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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회장 이건희 사주관상

ㅁㅎㅌ | 2017-10-06 17:19:12

조회수 : 3,521

 
신 임 신 신           1대운
해 술 축 사
우리나라에 이분만큼 세계에 영행력을 행사하고 막감 파워를 보일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해본다
삼성전자의 이건희 회장님의 사주이다
관상적으로야 당연히 좋으니 지금의 자리까지 오는것이고 명석한 두뇌와 순발력 그리고 집요함이 오울러져서 오늘의 삼성을 세계의 삼성으로 만들었다
세계의 아이티 하면 마이크로 소프트 애플 구글등이 될것인데 그중 매출면에서 삼성을 따라올 기업이 과연 있는가 묻고 싶다
삼성이 한번 계획해서 재품을 만들며 대히트를 치고 더불어 부품을 대는 기업들도 먹고 산다
현대자동차가 자동차분야에서 기가산업의 역활을 확실히 하고 있다면 아이티계의 기간산업이 바로 삼성 전자가 된다
이러한 기업 실력이라라는 것은 주인을 닮게 되어있고 그러한 기운이 기업의 실적으로 나오게 되며 그러한 이유로 해서 사원들도 기업의 문화를 닮아가게 된다
각설하고 사주로 보아 신금이 세개인 아주 특이한 형태의 사주가 되는데 신금이 세개하고 하는것은 매우 예리한 판단과 디테일을 추구하는 기운이 되는데 세개이므로 매우 철두철미한 정교함이 살아있는 사주라고 할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기운이 인성이 되어 사주를 강하게 하고 재물은 년지의 편재 그리고 술토지장간에 오화가 존재하게 된다
이러한 사주는 보나 마나 사오미운에 크게 대발을 하는 사주가 된다
술토지장간의 오화가 불꽃을 피우는 운이 오면 그러한데 운의 흐름이 61대운에 오대운이 된다
거의 삼성이 급작스럽게 크기 시작한 시기와 맞떨어진다​
그리고는 71대운이 사대운이 되어 무난한 재물운의 흐름이 되어 지금도 좋은 재물운에 있다고 할수 있다
문제는 편재대운이 되면 일간이 절지에 빠지게 되는 운이 된다
그래서 매우 바쁘고 정신이 없으며 대신에 재물은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운이 된다
작년 올해 내년까지 건강적으로는 매우 중요한 운이 된다
노령에다가 일간이 약해지는 운이 되는 편재운에 건강은 크게 기울게 된다
올해가 태지에 해당하는 해가 되어 위험할수 있는 해이고 대운상으로는 이미 절지이므로 올해 내년이 문제가 될수 있다
육효점사를 보니 늦으면 10월초에서 11월초 빠르게는 이번달  다음달이 위험한데 이번달에 15일 27일은 생명이 위급한 날이 된다
역사에 이러한 경제적인 업적을 남긴 사람이 없는데 부디 쾌차하여 운이 다할때까지 부국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출처 : 유명인 사주  - blog.naver.com/qkrdlsgh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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