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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유패(成中有敗), 대기(帶忌)

바른마음 | 2017-10-06 17: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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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유패(成中有敗), 대기(帶忌)

23. 성중유패(成中有敗:성격이 파격으로 귀결됨)는 필시 꺼리는 성분이 곁에 있기 때문이고, 패중유성(敗中有成:파격이 성격으로 구제됨)은 구응(救應)이 있기 때문이다. 꺼리는 것이란 무엇인가. 정관격이 재를 만나 정관격이 성격이 되었다고 해도 사주에 상관이 있거나 또는 투출한 정관이 합을 당한 경우다. 
正(정) 官(관) 逢(봉) 財(재) 而(이) 又(우) 逢(봉) 傷(상); 
透(투) 官(관) 而(이) 又(우) 逢(봉) 合(합)

24. 재격이 정관을 생하는데 상관이 있어 정관을 파괴하거나 정관이 합거되는 경우다. 
財(재) 旺(왕) 生(생) 官(관) 而(이) 又(우) 逢(봉) 傷(상) 逢(봉) 合(합)

25. 인격에 식신이 투출하여 설기하는 용신으로 삼는데 다시 재가 노출되었거나 또는 칠살이 투출하여 인수를 생하고 있는데 다시 재가 투출하여 인수가 파괴되고 칠살만 남는 경우다.
印(인) 透(투) 食(식) 而(이) 泄(설) 氣(기), 而(이) 又(우) 遇(우) 財(재) 露(노); 
透(투) 煞(살) 以(이) 生(생) 印(인), 而(이) 又(우) 透(투) 財(재), 以(이) 去(거) 印(인) 存(존) 煞(살)

26. 식신격에 칠살과 인수가 있는데 또다시 재가 있는 경우다. 
食(식) 神(신) 帶(대) 煞(살) 印(인) 而(이) 又(우) 逢(봉) 財(재)

27. 칠살격이 식신의 제복을 받고 있는데 다시 인수가 있는 경우다.   
七(칠) 煞(살) 逢(봉) 食(식) 制(제) 而(이) 又(우) 逢(봉) 印(인)

28. 상관격으로 재를 생하는데 재가 합거되거나, 인수가 용신인데 그 인수가 파괴된 경우다. 
傷(상) 官(관) 生(생) 財(재) 而(이) 財(재) 又(우) 逢(봉) 合(합); 
佩(패) 印(인) 而(이) 印(인) 又(우) 遭(조) 傷(상)

29. 양인격에 투출한 정관이 파괴되었거나, 칠살이 투출했으나 칠살이 합거된 경우다. 
陽(양) 刃(인) 透(투) 官(관) 而(이) 又(우) 被(피) 傷(상); 
透(투) 煞(살) 而(이) 又(우) 被(피) 合(합)

30. 건록, 월겁격에 투출한 정관이 상관을 보거나, 재가 투하고 다시 칠살이 투출한 경우다.    
建(건) 祿(록) 月(월) 劫(겁) 透(투) 官(관) 而(이) 逢(봉) 傷(상); 
透(투) 財(재) 而(이) 逢(봉) 煞(살)
 
 
 
 
출처 : 명리역학 - duckjiny.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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