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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구하라 사주관상

ㅁㅎㅌ | 2017-10-06 17:17:40

조회수 : 5,337



카라의 강지영이 빠지면서 새로운 맴버를 찾는 모양이다
 
카라하면 구하라가 생각나는데 다른 맴버들은 잘 모르겠다
관상으로 보아 체상에 비하여 두상이 아주 작은 편이 아닌 적당사이즈가 되어 무난하고 이마 관골 톡선 모두 조화와 균형을 갖추고 있다
안정적인 말년까지의 운기가 보인다
코도 좀 큰편으로 재물을 좌우할수 있는 그릇이 되고 입도 무난하다
전반적으로 조화를 이룬 모양으로 아주 이상적인 상으로 볼수 있다
배우자궁도 무난하여 훗날 복잡한 문제는 그리 없어 보인다
또한 남성적인 강인함도 엿보이는데 우습게 볼만한 아가씨는 아니라는 얘기다​
사주로 보아 월 일의 축미충이 특징이고 이는 여성이라고 하여 무시할수 없는 기운이 되는데 충의 기운은 충돌의 양상 정신적인 투쟁성을 의미하여 일단 들이대고 보는 기질이 된다
고로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을수 이는 강인한 마인드가 있다고 할수 있다
양인 비인의 중이고 양인의 계절에 낳으니 이도 프로의 근성이 강한 요인이 된다
편관격에 관인상생의 모양을 바람직하여 이는 편간적인 강인한 기질과 배우자운의 불안운이 될수 있으나 인성을 통하여 무난하게 살기가 아닌 생기로 전환이 되는 모양이 된다
경을 충하는 갑운에 삶의 모양상 급격한 구설을 동반한 시비에 휘말리기 쉬움으로 주의가 요한다
대운의 흐름이 자해 술유신으로 빠지면서 아주 바람직한 운은 아니지만 중간정도의 호운은 된다
편관의 운기가 12운성으로 괜찮은 운이 되기 때문인데 40대이후 크게 재물적으로 또는 명예적으로 호운이 되는데 그후로 무난하게 발달운이 된다
편재와 편관의 흐름이 좋은 흐름으로 가기 때문인데 결국 구하라 본인의 활동성 보다는 배우자의 운에서 발달운을 찾으면 무난한 운이 된다
작년이 귀인의 운이 없는데 재물적으로 또는 좋은 이성운 재물운이 같이 있던 해였다
올 상반기까지 그러한 기운이 이어진다  
 

 

 

 

 

 

 


 
 
출처 : 유명인 사주  - blog.naver.com/qkrdlsgh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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