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경인 기축 기축 갑자가 무얼 가리키는 것인가
인위적(人爲的)인 호수(湖水)가 터지든지 언색호(堰塞湖)가 터진든지 이렇게 물고인거 툭 터지는 바람에 인명(人命)을 많이 손상을 본다하는 것이 아닌가도 하여 보는 것인데 지진(地震)이다든가 그래 댐 막은 것이 터져선 각중에 물이 내리닥쳐 덮친다면야 그야말로 아수라장 숫한 인명 재산을 쓸어 버린다 할 것이고 화산(火山)이 폭팔해선 화산재가 하늘을 가리어선 암흑이 되는 상황이든가 이런 것도 상상해 볼수가 있는 것이다
아뭍게든 갑자(甲子)하면 자(子)의 그렇게 물 가두는 껍질 물 자루가 되는데 경인(庚寅)하면 그런 갑(甲)의 록지(祿地)를 그렇게 개두(蓋頭)올라타고선 충파(沖破)를 시키는 모습인지라 경(庚)은 그러고 인(寅)에선 절지(絶地)가 된다 그래 물막이 물가둠이 터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축축(丑丑)은 해자축(亥子丑) 물 제방(堤防)뚝인데 축(丑)은 거퍼 섰다는 것은 그 뭐 자형(自刑)은 아니지만 경쟁적으로 물 자(子)와 투합( 合)하려 하는 땅 암흑의 땅덩어리 모습이 되는 것이다 서로 이리로 물을 모시겠다 하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 그 농도(濃度)가 깊게만 나대는 어둠의 모습 이라 하는 그런 몸둥이라 하여선 기축(己丑)인 것이고 개두(蓋頭)도 그렇게 경합(競合) 합토(合土)작용을 일을킬려고 하는 모습인 것이다 경쟁(競爭) 합토라 하는 것은 땅 다투기가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권세 있는 수기(水氣)를 제땅으로 몰겠다는 것 제 군사(軍師)를 삼겠다는 것 아닌가 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것을 비라 하는데 비는 현침(懸針)이라 수많은 창(槍)을 들고선 내리는 군사(軍師)들 신장(神將)갑옷 입은 신장(神將)모습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많은 역량(力量)의 군대(軍隊)를 얻는 자가 힘을 쓸것이 아니더냐 소이 수지비(水地比)가 되어선 비가 내리는데 땅에 의지하려고 말이다 ...
그런데 이것 교호(交互)땅에 스며들다보면 그렇게 장수괘를 이룬다는 것이다 수(水)가 모인 중심이 자연 장수(將帥)가 형성 될 것이라는 것이고 그 장수가 많은 군사를 거느리는 모습으로 둔갑해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니 장창밀집대(長槍密集隊) 군사들이 빼곡하데 모여 있는 모습이 바로 땅에 물고인 모습 그 뭐 언색호라든가 인위적인 댐이라든가 이런 그림이된다 할 것인데 그넘들의 역량이 얼마나 상당하겠느냐 이다 그게 제방 뚝 툭터져선 물마루가 되어선 넘겨 닥친다면 수많은 군사들이 쳐들오는 것 같을 것인데 그 당해 내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감위수상(坎爲水象) 삼효(三爻)는 수풍정괘(水風井卦)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먼저번 육이오 사변 승괘(升卦)삼효(三爻)라 허읍에 오른다 하고 시체 싣는 수레 하고 이래 되는 것인데 말 붙침 연결하여 본다면 허공에 영혼이 오르니 자연 남는 것은 시체일 것이라 그래 시체 싣는 수레 해운년이 된다는 것이다가 올 수밖에 더 있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고,
감위수(坎爲水)삼효(三爻)상(象) 그렇게 물이 연이어져 나오는 모습 샘 우물 밖에 더 있겠느냐 하여선 우물괘가 다가오는 모습인데 그 자리가 그렇게 정설불식(井渫不食) 자리 위아(爲我)심측(心惻)자리라는 것이다 묵은 샘을 칠려면 물벼락을 덮어 쓰다 시피해야만 샘물 퍼내는 것이다 그렇게 묵샘이 탁한 오물샘물이 그래 사방을 물칠갑을 할 것인데 어이 물 재난(災難)이 아니라 할 것이ㄷ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러고 난다음 새로 솟는 우물이 되는 것이다 하늘 천정[天井]도 우물인 것이다
화성 소년이 예언 하길 2008년에 큰 재난이 닥친다 한 것을 그래 대륙 중극에 대지진 일어선 칠만명 죽고 수십만명이 다친 것을 말하는데 그 해 원단(元旦)이 대과(大過)동요(棟橈)인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좋은 것 뭐 있는가 그 뭐 광우병 구제역파동 이런 것 조류 바이러스 시달리고 다 그렇게 셰계적으로 악운이 되는 것이다
동요(棟橈) 되면 다가오는 것이 그렇게 택수곤(澤水困)삼효 죽은 몸 이라선 처궁(妻宮)에 들어가도 처를 보지 못한다 하는 한눈 팔다간 돌부리에 채여선 납가새 까시 덤불에 처박힌 모습이라 하는 그런 형상 다가오는 그림인데 좋을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내년에도 그렇게 숫자상으로 그 연극(演劇)주제(主題)]가 그렇고 공연(公演)연기(演技)가 그렇게 택수곤(澤水困)삼효(三爻) 연기공연이 되는 것으로서 2331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좋은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2013년에도 나쁘다 하였는데 역(易) 함(咸)이효(二爻)에서 대과(大過)괘를 지향하는 모습 인지라 좋을 턱이 없는 것이다 그 다음으론 함참 지나 2017년인가 불량 상징 혁괘(革卦)삼효 혁명되는 것이 나온다
화성소년이 예언하는 것하고 역상(易象)하고 똑같이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함기비(咸其 )흉(凶) 거길(居吉) 아직 덜 성숙한 데다간 연장을 들여 밀라 하다 보니 천상간에 윤활유 꽃에 물주는 흉내를 하는 것 그렇게 해선 고목버들이 쓰러져 드러오는 모습 고양(枯楊)생제(生梯)라 하여선 대과(大過)를 만나는 모습, 서로 격이 맞지 않는 차이가 많이 나는 혼인(婚姻)식인 것이다 그러니 그런 것이 바른 일이 아니다는 것이다 새움 나는 자식을 본다 하지만 대과(大過)좋은 그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뭐 동요(棟橈)보단 나을른지 모르지만 역시 대과(大過)를 그리는 것은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거기 까지 생각할 것 없이 우선 당장 내년이 문제라는 것이다 삼효동작이라서 그런지몰라도 내년 세 차례에 걸쳐선 일어난다 하였다
이래 머리에선 그 염려(念慮)가 떠나가질 않는 것이다 병난(兵亂)으로 밨다간 그냥 천재지변(天災地變)으로 봤다간 이래 여러 각도로 재어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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