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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간(天干) |
봄봄봄
2017-10-06 (금) 16:56
조회 :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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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간(天干)은 원형(元亨)을 뜻한다. '태시(太時)가 있음에 생명체의 태초(太初)가 있었느니라 !' 태초(太初)가 제일 먼저가 아니라, 태시(太時)가 먼저 있어 생명체에게 태초(太初)가 태동(太動) 되었느니, 시간은 영구불변(永久不變)이다. 단, 생명체에 있어서 자연 현상(自然 現象)에 맞추어 지금의 시간(時間)이란 개념이 정해진 것뿐이다.
원형(元亨)은 전체의 형태를 뜻하는 것으로, 이어주고 이어가며 또, 이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천기(天氣)이다.
시간은 초(秒)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1/64초(8×8)에서부터 시작하며, 여기서 64(8×8)방간(方間)을 움직이는 최초(最初)의 생명체 바이러스가 탄생한다. 최초(最初)라는 것은 태초(太初)와 같은 의미로, 이것을 최초의 생명체의 시작과 근원으로 본다. 태시(太時)와 태초(太初)는 동시에 시작되었다. 그래서 천간(天干)이라는 의미는 바로 원형(元亨)에서 나오며, 여기에서 1/64(8×8)를 근거로 하여 이정(利貞)이 붙어 원형이정(元亨利貞)이 된 것이다. 원(元)은 봄(春)이고 형(亨)은 여름(夏)이며, 이(利)는 가을(秋)이고 정(貞)은 겨울(冬)로 사계절(四季節)을 표현한다.
원형(元亨)이 바로 천간(天干)인데 이 원형(元亨)의 점각에서 최초의 생명체 바이러스가 나오게 된 것이다.
이러한 생명체에서 무수한 생명체로 갈라지는데, 이것이 16777216(+ -)個의 양자(陽子)와 음자(陰子)이며, 우주의 에너지는 이 양기(陽氣)와 음기(陰氣)로 그득하게 되어 현재 '원소다, 수소다'하는 것으로 규명된 것이다. 생명학적(生命學的)인 구조를 이루게 되는 과정에서, 인간이 인간에게 표현해 낼수 있는 점(點)하나의 생명체, 이것이 바로 1/16777216의 생명체이다. 이것은 인간의 과학이나 의학적인 사고(思考)로서는 발견해 낼 수 없는 그 최소수점(最小數點)인 것이다. 이 점(點) 하나가 시작해서 우리 눈에 보이는 점(點)으로 점 점 발전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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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64(8×8)방간(方間)을 움직이며 그 방간(方間)이 바로 원(圓)이니, 그림과 같이 원(圓)위의 어느 점에서 시작해도 이어지게 되므로 이것을 원형(元亨)이라 표현하는 것이다. 천간(天干)은 상형문자(象形文字)에서 시작한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이며, 1로 시작해서 0으로 끝나 다시 1로 시작하여 끝없이 되풀이 된다.
결론적으로 천간(天干)의 의미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이다.
봄(春)에 뿌리를 내리고, 여름(夏)에는 줄기가 자라고 꽃이 피며,가을(秋)에는 꽃에서 열매로 어떤 것은 열매에서 꽃으로 가는 이러한 상대적인 원리, 이것을 원(圓)이라 하며, 원형이정(元亨利貞)사계절로 계속 바꿈질 하는 것이 천간(天干)의 의미요, 결과이다. 더 쉽게 이야기하자면, 생명현상(生命現象)의 대이음이 천간(天干)의 의미이다. 그래서, 어떤 생물이든 완벽하게 도태 당하지는 않으며, 어느 한 분야에서인가 계속 유지 되어가고 있다. 다만, 인간의 과학적인 조사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을 뿐이다.
예로 해마(海馬)는 태시태초(太時太初)때 용(龍)이었으나 번성기를 누리고 나서 바다 속에서 조그마한 해마(海馬)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천간(天干)의 본질은 도태가 없으므로 생명의 대의(大義)로서 계속 숨겨져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인간에게 관심 있는 동.식물들 또, 그 이외에 것들이 인간의 필요성 혹은 불필요성에 의해 도외시되느냐, 또는 관심을 갖고 보호(保護)되느냐에 따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천간(天干)은 생명(生命)과 연관이되고 결국 생명(生命), 이것이 천간(天干)의 의미가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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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甲),을(乙),병(病),정(丁),무(戊)에 이해
천간(天干) 열 개는 기(氣)를 나타내는 사주(四柱)안에서는 기(氣)와 운(運)을 분리시켜놓고 볼 것이 아니라 어떤 기(氣)를 가지고 어떠한 식으로 나타났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즉, 갑자년생(甲子年生)이라면 갑(甲)이라는 기(氣)가 子(쥐)라는 운(運)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 안의 오행작용(五行作用)이 있는 것이다. 전체적인 천기는 오로지 하나이고 그것의 뇌파(腦波)가 대행한다. 뇌파로써 자기에 합당한 상(想)을 잡아놓으면 거기에 맞는 운(運)이 따르는 것이 자연법칙이니 옛사람들이 불치병이라 하는 암 선고를 받고 난 후에 마음의 충격 때문에 넘길 수 있는 병도 못 넘기고 죽어 가는 것은 인간의 마음에 대한 이해가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설혹, 불치병에 걸렸고 주도면밀하게 현실을 직시하여 뚫고 나갈 힘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기(氣)의 바른 활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1) 갑(甲)은 양목(陽木)을 의미한다.
양(陽)이 큰 것, 마른 것을 의미하므로 마른나무, 큰 나무라고 표현할 수가 있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木이라고 해서 우리 눈에 보이는 나무로 받아들이면 안된다는 점이다. 나무의 성장의지, 자라고자하는 의욕, 그런 것을 하기 바라며 목(木)이 나무 자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상징이란 점을 이해해야 한다. 신(神), 씨앗, 잠재 , 곧 사주(四柱)내에 갑(甲)을 가진 사람은 종교계통의 일은 잘되지만 그 밖에 일엔 되는 일이 별로 없고 사주(四柱)를 팔통사주(八通四柱)라하며, 팔통(八通)이란 8가지를 통할 수 있는 재주를 말한다. 갑(甲)이 2개 있으면 양팔통 사주 (兩八通 四柱)라 하는데 제갈공명 사주가 그렇다고 한다. 양팔통 사주는 위험한 고비를 잘 넘기는 경우가 많다. 갑양목(甲陽木), 계음수(癸陰水), 을음목(乙陰木)은 천간(天干)과 양음(陽陰), 오행(五行)을 같이 일컫는 말이다. |
갑(甲)의 인성적 특징 |
* 기가 센 만큼 갈등과 굴곡이 많다. * 자존심이 강하고 독선적이라 외부 세계와 자신의 세계를 구분해서 살아가야 하므로, 급 파장이 많다. 매사에 단 명수. * 이상이 높은 반면, 현실성은 역부족이다. * 편하고 쉽게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 사주에 여자가 갑(甲)이 들면 팔자가 드세고, 혼자 살아야 편하다. * 기운대가 강해 남의 기운(氣運)을 빼앗기도 한다.(특히 사주 내에 五行이 편중되었을 때는 심하다.) * 갑(甲)이 든 사람은 갑(甲)이 든 사람과 결혼해야 무난하다. * 생명력이 강하나 쉽게 지치며 병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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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을(乙)은 음목(陰木)이므로 젖은 나무를 상징한다.
양(陽)은 기(氣)를나타내고 음(陰)은 운(運)을 나타내는데 갑양목(甲陽木)이 기(氣), 즉 나무가 되어 나타나려는 힘(energy)을 나타낸다면 을음목(乙陰木)은 그것의 나타남인 솟아오른 나무를 얘기한다. 이와같이 양(陽)은 힘과 준비와 잠재를, 음(陰)은 그것의 결과적인 나타남을 뜻한다. 을음목(乙陰木)은 갑양목(甲陽木)이 흡수한 계음수(癸陰水)의 수(水)를 포함하며 을(乙)자체는 나무가 물을 만난 것이라고 상장되므로 두려울 것 없이 자라나는 것을 뜻한다. 지배를 안 받고 극단적이다. |
을(乙)의 인성적 특징 |
* 솔직담백하고 화끈한 성격으로서 외유내강형이다. * 자존심이 강해서 타인에게 구속받기를 싫어한다. * 정당한 일에 강한 신념이 있다. * 베풀기를 좋아해 말년으로 갈수록 남에게 인정과 존경을 받는다. * 인정이 많아서 감정에 이끌리는 만큼 손해를 본다. *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은혜를 저버리는 수도 있다. * 남자의 경우에 자비심, 이기심이 공존하고 이타심도 있다. * 여자의 경우에는 예술적, 낭만적,보헤미안적이며, 감상적이다. * 남녀 공히 모성애, 부성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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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병(病)은 양화(陽火)이므로 큰 불을 뜻한다.
타오르는 불이므로 위험을 뜻하기도 한다. 열기가 솟구치는 것이니 호걸풍의 사람이 많고 소멸, 폐허, 전쟁, 공포, 병, 위험, 파괴 등을 나타낸다. |
병(丙)의 인성적 특징 |
* 일의 분석력이 뛰어나고 '확'하는 급한 성격이 있다. * 성격이 화끈하고 화려한 것을 좋아한다. * 솔직 담백하나 경솔함이 있다. * 친절한 면이 많아서 대인 관계가 넓다. * 다혈질이며 순간적인 임기응변이 뛰어나다. * 수완가로 말을 잘하고 호걸 풍의 사람이 많다. * 평소에는 온화하나 성격이 폭발하면 가리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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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丁)은 음화 (陰火)이니 타고난 불, 작은 불, 타고난 잿불이므로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을 뜻한다.
작은 불이므로 큰불로 되려고 한다. 그래서 자기를 큰불로 만들어 줄 귀인을 기다리는 의타심이 많다. 미완성인 것을 의타심으로 메우려하니 영웅심이 강하고 인정이 많고 지배욕강한 반면 중상모략에 잘 휘말리는 경향이 있다. |
정(丁)의 인성적 특징 |
* 영웅심이 강하고 인정이 많고 지배욕도 강한 반면 중상모략에 잘 휘말리는 경향이 있다. * 자상하며 꼼꼼하고 섬세하고 정이 많다. * 신의(信義)를 지킨다. * 아무리 친해도 한번 토라지면 그만이다. * 용모가 깨끗하여 주위 사람으로부터 호감을 사며 언변이 능란하다. * 이상이 화려하고 따뜻한 사랑을 갈구한다. * 의타심이 있고 남성과 여성편력이 복잡하다. * 남자에겐 지배욕도 강하고 영웅심리가 있다. * 사귈 때는 천천히 사귀며 헤어질 때도 오랫동안 가슴앓이를 한다. * 애정표현이 약해 이성관계에 기회를 자주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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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戊)는 양토(陽土)이니 마른 흙, 넓은 땅, 토대, 큰 바위를 뜻한다.
큰 일을 좋아하며 통이 크다. 큰 일을 위한 장래의 희망과 목적의식이 싹트기 시작한다. |
무(戊)의 인성적 특징 |
* 큰 일을 좋아하며 통이 커 무사기질이 강하다. * 이상이 크며 개척 정신이 있다. * 인품이 중후하고 믿음이 듬직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 * 강직하며 불굴의 의지가 있다. * 신앙심이 강하고 하는 일에는 반드시 뒤끝이 없다. * 거래는 정확하며 마음은 늘상 공허하다. * 경쟁심리가 강한 반면에 남에게는 주고 싶어하는 다소 헤픈 기질이 있다. |
기(己),경(庚),신(辛),임(壬), 계(癸)에 이해
천간(天干) 열 개는 기(氣)를 나타내는 사주(四柱)안에서는 기(氣)와 운(運)을 분리시켜놓고 볼 것이 아니라 어떤 기(氣)를 가지고 어떠한 식으로 나타났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즉, 갑자년생(甲子年生)이라면 갑(甲)이라는 기(氣)가 子(쥐)라는 운(運)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 안의 오행작용(五行作用)이 있는 것이다. 전체적인 천기는 오로지 하나이고 그것의 뇌파(腦波)가 대행한다. 뇌파로써 자기에 합당한 상(想)을 잡아놓으면 거기에 맞는 운(運)이 따르는 것이 자연법칙이니 옛사람들이 불치병이라 하는 암 선고를 받고 난 후에 마음의 충격 때문에 넘길 수 있는 병도 못 넘기고 죽어 가는 것은 인간의 마음에 대한 이해가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설혹, 불치병에 걸렸고 주도면밀하게 현실을 직시하여 뚫고 나갈 힘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기(氣)의 바른 활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6) 기(己)는 음토(陰土)이므로 젖은 흙, 음(陰)은 알맞은 상태이므로 비옥한 땅을 의미한다.
비옥하므로 생명을 꽃 피울 수 있기에 그 비옥한 땅을 메꿔 꽃피울 것을 찾아 헤매게 된다. 방황, 허영, 죽음, 단명 등을 뜻하는데 그러한 그늘진 마음은 토(土)의 재력의 힘과 화(火)의 열기의 힘이 혼합되어 불태우고, 이간질, 아첨등의 성질도 나타내게 된다. |
기(己)의 인성적 특징 |
* 호언장담을 잘하며 말이 앞선다. * 주제 파악은 잘하나 허영심이 있다. * 인생에 회의적이라서 그런지 방황을 많이 한다. * 지적, 온화, 인자, 중후한 스타일이며, 다소 게으른 스타일이다. * 보증은 하지 않을수록 편안하다. * 성질에 따라서 일을 하다 말다 한다. * 숨김이 많고 의구심이 있다. * 의지형이 많고, 미남 미녀나 추남 추녀가 많다. * 표현력이 약하며, 이성관계가 얽히고 설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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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경(庚)은 양금(陽金)이므로 마른 돌과 딱딱한 바위를 뜻한다.
딱딱한 바위이므로 변형 내지 파괴될 위험이 많기에 항상 불안정하다. 모든 사태가 안전성이 없음을 아는 고로 온갖 것의 잡욕(雜慾)이 생기기 시작한다. |
경(庚)의 인성적 특징 |
* 강한 인상을 주며 타인과의 갈등소지가 있다. *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 * 독선적인 기질이 다분하다. * 초년 고생이 많고, 이로 해서 인격이 달라진다. * 겉으로 강해 보이나 눈물과 정이 많다. * 사주에 2개이상 들면 매사에 충돌이 생긴다. * 성격 변화를 위해 극기, 정신 수련이 필요하다. * 남의 꾀에 잘 넘어가므로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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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신(辛)은 음금(陰金)이므로 땅 속의 바위, 물을 만나 새로움을 추구하는것, 시간 속에 굳어진 광물등을 의미한다.
무엇인가 혁신적이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 위하여 맵고 강직스러운 고집과 충직성으로 한곳에 전념하는 방법을 택하기도 한다. 고집스럽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에 까다롭고 혁명적인 기질을 발휘한다. |
신(辛)의 인성적 특징 |
* 고집스럽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에, 까다롭고 혁명적인 기질이 있다. * 자긍심과 외고집이 있다. * 성격이 맵고 강직하며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일을 신중하고 오차 없이 하려고 한다. * 자만심이 있고 독불장군형이다. * 차가우며 부부운이 없어 초혼실패 가능성이 있다. * 똑똑하나 한번 빠지면 깊게 빠지는 성질이 있다. * 혁신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성격 변화가 심하다. *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는데 있어서 크게 도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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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임(壬)은 양수 (陽水)이므로 열을 받아 더운 물, 흐르는 물, 큰 물을 뜻한다.
흐르는 물이므로 변동을 잘하고 권모술수에 능하고 임기응변에고 뛰어나지만 세상일을 쉬운 방법으로 현실화하려는 경향이있으므로 그 임시 변동이 오해 못가고 짧게 끝나고 마는 경향이 있다. |
임(壬)의 인성적 특징 |
* 권모술수 및 처세에 능하다. * 실천보다 말이 앞서 자칫하면 남에게 신용을 잃으므로 중용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 술을 좋아하고 남녀 공히 탈선의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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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계(癸)는 음수(陰水)이므로 찬물, 고인 물, 작은 물, 물이 알맞게 있는 상태를 뜻한다.
알맞게 물이 고여 있으므로 주위를 평화롭게 해줄 수 있으나 무해모득 하며 안일에 빠져가 된 밥에 재를 뿌리는 경우가 많다. |
계(癸)의 인성적 특징 |
* 무사안일주의라서 좋은 기회를 많이 놓친다. * 남에게 잘 보이려고 하며 감수성이 예민하고, 신경질적이다. * 때로는 조용한 것을 좋아하며 자기 최면에 잘 빠진다. * 병치레가 많고 마음이 항상 답답하다. * 권태가 자주 오며 초혼 실패수가 있고, 매사에 뭉개적 뭉개적하는 스타일이다. * 어느 면에서는 현실에 무딘 반면, 욕심이 많고 엉큼하며, 이기적이며, 본능적인 끼를 부리기도 한다. |
출처 - 신비포털 토탈오즈스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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