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꿈해몽은 현실에서 처한 상황에 따라 달리 추정된다.
돌고래 두 마리와 노니는 꿈을 꾼 사람이 있다. 꿈해몽을 하자면, 태몽으로 실현 가능성이 가장 높다. 하지만, 이 경우 꿈을 꾼 사람이 어린 여중생인 경우, 태몽으로 이루어질 수는 없는 것이다. 이 경우 고래로 표상된 두 사람의 남학생을 사귀게 될 가능성이 가장 많은 것이다.
즉, 돌고래로 표상된 두 사람 또는 두 가지 어떤 일거리 대상에 즐겁게 참여하는 일로 실현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또한 실현성이 떨어지지만, 주변의 큰 언니 태몽 꿈을 대신 꿔주는 일로의 실현도 가능하다. 이처럼, 꿈을 해몽하는데 있어서는 꿈을 꾼 사람이 현실에서 처한 상황이 중요하다.
다른 예를 들어서 살펴보자.
'아무도 들어주는 사람도 없는데 깜깜한 곳에서 노래를 부르는 꿈'을 꾼 사람은 현실에서 어떻게 실현될 것인가?
이 꿈을 꾼 사람은 임산부였다. 다른 사람은 약간의 진통 끝에 쉽게 순산을 하는데 반하여, 이 임산부는 극심한 산고의 고통을 겪다가 정상 분만을 하는 것으로 실현되었다. 이 경우 꿈을 꾼 사람이 회사원이었다면, 자신의 자가용을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로 언덕에서 굴러떨어져 애타게 구원의 손길을 뻗치다가 극적으로 구조되는 일로 실현될 수가 있는 것이다.
광부였다면, 갱도가 무너져 구조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현실로 실현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상징적인 꿈의 경우에는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로 일이 일어날 수가 있으므로, 상징적인 꿈의 경우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추정에 불과한 것이지, '이런 것은 이렇다'는 식의 단정을 내려서는 안된다.
2. 생생한 꿈일수록 반드시 이루어진다.
생생하게 기억나는 꿈은 현실에서 반드시 일어나는 꿈이며, 생생함의 여부는 일어나는 사건의 중요성에 비례한다. 무슨 꿈을 꾸긴 꾼 것 같은데 생각나지 않는 꿈은 현실에서 일어난다고 해도, 별볼일 없는 사소한 꿈으로 실현되고 있다.
따라서 잘 기억나지 않는 꿈을 억지로 기억해내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우리의 정신세계가 알아서 다 조절해주고 있는 것이다.
칼라꿈이라고 해서 반드시 더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잠재의식이 꿈의 예지의 표현 필요에 있어 상징 기법상 칼라로써 표현할 필요가 있을 때, 활용한 것일 뿐이다. -후략-
3. 꿈으로 인해 깨어난 경우 주변을 살펴보자.
자다가 갑작스럽게 큰소리가 들린다든지, 끔찍한 광경을 보고 놀라 꿈을 깨고 일어나는 경우에는 어떠한 위험이 닥쳐오는 것을 꿈으로 일깨워준 경우이다. 이때는 주변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는 우리의 의식세계가 잠을 자는 동안에는 활동을 중지하고 있지만, 신성(神性) 그 자체인 우리의 잠재의식의 정신활동은 깨어 있어서 우리 자신의 몸에 닥쳐오거나 주변에서 일어나는 위급한 상황에 대해서 경계의 신호와 일깨움을 꿈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꿈사례로 밤늦게 잠을 들었는데도 교회에서 들려오는 종소리가 고막을 찢을 듯이 크게 들려오는 꿈을 꾸고 깨어나 연탄가스로 중독되어 죽어가던 사람을 살린 꿈이야기, 세찬 바람소리와 덜컹거리는 문소리로 잠에서 깨어나 좁은 방에서 자던 동생에게 눌려 생후 3개월 된 아기가 숨이 막혀 위태롭게 된 것을 살려낸 이야기 등을 들 수 있다.
출처 : 명문풍수지리학회 - http://cafe.naver.com/koreapungsu/5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