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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와 수맥
좋은생각 2017-09-28 (목) 14:24 조회 : 2548

20여년 전, 당시 노량진성당 임응승 신부가 버드나무 가지와 추를 이용해 땅속 깊은 곳에 있는 수맥을 찾아낸다 하여 널리 회자된 바 있다. ‘신부 지관’으로 불리며 수십, 혹은 수백 미터 속의 지하 물길을 발견해 온천수를 비롯한 수자원 개발에 크나큰 기여를 했는데도 일부에서는 ‘비과학적’이란 곱지 않은 시선과 함께 ‘신들렸다’는 오해까지 감수해야 했다.
임 신부는 1986년 펴낸 ‘수맥과 풍수’란 저서와 강론 등을 통해 “악마를 찾아낸 예수님도 ‘부마자(附魔者·마귀에 의탁한 사람)로서 마귀를 쫓아낸다’는 오해를 받아야 했던 성례를 생각하며 고소를 삼켜야 했다”고 술회한 뒤 “풍수지리의 이치가 하루빨리 과학의 힘으로 밝혀져 고통 받는 사람들이 줄어들기를 염원한다”고 소회를 밝힌 바 있다.
수맥의 역사는 유구하다.
기원전 6000년경 아프리카 알제리 타실리 동굴에 있는 상형문자 가운데 갈라진 막대기를 들고 서 있는 사람의 모습에서 기원을 찾고 있다. 중국의 요(堯)임금도 다우저(Dowser·기구 없이 맨손으로 수맥을 측정하는 사람)였다는 설이 전해 오고 있다. 중세 때는 ‘다우징’으로 불리면서 ‘악마에게 오는 것’이라 규정하여 금지시켰고, 15세기 종교개혁 이후 프로테스탄트 교회는 이러한 ‘능력자’를 다른 죄목과 함께 뒤집어씌워 수많은 인명을 처형하기도 했다.
◇둥근 묘의 둘레석. 수맥이 없는 곳이어서 원형대로 잘 보존돼 있다. 한국의 수맥탐사는 가톨릭 신부를 통해 비롯되었다.(왼쪽)
◇수맥이 지난다고 판정된 지점의 둘레석. 같은 묘의 석축인데도 무너져 후손들 보기가 민망하다.
우리나라에는 1836년 프랑스 외방선교회 신부가 입국하면서 최초로 전파되었고 1886년 한·불 조약 후에는 우물파기와 광맥찾기 등에 수맥 탐사가 응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프랑스 메르메와 브르드는 1900∼30년대 과학적 심령·수맥탐사로 유명했던 신부다. 두 신부한테 신인식 신부가 배운 것을 임응승 신부가 물려받음으로써 맥이 이어진다. 가톨릭 마산교구의 이종창 신부도 수맥에 관한 권위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필자도 수맥과 관련하여 서로 다른 극명한 사례를 확인한 바 있다. 두 번의 경험 모두 동네 묘를 이장하고 면례(緬禮)하며 곁에서 지켜본 일이다. 이장은 파묘한 후 유골을 수습하여 다른 장지에 매장하는 제의(祭儀)로 대개 하루 동안에 모든 절차가 종료된다. 그러나 면례는 좀 다르다. 수습한 유골에 수의를 다시 입혀 상여로 모신 다음 장지나 상주 집에서 하룻밤을 묵는 절차이다. 망자가 세상을 떠날 당시 가세가 빈한하여 제대로 못 모셨을 경우 약식으로 상·장례를 다시 치르는 의례이다.
산 중턱의 양지바른 곳에 안장했던 산소의 경우, 당시 지역에서 유명한 지관이 잡은 터로 명당이라 여겨오던 자리였다. 광중을 여는 순간 혈손 모두는 말할 것 없고 함께 지켜보던 사람들까지 경악했다. 차라리 수렁만도 못한 곤죽의 흙탕 속에서 유골을 찾아내야 했기 때문이다.
◇지기를 탐지해 내는 추(錘). 고도의 정신집중을 통해 자신을 비워내는 반복훈련이 필요하다.
(왼쪽)
◇수맥과 지기를 찾아내는 다양한 기구들. 왼쪽부터 수맥봉(3개), 기맥봉(2개), 추, 바버(나뭇가지).
다른 경우는 깊은 산 계곡 옆 항상 물이 질척한 묘를 파묘할 때 목격한 일이다. 비오고 난 후면 봉분 아래 당판이 질퍽거려 ‘틀림없이 물 속일 것’이라며 후손들이 안타까워해 오던 자리다. 그런데 막상 개분(開墳)하고 나니 이게 웬일인가. 물은커녕 광중토 중 으뜸이라는 마사토로 보송보송한 습기가 유지되고 있었다.
수맥과 기맥의 탐사는 초능력의 세계를 추구하는 것이다. 텅 빈 무의식의 경지를 동원하여 염력을 증강시킨 후 자기공명(磁氣共鳴)으로 발생하는 수맥의 파장을 찾아 내는 기능이다. 이때 사용하는 기구가 엘로드(L자 모양의 금속봉), 펜듈럼(금속으로 만든 추), 바버(나무의 가는 끝마디) 등인데 염파(念波)가 찾은 것을 나타내는 도구일 뿐, 자체 기능 여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기구 없이 양손으로도 가능한데 ‘맨손 다우저’라고 부른다.
수맥과 기맥이 우리 일상생활에 가까이 다가온 지는 이미 오래다. 대중매체를 통해서도 ‘수맥 돌침대’ ‘수맥차단 베개’ ‘수맥차단 동파이프’ 등이 소개되고 있으며 기를 발생한다는 옥반지 옥도장 옥띠는 물론 ‘옥광산 기(氣)체험’까지 상품으로 내놓았다. 간산 현장에서 ‘엘로드’를 꺼내 수맥파 여부를 점검하는 사례도 흔히 볼 수 있다. 일부 풍수학인들 사이에선 풍수와 수맥을 구분지어 부정하고도 있으나 풍(風)은 바람이고 수(水)는 물이다.
필자도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수년째 열중해 오고 있으나 아직도 능숙하지 못하다. 그러나 전국 산간 오지나 섬 지방까지 누비고 다닌 수없는 간산 길에서 수맥과 관련된 피해사례는 적잖게 보아왔다. 현재 국내에는 수맥협회가 결성되어 많은 회원들이 가입해 있다. 인송(仁松) 김명준(金明俊·72·한국수맥협회 기술위원) 선생은 풍수와 수맥·기맥을 25년 동안 연구해온 전문가로 필자도 사사했다.
인송과 함께 조계사(서울 종로), 국립서울현충원(옛 국립묘지), 왕릉 등을 찾아다니며 수없는 실습을 반복했다. 물길, 즉 수맥이 지나가는 곳의 현장은 거의가 동일하다. 육중한 원형 둘레석이 가라앉아 있고 잔디가 뿌리내리지 못하며 흙은 무너져 내린다. 도로 위의 금이 가거나 갈라진 곳에서 엘로드를 작동하면 반드시 ‘X’자로 교차하며 멀쩡한 지점에서는 평행선을 유지하고 미동도 하지 않는다. 추를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여서 수맥이 있는 곳에서는 요동치며 돌지만 없는 곳에서는 정지해 있다.
인송은 “수맥과 기맥은 항상 함께 이동하므로 구분지어 가려내는 영감(靈感)이 필요하다”면서 “거듭된 반복 훈련을 통해 집중력을 기르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풍수와 수맥은 별개가 아니고 병행해서 공부해야 하며 지관이 잡아 놓은 명당 터에 수맥은 피하고 기맥이 흐르는 곳을 찾아 안장하는 절차가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수맥의 측정을 통해서는 땅속 물길 방향은 물론 수량까지도 알아 낼 수 있다. 잡념 없이 마음을 완전히 비운 무아경지에서 엘로드를 잡고 자문을 한다. ‘지금 수맥이 흐르고 있습니까’ ‘몇 미터 깊이에서 얼마 크기의 폭으로 흐르고 있습니까’를 자신도 모르게 주고받는다.
이때 수맥이 있으면 놀랍게도 엘로드는 작동한다. 이 순간 ‘인간의 의지’가 개입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 ‘수맥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거나 ‘움직여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수맥봉은 움직인다. 이래서 중세 이후 유럽에서 ‘신들림’이라는 오해와 함께 ‘악마의 장난’이란 저주까지 받아야 했던 것이다. 이처럼 인간 심령에 의존하고 과학적 실험으로 고정 안 된 분야이다 보니 상업성으로 이용될 경우 더욱 많은 의심이 뒤따르게 된다.
이런 과정을 거쳐 측정해낸 수맥의 폭이 30㎝ 정도면 40t의 물이 흐르는 것으로 간주한다. 1t의 기준은 4드럼의 물이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흐르는 것을 말한다. 70∼80t으로 측정되면 우물을 팔 수 있으나 100t(수맥폭 60㎝ 이상) 이상은 되어야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지하수라 할 수 있다.
삼복더위에 가뭄이 극심하면 지하수를 찾기 위해 탐수관정을 아무 데나 박아 버린다. 물이 나오면 다행이고 안 나오면 그대로 방치해 둔다. 특히 농촌지역의 논이나 밭 가운데 버려진 관정은 농약 성분, 또는 각종 유해물질의 유입통로가 돼 지하수 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 엘로드, 펜듈럼, 바버 등을 이용해 수맥찾기에 성공한다면 공해와 오염 방지에도 한몫을 해낼 것이다.
음택에서는 수맥을 절대 피해야 하지만 양택에서는 잘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장실, 하수도, 창고 등은 악기누설이라 하여 오히려 수맥 있는 곳에 배치해야 한다. 수맥의 수직 종·횡파는 높은 빌딩에까지 영향을 미쳐 초고층의 벽면도 여지없이 갈라놓고 만다. 함께 이동하는 수맥과 기맥을 실수 없이 판별하여 묘를 쓸 때는 기맥 위에 용사하고 기업의 사장 자리나 금고, 주방 등에는 수맥을 피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제는 수맥의 유·무 판단에 그치지 않고 공장 신축이나 사무실의 기구 배치에 수맥도를 그린 청사진을 넘겨줘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가보지 않은 곳의 사진만 놓고도 수맥과 기맥 흐름을 감지하는 단계까지 와 있다.
1984년 이스라엘의 초능력자 유리 겔라가 한국을 방문하여 전 국민을 공포와 신비 속으로 몰아넣은 적이 있다. 그는 TV에 출연해 접시 위에 놓인 멀쩡한 씨앗을 싹틔웠고 쇠 젓가락을 염력으로 구부렸다. 우리가 사는 세상 속에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얼마든지 있다. 현재 우리나라 대학에도 수맥을 연구하는 교수가 여럿 있다. 학계에서는 수맥파를 ‘물줄기를 공급받기 위한 물길의 자괴운동’으로 보고 있다. 옛 어른들도 새집 짓고 3년, 장례 치르고 3년을 무사해야 안심한다고 했다. 체질에 따라 수맥에 민감한 경우와 둔감한 사람도 있겠지만 잠자리에서 일어나 몸이 늘 찌뿌드드하면 한번쯤은 점검해 볼 일이다. 임신부도 묘지 아래로 물이 흐르면 “잔디가 말라 죽거나 결국엔 봉분이 무너져 내린다”고 그의 저서에서 기술한 바 있다.
산 정상에 연못이 있는가 하면 시냇가 옆을 파도 물이 안 나는 곳이 있다. 인체의 혈관은 발바닥과 머리끝에도 있다. 수맥을 해보지도 않고,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면서 무조건 부정하는 자세는 무사정직(無私正直)이 아니다.
시인·온세종교신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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