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재(劫災)의 배속
년지: 비견과 대체로 같은 특성이나 음양이 다름이니 탄생 자금을 지출하고
태어난 것을 말하고 처한 입지가 좁아지거나 없어지니 고향을 떠난다.
조상의 덕이 적거나 설사 재산을 물려 받는다고 하더라고 조업을 지키기 어
렵다는 것이고 보통은 분가해서 태어났다는 것을 말한다.
나와는 출생이 다르고 신분이 다르고 이력이 다른 사람과 어울리게 되는 것
을 말하고 어쩌다 보면 스스로가 그런 곳을 찾아가니 유학 이민을 간다.
어디를 가나 나눌 줄 알고 베풀고자 하는 아량이 있으니 맏형이고 맏며느리
고 손윗사람 노릇을 하고자 한다.
년지: 타향에서 나와는 이질적 관계의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소속되려고 하
는 것을 말하고 미지의 영역과 연관 지으려 하는데 신앙에 의지한다.
나와는 배타적인 곳에 의지 처를 삼게 되니 경쟁에서 승부적 긴장감의 연속
이 되니 고향이 그리운 사람이다.
월간: 전체의 이익을 명분으로 개인적인 희생을 자처하게 되는데 물질보다
인간관계를 우선하니 나누고 베푸는데 생활철학을 가지고 있다.
자신보다는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하니 동정심이 강하고 인간 상호간의
정의와 유대 관계를 중히 여기게 되니 호형 호제 하는 사람이 많다.
가정을 돌보기 보다는 친구를 위하고 친목을 중시하는 사람으로 호의와 선
심 공세로 살고자 하니 집안에 기둥뿌리 빠지는 줄 모르고 산다.
월지: 정의와 명분 공익과 의리를 위해 태어난 자이니 탄생자금을 지불해야
할 것이고 단호하고 맹위를 발휘해야 하는 선봉장에 나선 사람이다.
비견이 동료적 팀웍 관계나 친분적 관계라면 겁재는 실력의 승부이고 경쟁
은 투쟁적인 관계에서 시대의 흐름을 바꾸고자 뭉쳐진 단체이다.
역할과 분담이 생겨지는 것이고 안에 일과 밖에 일을 통칭하려는 것이기 때
문에 외형은 호방하고 내면은 섬세하니 따르는 자가 무리를 이룬다.
일지: 심복 부하나 비서 종업원 운전기사 여자는 가정부를 의미하는데 음양
이 틀려지기 때문에 무보수가 아닌 수고에 대한 보상이 필요한 대상이다.
배우자 관계에서도 상대가 움직이고자 하면 수족처럼 보좌하고자 하는데 비
견이 티를 내지 않고 수행을 한다면 상대적으로 겁재는 생색을 내고자 한다.
쉬운 예로 일간이 외출할 일이 생기면 승용차로 모셔다 주고 모시러 가고
해야 할 일이 생겨지게 되니 가까운 친구가 번거로운 것을 모른다.
소속되어진 곳이나 모임 단체에 가면 자신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사람이 생
겨지게 되고 특별히 가깝게 지내는 사람이 생겨나게 된다.
시간: 단체나 대의를 위해서 명분을 지켜 나가기 위하여 자신의 수고로움은
당연시 하는 의협적인 마음을 가지게 된다.
대인관계에서 자신의 처지를 잘못 인지 할까 노심초사하는 마음이 지배적이
게 되니 어울리려 하고 대의적 사고를 가지려 하는데 전전긍긍하게 된다.
생시에 겁재가 있는데 달리 월상에 또 겁재가 있으면 배다른 형제를 두게
되고 처자를 극하게 되며 여명은 게으르고 남편을 배반하게 된다.
시지: 심복 부하를 두고 운전기사나 보디가드를 수행하고 다니며 폼생폼사
를 해야하니 비서나 보좌관을 두어 일신의 편안함과 안락을 구하고자 한다.
일간이 뿌리가 약한중 시지에 근하면 이것은 든든한 후견인을 바라는 것이고 스폰서를 원하게 되는데 보통 투자자 물주를 구하는 사람이다.
출처 : 궁과 성 - blog.daum.net/024614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