丙 丙 丁 丙 坤
申 申 酉 午 ,,,9대운
오행상 火金으로만 구성된 사주입니다. 秋節에 火가 계절을 얻지 못했지만 火多한 문제는 남는데 절기가 다행이 추분이 지나 그나마 수고스럽게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애는 쓰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酉月절기는 金生水되어야 유용하고 실용적인 미래감을 가지는데 원명은 申金으로 해결한다는 것은 발등에 떨어진 불을 해결하기 급급하고 뜬구름만 잡고 있으니 시절이라는 포커스를 맞추지 못합니다.
또한, 金生水가 되어야 火剋金으로부터 金이 보호되고 金生水로 이어져야 시대의 유행이나 중장기적인 미래적 안목을 가지게 되고 사회적으로 수직적이고 종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만약, 金生水가 되지 않으면 火剋金으로 열심히 일은 하나 시절에 맞추지 못하니 자신은 정당하지 못한 대우에 속상해 하고 사회적인 입장에서는 현실과 선진화로 가는데 걸림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때의 金生水는 대량화, 자동화로 품질 좋은 양질의 농축산물로 상품의 질을 고급화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하게 낮추었는데 火剋金은 밤낮을 꼬박새워 수제품으로 농축산물을 생산하니 생산단가가 높습니다.
위의 문제는 쉽게 생각하여 수입품이나 기성품이 품질과 가격도 저렴한데 비하여 향토불이나 수제품이라 하여 품질과 가격 경쟁력이 시절에 맞추지 못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수는 국수기계에서 면발이 나오는 시대인데 굳이 수제품으로 수타면을 주장하는 짜장면집도 있습니다. 기성품으로 나온 양복이 더 좋은 옷이 많은데 아직도 양복점이나 한복점을 하고 계신 분도 있기는 합니다.
金旺節은 일단 金生水가 먼저되고 火剋金이 되어야 시대의 요구를 받아 들이고 말리고 저장하여 대량 생산적인 흐름에 부합하는데 金生水가 안되어 火剋金에 머무는 문제점을 통변해본 내용입니다.
火剋金이 火에서 金으로 가지 않는다는 것은 계절의 흐름을 따르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애를 낳을 수 있는 처녀가 결혼해서 애를 낳으려 하지 않고 꿋꿋하게 노처녀로 연애만 하겠다는 말과 흡사합니다.
이런 사람은 水가 와서 金을 救해야 자식을 낳아야겠다는 의지가 들려나 봅니다. 금왕절생이 금생수를 조절하는 것은 土인데 이렇게 되어야 레벨이 있는 계급에 머물게 되는데 없다는 것은 평등하다는 말입니다.
상하적인 직위가 있는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은 계급으로 사람을 볼 것이고, 수평적인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은 그져 세월과 밥그릇을 가지고 손위를 따지고 살아가니 그들만의 리그로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火에서 金으로 갔다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시절은 받아 들이기는 하나 인력과 노동력이 되어 소일거리에 준해야 하니 이도 수고스러움으로 의식을 구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 나고 싶은데 팔자는 정해지고, 운로라는 시절과 때는 오지 않으니 하늘을 원망하고 살기도 하고 땅을 동동구르며 세월을 탓할 때도 있는 것이 범인들의 삶인가 봅니다.
출처 : 추절에 화극금이란 - blog.daum.net/024614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