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0점 |  0원 | 즐겨찾기 
공지
원제역학연구원 홈페이지 오픈 (10)

11.25 (월)

가입인사
close
HOME > 회원자료공유 > 기타자료방

본 게시판은 회원이 직접 올린 회원간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자료는 가급적이면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보호요청 : 회원이 올린 게시글 중 저작권에 위배되는 게시글이 있을 경우 연락주시면 확인 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
게시물 2,382건
   
내 나이 피부 TEST
pink01 2017-10-11 (수) 07:20 조회 : 1454

 

 
 
1. 초콜릿과 케이크를 입에 달고 산다
같은 탄수화물이라도 당분이 많아 몸 속에서 산화 작용이 많이 필요한
 케이크나 초콜릿 등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범.
대신 포도당으로 변하는 속도가 빠른 구운 감자, 흰 빵 등을 섭취할 것.
 
 
2. 애교스러운 눈웃음이 특기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눈웃음을 짓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눈가 잔주름과 표정 주름이 더 많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20대 이후부터는 습관적인 표정이 굵은 주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눈보다는 입으로 웃는 연습을 할 것.
 
 
3. 현기증 날 때까지 운동한다
적당한 운동은 건강과 피부 미용을 위한 필수 덕목.
하지만 운동선수들이 운동을 접는 그 순간부터 쭈글쭈글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게다가 격렬한 운동을 할 때 표정을 일그러뜨리는 습관은 잔주름을 듬뿍 만들어줄 것이다.
 
 
4. 옆으로 누워야 잠이 솔솔 온다
잘 때 생기는 슬리프 라인(sleep line)은 눈가 주름의 주범.
베개는 반드시 뒤통수 쪽으로 베고 자야 한다.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도 금물.
목과 턱살이 겹쳐 주름이 생기고 얼굴이 붓게 된다.
팔을 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것도 마찬가지.
 
 
5. 담배 없이는 못 산다
담배는 피부에 공급되는 산소량을 적게 하고 노화의 원인이 되는
래디컬(유해산소)의 형성을 촉진시킨다. 흡연자가 주름이 생길 확률은 비흡연자의 3배.
그러나 비흡연자도 안심할 순 없다. 담배 연기에 자주 노출되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이 떨어져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
 
 
6. 눈을 자주 비빈다
이 무의식적인 습관은 눈가 잔주름과 다크서클을 촉진시킨다.
잦은 눈 화장 역시 잔주름의 지름길. 눈 주위의 연약한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눈썹, 쌍꺼풀 사이에 낀 화장 잔여물도 노화의 원인이 되므로
 순한 아이 전용 리무버로 깔끔하게 닦아내자.
 
 
7. 눈가에도 스킨을 촉촉하게 바른다
사용설명서에는 바르지 말라고 되어 있지만 아이크림도 따로 안 바르는데
빼먹으면 어쩐지 섭섭해서…. 그러나 알코올이 함유된 스킨을 눈가까지 바르면
눈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주름이 생기기 쉽다.
 
 
8.극세사 타월을 매일 사용한다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 즉각적인 효과 때문에 스크럽 대용품으로 널리 환영받는 극세사 타월.
 그러나 너무 자주 사용하면 피부 보호막인 각질층이 손상되어 피부가 건조해진다.
제거해야 하는 건 오직 ‘묵은’ 각질. 건성피부는 주 1~2회, 지성피부라도 3회 이하로 사용하자.
 
 
9.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
각고의 노력 끝에 결국 뼈와 가죽만 남은 당신.
권장 섭취량보다 절대적으로 적은 칼로리 섭취로 비타민, 미네랄, 필수 지방산 등이 결핍되어
 윤기 없이 푸석푸석한 피부가 되어 있을 게 분명하다.
 
 
10.화장품을 얼굴 전체에 비벼 바른다
항상 아래에서 위로 가볍게 쓸어 올리듯 바르는 습관을 기르자.
 위에서 아래로 밀어내거나 무자비하게 비벼 바르는 버릇은 피부를 처지게 만든다.
불독 강아지 같은 심술보를 갖고 싶지 않다면 당장 바르는 습관부터 바꿀 것.
 
 
11. 자외선 차단제를 과감히 생략한다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를 자극할 뿐 아니라 콜라겐과 엘라스틴까지 파괴한다.
자외선을 받은 피부 혈관이 늘어지거나 비정상적인 혈관 가지들이 생성되어
 주름과 기미로 진행된다는 최근 연구결과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12. 젖은 얼굴로 쏘다닌다
날씨가 덥다고 세수한 다음 물기도 닦지 않고 밖을 마구 쏘다니는 건 자살 행위다. 젖
은 피부는 마른 피부보다 자외선 투과율이 4배까지 증가한다. 운
동 후나 세안 후에는 빨리 물기를 닦아야 한다. 젖은 머리로 외출하는 것도 삼갈 것.
 
 
13. 선탠광이다
바다보다 모래사장을 더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일광이 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큼은 피할 것.
한낮에 자외선 차단 크림도 없이 태닝을 즐긴 후 몸을 찬찬히 관찰해보라.
눈가 잔주름이 두 배는 늘었을 것이며, 없던 점이 몸 여기저기에서 발견될 테니.
 
 
14. 물은 밥 먹을 때만 마신다
수분 섭취량은 피부 노화와 보다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20대 초반이라면 촉촉한 수분 크림과 하루 1L 이상의 생수만으로도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당신이 흡연자라면 적어도 하루 1.5L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함을 명심할 것.
 
 
15. 에어컨 온도를 18°C 이하로 맞춘다
에어컨이 가동되는 건조한 실내에 오래 있으면 피부 수분을 공기 중에 빼앗겨 노화가 가속화된다.
 겨울에 난방 온도를 높이는 것도 마찬가지. 실내·외 온도가 심하게 차이 나지 않도록
냉방 온도를 조절하고 피부에 건조감이 느껴지면 워터 스프레이를 뿌려주자.
 
 
16. 곧 죽어도 더운물로 샤워한다
계절에 관계없이 온수 샤워는 10분 이내로 끝내야 한다.
피부에 필요한 유·수분을 급속도로 빼앗아가기 때문.
미지근한 물로 재빨리 샤워한 후 보디 미스트 등으로 수분을 공급해주자.
 
 
17. 잠자는 시간이 중구난방이다
밤 시간에 잠을 자지 않고 깨어 있으면 낮 동안 손상된 피부가 재생되지 못해
피붓결이 거칠어지고 탄력도가 떨어진다. 밤샘 후 피부 유·수분도를 측정해보면
수분은 15~18% 감소해 있고 유분은 20%나 많아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과]
 
1~3개
21~23세 제 나이 그대로의 피부.
그러나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피부 노화가 시작될 수 있으므로
지금부터 안티 에이징 케어에 신경 써야 한다.
 
4~8개
24~26세 잔주름이 하나 둘씩 발견되기 시작한다.
그러나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는 표정주름이므로,
평소 표정 관리에 힘쓰고 피부 탄력도를 높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9~13개
27~29세 잔주름이 점차 굵어져 굵은 주름으로 자리 잡아가는 중.
피부 탄력도가 떨어져 표정주름을 원상 복구시키지 못한 게 원인이다.
링클케어 에센스나 리프팅 크림을 사용할 것.
 
14~17개
30세 조기 노화가 심각하다. 피부 탄력이 없어져 겉늙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콜라겐 생성을 높이는 고기능 퍼밍 제품 또는 피부과 주름 개선 시술이 요구되는 상태.
 
 

출처 : └Ð뷰티 - blog.naver.com/separa715




   

게시물 2,382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02
        1. 월요일 - 각질제거 긱질은 피부를 보호해주는 보호막이다. 건강한 피부는 죽은 각…
pink01 10-11 2546
2201
  스트레스해소법으로 모두 날려버리세요!     현대인들의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망가뜨리…
맑음 10-11 1660
2200
    돈 들이지 않고 매끈 피부 만드는 법   1 일찍 잠자리에 들어라 잠이야말로 피부에 가장 좋은 …
pink01 10-11 1602
2199
      1. 초콜릿과 케이크를 입에 달고 산다 같은 탄수화물이라도 당분이 많아 몸 속에서 산화 작…
pink01 10-11 1455
2198
목 주름 없애는법 알아보자!     나이를 대변하는 목 주름!! 얼굴의 잡티와 잔주름 등은 화장으…
맑음 10-11 2118
2197
  피부는 몸의 거울이며 건강을 나타내는 척도라는 말이 있다. 몸이 아프거나 늙으면 바로 피부에 나타나기 …
pink01 10-11 1580
2196
뱃살 제거 만점,훌라후프 효과   어린 시절 저는 운동보다는 재밋는 놀이로 훌라후프를 했던 기억이 있는…
맑음 10-11 2218
2195
성큼 다가온 환절기 건강관리 방법   어느덧 가을에 문턱앞에 와있네요~ 바로 이렇게 계절이 바뀌는 시…
맑음 10-11 1519
2194
    당신은 매일 밤 창가에 서서 마음에 드는 별을 바라보곤 했습니다.그런데 어느날 매일 눈여겨봤던 …
불꽃심장 10-11 2228
2193
  어느 화창한 날 당신은 예쁜 길을 혼자 걷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반대편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데요…
불꽃심장 10-11 1981
2192
  우선 종이와 펜을 준비해주세요. 1.해를 그린다.2.달을 그린다.3.산을 그린다.4.나무를 그린다.5.우물을 …
불꽃심장 10-11 1965
2191
  당신은 이번에 새로 결성된 밴드의 보컬리스트다.그 밴드에서 당신은 한 가지 악기를 골라 함께 연주해야…
불꽃심장 10-11 2055
2190
  공포이야기나 괴담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장소는 바로 학교. 학교마다 그 나름의 괴담이 한두가지씩은…
불꽃심장 10-11 2431
2189
상태에 따른 두피관리방법,어떻게 할까?   평소에는 신경을 별로 안쓰다가 막상 상태가 나빠져야 두피관…
맑음 10-11 1650
2188
머리빨리기르는법을 알아봅시다~     더위에,불편해서,거추장스러워서 등등의 이유로 머리를 자르고 …
맑음 10-11 2624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회원자료공유방
문의/상담 02-569-9194
               평일 오전 10시~오후7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계좌번호 국민 097-21-0310-100 (임정환)


11-23 임대* (男) 택일
11-21 고현* (男) 사주
11-19 이선* (女) 사주
11-18 박종* (男) 사주
11-16 박건* (男) 사주
11-16 최준* (男) 택일
11-14 김영* (男) 사주
11-13 손현* (女) 사주
11-12 간미* (男) 사주
11-09 허수* (女checked) 사주
상담후기
상담후기 적극추천
박진우 | 조회수 : 3755
도서 구입 (1) 적극추천
한지민 | 조회수 : 296050
우리들의 얼굴 적극추천
이성민 | 조회수 : 21470
안녕하세요 적극추천
김수향 | 조회수 : 8680
감사합니다 적극추천
김지은 | 조회수 : 11313
+
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348774]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340406]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34752]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344320]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349820]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347857] (2)
아들의 외고합격 [365071] (2)
젊은 여성의 임신 [300972] (1)
재벌 회장의 사주 [356630] (2)
유명가수의 사주 [352227] (1)
보험설계사 [35397]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381478]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370395] (4)
저서

제대로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
전2권 세트


제대로보는
적천수천미
전4권 세트


제대로보는
명리약언
전1권


제대로보는
궁통보감
전2권


제대로보는
자평진전
전2권

동영상강의

사주초급반

사주중급반

사주전문가반

육효반

신수작괘반

성명학반
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찾아오시는 길

select sum(IF(mb_id<>'',1,0)) as mb_cnt, count(*) as total_cnt from g4_login where mb_id <> 'admin'

145 : Table './wonje2017/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