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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건강관리방법

맑음 | 2017-10-10 16:32:07

조회수 : 1,610

유전적인 (genetic or hereditary) 요소(factor),
선천적[ (특성, 감정)inborn,  (질병) congenital ] 인것
차사고로 인한 장애나 질병인 경우는 제외한다.
 
후천적인[acquired] 환경적[environmental]이거나
일상적인 생활방법[daily life pattern]에의한 간강 관리를 말하고싶다.
 
사람들은 나이가 많아도  건강관리 방법을 모른다는것을 스스로가 모르고 있다.
 
연장자로 오래 살았으니까 건강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자부를 하지만
암이 걸리고, 병이 생기고, 장애인이 되서 고생을 하는것은 건강관리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부모가 당뇨이므로 그 자녀도 당뇨로 고생을 한다고 하는데
그 보다는 부모와  같은 생활방법을 계속 해왔기 때문이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다시 말해 후천적으로 부모의 생활방법을 그대로 물려받고 있었서  
선천적인것 처럼 알고 있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건강관리를 하는데  대부분이 외적인 건강관리를 한다.
 
건강하고 장수하려면  내적인  장기관리를 잘 해야한다.
 
이것이 무척 중요한 건강 관리이다
 
남성이 근육이 울퉁불퉁  튼튼하게 보이고
여성은 늘씬하고 가슴이 크고 건강해 보이는데도
 
병을 얻거나, 갑자기 수술을 하거나, 일찍 죽는것은
장기관리를 안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건강 비법을 알린다.
 
1. 시간 맞추어서 식사를 하라. 자기 전, 3시간 전에는 먹지 말라.
 
음식이 배에 넣고 자면
장기에 부담을 주고, 면역력이 떨어지고, 비만의 원인이 된다.
 
물도 적게 마시는게 좋다. 물은 독을 빼내지만
소화되지 아니한것은  어떤것이던, 몸안에 많이 있으면 해가된다.
 
2. 아침에 일어나면 1시간 반, 안에 배가 고파야한다.
 
전날 밤에 음식을 많이 먹고  잠을면, 소화가 안되있고
따라서 아침에 일어나도 배가 안고프다.
 
그럼 아침을 건너 뛰고, 점심이나 저녁을 다시 많이 먹게된다.
점심은 많이 먹어도 상관이 없으나 그걸로 끝나는게 아니고
아침을 거르면  저녁도 많이 먹게 된다.
이것이 자꾸 반복되면 장기가 고장 나거나, 병의 원인,  암의 원인 된다.
 
전날 밤에 음식을 많이 먹는건, 건강을 해치고  장수하지 못한다.
 
3. 배고프게 하지말고,
과식[overeating, excessive eating]하지말고, 많이 먹지 말라.
 
일을 해야하거나, 무엇에 바쁘다보면, 제때 먹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몸 안에는 biological timer 생물학적 시계가 있는데
식사하는 시간이  불규칙하게 왔다 갔다 하면
위장, 비장, 담낭 에서 나오는 소화액이 혼동을 하고 불규칙하게 나온다.
 
그것 뿐만 아니라 불규칙하게 소화가 되는 음식은  다른 장기에도 영향을 미친다.
과식을 하면 소화액이 많이 나오게 되고  위장이 늘어나게 된다.
 
적게먹고 주기적으로 먹는게 좋으나 
너무 적게 먹으면  계속 음식을 먹게되는데  장기가 계속 일을 해야하니
쉴새없이 조금씩 계속 먹는것도  해로울거라는게 나의 생각.
 
4. 밤에는 과일을 먹지 말라. 물도 적게 마셔라.
누군가 밤에는 과일을 먹지 말라고해서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서이지
모든 사람이 다 ~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을 했다.
 
헌데 이게 아주 중요하다. 과일은 건강 음식이다.
그러나 과일들은 달기도 하지만, 대부분 산이 많다.
 
밤에 빈속에 과일을 먹으면, 산이 음식을 소화시켜야 하는데
음식이 없으면, 위장을 소화기킨다. 
다시말해  위장을 녹인다.
이것이 계속되면 위궤양이 되거나, 다른 장기가 헐어서 피를 흘린다.
 
나의 위장은 건강해서 걱정을 안했다.
그러나 수년동안 밤에 과일을 먹었은게 문제가 되서
병을 얻었는데 지금은 정상이다.
 
5. 금식을 하지말라.
많은 교회에서 거룩한것 처럼하면서 금식을 강요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금식을 하면, 몸에서 영양이 필요하니 몸에 있는 영양들을 빼낸다.
간에 저장된 영양, 근육, 물렁뼈 속에 있는 영양들이 빠져 나온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100% 보충이 안되고  90%, 80%, 70%, 60%, 자꾸 떨어진다.
보충이 되는 속도도 느리다.
몸이 원하는대로,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답답하면 운동하고 ,,,
몸이 원하는대로 해주어라.
 
6. 고기 보다는 채소를 많이 먹어라.
채소가 좋지만 요즘은 농약이 많아서 농사물 밭에 논에는 메뚜기가 없다.
그래도 마켇에서 먹을수 밖에 없지만
농부들은 아마 농약이 없는것을 따로 재배해서 먹는것 같다.
 
7. 숨찬 운동을 하라.
 
이것 아주 중요하다. 골프는 허리 운동에는 도움이 되는지 모르나
숨이 안차서  몸을 건강하게 하는데 작은 도움이 될 뿐이다.
 
빠르게 걷거나 뛰어서 숨이 차야 피가 청소된다.
피가 청소되야 고혈압, 당뇨, 뇌졸증, 중풍, 골다공증이 줄어든다.
 
숨이차서 땀이 나는것 과,
사우나에 가만히 앉아서 땀을 흘리는건 하늘과 땅이다.
 
8. 피는 어디서 만드는가?
사람들은 피는 심장에서 만드는줄 알고 있다.
심장에서는 펌프만 할 뿐, 피를 만들지 않는다.
그럼 피는 어디서 만드는가?
 
골수[bone marrow]가 피의 원료 이다.
그러나까 뼈속에 있는 골수가 피를 만들어낸다.
 
골수가 잘 생산 되려면 뼈가 든든해야 하는데
뼈는 주로 콩팥 [신장] 에서 만들어진다.
 
콩팥이 좋은 사람은  뼈도, 이빨도 건강하고, 성생활도 많이 해도 지장이 없다.  
입이나 이빨에서 냄개사 나느건  또 다른문제 이다.
그러나 몸이 약한데도 억지로 성생활을 하면 콩팥이 망가져 버린다.
 
9. 물은 어떤게 좋은가?
육각수, 알카리수, 등 별난 물들이 많은데  모두 돈벌려고 만든 상술이기에  수도물을 마신다.
정수기 물이,  수도물 보다 좋은가는 몰라서 아직 숙제로 남아있다.
왜냐하면 수도물은 큰 파이프 속에 있는 오물들이 자동차의 진동으로 수도물에 나올까봐 걱정이고
정수기 물에는 광물질이없고, 통안에 있는 오래 고인 물에 균이 있을까봐 걱정이다.
 
생각하다가 요즘은 그냥 수도물을 데워서 마신다.
끓이면 소독제 chlorine 이 날라가서 좋고 광물질은 그대로 있으니 좋다.
물론 해로운 광물질에도  있으나 그래도 광물질을 완전히 제거하고 균이 발생하는
정수기의 물 보다는 낫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이상구 박사님은 그냥 수도물 마신다고 했다. 그 대답에는 일리가 있다.
 
9. , 담배를 하지 말라.
이것은 말하면 잔소리[ Yes, sirree! ] 이므로 여기서는 생략 한다.
물론 좋은 술을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한국사람들 술 멈청 많이 마신다. 그러고도 병이 안나는게 기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은 안하고 회식이니 뭐니 하며 술을 먹어데니
나이 50 안됬는데도 당연히 아픈 사람이 많다.
 
여러분을 장수하게 하는건
 
의료제도가 아니요,
 
건강보험이 아니요,
 
약이 아니요.
 
의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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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을 건강하게 장수하게 하는건
 
매일 매일 반복되는 생활습관이
 
여러분을 건강하게,
 
장수하게 한다.
 
 
 
 
출처 : 새로운 건강관리방법 - blog.daum.net/skxogksw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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