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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2,382건
   
12운성 - 관대(冠帶), 건록(建祿)
천지인 2017-10-06 (금) 10:35 조회 : 2205

 관대(冠帶)

어린이가 자라서 성년이 되면 결혼을 합니다.
지금은 대학을 나오고 직장을 가지며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후에 결혼하는 것이 순리이고 관례지만 옛날에는 십여세가 되면 성혼을 했습니다.
육체적으로는 성년이라 할 수 있지만 정신적으로는 미완성인 반숙(半熟)의 인생입니다.
성혼을 하면 상투를 하고 어른이 됩니다.
비록 반 토막 짜리 어른이지만 어른노릇을 하고 행세를 하며 어른 대접을 받으려는 것은 당연합니다.
자존심과 주체성이 대단합니다.
유아독존이고 안하무인입니다.
덮어놓고 어른인 양 군림하고 위세를 부립니다.
정신적으로 미완성이고 세상물정과 사리에 밝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甲은 丑에서 관대고 乙은 辰에서 관대입니다.
일지나 월지에 관대가 있으면 아집(我執)과 고집이 대단하고 유아독존입니다.
남의 허물을 보면 비판하고 공격하는 것을 서슴지 않는 반면에 자신의 허물이나 잘못을 밝히거나 비판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기어이 반격을 하고 앙갚음을 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남이 앞서는 것은 질색합니다.
경쟁을 하면 반드시 이겨야 하고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만일 나보다 앞서가는 경쟁자가 있으면 가만 놔두지를 않습니다.
시기와 질투가 심하고 대립과 반목이 대단해서 적대관계의 적이 많습니다.
관대는 인정이나 동정이나 관용이나 자비란 것이 없습니다.
무엇을 해도 이겨야 하고 일등을 해야 하며 지거나 이등을 해서는 안됩니다.
일등을 하고 이기려면 머리가 뛰어나야 하는데 정신적으로는 미숙하기 때문에 머리싸움으로는 이길 수가 없습니다.
용기만은 천하일인자요 무적인지라 무엇이든지 용기만으로 이기려고 합니다.
용기는 있으나 모사가 부족한 유용무모(有勇無謀)한 것이 관대입니다.

만일 관대가 칼을 잡고 두목이 된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미운자는 닥치는 대로 내려치고 추방하는 무자비한 숙청을 서슴지 않을 것입니다.
나를 비판하거나 공격하는 적대관계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난도질을 하고 보복할 것입니다.
그 결과는 어찌되겠습니까?
칼을 놓거나 빼앗기는 순간에 적들이 벌떼처럼 일어나서 추상같은 반격을 할 것입니다.
사고무친이고 사면초가인 관대의 말로와 운명은 결코 평탄치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두려워하거나 반성하지는 않습니다.
비록 성혼을 한 어른이지만 반숙의 어른인 관대는 처음 나타나는 벼이삭과 같습니다.
그 이삭은 속이 전혀 없는 빈 쭉정이입니다.
이삭만 벼 일뿐 알맹이가 없는 벼이삭으로써 고개를 바짝 쳐들고 아래로 수그릴 줄을 모릅니다.
관대는 아랫사람만 경시하는 것이 아니라 윗사람에게도 안하무인입니다.
상투를 하면 젊으나 늙으나 같은 어른이라는 것입니다.
당신이 어른이면 나도 어른이라면서 고개를 숙일 줄 모르며 대담하면서 무례하고 만용을 부리는 관대가 모나고 좌충우돌하며 미움과 비판의 화살을 받을 것은 불문가지입니다.
승자로 군림할 때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이고 만사형통이지만 패자로 밀려날 때는 무자비한 보복으로 만신창이가 될 것입니다.
관대는 어려서부터 죽을 때까지 아집과 유아독존이 대단합니다.
아무리 심복이라 해도 눈에 거슬리거나 반항하면 가차없이 내려칩니다.
만일 관대가 수도를 하고 대각을 해서 득도를 한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대오각성하며 속이 알찬 벼이삭이 된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성숙한 벼는 스스로 머리를 수그리듯이 성숙한 인생은 순하고 착하며 원만하고 자비합니다.
이기는 것보다 지는 것을 택하며 아량과 관용과 겸손과 사랑으로 만인을 공경함으로써 생불(生佛)처럼 만인이 따를 뿐이지 적은 없습니다.
천성은 선천적으로 타고나지만 후천적으로 얼마든지 갈고 닦을 수 있는 것입니다.
관대는 비록 내가 정신적으로는 빈 쭉정이고 반숙이지만 엄연히 상투를 꽂았으므로 어른행세를 합니다.
아니꼬운 것을 용납하지 않고 누가 지배하고 간섭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관대를 가진 사람이 가장 문제아며 풍운아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고집이 대단하고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는 것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므로 부모한테도 순종을 하지 않고 형들한테도 마찬가지이므로 제3자는 더더욱 말할게 없습니다.
관대는 용기와 박력이 대단합니다.
아는 사람이 증권을 해서 돈을 벌었다고 하면 그 길로 증권에 뛰어듭니다.
어떻게 하면 증권을 해서 돈을 버는지 어떻게 하면 실패하는지 그런 것은 관계없이 덮어놓고 뛰어듭니다.
또 누가 장사를 해서 돈을 벌었다면 물불 안 가리고 거기다 투자를 합니다.
내용도 모르고 덮어놓고 뛰어들었으니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연신 무엇을 하면 실패고 또 실패지만 관대를 가진 사람은 칠전팔기입니다.
오뚝이처럼 쓰러져도 또 일어납니다.
절대로 패배를 단념하거나 후회하는 게 없습니다.
그냥 전진만 하므로 실패가 많고 적이 많습니다.
부부간에도 고집불통이므로 부부사이가 좋을 수 없습니다.
궁합을 볼 때 상대방이 관대를 가지고 있으면 좋지 않습니다.
부부간에 말썽이 많고 풍파가 많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모두 관대를 가지고 있으면 서로 고집불통이고 한치의 양보가 없으므로 못살게 됩니다.
그러나 한사람은 관대고 한사람은 장생이면 궁합이 좋은 것입니다.
장생은 그저 미워도 할 수 없고 고와도 할 수 없고 그냥 그대로 따르니까 싸움이 안됩니다.
관대가 별의별 성을 내고 화를 내고 욕을 해도 장생은 못 들은 척 합니다.
궁합은 바로 이겁니다.

십이운성만 잘 하면 사주의 반은 접어두고 들어갑니다.

관대는 중년까지는 기복이 많으나 머리를 숙일 줄 아는 공부를 하고 이해하고 관용하고 양보할 줄만 알면 됩니다.
실패는 많지만 끝까지 물고늘어지는 데는 타고났습니다.
오뚝이처럼 쓰러지면 일어나니 칠전팔기가 아니고 백전천기입니다.
정신이 반숙이니까 공부를 많이 하고 교양을 쌓고 수양을 많이 해야 합니다.
입산 수도를 하면 그야말로 큰 공부가 되고 큰그릇이 됩니다.
용기 왕성하지 박력 있고 배짱 두둑한데 정신력까지 갖추게 되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관대가 성공할 수 있는 길입니다.

 

건록(建祿)

군주의 나라인 왕조시대에서는 벼슬하는 것이 출세의 길이요 으뜸입니다.
벼슬을 하려면 과거(科擧)시험에 급제해야 합니다.
천하의 수재들과 경쟁하고 급제하려면 학문에 뛰어나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정신적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학업에 성숙해야 합니다.
육체적으로는 성년이지만 정신적으로는 미숙한 반숙 성년이 관대라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숙한 완숙 성년을 건록이라 합니다.
건록은 벼슬할 수 있는 자격시험에 합격해서 벼슬 길에 오르는 것입니다.
벼슬하는 관직에 임한다고 해서 임관(臨官)이라 하고 녹을 받을 수 있는 벼슬아치라고 해서 건록(建祿)이라고 합니다.
건록은 이삭이 알차게 무르익은 성숙한 벼처럼 성실하고 신중하며 무게가 있고 권위가 있습니다.
사리에 밝고 지식이 풍부함으로써 만사에 치밀합니다.
가령 증권이 호경기로서 떼돈을 번다는 소문이 파다하면 관대는 번개처럼 뛰어들어서 덮어놓고 투자를 서슴지 않는데 비해서, 건록은 증권의 허와 실을 철저히 분석하고 판단함과 동시에 승산이 있는 확실한 실증이 있어야만 비로소 시험삼아 조금씩 투자합니다.
실패 없는 정확한 투자는 하되 주먹구구식의 투기는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무엇이든지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한 연후에 심사숙고한 다음 행동을 함으로써 경거망동이나 오판에 의한 실패가 없습니다.
甲은 寅에서 건록이고 乙은 卯에서 건록입니다.
일지나 월지에 건록이 있으면 천성이 차분하고 빈틈없이 철저하며 만사를 논리적이고 사리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감정이나 기분이나 용기나 욕심만으로 즉흥적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세밀하고 냉정하며 실용적이고 타산적입니다.
자신 있고 정확해야만 움직입니다.
신경이 날카로워서 추상적이고 즉흥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신경질적으로 비판하고 반대합니다.
한치의 오판이나 허점과 실수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수완과 요령과 민첩한 처신이 성공을 하고 판을 치는 요즘의 세상에서는 씨가 먹지 않는 답답한 선비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타고난 천성이고 기질이며 체질인데 어찌 하겠습니까?
벼슬을 하면 부모에 의지하지 않고 자립하고 독립합니다.
이제는 부모 덕이나 남의 덕에 살지 않고 스스로 살아갑니다.
건록은 자립과 독립을 상징함과 동시에 자수성가를 의미합니다.
장생은 후견인의 인덕이 태산같은데 반해서 건록은 후견인의 인덕이 전혀 없습니다.
남자는 자수성가해서 자립하는 것이 당연하고 영광입니다.
여자는 남편에게 의지함으로써 남편 덕이 풍부해야 합니다.
남편 덕이 없는 여자는 비록 자수성가하고 자립하는 능력은 있지만 결코 행복하거나 영광일 수는 없습니다.
남성이 건록을 타고나면 육친 덕이 박하고 자립성가하며 인덕이 없습니다.
만일 아들딸의 사주에 건록이 월지에 있으면 부모의 덕이 박함을 암시합니다.
부모의 운세가 꺾이고 쇠퇴함을 의미합니다.
일지는 배우자의 자리요 별입니다.
여자의 일지에 건록이 있으면 남편 덕이 박하고 자립성가 할 운명입니다.

옛날처럼 여성이 남편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봉건사회에서는 남편의 덕이 없이 살아가는 것이 기구하고 불행한 운명이었지만 요즘처럼 여성이 직업을 갖는 것이 보편화되고 여성도 왕이 되고 대통령이 되며 국회의원이 되고 장관이 되며 기업을 하고 사회활동을 능사로 하는 시대에서는 도리어 다행하고 자랑스러운 출세요 영광입니다.

직업여성으로서는 천부적이고 안성마춤입니다.
만일 건록을 타고난 여성이 가정주부 노릇만 한다면 야생마를 고삐에 묶어놓은 격입니다.
야생마는 개방하고 자유스러워야 합니다.
천리마는 자유를 찾고 경쟁을 해야만 천부적인 능력을 발휘하고 승리의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봉건사회에서는 건록을 타고난 여성이 남편 덕이 없는 불행한 인생이었지만 개방사회에서는 남성 못지 않게 출세하고 부귀를 누릴 수 있는 행운의 인생입니다.
건록은 독립적이므로 누구한테 의지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독립심이 강하고 자수성가를 하려고 합니다.
건록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완전무결하게 타고났으므로 스스로 자립을 해야 됩니다.
어느 면으로는 좋은 점도 있으나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인덕이 없으므로 가난해도 스스로 헤쳐나가야 되고 아무리 어려운 것도 스스로 헤쳐나가야 합니다.
남한테 의지하거나 남의 덕을 본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출처 : 음양오행(陰陽五行) - blog.naver.com/zingong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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