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풍수(應用風水)
1. 이사방위(移徙方位)
1) 이사 할 사람의 본명궁(本命宮)을 파악한다.
2) 새로 이사를 들어갈 집에서 현재 살고 있는 집의 방위(方位)가 이동 경로를 따라
어느 방위인지를 파악한다. 이것은 새로 이사 들어가는 집에서 좋은 생기(生氣)를 받
아야
하기 때문에 이사 들어 갈 집이 기준(基準)이 되는 것이다.
3) 2) 번의 방위가 본명궁과 비교하여 생기(生氣), 연년(延年), 천을(天乙), 복위(伏位)
의 방위이면
길(吉)하고 화해(禍害), 절명(絶命), 오귀(五鬼), 육살(六煞)이면 흉(凶)하다.
4) 비교한 방위가 흉(凶)하다면 이사를 할 때 길방(吉方)을 경유하여 이동한다.
5) 본명궁(本命宮)이 손(巽)인 사람이 이사를 할 경우에는, 이사 들어갈 집이 현재 살
고
있는 집의 남(南)쪽이라면 새 집에서 옛집의 방위를 보면 감방(坎方)으로 생기(生氣),
서(西)쪽이라면 새 집에서 옛집의 방위를 보면 진방(震方)으로 연년(延年)
북(北)쪽이라면 새 집에서 옛집의 방위를 보면 리방(離方)으로 천을(天乙),
서북(西北)쪽이라면 새 집에서 옛집의 방위를 보면 손방(巽方)으로 복위(伏位)가 되
어
길(吉)하고
이사 들어갈 집이 현재 살고 있는 집의
동(東)쪽이라면 새 집에서 옛집의 방위를 보면 태방(兌方)으로 육살(六煞),
동남(東南)쪽이라면 새 집에서 옛집의 방위를 보면 건방(乾方)으로 화해(禍害),
동북(東北)쪽이라면 새 집에서 옛집의 방위를 보면 곤방(坤方)으로 오귀(五鬼),
남서(南西)쪽이라면 새 집에서 옛집의 방위를 보면 간방(艮方)으로 절명(絶命)이
되어 흉(凶)하다.
6) 본명궁(本命宮)이 서사명(西四命)인 건곤간태(乾坤艮兌)라면
이사 방위는 연년(延年), 천을(天乙), 생기(生氣), 복위(伏位)의 순서로 좋고,
본명궁(本命宮)이 동사명(東四命)인 감리진손(坎離震巽)이라면
이사 방위는 생기(生氣), 연년(延年), 천을(天乙), 복위(伏位)의 순서로 좋다.
2. 직장방위(職場方位)
1) 본인(本人)의 본명궁(本命宮)을 파악한다.
2) 직장에서 자기가 현재 살고 있는 집의 방위가 이동 경로를 따라 어느 방위인지를 파
악한다.
이것은 직장에서 좋은 생기(生氣)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직장이 기준(基準)이 되는
것이다.
3) 2) 번의 방위가 본명궁과 비교하여 생기(生氣), 연년(延年), 천을(天乙), 복위(伏位)
의 방위이면
길(吉)하고, 화해(禍害), 절명(絶命), 오귀(五鬼), 육살(六煞)이면 흉(凶)하다.
4) 비교한 방위가 흉(凶)하다면 출근을 할 때 길방(吉方)을 경유하여 이동한다.
5) 본명궁(本命宮)이 간(艮)인 사람이 직장 방위를 볼 때는 직장이 현재 살고 있는 집
의
동(東)쪽이라면 직장에서 살고 있는 집의 방위를 보면 태방(兌方)으로 연년(延年),
남동(南東)쪽이라면 직장에서 살고 있는 집의 방위를 보면 건방(乾方)으로 천을(天
乙),
북동(北東)쪽이라면 직장에서 살고 있는 집의 방위를 보면 곤방(坤方)으로 생기(生
氣),
남서(南西)쪽이라면 직장에서 살고 있는 집의.방위를 보면 간방(艮方)으로 복위(伏
位)가
되어 길(吉)하고
직장이 살고 있는 집에서
서(西)쪽이라면 직장에서 살고 있는 집의 방위를 보면 진방(震方)으로 육살(六煞),
북(北)쪽이라면 직장에서 살고 있는 집의 방위를 보면 리방(離方)으로 화해(禍害),
남(南)쪽이라면 직장에서 살고 있는 집의 방위를 보면 감방(坎方)으로 오귀(五鬼),
서북(西北)쪽이라면 직장에서 살고 있는 집의 방위를 보면 손방(巽)으로 절명(絶命)
이 되어
흉(凶)하다.
6) 본명궁(本命宮)이 서사명(西四命)인 건곤간태(乾坤艮兌)라면 직장 방위는
연년(延年), 천을(天乙), 생기(生氣), 복위(伏位)의 순서로 좋고,
본명궁(本命宮)이 동사명(東四命)인 감리진손(坎離震巽)이라면 직장 방위는
생기(生氣), 연년(延年), 천을(天乙), 복위(伏位)의 순서로 좋다.
3. 동업자(同業者) 판단(判斷)
1) 본인(本人)과 동업자(同業者)의 본명궁(本命宮)을 파악한다.
2) 두 본명궁(本命宮)을 비교하여 같은 동서사명(東西四命)이면 길(吉)하고
다른 동서사명(東西四命)이면 흉(凶)하다.
3) 본명궁(本命宮)이 진궁(震宮)인 사람이 동업자(同業者)를 고를 때에는 동업자의 본
명궁(本命宮)이
리궁(離宮)이라면 생기(生氣), 손궁(巽宮)이라면 연년(延年), 감궁(坎宮)이라면 천을
(天乙),
진궁(震宮)이라면 복위(伏位)로 길(吉)하고
동업자의 본명궁(本命宮)이
건궁(乾宮)이면 오귀(五鬼), 간궁(艮宮)이면 육살(六煞), 곤궁(坤宮)이면 화해(禍
害),
태궁(兌宮)이면 절명(絶命)으로 흉(凶)하다
4) 본명궁(本命宮)이 서사명(西四命)인 건곤간태(乾坤艮兌)의 사람이라면
동업자의 본명궁과 비교하여
연년(延年), 천을(天乙), 생기(生氣), 복위(伏位)의 순서로 좋고,
본명궁(本命宮)이 동사명(東四命)인 감리진손(坎離震巽)의 사람이라면
동업자의 본명궁과 비교하여
생기(生氣), 연년(延年), 천을(天乙), 복위(伏位)의 순서로 좋다.
4. 택일(擇日)
1) 본인(本人)의 본명궁(本命宮)을 파악한다.
2) 택일(擇日)은 그 날 자체가 유형(有形)이 아니므로 그 날이 갖는 무형(無形)의
기운(氣運)을 취해야 한다.
그러므로 무형의 기운이 무형의 기운을 도와주는 방법을 택해야 하고,
그래서 본명궁(本命宮)이 기준이 아니라 본명궁의 오행(五行)을 생(生)해 주는
생기성(生氣星)이 기준이 되므로 본명궁을 생해주는 생기성(生氣星)을 찾는다.
3) 좋은 날은 생기성(生氣星)의 오행(五行)을 생(生)해 주거나, 생기성(生氣星)의
오행(五行)과 비화(比和)가 되는 날, 생기성(生氣星)의 오행(五行)이 극(剋)하는 날이
길일(吉日)이 된다.
4) 본명궁(本命宮)이 리궁(震宮)인 사람이 택일(擇日)을 할 때는,
리궁(離宮)의 생기성(生氣星)을 찾아보면 진성(震星)이다.
진성(震星)은 오행(五行)으로 목(木)이며, 목(木)을 생(生)해 주는 수(水)의 날이나,
비화(比和)기 되는 목(木)의 날이나,
목(木)이 극(剋)하는 토(土)의 날을 택해야 한다.
5. 여행방향(旅行方向)
1) 본인(本人)의 본명궁(本命宮)을 파악한다.
2) 여행 목적지에서 출발지의 방위가 이동 경로를 따라 어느 방위인지를 파악한다.
이것은 여행지에서 유쾌하고 좋은 생기(生氣)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여행지가
기준(基準)이 되는 것이다.
3) 2) 번의 방위가 본명궁과 비교하여 생기(生氣), 연년(延年), 천을(天乙), 복위(伏位)
의
방위이면 길(吉)하고 화해(禍害), 절명(絶命), 오귀(五鬼), 육살(六煞)이면 흉(凶)하
다.
4) 비교한 방위가 흉(凶)하면 여행을 할 때 길방(吉方)을 경유하여 여행한다.
5) 본명궁(本命宮)이 손궁(巽宮)인 사람이 여행을 할 때는,
남(南)쪽으로 갔다면 여행지에서 출발지의 방위를 보면 감방(坎方)으로 생기(生氣),
서(西)쪽으로 갔다면 여행지에서 출발지의 방위를 보면 진방(震方)으로 연년(延年)
북(北)쪽으로 갔다면 여행지에서 출발지의 방위를 보면
리방(離方)으로 천을(天乙),
서북(西北)쪽으로 갔다면 여행지에서 출발지의 방위를 보면
손방(巽方)으로 복위(伏位)가 되어 길(吉)하고
여행지가
동(東)쪽이라면 여행지에서 출발지의 방위를 보면
태방(兌方)으로 육살(六煞),
동남(東南)쪽이라면 여행지에서 출발지의 방위를 보면
건방(乾方)으로 화해(禍害),
동북(東北)쪽이라면 여행지에서 출발지의 방위를 보면
곤방(坤方)으로 오귀(五鬼),
남서(南西)쪽이라면 여행지에서 출발지의 방위를 보면
간방(艮方)으로 절명(絶命)이 되어 흉(凶)하다.
6) 본명궁(本命宮)이 서사명(西四命)인 건곤간태(乾坤艮兌)라면
여행 방위는 연년(延年), 천을(天乙), 생기(生氣), 복위(伏位)의 순서로 좋고,
본명궁(本命宮)이 동사명(東四命)인 감리진손(坎離震巽)이라면
여행 방위는 생기(生氣), 연년(延年), 천을(天乙), 복위(伏位)의 순서로 좋다.
6. 상담시 앉는 방위(方位)
1) 본인(本人)의 본명궁(本命宮)을 파악한다.
2) 자기가 앉은 자리에서 앞쪽 방위를 본다.
3) 2) 번의 방위가 본명궁과 비교하여 생기(生氣), 연년(延年), 천을(天乙), 복위(伏位)
의
방위이면 길(吉)하고 화해(禍害), 절명(絶命), 오귀(五鬼), 육살(六煞)이면 흉(凶)하
다.
4) 본명궁(本命宮)이 감(坎)인 사람이 상담시에 좋은 방위는
서북(西北)쪽에 앉아 동남(東南)쪽 즉 손방(巽方)을 바라보면 생기(生氣),
북(北)쪽에 앉아 남(南)쪽, 즉 리방(離方)을 바라보면 연년(延年),
서(西)쪽에 앉아 동(東)쪽, 즉 진방(震方)을 바라보면 천을(天乙),
남(南)쪽에 앉아 북(北)쪽, 즉 감방(坎方)을 바라보면 복위(伏位)가 되어 길(吉)하고
상담시에
동(東)쪽에 앉아 서(西)쪽, 즉 태방(兌方)을 바라보면 화해(禍害),
동남(東南)쪽에 앉아 서북(西北)쪽, 즉 건방(乾方)을 바라보면 육살(六煞),
동북(東北)쪽에 앉아 남서(南西)쪽, 즉 곤방(坤方)을 바라보면 절명(絶命),
남서(南西)쪽에 앉아 동북(東北)쪽, 즉 간방(艮方)을 바라보면 오귀(五鬼)가
되어 흉(凶)하다.
6) 본명궁(本命宮)이 서사명(西四命)인 건곤간태(乾坤艮兌)라면 바라보는 방위는
연년(延年), 천을(天乙), 생기(生氣), 복위(伏位)의 순서로 좋고,
본명궁(本命宮)이 동사명(東四命)인 감리진손(坎離震巽)이라면 바라보는 방위는
생기(生氣), 연년(延年), 천을(天乙), 복위(伏位)의 순서로 좋다.
7. 집의 좌향(坐向)
1) 집의 좌향(坐向)은 88향법(向法)으로 정하나 여건상 이의
적용이 어려울 때는 본명궁을 기준으로 하는 좌향을 정한다.
2) 집 주인의 본명궁(本命宮)과,
집 뒤에서 앞을 바라본 방위, 즉 향(向)을 본다.
3) 2)번 향(向)과 본명궁을 비교하여 생기(生氣), 연년(延年), 천을(天乙), 복위(伏位)
의
방위이면 길(吉)하고,
화해(禍害), 절명(絶命), 오귀(五鬼), 육살(六煞)의
방위이면 흉(凶)하다.
4) 본명궁(本命宮)이 진궁(震宮)인 사람의 집 향(向)이
리향(離向)이라면 생기(生氣), 손향(巽向)이라면 연년(延年),
감향(坎向)이라면 천을(天乙), 진향(震向)이라면 복위(伏位)로
길(吉)하고,
집의 향(向)이
건향(乾向)이면 오귀(五鬼), 간향(艮向)이면 육살(六煞),
곤향(坤向)이면 화해(禍害), 태향(兌向)이면 절명(絶命)으로
흉(凶)하다
5) 본명궁(本命宮)이 서사명(西四命)인 건곤간태(乾坤艮兌)의 사람이라면
집의 향(向)과 본명궁(本命宮)을 비교하여
연년(延年), 천을(天乙), 생기(生氣), 복위(伏位)의 순서로 좋고,
본명궁(本命宮)이 동사명(東四命)인 감리진손(坎離震巽)의 사람이라면
집의 향(向)과 본명궁(本命宮)을 비교하여
생기(生氣), 연년(延年), 천을(天乙), 복위(伏位)의 순서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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