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 丁 壬 戊
未 丑 戌 辰
위는 주원장 조인데 아래 숭정제 조를 풀기위한 참고자료로 이용된다
* 다음은 명나라 마지막 임금 崇禎(숭정)의 주유검 명조이다 .
己 乙 庚 辛
卯 未 寅 亥
(崇禎帝 ; 1610~1644) 명나라 제17대 황제(재위 1628∼1644)로서 이름은 주유검(朱由檢)이며 묘호는 의종(毅宗)이다. 그리고 시호는 장렬민제(莊烈愍帝)이다
銜字(함자)物象(물상)은 역시 제비집형 鷲巢幕上(취소막상)魚遊釜中(어유부중)眼前得地(안전득지)胸後生鼠(흉후생서) 이다, 또 打草驚巳(타초경사)歐山振虎(구산진호)以待巳竄(이대사찬)虎撲唯恐(호박유공)不措手足(불조수족)이라
所以(소이) 풀을치니 뱀이나오고 산을울리니 범이나선 뱀은 막대로 쫓아 보냈으나 범이 겁박하게 나대는 것은 수족을 마음대로 놀리지 못하게될가 두렵구나하는 상황으로 돌아 간다는 것으로서 썩좋은 의미의 物象(물상)이 아님을 알 것이다
易象(역상)은 交感(교감)卦(괘)로서 咸(함)二爻動作(이효동작)이다
그 정감 무르 익기가 종아리정도 잡혀줄 정도라 하는 것인데 그래도 그런 정도이면 노쇠한 고목버들 쓰러져오는 것 새움 나게 도와주는 濕地(습지)로서 받아주는 역할은 된다하는 것인데 所以(소이) 巨木(거목) 明(명)나라는 엎어지고 그 다음 생기는 그 淸(청)나라의 시발점 濕地(습지)役割(역할)을 하게 된 상황의 명조 운명이라는 것이리라 大過(대과)로 되어지는 것만 보아도 그 나라의 대들보 本末(본말)이 약한 상태를 그린다 할 것이다 소이 망하는 나라의 마지막 임금이 되었다는 의미이리라
六二(육이)는 咸其 凶(함기비흉)하니 居(거)하면 吉(길)하리라 象曰(상왈) 雖凶居吉(수흉거길)은 順(순)하면 不害(불해)야라
그냥 해석을 한다면 그 종아리정도의 정감이니 나쁘다 그렇다하여도 거주하게 하면 길한 樣相(양상)을 띠게될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비록 凶(흉)하다하여도 머물게 하면 吉(길)하다함은 有旬(유순)하게 쫓게하면 또는 상대방을 쫓으면 해롭지 않는 것이니라 하고 있다
字(비자)를 보건데 달월 邊(변)에 아닐 非字(비자)한 글자로서 달 月(월)이라 하는 것은 그 肉質(육질)門戶(문호) 女性(여성)의 陰戶(음호)를 말하는 것으로서 그 옆에 아닐 非字(비자)를 하게 된 것을 그렇게 陽物(양물)是(시)가 아니라 그것을 맞춰주는 陽物(양물)을 否定(부정)하는 陰物(음물)이라 하는 의미로서 그 陰戶(음호)열린 가에 그 陰毛(음모)가 나서 있는 形態(형태)를 그리는 글자인 것이다 凶字(흉자)는 그릇에 男物(남물) 龜頭(귀두)形(형)이 꼽히고선 그 根(근)만 남아서 보이는 것이다
龜頭(귀두) 글자는 그 아버지 역할 한다는 그 父字(부자) 이것이 지금 女性(여성)의 陰戶(음호)에 꼽히고선 그 根(근)만 가위표로 보이는 것이 그 凶字(흉자)인 것이다 소이 서로간 탁 들어 맞춘다는 그런 의미를 갖게되는 것인데 왜 뜻이 흉하다 한단 말인가 아- 자연 陽物(양물)이 陰戶(음호)에 맞추게되면 그 泄氣(설기)放精(방정)할 것이므로 그 氣量(기량)을 앗기우는 것이 되는 것인지라 썩 좋다고만 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흉하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男物(남물)이 陰戶(음호) 요철 맞추는 것이다 이런 의미가 咸其 凶(함기비흉)이 되는 것이다 또 입口字(구자)形(형) 所以(소이) 사람의 입이 龜頭(귀두)役割(역할)하는 모습이다 이렇게 透視(투시)해 볼수도 있는 것이 그 입口字(구자)가 위의 劃(획)이 변형되어선 그렇게 父字(부자)형을 띠어선 그 父字(부자)의 뿌레기 가위표로 그려져선 생긴 모습이 그 말하자면 남자 鍊匠(연장)대신 그 남자가 꽃에 물주는 행위 역할 所以(소이) 입을 갖고선 龜頭(귀두)역할을 대신한다는 글자가 곧바로 凶字(흉자) 형태인 것이다 지금 남자가 입을 갖고선 핡고 있는 형태 龜頭(귀두)대신 핡고 있는 형태가 흉자의 透視(투시)적 作用(작용)행태 인데,
아- 그런 몰골 상을 제삼자가 볼 적에 어찌 좋은 것만으로 보일 것인가 賤薄(천박)한 상황으로 보여질 내기이지... 그래서 그 남녀간 맞추는 행태가 좋은 것만 아니라는 것이리라
居吉(거길)이라 하였는데 居吉(거길)도 그렇게 調合(조합)을 해서 풀어보면 우선 居字(거자)는 屋(옥) 집에 머문다는 의미가 되는데 역시 음양놀이 더하기라 하는 것으로서 글자 형태를 볼 것 같으면 죽엄 尸字(시자)가 입과 합한다 더하기 표시는 합한다는 의미이다 죽엄은 산 것의 對稱(대칭)인자라 그 陰物(음물)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陽物(양물)과 더 한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더하기는 陽物(양물)의 표현인데 아래 입 口字(구자)형은 그 여성의 陰戶(음호)로 보기도 하지만 그 情事(정사)행위 하기 위한 깔게로 본다면 그렇게 여성 陰門(음문)을 더하기의 위로 놓고선 행위 하는 女性(여성) 上位(상위) 사랑 놀음이 되는 것을 보여주는 글자이다 吉字(길자) 역시 더하기 빼기 그렇게 깔게 위에서 情事(정사)場面(장면) 보여준다는 것으로서 그래 좋을 吉字(길자)가 되는 것인데 그 모두가 다 이래 보면 陰陽行爲(음양행위)하는 의미로 글자들이 보이는 것이다 이렇게 음양 행위하는 것을 柔順(유순)하게 쫓거나 쫓게 한다면 해롭지 않다는 그런 의미이리라
所以(소이) 不害(불해)는 불할,[어찌갈,이나 어찌할,자로도 사용하는 글자임]이라 어찌 해로울 것인가 또는 어쩌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도 해석이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니깐 전체적인 의미로 보아서는 그 咸(함)二爻(이효)가 종아리 정도의 情感(정감) 척도이지만 그 음양행위 하는데는 아무런 불편 瑕疵(하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여기서 말하여주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所以(소이) 氏(씨) 種子(종자) 밭이 되어주는 모습 그 명나라가 망하는 것은 청나라가 일어나는 氏種子(씨종자) 밭이 되는 모습이라는 그런 내용이다
四柱(사주) 本命(본명)物象(물상)은 七七(칠칠)로서 西洋(서양)사람은 七(칠)이 좋다하는 數(수)이지만 그 좋은 것만 아닌 것이 七字(칠자)형태는 그 亡字(망자)의 변형인 것이다 亡字(망자)를 휘갈겨 쓰다보면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다 그래선 그 즐겁다하다 보면 결국 망하게 된다는 것이리라 그러니깐 망하고 망하게 된다는 말이리라
太阿倒持於誰有益(태아도지어수유익) 큰 언덕 말하자면 모든 백성들이 기대고 의지간을 삼는 主導權(주도권)자 主(주)된 것이 그렇게 까꾸로 엎어지는 형태이니 도대체가 누구에게 그 유익함을 가져다 준다 할 것인가 하는 것을 보아도 그 명나라가 엎어지는 모습이고 그렇게 엎어지는 것은 청나라가 興盛(흥성)하는 基盤(기반)이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라 소이 그런 구조 생김으로 짜여진 命條(명조)라는 것이리라 물론 그 같은 명조가 어디 한둘 이겠 나만은 그 崇禎(숭정)帝(제) 주유검에 한해서 이러한 방향으로의 해석이 가능하다 할 것이다
官性(관성)動作(동작)하여선 回頭剋(회두극) 입는 상황은 그 자리에서 退位(퇴위)되는 모습을 그린다 할 것이다 역시 進頭克(진두극)卦象(괘상)으로 되어지는 것은 좋은 것 아니다 金宮(금궁)괘가 木宮(목궁)괘로 화하는 것이 그좋은 것 무엇 있겠느냐 이다 다
己 乙 庚 辛
卯 未 寅 亥
이것은 청태조 명조이다 주유검 명조를 풀기위한 참고자료이다
丁 戊 戊 甲
巳 申 辰 午
乙字(을자)가 亥卯未(해묘미) 목국을 깔았는데 덧 부치기 寅(인)이 있다 庚辛(경신) 金克木(금극목)하여선 나라가 망하는데
청태조 日柱(일주)가 戊申(무신)日柱(일주)다 소이 金氣(금기)에 숭정제 주유검(朱由檢)이 호되게 당해선 나라를 잃게된다는 것이다 그 戊申(무신)이 상당히 기운을 받는데 甲午(갑오) 年柱(년주)가 戊辰(무진) 月柱(월주)를 이래 地支(지지)를 통하여선 살리고[일편 갑자는 戊字(무자)를 지지 눌러선 치약 짜기 하 듯 그 金氣(금기)를 짜내는 역할도 한다할 것이다] 戊辰(무진)은 그 日柱(일주) 戊申(무신)과 더 불어선 多(다)土(토)가 申(신)을 生(생)하여선 그 金氣(금기)가 대단하다 시지 巳中(사중) 庚(경)金(금)도 거든다 時支(시지) 丁巳(정사)인데 丁(정)의 蓋頭(개두)는 日干(일간)이 그 역량을 앗는다 이래서 그 日支(일지) 申(신)이 旺(왕)해지는 모습인데 巳申(사신)合水(합수)가 되면서 未中丁火(미중정화) 土根(토근)을 쥐게되는 역량을 발휘하게된다 兩戊(양무) 젓가락이 午未(오미)를 拱挾(공협)해 오니 日月(일월)을 갖게 되는지라 곧 天子(천자) 기운을 갖게 된다할 것이다 좌우당간 土(토)가 기운을 써선 金(금)을 도와선 崇禎(숭정)의 木氣(목기)를 잡아 족쳤다 봐야 하는데 그 중간에 闖(틈)王(왕) 李自成(이자성)이 사주가 어떤지 몰라도 분명 이자성이 사주가 상당한 역할을 하였다 보고 또 오삼계[吳三桂 ]도 거들었음에 오삼계 사주도 또한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할 것이다 이에 앞서 자기 조상인 명태조 주원장조를 본다면 四庫黃川(사고황천) 純(순)土氣(토기)인데 그 마지막 崇禎(숭정)帝(제)는 고만 純粹(순수)木氣(목기)로 화하여선 자기조상이 세운 기업을 克(극)하여 둘러엎는 樣相(양상)을 그린다 그리고선 자신도 金氣(금기)에 당하는데 원래 주유검(朱由檢)의 사주가 그 동방정기를 대변하고 있는 모습인지라 소이 동방의 만주족에게 그 강산을 빼앗길 것을 암시하고 있다봐야 할 것이다 이러한 동방의 만주족 木氣(목기)를 다스리는 것은 金氣(금기)인데 지금 누루하찌의 사주가 그러한 금기 왕성한 모습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 그리고 淸(청)末(말)역시 西勢東占(서세동점)하여선 淸(청)나라도 역시 西洋(서양)勢力(세력)에게 나라가 망하였다 봐야할 것이다
西洋(서양)은 庚辛(경신)申酉(신유) 金氣(금기)이다
출처 : 명나라 마지막 임금 崇禎(숭정)의 주유검 명조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