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공연
나체쇼 공연을 한다고 한다 그런 것을 약간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듯 이래 누워선 관람을하고 있는 상태이다 [관람자가 손님은 왕이라고 그렇게 신왕(神王)대접을 받음으로 높은데서 인간들 하고 노는 꼬락서니를 내려다보는 그런 위상(位相)을 말하는 것이다] 남녀들이 그렇게 벌거벗고선 춤을 추듯이 내왕하는 모습이다 그래 저 공연이 무슨 공연이라고 유식한체 아는 소리를 몇 마디를 하는데 옆에 듣고 있든 한 여인이 깔깔대듯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 한다고 비아냥 거리듯 하는데 이넘의 여인이 그렇게 이불을 끌어쓰고 누어 있는 폼 새 몸이 얼마나 드럼통 같은지 고만 깨 벌거지 같이 굵은 그런 여성이다
그래선 당신은 아냐고 하면선 고만 짓가라 뭉게 듯 가서 그런다 나이도 적잖은 중년 여성 아니 나이 많은 그런 여성인데 그래 그 아는 여성 언젠가 그렇게 병원에 그 자기 남편하고 그렇게 진료 받으러 온 그런 여성으로 되는데 그때 남편이 그렇게 병이든 모습 곧 불치병 그런 상황의 그런 남자를 데리고 와선 진찰을 받은 생각이 난다 그러면서 내가 안부를 묻는다 그랬더니 아마 지금쯤 집에선 혼자 죽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 이넘의 여편네가 제 서방 병든 것 나벼두고 그렇게 나체 쑈 구경하러 그렇게 찜찔방 같은데 와선 드러 누워선 그런 티브에 화면 같은 데선 나오는 것을 구경하고 자빠졌던 모양이다
자신도 온전치도 못한 행위 짓거리를 하면서 나에게 아는 소릴 하고 자빠졌지... 달래 그렇겠는가 그래선 내가 핀잔을 되려 줘 버렸다 먼저 번 내가 그 어디 산다해선 찾아 갔었는데 찾다간 못 찾았다 하니깐 답하길 누가 왔다 갔는지 사람 드나든 표식이 남았더라고 말을 한다 높은 달동네 같은데 그래 부자동네 사는데 사람으로 생각이 든다 그런 여성하고 그렇게 반 연애 식으로 그래 누워서 나뒹굴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이었다 아마도 아는 여성이 그렇게 찜질 방 같은데서 만나선 그렇게 이야기하는 모양이다 몽사(夢事)가 영각(靈覺)들이 매우 이상하게 놀고 있는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5年 10月 8日 13時 0分 乾
陰曆 2015年 8月 26日 13時 0分
時 日 月 年
丙 丁 乙 乙
午 巳 酉 未
사오미(巳午未)방국(方局)에 사유(巳酉)재성(財星) 월령을 짓고 있다 그렇게 병정(丙丁) 붉게 돌아간다 하여선 을을(乙乙)돌아가는 흉내를 내는 그림이다 비겁(比劫)이 많으니 좋은 명리(命理)라곤 할 것이 없다할 것이다
삼기(三己)을병정(乙丙丁) 지하삼기(地下三奇)라 한다 병정(丙丁)저계위(猪鷄位) 귀인(貴人)월령이 된다
역상(易象)
천지부(天地否)초효(初爻) 발모여(拔茅茹)이기휘(以其彙)이다 모들 한꺼번에 나가선 접착을 하겠다는 취지이다 누드쇼는 풍기문란(風紀紊亂)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스와핑 같은 행위예술이 된다할 것이다
교련 52 = 능(能)이라 한다 , 유능(有能)하다하는 취지이지만 자영(自營)하는 달 꼬리를 치는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 그런데 비교(比較)된다 하는 비교될 비자(比字) 그렇게 꼬리 이리 저리 흔드는 모습 소이 음난(淫亂)하여져 갖고선 엉덩이 살점 달을 이리저리 꼬리치는 모습들이다 이런 말인 것 접미(接尾)붙으라고 말이다 그런 금수(禽獸)같은 무리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이래선 천지비괘가 되는 것이다 도리가 막혔다 하여선 도리가 통하지 않는 금수(禽獸)의 도(道)이다 이런 말로 질책을 하는 것 그런 명조(命條)이다 이런 취지 벌거벗다 시피한 명조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여성이 이런 명조이면 몸매 매료시키듯 이쁘기도 하지만 도화 홍염살이 춤을 추는 형국이 된다는 것이다
매춘 홍등가에 떨어지지 않음 소이 낙화(落花)가 되질 않음 예술인으로 위명(威名)을 날린다는 그런 취지이라 정(貞)이니 길(吉)하여 형(亨)하니라 상왈(象曰)발모정길(拔茅征吉)은 지재군야(志在君也)라 하고 있다
무망(无妄)초효(初爻) - 무망(无妄)이니 왕(往)에 길(吉)하니라 상왈(象曰)무망지왕(无妄之往)은 득지야(得志也)라
참다운 죽음으로 추진하면 길하리라 체념하고선 힘센 자들한테 따라 준다하는 그런 각오로서 일을 추진하여가면 길하니라 상(象)에 말하데 진실한 면모로 힘센 자들을 대하여 준다면 득의 뜻을 얻는 것으로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발가벗긴 나체라 하는 것은 더는 숨길 것이 없는 것이다 이렇게 아주 알몸 다 보여준다 이런 식으로 자신 형핀 있는 그대로를 밝힌다는 것은 길하다는 것 다른 의도(意圖)를 갖지 않음 그 힘 센 자들이 그렇게 잘 받들어 공경하여 줄 것이라는 것이다 천자(天子)아기씨 붉은 몸이 되어진 것 그렇게 그러함을 받들음으로서 자신들의 위상을 세울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잘 공경하여 줄 것이라 하는 것이다
그런 참다운 실체가 다가오는 모습 모두 그렇게 벌거벗고 한꺼번에 접촉하려 하는 듯하는 그런 활동행위 나체 누두쇼라 하는 것이다
소이 붉은 몸은 더는 숨길 것 없는 진실하다하는 취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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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히는데 어떻게 막히는가 늑대가 온다 적봉(赤峰) 봉화(烽火)놀이에 유왕(幽王)과 포사( 賜)가 발가벗김 빨구데이 되는 모습이지 뭐.. 그렇게 홀딱 벗김 당한다는 것 그렇게 속임을 받아선 당하는 모습 콱 막히는 상황으로 그려지는 그림이라는 것 그렇게 죽어진다는 것이리라 진실한 죽음이다 정말로 죽음이다 이런 취지 이리라
충신(忠臣) 정(鄭)나라 제후(諸侯)가 견융(犬戎)을 막아내고 그렇게 호위(護衛)하여선 낙읍(洛邑)으로 모시고 가는 중 이라는 것이다
마치 낙화(落花) 월향(月香)이가 선비 잇발 다뽑고 발가벗기어선 엉덩이 짝 찰싹 때려선 내어 쫓는 그림이다
70 60 50 40 30 20 10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大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運
70 60 50 40 30 20 10곤(坤)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大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運
1987
육효 : 1
요새로 말할 것 같으면 시대상황을 읊는 유행가(流行歌) 가사(歌辭)와 같은 것이 예전 시(詩)인데 정나라 시대상황 읊조리는 시상(詩想) 유행가는 그 음난(淫亂)하다 하였다 그러니 남녀간 연애 자유 분방한 나라라는 것이겠지...
공자(孔子)님 말씀에 정풍(鄭風)은 음난(淫亂)하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낙읍(洛邑)의 음역(音域)이 추락(墜落)과 같고 글자도 유사(類似)하다
무저정천(无底井泉)으로 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출처 : 나체공연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