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조기의 효능과 이용에 대하여 알아보기
환자가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하여 “자서”라고 화타가 처음 지었다는 이름을 가진 차조기는 예전에는 등유에 쓰이는 기름을 얻기위해 재배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요즘은 식용과 약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차조기는 꿀풀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서 중국이 원산지이며 전국각지에서 자생 또는 재배한다. 키는 20~80cm이고 전체가 자주빛으로 향기가 있으며 줄기는 네모지고 곧게 형성한다. 꽃은 8~9월에 피고 독특한 향이 있다. 열매는 소견과로 10월에 열리고 두꺼운 껍질에 싸여있는 작은 열매다. 잎은 “소엽”이고 열매는 “소자”라 하며 뿌리에 가까운 줄기는 “소두”라 한다. 차조기의 소자는 맛이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 차조기의 효능 알아보기.
차조기는 입맛을 돋우고 혈액순환을 좋게하고 땀을 잘나게 하며 염증을 없애고 기침을 멈추며 소화를 돕고 몸을 깨끗하게 하는등의 효능이 있다. 차조기의 소엽과 소두는 흥분, 발한제로 쓰고 소자는 신경안정제로 노이로제, 두통, 불면증에 쓰고 가래를 삭인다. 소자는 가을에 종자가 성숙했을 때 이삭을 거둬들여 말리는 것이 좋다. 지방유를 45.3% 함유하고 건성유이고 비타민 B1등이 함유되어 있다. 씨앗은 기름을 짜며 강한 방부작용을 하고 잎은 그윽한 향이 있다. 그래서 식욕을 돋구는 채소로 좋고 반찬이나 김치에 넣어 맛을 내는데 쓴다.
1. 발한작용을 한다.
차조기의 발한력은 비교적 약하기 때문에 가벼운 감기 치료에 사용된다.
2. 여름철에 더위 먹었을 때 쓴다.
발열, 오풍하며 땀이 조금 나고 목이 무겁고 가슴을 짓누르고 배가 그득한 증상이 나타날때
도 사용한다.
3. 체했거나 심한 해수에 효과적이다.
체기로 상복부 팽창, 트림, 구토(식중독이나 찬 기운으로 인한 구토)가 날 경우에 좋다. 해
수가 심해 호흡이 어려운 경우에도 쓴다.
4.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멎게한다.
기침으로 숨이 찬 것을 낫게한다. 주로 가래가 있어 기침이 나고 숨이 찬데 쓰고, 토하는
경우와 변비에도 쓴다.
*. 질병에 따라 먹는방법.
1. 노인과 어린아이의 감기에는.
오한과 발열증상이 심하지 않으면서 땀이 적게 나오거나 안나오는 경우에는 자소엽에 형
개, 박하를 넣어 복용하면 발한작용이 강해진다.
2. 잦은 메스꺼움, 구역질, 설사가 안 멎을때는.
소엽과 황련 뿌리를 함께 달여 마신다.
3. 입덧에는.
소경이 효과가 있다. 소경은 입덧을 가라앉힐뿐만 아니라, 태아를 안정시키고 기를 잘통
하게 하므로 유산을 방지한다고 한다.
*. 차조기 효소 담그기.
1. 차조기의 잎을 채취한다.
2. 채취한 잎을 깨끗하게 씻은후 물기를 제거한다.
3. 물기를 제거한 잎을 잘게 잘라서 흑설탕과 1:1의
비율로 섞어 용기에 넣는다.
4. 용기를 밀봉하여 그늘에서 보관한다.
출처 : 몸의 건강을 지켜주는 약초 - kby8478.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