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 예수의 뒷모습을 보는 것은
어떤 지도자가 자기의 청원을 잘 받아 드린다.
고령자나 중병환자가 천사를 따라가는 것은
자신의 죽음이 임박해 있는 것을 나타낸다.
관음보살상을 얻는 것은
훌륭한 작품을 얻거나 자기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만나게 된다.
교인이 아닌 사람이 천사가 나팔 부는 것을 보는 것은
관직에 오르거나 시국의 변화를 나타낸다.
교인이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은
진리를 깨닫게 되고 자기 양심을 호소해서 반성할 일이 생긴다.
교회당에 예수가 나탄난 것을 보는 것은
훌륭한 성직자나 어떤 단체의 우두머리를 만나게 된다.
궁지에 몰렸을 때 하느님을 찾는 것은
자기의 야심을 남에게 호소하거나 협조자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극락세계,지옥,천당,명부,상계,하계,서기장 등은
모두가 자기의 관념적 표상이다.
금불상을 얻는 것은
감동적인 서적을 읽거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에 종사한다.
도깨비, 유령, 귀신 등은
악한, 벅찬 일거리, 병마 또는 정신적 산물을 상징한다.
돌아가신 조상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것은
취직, 입학, 진급 등이 이루어진다.
동상이 자신에게 절을 하거나 걸어가는 것은
역사적인 일을 재연하거나 역사적 기록물을 읽거나 연구하게 된다.
부처님은
학자, 은인, 위대한 사람, 고승, 법사, 또는 성직자를 상징한다.
불상 좌우에 늘어선 많은 여래상을 보는 것은
어떤 단체의 리이더를 중심으로 서로 협력해 나간다.
불상에게 염불을 외우거나 절하는 것은
권위 있는 사람에게 청원할 일이 있거나 자기의 소원이 성취된다.
사람 또는 신적인 존재가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는 것은
어떤 진리의 서적이 연구기관 또는 출판사에 의해서 출판되고 세상에 선전 광고된다.
산신령은
학원장, 기관장 등의 동일시이거나 또 하나의 자아를 의미한다.
산신령이 위험을 경고하는 것은
자기 아닌 또 하나의 자아를 발견하게 된다.
석상이나 동상은
어떤 사람의 업적 또는 사진, 프로필, 사업체 등을 상징한다.
선녀가 아이를 가져다 주는 것은
이것이 태몽이라면 일국의 으뜸가는 학자가 되어 학문적 업적을 남길 자손을 얻게 된다.
선녀가 춤을 추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여러 사람의 이목거리가된다.
선녀는
중매인, 비서, 학자 , 제자, 배우, 여류 작가 등과의 동일시이다.
선녀와 결혼하는 것은
서류상 계약이 맺어지고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선녀와 육체관계를 맺는 것은
명예로운 일이 성취된다.
성모마리아상 앞에서 기도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자기가 소원한 일이 성취된다.
성모마리아상이 자신에게 빛을 비추거나 후광을 나타내는 것은
자신이 신앙을 깨달음을 느끼고 어떤 위대한 사람의 업적을 보게 된다.
신령적인 존재, 은인, 조상 등이 자기를 사랑하는 태도를 보이면
은인이나 협조자를 만나 크게 도움을 받는다.
신령적인 존재가 준 음식을 받아 먹는 것은
존경하는 사람이 자기에게 일을 맡겨 그 일에 종사하게 된다.
신령적인 존재와 악수하면서 그에게 무엇을 주고 받는 것은
명문교에 입학하거나 논문이 통과된다.
신선과 바둑이나 장기를 두는 것은
사업관계로 여러 사람과 시비가 생기게 된다.
[출처] 꿈속꿈해몽-insidedrea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