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너무 연락을 안해서 속상하다고 말하는 남자와 여자의 모습이 종종 보입니다. 상대방을 좋아하면 한 번이라도 더 연락하는 게 정상인데 너무 연락이 뜸한 모습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드러냅니다.
보통 남자친구나 여자친구에게 "왜 연락하지 않냐?"라고 물어보면 "바쁘다."라는 대답이 돌아옵니다. 이 때 상당수의 남녀가 "다른 이유도 아니고 바쁘다는데, 이해해야 한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마음이 없는 거다."라고 말합니다.
상대방에게 "왜 연락 없냐?"라고 물어 본 상황에서 "바쁘다."라고 말한다면 정말 바쁘거나 마음이 떠난 상황 외에 또 다른 이유 때문에 연락이 뜸할 수 있으므로 무턱대고 몰아 부치는 모습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연애기간에 따라 연락휫수가 달라져
보통 연애초기에는 애틋한 감정 때문에 아무리 바쁘더라도 하루에도 여러번 연락하는 게 흔한 모습입니다. 누가 연락하라고 시키지 않더라도 스스로 상대방에게 먼저 연락합니다.
그렇지만 연애기간이 길어지면 연애초기와 달리 애틋한 마음이 덜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락휫수가 줄어듭니다.
남녀사이에 콩깍지가 벗겨지면 권태기가 찾아오고 연락휫수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따라서 연락횟수에 너무 집착하는 모습 보다는 권태기를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게 필요합니다.
마음이 떠난 상황에서 자기 합리화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이 떠난 상황에서 이별통보를 하는 게 부담스럽게 느껴져 연락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락을 뜸하게 하며, 은연중에 이별을 암시하고 자연스럽게 이별로 몰아가려고 합니다.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로부터 마음이 떠난 상황에서 "왜 연락 없냐?"라고 물어 보면 마땅히 할말이 없습니다. 이 때 적당한 핑계거리가 바로 "바쁘다."는 말입니다.
상대방에게서 마음이 떠나 이별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공부, 회사일 때문에 연락하기 힘들다는 핑계만큼 자기합리화를 하는데 적당한 방법도 없습니다.
상대방이 충분히 이해한다는 막연한 생각
공부, 일 때문에 바빠 남자친구나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다소 소홀히 한다고 해도 이심전심이라고 "상대방이 충분히 이해한다."라는 막연한 생각 때문에 연락에 대해 소홀히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때는 막무가내로 화내는 모습 보다는 "너무 연락이 없어 서운하다."라고 솔작하게 말하는 게 좋습니다. 상대방에게 화를 내면 오히려 역효과만 나타난다는 점을 인식해야합니다.
물론 상대방으로부터 연락이 뜸하면 화가 날 수 밖에 없지만 자존심을 버리고 인내심을 기르는 게 좋습니다. 자신의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고 대화로 풀려고 노력하면 분명 상대방도 그 마음을 알아줍니다
출처 : 항상 바쁘다는 남자와 여자의 심리 - pennylife.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