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맞춤법 BEST10] 많이 틀리는 맞춤법/자주 틀리는 맞춤법 1위/어의없다 어이없다
얼마 전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맞춤법으로
어따대고 얻다대고가 공개되어 관심을 끌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얻다 대고'를 '어따 대고' 혹은 '엇다 대고' 등으로 쓰는 것과 달리
'얻다 대고'가 옳은 표현이었죠?
자주 틀리는 맞춤법 BEST10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자주 틀리는 맞춤법 BEST10>
1위 어의없다 -> 어이없다
어이없다 [형용사] [같은 말] 어처구니없다
(일이 너무 뜻밖이어서 기가 막히는 듯하다).
2위 병이 낳았다 -> 병이 나았다
낳다 [동사] 1.배 속의 아이, 새끼, 알을 몸 밖으로 내놓다. 2.어떤 결과를 이루거나 가져오다. 3.어떤 환경이나 상황의 영향으로 어떤 인물이 나타나도록 하다.
낫다 [동사] 병이나 상처 따위가 고쳐져 본래대로 되다.
3위 않하고, 않돼, 않된다 -> 안하고, 안돼, 안된다
4위 문안하다 -> 무난하다
무난하다 [형용사] 1.별로 어려움이 없다. 2.이렇다 할 단점이나 흠잡을 만한 것이 없다. 3.성격 따위가 까다롭지 않고 무던하다.
5위 오랫만에 -> 오랜만에
6위 예기를 하다보니 -> 얘기를 하다보니
얘기 [명사] 1.‘이야기(1. 어떤 사물이나 사실, 현상에 대하여 일정한 줄거리를 가지고 하...)’의 준말. 2.‘이야기(2. 자신이 경험한 지난 일이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남에게 일러 주는 말)’의 준말. 3.‘이야기(3. 어떤 사실에 관하여, 또는 있지 않은 일을 사실처럼 꾸며 재미있...)’의 준말.
7위 금새 바뀌었다 -> 금세 바뀌었다
금세 [부사] 지금 바로.
‘금시에’가 줄어든 말로 구어체에서 많이 사용된다.
8위 왠일인지 -> 웬일인지
'어찌 된’의 뜻을 나타내는 관형사는 ‘웬’이므로, '웬 말인가?'와 같이 씁니다. "왜 그런지 모르게 또는 뚜렷한 이유도 없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부사 '왠지'가 있습니다.
9위 몇일, 몇일 -> 며칠
며칠 [명사]
1. 그달의 몇째 되는 날. 2. 몇 날.
10위 들어나다 -> 드러나다
‘드러나다’는 ‘들다’와 의미적으로 유연성이 없기 때문에
소리 나는 대로 적습니다. |
게시물에 따르면 자주 틀리는 맞춤법 1위는 바로 ‘어이없다’는 표현입니다.
이어 ‘병이 나았다→병이 낳았다’ ‘않하고→안하고’ ‘문안하다→무난하다’ ‘오랫만에→오랜만에’
‘예기→얘기’ ‘금새→금세’ ‘왠일인지→웬일인지’ ‘몇일→며칠’ ‘들어나다→드러나다’ 등의 순입니다.
인터넷 용어, 줄임말, 은어 등의 사용 증가로
맞춤법을 맞춰 사용하는 분들이 점점 줄어들고
맞춤법을 잘 모르는 경우도 많아
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까지 등장했습니다.
맞춤법을 숙지해서 아름다운 우리 글,
한글을 더욱 아름답게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자주 틀리는 맞춤법 BEST10] 많이 틀리는 맞춤법/자주 틀리는 맞춤법 1위/어의없다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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