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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상호 사주 관상

ㅁㅎㅌ | 2017-10-06 17:10:35

조회수 : 4,932



어제 세월호 보도를 보면서 호탕하다고 느낀 기자가 있었다
관상도 보기 좋았고 말하는 투도 상당히 호감이 가는 스타일이었는데 연합뉴스라고 해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자세히 보니 mbc기자이고 그전에 이력도 괜찮다는 것을 알앗다
아니로 보아 볼혹을 넘기고 지천명의 나이에 접어드는데 아직까지 지위가 눈에 띄지 않은이유가 보도에나온것처럼 체면불구하고 내지르는 성격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이사람의 두상을 보니 사각에 가까운​ 모양으로 금형상보다는 약간의 등급이 떨어질수 있는 모양으로 십자면법으로 보아 밭 전자의 모양인데 이형상의 특징은 상중하정의 모양이 군등하여 이르시기에 고생이 좀 따르더라도 30이후 서서히 발전을 하는 형으로 볼수 있으며 시골의 발달로 인하여 말년의 발복이 좋고 수명도 길다고 할수 있다
그리고 근성이 강하고 근면함으로 인하여 나이가 들수록 좋아지는 형이라고 할수 있다
이마의 모양이 각진 이마의 모양에 가까운데 인자함이 있으면서도 아닐때는 체면 불구하고 쌍욕도 내지를수 있는 화끈함이 내재되어 있는 상이다
사주를 보니 역시 그럴수 밖에 없는 사주이다
인신충에 형이고 일주는 간여지동에 양인의 기운이 되어 어느간지 하나 만만한 기운이 없다
관이 좋아서 정관격이 확실한데 충맞은 정관격으로 발로 뛰는 기자라면 매우 잘 맞는 사주가 된다
그리고 형이 되이 외무부 통상부 그리고 역동성을 만드는​ 좌충우돌의 기운이 되어 지금 보도같은 일이 그저 그에게는 별로 대수롭지 않은 일인데 보도에서 크게 확대가 된듯 하다
사주의 모양을 보니 향후 50을 넘기면서 관은 깨어지게 되는데 혹여 정치권에 입문을 하지 않을까 생각디 된다
식신운이 되고 관이 깨지면서 언론사에 계속 있지는 못할것이고 슬슬 그의 이력에 호감을 느낀 대중들이 그를 선호하는 분위기로 갈것이 예상이 되기 때문인데 관을 쓰지 못하면 그러한 능력을 앞으로는 국민을 위하여 할수 있는 쪽으로 가는것이 예상 되기 때문이다
사주에 충과 형이 같이 있으면 슈퍼 파워라고 할수 있으니 앞으로 지금까지의 이력을 살려서 갈수있는 유용한 분야는 많다고 할수 있다
말년의 재물운의 풍요와 함께..​
 
 
 
 

출처 : 유명인 사주  - blog.naver.com/qkrdlsgh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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