乙 庚 甲 己 坤
酉 午 戌 未
63 53 43 33 23 13 3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巳 辰 卯 寅 丑 子 亥
유독 합이 많은 명조입니다.
관용신이라 보여지는데요.
관이 월지편인과 합을 했는데 월상편재는 또 인성과 합을 했습니다.
이때 인다로 봐서 관설이 일어난다고 판단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 고수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다음 역학동에 아란님이 게시한 내용을 펌한 내용입니다.
-----------------------------------------------------
합이 다자한 사주는...
천간 - 갑기합, 을경합,
지지 - 오술합, 오미합, 유술합,
극과 충이 공식적이고 매사 맺고 끊음이 정확하다면
합은 사적이고 인연이나 인정에 이끌리니 맺고 끊음이 부정확하죠.
생과 설은 자기도 모르는 반복적인 행동이니 아쉬움과 미련에 사로잡히게 되고
극, 제, 억은 당하고 있는 자는 집착하고 발등에 불떨어 진것이고 해꼬지 하는자는
상대로 하여금 열정을 가지고 움직이려고 하니 즉흥적일수 있습니다.
천간에 합을 하는 사람은 스마일하는 사람이고 터무니 없는 말에도
반죽을 잘 맞추니 벨도(속알머리)없는 사람없어 헤퍼보이고
천간에 극을 하는 사람은 입이 일자나 입꼬리가 내려간 사람이니
화난사람처럼 퉁명스럽게 보이는 이치가 다 이런 연유인가 봅니다.
지지에 삼합 방합과 6합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것은 그 의미가 더욱 복잡한데
삼합은 자기가 뜻한바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려 하니 뜻을 가지고 지향하는
바나 사회적인 성취를 위해 합을 하려는 것이고
방합은 학연, 지연, 혈연과 같은 가족적인 만남을 연계하니 씨족간에
만남을 이루어 연계하고 화합을 도모하고자 하고
6합은 남녀 음양적인 만남이니 사적인 감적과 개인적인 마음을 통하기를
이루어 내려니 합이 많으면 공식적인데 사적인 마음이 그득하다라고 보면 됩니다.
3합중에서 생지와 왕지는 생적인 합을 하는데 왕지와 고지는 유형이 달라집니다.
인 오 술 합은 오화 중심으로 술토는 설되고,
해 묘 미 합은 묘목 중심으로 미토를 목극토하고,
사 유 축 합은 유금 중심으로 축토의 생합하고,
신 자 진 합은 자수 중심으로 진토의 토극수당하고,
각각의 합의 형태에 따라 설인지 생인지 극인지, 제인지, 고지인지, 묘지인지,
그 유형별로 진술축미를 가름하고 생, 설, 극, 제를 가름해야 합니다.
오화가 술토를 보는 것은 오술로 준삼합되는데 설합이라는 것을 염두하게 됩니다.
토가 무조건 왕하다 하여 오화 관을 설한다는 것은 왕쇠강약적인 판단 기준이 되고,
또한 월령을 기준하여 술왕절은 금왕절인 것을 염두해야 하고 육신의 음양관계로
정관과 편인으로 설적인 의미에 비중을 두는 것입니다.
유축합은 생합이라 유금에게 힘을 싣어주고 오술은 설합이라 술토에게 힘을 싣어
주는 것인데 월령이 술월이니 궁은 일에서 설되는 움직임을 염두하게 되며
그다음 항상 간지의 흐름이 왕지중심으로 화하는 모양을 하니 병정화가 투간되면
화하는 오행으로 오화에게 힘의 중심에 협력하게 되니 병정화의 투간이 없으면
그냥 설적인 움직임으로 기의 순환이 어느방향에서 어느쪽으로 움직이는가를
가름하는 것인데 원국은 설하는데 병정화가 투하면 술토가 합세하게 됩니다.
팔자는 정적인듯 바라보지만 끝없이 동하고 움직이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은
팔자는 보기 싶지만 동하고 움직이는 것은 끝없이 연구해야만 실마리를 찾을수 있습니다.
출처 : 합이 다자한 사주는...? - blog.daum.net/024614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