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이 걸리는 병으로 나타난 하지정맥류가
뜨겁게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스키니 진과 레깅스 등 꽉 끼는 옷이 유행하면서부터
하지정맥류로 진료를 받은 환자 중 20대 여성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정맥류란 다리와 발의 정맥이 혹처럼 확장되고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말합니다. 특히 다리에 통증이나 욱신거리는 느낌, 경련, 하지 무게감,
부종 등 생활하는데 어려움을 준다고 알려져 주의가 필요하다고 해요.
하지정맥류의 초기증상은
환자에 따라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이는 정맥순환 이상이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이랍니다.
일반적인 하지정맥류 증상은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세요.
-다리에 푸른 혈관이 튀어나오거나 구불구불하게 비쳐 보인다.
-다리에 가느다란 모세혈관이 피어난다.
-오후가 되면 다리가 저리거나 아프다.
-종아리가 갑갑하고 불편하다.
-취침중이나 기지개를 펼 때 다리에 쥐가 난다.
-책상다리를 조금만 해도 다리가 저리고 쥐가 난다.
-저녁이면 다리가 많이 붓고 무거우며 피곤하다.
-다리에 잘 호전되지 않은 피부염이나 궤양이 발생한다.
여러 가지 증상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하지정맥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룔 분석한 결과 2012년 기준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많았고, 여성의 연 평균 증가율도 약 3.6%로 남성 보다 높다는 것!
하지정맥류 진료환자는 40대와 50대 여성이 가장 많았고 전체 여성의 54%를 차지했다고 해요.
그러나 딱 달라붙는 옷으로 인해 증가율은 20대 여성이 더 높다는 점!!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발에서 허벅지로 갈수록 압력이 줄도록 하여 혈액순환을 돕도록
설계된 것에 비해 딱 달라붙는 스키니 진이나 레깅스를 입으면 정맥의 순환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맥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답니다. 그 뿐 아니라 하이힐 착용이나 잦은
피임약 복용도 정맥류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하지정맥류 치료방법 간단히 알아볼까요?
약물경화요법 및 수술, 레이저 치료, 고주파 치료 등 여러 가지 치료방법이 있는데요.
이것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치료법은 병원에서 진단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정맥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딱 달라붙는 스키니 진이나 하이힐을 피하고
다리를 구부렸다 펴기를 반복하거나 제자리걸음 및 간단한 걷기 운동, 수영, 자전거 등
다리에 도움되는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고, 여성들은 특히 앉을 때 다리 꼬는 습관들이
있는데 다리를 꼬면 원활한 혈액순환을 망가트리니 다리를 꼬지 말고 정자세로
유지해 주세요. 또한 체중을 감량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해주면 혈액순환에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하지정맥류를 방치한다면 외관상 보기도 흉하고, 피부착색이나 혈전염, 피부궤양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니 꼭 병원에 가셔서 상담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하지정맥류 20대 급증 - blog.naver.com/edule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