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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조혜련사주관상

ㅁㅎㅌ | 2017-10-06 16:55:20

조회수 : 1,904

 

개그우먼 조혜련 사주
 
병 기 신 경      을 병 정 무 기 경      7대운
인 유 사 술      해 자 축 인 묘 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조혜련 사주이다
 
참으로 뉴스거리를 몰고 다니는 여인인데 말이 많으면 탈도 많은 법이다
 
조혜련의 그간의 행적을 보면 가만히 있는 날보다 설치고 일을 만드는 날이 더 많은듯 하다
 
이제는 조용할때도 된듯한 나이인데 말이다
 
상으로 보아 오행상 수형상에 속하는 얼굴이고 몸도 둥글 둥글한 모양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이리저리 굴러다녀야 직성이 풀리는 상이다
 
금형상같이 각이 진 형상들은 절도를 지키고 명예를 중히 아는 상들인데 수형상들은 좋은 방향으로는 일을 만들어서 설치고 다니면서 발전을 구하는 스타일이 된다
 
그런데 생각이 깊지 못한 상태에서의 언행들은 구설을 부르기 쉽상인데 조혜련이 아직도 철이 덜 든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사진에서 보는 바로  야심찬 기상에 관골의 발달은 남편덕을 보기보다는 스스로 남편을 먹여 살리는 쪽으로 운세가 짜여진 얼굴이다
 
여인이 눈꺼리 부분이 약하고 관골이 더 불거져 나오는 상에서는 남편덕을 보기보다는 스스로 사회생활을 하여 남편을 먹여 살리는 방향으로 간다
 
지금 연하의 남성과 교재설이 있는데 이는 어느 누구를 만나더라도 조혜련이 먹여 살려야 하는 배우자가 된다
 
그런게 싫다고 하면 같이 못사는 운이 되는데 이왕 그럴바에는 구관이 명관이라고 듬직하게 가정에 충실하는 배우자와 해로는 하는 편이 현명해보인다
 
사주로 보아 점점 재물운이 깊어지는 운으로 가는데 이는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부단히 좋은 운이 되어 재물이 관을 생하는 흐름으로 배우자를 돕는 운으로 가고 있다
 
문제는 관이 공망함으로 배우자와의 동거에 어려움이 따르고 배우자의 역활이 어려울수 있는 운인데 이는 지금같이 자꾸 배우자를 갈아타면서 해소를 할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해외에서 수입하여 살면 되니 외국인 남편을 수입하는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어찌 보면 조혜련을 만나는 남자들이 행복할수도 있고 반대로 운이 없다고도 할수 있는데 암튼 이번에 퍼지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배우자에 적당히 충실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일구기 바란다.
 
그리고 좀 설치는 언행도 나이가 들어감으로 자제를 하고 나이에 맞는 품위와 격을 갖추기를 바란다
 
 
 
 
 
출처 : 유명인 사주 - blog.naver.com/qkrdlsgh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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