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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사주관상

ㅁㅎㅌ | 2017-10-06 17:03:22

조회수 : 3,976



 
주병진이 엠시로 복귀하는 모양이다
머리는 여전히 예나 지금이나 같은 스타일을 고집하는듯 하고 이마의 모양새는 각진이마에 느긋함과 과단성이 상존하는 모양을 보이고 있다
젊은 시절에는 승부근성으로 세상을 향한 도전정신이 상할수 있고 나이들어서는 그러한 이력이 여유와 상대방에 대한 배려의 마인드로 바뀔수 있는 이마의모양이다
그래서 양머리쪽으로 파고드는 부분이 인자함을 의미한다면 살짝 각진이마의 모양은 그러한 가운데 본인의 강한 승부근성은 아직도 죽지 않았음을 의미하게 된다
상상력과 인자함의 표상이 양쪽을 파고드는 대머리의 형의 모양이 되고 모양상 각이 지는 부분은 그사람의 정신적인 지향성이 각이 져있다는 의미가 되니 본인의 의지는 강하다는 의미가 된다
아직까지 법령선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것으은 늦은시기의 재물운의 불안이 될수 있는데 인중의 식록궁이 재물을 생성하는 부분이라면 그러한 기운을 지켜내는 것이 법령선이 된다
권위와 위풍당당의 기운이 법령선이 되기도하지만 이러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잘 알아야 한다
사주의 모양은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로 수기는 기토에 쏠려 있게 된다
그래서 명을 상당히 중시하는 사주가 되며 명이 망가지면 스스로가 참지 못하는 극단의 상황을 맞을수도 있는 운이 되는것이다
천간의 을목과 갑목이 그러한 부분에 영향을 미칠수가 있는데 을목은 상관으로서으로서 방자한행위를 함으로서 발생할수 있는 요인인데 가장 강하게 명을 헤치는 운이 되어 대운상에 을대운이 되면 상당한 타격을 입을수 있다
흔히들 보는 자살까지도 생각할수 있는 운이 을대운이 되기 쉽다
그리고 갑목은 식신으로서 을목보다는 약하므로 무난히 넘어갈수 있는 운인데 운이 바람직 하지 않으면 세운에서 갑목운 다음으로 을목운이 겹치면서 상당한 타격을 의심해봐야한다
대운상으로는 이미 을대운이 지났으므로 올해 내년의경우는 조심해야 하는 운이 된다
그리고 대운상으로 유대운이고 58대운이 신대운이 되어 인목이 손상이 오므로 다소 답답한 시기를 10년이상을 보내야 하는 운이 된다
재물의 관리상 사주에 금기운이 시까지 없다면 문서재산의 관리가 어려운데 그러한 관리가 되지 않으면 훗날 상당한 재물적인 어려움이 있을수 있으며 문서상의 관리가 잘 되어져 있다면 무난한 대운의 흐름이 된다
무난한 말년에 아주 활발하지는 않더라도 간간히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사람으로 남기를 바란다

 

 

 
 
 
출처 : 유명인 사주 - blog.naver.com/qkrdls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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