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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日柱)로 보는 건강운

바른마음 | 2017-10-06 17:13:00

조회수 : 2,024

日柱로 보는 건강운
 
 
* 갑자일
다른 장기에 비해 간담이 약한 편이며 안질이 생기거나 사지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 머리를 다치거나 방광염이 염려되고, 난청이 생길 수 있으니 이어폰을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랫배가 자주 아프며 요통이 있을 수 있다.

* 갑술일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있거나 신경성 위장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손발에 흉터가 생기거나 머리가 자주 아픈 편이다. 등과 어깨가 자주 결리고 장의 기능이 원활하지 않는 편이다. 다리가 약하고 소화기관이 약해 배탈이 잦다.

* 갑신일
폐병을 앓거나 대머리가 되는 경우가 있다. 사지에 이상이 있거나 신경통, 또는 간담에 질병이 생길 수 있다. 기침, 천식, 편도선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나 요통, 관절염이 염려되고 대장에 질병이 생기기도 한다.

* 갑오일
코와 폐 등 호흡기관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니 흡연을 삼가는 등 주의하는 게 좋다. 신경쇠약이 염려되고, 노년에 접어 들어서는 중풍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심장이 약해 잘 놀라고 시력도 약하며 심한 경우에는 정신이 혼미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갑진일
허리 디스크나 관절염 등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중풍을 조심해야 하며 나이가 들어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등과 가슴이 결리고 뻐근한 증상이 있으며 피부병이 생길 수 있다.

* 갑인일
간과 담에 병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기관지가 약해 천식을 앓는 경우도 있다. 신경통과 위장 질환이 염려되기도 한다.

* 을축일
나이가 들어 중풍으로 고생할 수 있으니 미리 조심하여야 한다. 소아마비가 염려되고, 간과 목이 약하다. 위가 약해 위염, 위궤양으로 고생할 수 있으니 식생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비위가 좋지 않은 편이다.

* 을해일
대체로 건강한 편이나 당뇨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식생활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위장, 간담 등에 병이 생기고 신경통이 있으며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 신장, 방광 등 비뇨기관이 약한 편이고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이 우려된다. 머리가 자주 아프고 생식기 계통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

* 을유일
어릴 때 간이 약해 고생을 하거나 고혈압, 신경통으로 고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뼈가 약한 편이고 치아도 부실하니 어려서부터 고칼슘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신경성 질환이 예상되니 긴장을 늦추고 생활하는 것이 좋다. 폐가 약한 편이고 생식기 계통의 질병이 예상된다.

* 을미일
신경통이 있고 뼈가 약하며 신경성 위장질환이 염려된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우울증이 있고 비위가 좋지 않은 편이다. 명치가 자주 아프고 허리와 피부가 약하다.

* 을사일
신경이 쇠약해지거나 시력이 떨어져 안경을 많이 쓰게 된다. 얼굴이 하얗고 맑은 사람이 많으며 간과 심장이 허약하다. 치아가 약한 편이고 기관지에도 질병이 예상된다.

* 을묘일
신경통이나 간담에 생길 수 있는 병을 조심해야 한다. 위가 약한 편이고 여성의 경우 난산이 우려된다. 손이 저리고 시린 증상이 있어 고생하게 되며 가려움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 병인일
고혈압과 비만이 예상되니 식생활에 신경을 쓰고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간과 소장이 약한 편이며 신장이 약할 수도 있다. 신경통이 염려되니 무리한 일은 피해야 한다.

* 병자일
대체로 건강한 편이나 시력과 청력이 약화될 수 있다. 저혈압과 심장병이 우려되니 무리하지 않는게 좋고 평소에 주의가 필요하다. 아랫배가 자주 아프고 요통이 있으니 신장, 방광 등 비뇨기관이 약한편이다.

* 병술일
혈압에 주의해야 하는 체질이며 탈모증이 예상되고 피부가 나쁘다. 등과 어깨가 자주 결리고 장 기능이 좋지 않는 편이다. 다리가 허약하고 배가 자주 아픈 경우가 있으므로 적당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 병신일
청력이 떨어지기 쉬우며 고혈압이 염려되니 무리한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심장이 약하거나 불면증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다. 기침, 천식, 편도선염 등 호흡기 질환이나 요통, 관절염이 있고 대장에도 질병이 예상된다.

* 병오일
신장병이 염려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혈압에 신경을 써야 하고 과로 또는 무리한 체력소모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심장이 자주 두근거리며 잘 놀라고 시력이 나쁜 편이다.

* 병진일
저혈압과 위장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뼈가 약해 신경통을 앓는 경우가 많고 피부가 약한 편이다. 나이가 들면서 혈압이나 당뇨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정묘일
방광이 약하여 쉽게 피곤하고 얼굴이 붓는 경우가 있으며 심장과 소장이 약한 편이다. 소화기관이 약하므로 잘 체하고 신경성 불면증이 나타나거나 시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손이 저리고 시리며 가려움증이 있다. 간에 질병이 생길 수도 있으니 지나친 음주는 삼가는 것이 좋다.

* 정축일
건강한 사람이 많으나 시력이 떨어지고, 여성의 경우 생리통이 심할 수 있으니 평소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다. 저혈압인 사람이 많으니 과로를 삼가는 것이 좋다. 빈혈이 있거나 비위가 약한 사람이 많다.

* 정해일
시력이 떨어지고 잘 놀라는 편이며 가슴이 자주 두근거린다. 어떤 경우에는 정신이 혼미해지는 경우도 있으며 청력도 약한 편이다. 신장, 방광 등 비뇨기관의 질병이 예상되며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이 나타날 수 있다. 머리가 자주 아프고 생식기 계통에 질병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다.

* 정유일
맹장염과 치질에 주의해야 하며 소장과 생식기가 약한 편이다. 잘 놀라며 흥분했을 때 심장이 두근거리는 경우가 많다. 간과 폐가 약하며 골절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 정미일
대머리가 되는 경우가 있고 방광이나 신장에 탈이 날 수 있다. 여성은 음모가 없는 사람이 더러 있으며 빈혈로 고생을 하기도 한다. 명치가 아프고 허리에 질병이 생길 수 있다.

* 정사일
눈이 침침하며 심장이 자주 두근거린다. 사주가 약하면 정신질환을 앓는 수도 있다. 치아가 약한 편이며 혈압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 무진일
대머리가 될 가능성이 있고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을 쓰는 사람이 많다. 살아가는 동안 수술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위장과 비장이 약한 편이다. 등과 가슴이 걸리고 뻐근한 증상이 있으며 피부병이 예상된다.

* 무인일
위가 약해서 고생할 수 있으니 과식이나 과음을 조심하고 신장염도 주의해야 한다. 신경성 위장병이 있을 수 있고 피부가 좋지 않는 편이다. 신경통이 생기거나 간담, 사지에 질병이 생길 수 있다.

* 무자일
비위가 약한 편이고 신장, 방광 등 비뇨기관이 약하여 병이 생기기도 한다. 비듬이나 무좀, 황달에 걸리는 사람도 종종 있다. 아랫배가 자주 아프며 요통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 무술일
피부가 약한 편이고 노년기에는 중풍이 염려되니 주의해야 한다. 등과 어깨가 결리고 방광, 위장 계통이 약하며 여성은 유산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다리가 약한 편이고 위장이 좋지 않아 배가 자주 아픈 편이다.

* 무신일
위가 약해서 어려움을 겪으며 장염이 생기는 경우도 잇다. 피부가 약한 편이어서 잘 트거나 거친 경우가 많다. 기침,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도 예상된다.

* 무오일
피부병이나 위장병에 걸리기 쉬우니 주의가 필요하다.심장이 약하여 가슴이 자주 두근거리고 잘 놀라는 편이다. 시력이 급격히 나빠질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 기사일
치아가 약하고 비장과 위장에 자주 탈이 난다. 사주에 水가 있으면 건강하고 水가 없으면 병이 많이 나고 몸에 흉터도 생길 수 있다. 얼굴이 하얗고 눈동자가 맑은 사람이 많다. 기관지가 약해서 질병이 예상되니 지나친 흡연은 삼가는 것이 좋고 조깅이나 등산 등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 기묘일
여성은 난산이 우려되며 위가 약하고 신경성 위장 질환, 알레르기성 피부병이 예상된다. 큰병 없이 대체로 건강한 편이나 손이 저리고 시리며 가려움증이 있을 수 있다. 간에 질병이 생길 수 있으니 지나친 음주는 피해야 되고 평소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 기축일
허리와 무릎이 약한 편이며 피부, 위장에 이상이 생기기 쉽다. 여성의 경우는 생리통으로 고생하기도 한다. 비위도 약한 편이며 유행성 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 기해일
비위가 약하고 설사를 자주 하며 당뇨병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뜻밖의 여러 가지 사고가 우려되니 평소에 몸조심을 하는 것이 좋다. 신장, 방광 등 비뇨기관이 좋지 않으며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이 예상되니 평소 건강관리를 잘해야 한다. 머리가 자주 아프고 생식기 계통에 질병이 생길 수 있다.

* 기유일
여성의 경우 분만할 때 난산이 예상되고 치아가 약하며 비위가 강하지 못한 편이다. 간과 폐가 나쁘고 각혈 또는 골절이 자주 일어날 수 있다. 생시기 계통이나 소화기관에도 질병이 예상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 기미일
피부가 약해서 알레르기성 피부염 등이 예상된다. 비위가 약한 편이다. 당뇨병을 앓을 수 있으니 평소 과로를 피하고 식생활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 경오일
치질, 안질, 기침, 피부병 등이 나타날 수 있으니 평소에 청결한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사주에 토의 기운이 없고 火의 기운이 강하면 맹장염에 걸리거나 폐와 대장에 질병이 생기고 심하면 정신이 혼미해지는 수도 있다. 심장이 약하여 전화벨 소리에도 잘 놀라고 시력이 떨어지게 된다.

* 경진일
당뇨병에 걸리기 쉽고 뇌수막염, 대장질환 및 폐병의 위험이 있다. 육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며 잘 체하고 구토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과식을 삼가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등과 가슴이 자주 결리고 뻐근한 증상이 있으며 피부가 거칠고 피부병이 있는 경우도 있다.

* 경인일
쉽게 피로를 느끼며 폐병이나 변비, 설사가 예상된다. 나이가 들어서 신경통이나 치통, 디스크로 고생하는 경우도 잇다. 간과 담, 사지가 약한 편이다.

* 경자일
신경과민으로 인한 질병과 해소,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대장이 약해 변비, 설사, 치질, 하혈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 청려과 신장염도 조심해야 한다.

* 경술일
대장이 약해서 설사를 자주하며 습진과 무좀이 생길 수 있다. 여성의 경우 난산이 예상되며 제왕절개 수술로 분만하는 경우가 있다. 다리가 약한 편이고 가끔 배의 통증을 호소한다.

* 경신일
치질과 맹장, 변비, 설사 등 주로 소화기관에 자주 탈이 난다. 호흡기관이 약한 편이어서 기침을 많이 하고 감기도 잘 걸리는 편이다. 관절염이나 요통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 신미일
대장, 소장에 병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며

* 신사일
중풍에 걸릴 염려가 있으므로 노년기에 특히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장이 약한 편이어서 맹장염이나 치질이 예상된다. 호흡기나 위장에 질병이 발생할 수 있으나 대체로 건강한 편이다.

* 신묘일
과로를 하거나 무리하게 체력을 소모할 경우 팔다리에 근육통이 예상된다. 폐, 대장, 간 등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손이 자주 저리고 시리며 가려움증이 있다.

* 신축일
여자는 생리통으로 고생할 수도 있다. 호흡기계통과 위장이 약한 편이며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 사람도 있다. 비위가 좋지 않는 편이다.

* 신해일
가래가 많고 기침을 자주 한다. 기관지나 폐가 약해 감기에 잘 걸리고 호흡기 질환을 자주 앓는다. 신장, 방광, 요도 등에 질병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 신유일
치질 대장염 등의 장질환과 치통이 예상된다. 여성의 경우는 분만할 때 난산이 우려되니 조심해야 한다. 간과 폐가 안 좋고 각혈이나 골절이 자주 발생할 수 있다.

* 임신일
대체로 건강한 편이나 구토, 설사 등의 질병이 생기기 쉽고 여성의 경우 아이를 낳을 때 난산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있다. 신장과 방광 등 비뇨 기관이 약한 편이다. 잘 체하고 비만할 수 있으니 식생활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 임오일
시력이 약하고 잘 놀라는 경우가 많으며 구토나 설사가 잦은 편이다. 여성의 경우 유산이나 낙태가 염려되고 난산으로 고생할 수 있으니 신경을 많이 써야 된다. 청력이 떨어지고 신장이 허약하며 허리가 자주 아프다.

* 임진일
두통과 어지러움증이 자주 나타나며 신장, 방광 등 비뇨기관이 약한 편이다. 당뇨병이 예상되니 평소 식생활에 신경을 쓰는게 좋으며 청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등과 가슴이 결리고 뻐근한 증상이 있으며 피부병이 생길 수도 있다.

* 임인일

두통이나 빈혈이 있어 머리가 어지러운 경우가 있으며 신장과 방광 등 비뇨기관이 허약하다. 신경통이 있거나 소화기관이 예민하여 구토, 설사, 변비 등이 잦다. 간담, 사지에 질병이 생길 수 있다.

* 임자일
신장과 방광 등 비뇨기관이 약한 편이어서 질병이 생길 수 있다. 구토, 설사 등이 자주 나타나며 심장도 허약한 편이다. 아랫배가 자주 아프며 요통이 있을 수 있다.

* 임술일
신장, 방광 등 비뇨기관에 질병이 생길 수 있으며 당뇨병도 주의해야 한다. 하체가 약한 편이고 등과 어깨가 걸리는 경우가 많다. 복통이 자주 나타나거나 청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 계유일
시력이 떨어지고 잘 놀라는 편이며 간이 약하다. 위장과 소장이 허약하니 조심하는 것이 좋으며, 여성의 경우 난산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 계미일
발에 무좀이나 습진 등이 염려되고 신장 결석이 생기거나 기침이 많은 편이다. 신장, 방광 등 비뇨기관의 기능이 약하고 냉습병이 있으며 음액이 부족한 사람도 있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우울증이 있고 비위가 약하다. 명치가 자주 아프고 약하니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 계사일
신장과 방광 등 비뇨기관이 약하고 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간혹 뇌에 종양이 생기는 사람도 있으며 주색을 탐닉하면 질병을 얻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얼굴이 하얗고 눈동자가 맑은 사람이 많으며 치아가 약하고 기관지 계통의 질병이 예상된다.

* 계묘일
허리와 무릎이 자주 아프고 여자의 경우 생리통이 심할 수 있다. 신장, 방광 등 비뇨기관이 약한 편이다. 손이 저리고 사리며 가려움증이 있고 간에 질병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 계축일
신장과 방광 등 비뇨기관이 약한 편이고 주색을 탐하다 병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당뇨병이 생기거나 청력이 약해질 수 있다. 비위가 좋지 않은 편이다.

* 계해일
주색으로 인하여 병에 걸리거나 간이 나빠질 수 있다. 신장, 방광 등 비뇨기관이 약한 편이다. 여성의 경우에는 부인병을 조심해야 한다.
 

유대영, dashwolf@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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