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역학상담이란?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는 것은 무지(無知)한 것입니다.

어릴 때 본인의 사주가 좋지 못하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기에 의식적으로 부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좋은 사주임에도 실력이 낮은 역술가들이 삿된 이론으로 좋지 못하다고 이야기 하였던 경우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특히 사주가 종격(從格)인 경우에 그러한 일들이 많은데, 저와 상담하고 오히려 평생의 압박감에서 벗어난 경우들이 많습니다.
설령 진정으로 사주가 좋지 못하다고 할지라도 좋은 방향을 찾게 되면 운명이 개선되는 경우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고로 무조건 사주를 부정하는 무지(無知)한 행태는 반드시 지양되어야 합니다. 수많은 위대한 선각자(先覺者)들과 선학(先學)들의 피와 땀으로 발전해 온 것이 명리학입니다. 조선시대에 유학(儒學)의 대가(大家)들의 집안에서도 반드시 사주단자(四柱單子)가 오고 간 이후에 결혼을 하였고, 현 시대에도 최고의 학력(學歷), 최고의 직업(職業), 최고의 직책(職責)에 계신 분들이 역학(易學)의 대가(大家)를 찾아 운명을 상담하는데,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사이비철학원의 엉터리사주를 맹목적으로 맹신(盲信)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되지 않아야 하고, 또한 무조건 사주를 부정하는 무지(無知)한 사람도 되지 않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또한 바랍니다.


제대로 된 역학상담이란?

제대로 된 역학상담이란?

최고관리자 | 2012-02-14 21:04:49

조회수 : 38,010

제대로 된 역학상담이란?
  • 제대로된 육효를 배우고 싶은 사람입니다. 김철희 | 12-12-24 17:41 | 댓글달기
  • 썩은곳은 도려내야 함은 당연한것이지만 언중에 칼이 너무
    깊이 들어간 느낌을 받습니다 합장
    도야 | 13-04-10 04:11 | 댓글달기
  • 사주가 좋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걸인근성이 있는 겁니다.( 실력은 있으나 운이 없어 길거리에서 보는 분들도 있습죠), 상담료 가격과 실력은 별개라고 생각하는데, 실력이 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돈을 버는 것은 아니죠, 실력은 있으나 재복이 없어서 길거리 도사를 하는 분들도 가끔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은 선생들도 있습니다.
    한소리 | 13-04-29 21:28 | 댓글달기
  • 그런 사람이 과연 몇명 이나 있겠습니까 제데로 된 인물들이 과연 얼마나 있겠습니까  수많은 사람중에 어쩌다  한번 한사람의 위대한 선각자가 나오는데....그런 사람을 만나기란 하늘의 별 따기 입니다 그런사람이 | 14-11-29 23:16 | 댓글달기
  • * 비밀글 입니다. 김주아 | 14-06-14 18:21 | 댓글달기
  • 구름속의 태양은 잠시가려져 있더라도 세상 모든 초목이 그 따스함을 기다리지만, 단상위에 광대는 그 우스광스러움에 잠시 들여다보지만 막이 내리면 잊혀지고 맙니다. 태양이 되시길..... 덕산 | 14-10-20 20:30 | 댓글달기
  • 여기 에 이름 있는 선생님 들 께 제가 감히 문의 드리고 싶은것은 과연 선생님 들의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지 정말 매우 궁금 합니다..... 많은 글을 써 놓으신것을 보니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많은 피해자 입니다......

    잘못된 엉터리 사주----사이비 철학원 의 엉터리  사주 때문에  아들을 잃었습니다........
    어디 가서 물어 볼때도 없고 자세히 알지는 못하고...

    물어보면 다만 이야기만 해줄수 있으면 않됩니다....

    많은 철학하시는분이 보기만 할뿐 봐서 말은 해 줄수 있는데 해결은 못합니다...

    해결을 했다고 해도 그 방법과 내용에 있어서 수준은 하늘과 땅 차이 이며 대부분 개인 마다 잘하는 분야가 하나 밖에 없어서 종합적으로 해결을 할수가 없습니다...

    마치 그 유명한 사명 대와와  일반  흔해빠진 맟지도 않는 보는 집의 엉터리점또는  무당.....
    뭐 이런 식일겁니다.....

    요즘에 과연 하는과 땅이 이치를 알고 천기를 움직이며...죽은 사람을 살리며 만사를 마음먹은 데로 할수 있는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근처에도 못 갈겁니다...
    배 고픈 사람 | 14-11-29 23:56 | 댓글달기
  • 우리는 점쟁이가 되어서는 않됩니다...

    알아 맟히는것도 힘들지만 그런분도 별로 없지만..... 단순히 알아맟히는것이 아니라 능히 해결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해결도 못하고 맟히는것만 해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배 고픈 사람 | 14-11-30 00:15 | 댓글달기
  • 아까 다른 페이지에 아들일 것인가? 딸일 것인가?

    라는 것이 있더군요....
    참고 하자면 요즘엔 그런 책이 없지만...옛날 시골에 가면  한문 하시던 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아들만 다섯이 였지요....지금도 살아 계신...

    그런책도 있습니다만....헐
    배 고픈 사람 | 14-11-30 00:32 | 댓글달기
  • 말하자면 몇년 몇월 몇시에  자고...그리고 아들이냐 딸이냐...라는 100% 정확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요즘에 그런것을 알고 있는이는 없는듯합니다

    그리고 한문하시던 분이니까 난해하게 나와있어도 해석하는것은 별 무리가 없었겠지요
    배 고픈사람 | 14-11-30 00:35 | 댓글달기
  • 사주 제대호 본다는것은 어렵다고 생각이듭니다 ,같은사주 다른운명 이 보편화 아닐까요 ? 나그네 | 17-12-26 19:26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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