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일제 통감을 지낸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이등박문) 명조 이다
癸 癸 戊 辛
丑 丑 戌 丑
物象(물상)은 景星入戶(경성입호) 하늘에 경성이 문호에 들어 왔다는 의미이다
癸丑(계축)門戶(문호)에 戊戌辛(무술신) 별빛이 들어 와 있다는 말이리라 景星(경성)이라 하는 것은 祥瑞(상서)로움을 의미하는 별로서 하늘이 맑으면 나타난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검색창 文獻(문헌)에 찾아 보라 所謂(소위) 人間(인간)에게 福(복)을 주는 德性(덕성)스런 별이라 하는 것인데 세상에 道(도)가 행하여 질 적에 이렇게 상서로운 별이 뜬다는 것이다 이것은 완전히 逆說的(역설적)인 말인 것 같음에 道(도)가 두번 행하여졌더라면 경성이 열개나 떳을 는지 모를 일이라 大同亞公營圈(대동아공영권)을 주창하고 동양삼국을 집어먹으려 하든 왜넘의 행각이 인간에게 道(도)를 행하는 것이라면 道(도)아닌 것이 없다할 것이다
그러나 그 집안으로서는 귀한 자손을 둘 조짐을 의미하는 말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易象(역상) 風地觀(풍지관) 五爻(오효) 戰略家(전략가)라하는 의미로서 兵法家(병법가) 孫賓(손빈)을 길러낸 鬼谷子(귀곡자)의 爻氣(효기)이다
자신의 살아온 生涯(생애)를 돌아보게 한다, 군자는 허물을 없앤 것 잘 해탈한 것이 될 것이다 所以(소이) 文化(문화)繁榮(번영)을 꽃피운 것이 될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자기생애를 돌아보게 한다는 것은 백성을 살펴보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所以(소이) 百姓(백성)이 거울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라 小人(소인)은 君子(군자)의 행동거지를 고대로 踏襲(답습)하려 들것이라, 백성들의 삶이 기름지다면 자신의 生涯(생애)가 덕성스러웠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라 인생을 잘 살아온 것으로 될 것이지만 만약상 그 本(본)을 받는 小人輩(소인배) 民草(민초)들의 삶이 고달픈 것으로 비춰 보인다면 자신의 생애가 덕목을 논할 것 조차 없는 惡業(악업)을 쌓은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 내 보일 것 없는 辱(욕)됨을 알으라 하는 그런 말씀이리라
이등방문이 한 일이 좋다면 安(안)義士(의사)에게 총 맞아선 뒈지겠는가 이다 그러니 군자는 못되고 군자의 탈을 쓴 소인배라 할 것이고 저그 나라에서는 君子(군자) 칭호를 받을만 한다 할른지 모르리라 그러니 군자 소인도 그 利害得失(이해득실)에 따라서 보는바 관찰이 다르다 할 것이다 자신들에게 이익을 안겨다 주는 모습은 군자로 보일 것이고 害惡(해악)을 끼쳐 받은 쪽에서는 그 소인배로 보일 것이라는 것이니 하늘에 뜬 구름장을 어느 각도에서 서서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犬羊(견양)지 差異(차이)라, 釋氏(석씨) 말하는 것을 그 제자들 받아드리는 資質(자질)에 따라서 그 解釋(해석)을 달리하듯이 그런 모습을 그려준다 할 것이다
그런 風地觀卦(풍지관괘)는 他人(타인)에게 歸鑑(귀감)을 보이는 卦象(괘상)으로서 나쁜 것은 아니다 乾(건)이 변하여서 만들어진 金宮(금궁)괘인데 世爻(세효)는 四爻(사효) 觀國之光(관국지광) 爻氣(효기)이고 지금 정상에서 그 官性(관성)爻氣(효기)가 動作(동작)을 하여선 食傷(식상)의 다스림을 받는 모습 소이 回頭剋(회두극)爻氣(효기) 작용이라 小人(소인)은 官祿(관록)破棄(파기)가 될른지 모르고 그 어려운 일 하는 것으로 비춰지겠지만 大人君子(대인군자) 巨物(거물)은 그 官鬼(관귀)를 다스림 받 는 大權(대권)을 거머쥐는 것을 상징한다할 것이다 官鬼(관귀)를 눌러 잡는 食傷(식상)은 大權(대권)을 掌握(장악)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山地剝卦(산지박괘) 貫魚(관어) 宮人寵(궁인총)으로 돌아간다 世主(세주)文性(문성) 進就(진취)하는 모습이고 卯字(묘자)財性(재성)이 退却(퇴각)하는 모습이다 본래 觀卦(관괘)는 飛神(비신) 金水(금수)에 해당하는 것이 空亡(공망)이다 所以(소이)比劫(비겁)食傷(식상)이 공망인데 그렇개 공망 到沖(도충)되어선 튀어 나올 적에 크게 跋扈(발호)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剝卦(박괘)로 돌아가니 貫魚宮人寵(관어궁인총)인데 물고기 사냥을 많이 하여선 끔지에 꿰어 갖고선 집사람에게 총애를 받고자 하는 모습으로 나아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剝卦(박괘)는 편안하게 쉴수 있는 寢牀(침상) 象(상)으로서 사랑하는 여인상 所以(소이) 財性(재성) 天下(천하)를 말하는 것으로서 이등박문에게는 그 저가 다스리는 땅 세상 통감으로 왔음에 우리나라를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소이 좋은 사냥감을 많이 하여 갖고서는 우리나라 통감으로 취임을 하여선 그렇게 우리나라에게 사랑을 받고자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戊戌(무술)대가 끔지가 되어선 그 많은 水氣(수기)를 물고기 삼아선 꿰어 찬 모습인 것이다 무언가 여인에게 그렇게 줄 것이 많은 것 처럼 才能(재능)을 보유한 棟梁(동량)의 資質(자질)이라는 것이리라
顚覆(전복)性向(성향) 三者(삼자)적 考察(고찰)로 본다면 咸臨(함임)无不利(무불리) 未順命(미순명)也(야)라고 하여선 그 운명이 순탄치 만은 아닌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所以(소이) 그 休復(휴복)으로 돌아온 모습이라는 것이다 休息期(휴식기)간에 再充塡(재충전) 아름답게 만들어 갖고선 되돌아 온 모습 그래서 본연에 하던 역할을 하게 된다는 그런 내용이다 所以(소이) 旣存(기존)의 역할 하던 것이 老衰(노쇠) 낡아서 더는 그 역할을 하지 못하는 지라 그래서 그 休息(휴식)을 취하면서 그와 똑같은 代用(대용)을 만들어 갖고 와선 먼저 하던 역할을 대신 한다는 것으로서 所以(소이) 齒牙(치아)가 낡았다면 그 역할 못할 것이라 그래서 그 짬 휴식기간을 통해선 義齒(의치)를 만들어선 다시 그 치아 역할 하게 한다는 것으로서 그런 과정이 식사불규칙 양분 不(불)攝取(섭취)로 인하여선 건강 악화등 齒痛(치통)을 동반 하는 등 순탄치만은 안은 過程(과정) 이라는 것이리라 당시 시대상황을 類推(유추)할 것 같으면
우리의 국권이 노쇠하여진 것을 낡은 치아로 비유 할 것 같으면 그래서 통치권 부재로 볼 것 같으면 그런 것을 대신 할 왜넘 통감부가 들어서고 그 통감으로 취임한 모습이 바로 잇발의 義齒(의치)역할 하는 거와 같다는 것이리라
本來(본래) 觀(관)은 그 인생 삶을 관찰하는 것인데 그 三爻(삼효)를 본다면 기러기 두 내외가 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 가는데 암넘이 새끼등 가정을 돌볼 새에 수넘 사내라 하는 넘은 그 생업전선에 뛰어들어선 그 가정을 먹여 살릴 책무를 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숫넘이 생업전선에 뛰어들어선 벌라는 돈은 벌어 올 생각 아니하고 이쁜이 한테 한눈을 판다는 것이다 그 래서 거기 현혹하여 들어선 가정을 등한이 하게 되면 그 가정은 파괴되어 버린다는 것이리라 소이 암넘이 배가 고파서 더는 그 알을 孵化(부화)시킬 수가 없어서 그 새끼들을 버리고 다른 대로 날아 가버리고 만다는 것이리라 그러면서 그 한눈 파는 사내넘 한테 더럽게 추접하게 나댄다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평소에 서로가 다정 살갑게 굴지 않음으로서 생겨난 현상인지라 어느 누구하나만 잘못이라곤 할 수 없을 것이라 그래서 그런 도둑 처럼의 해악질을 펴는 害惡(해악)을 막는 방법은 順相保(순상보)라 해선 평소에 서로가 잘 하라는 것이다 그래 情(정)이 깊다면 남편이 생업전선에 나가선 한눈을 팔겠느냐 이다 다
그런데 여기서 거기까지 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다른데 정신 팔린 줄만 알았더니만 그것이 가정을 살리려는 하나의 방편 수단이 되었더라는 것이리라 소이 한눈 팔다보니 이쁜이도 갖고 놀고 어찌하다 보니 재물도 많이 생겨선 이제 그 고향 가정으로 돌아 가고픈생각이 나선 그렇게 사냥을 많이 해 갖고선 그 집 사랑의 사랑을 받아 보고자 그 돌아온 모습이 바로 休復(휴복) 그 새로 전보다 못 잖게 남편 구실 잘해 보겠다고 그 義齒(의치)처럼 잘 만들어 갖고선 돌아온 모습이라는 것이라 所以(소이) 이등박문이 그렇게 우리나라에 統治權(통치권)不在(부재)에서 통치권 바로 행사하려고 그 義齒(의치)처럼 해갖고 온 자라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易書(역서) 해석이 어려운 것이다 그 말 이음 文脈(문맥) 만드는 것이 머리에 벵벵 돌아도 그 끌어다 붙치는 것이 쉬운 작업이 아닌 것이다
소이 길이 멀어야 馬(마)의 힘을 제대로 안다고 그 우선 목전에 사소한 것만을 갖고선 시비흑백을 판가름 할 것이 아닌 것이라 그 두 내외가 갈라 섰다가도 재결합하여선 그 잘 사는 수가 허다한 것이다 보통 정이 疏遠(소원)할 적엔 別居(별거)하였다가 그 다시 옛정이 그립거나한다면 그 재결합 하여 살게 되는데 그때는 아주 더 정감이 무르 익을수도 있는 문제라 할 것이다
어찌 되었든 이등박문이 우리나라를 다스린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 할 것이다
五爻動作(오효동작) 觀我生(관아생) 所以(소이) 자신의 生涯(생애)가 이렇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많은 물고기 사냥감 고기를 끔지에 잡아꿴 상황 시점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인데 그래선 집사람에 보여 줄려고 자랑해 보일려고 하는 그런 상황이라는 것으로서 그 四柱(사주)가 그렇게 생겨 먹었다는 것이다 所以(소이) 戊戌(무술) 土氣(토기)대를 끔지를 삼고선 여너 水氣(수기)들을 모두 물고기로 본다는 것이리라 그래선 그 끔지에 꿴 상황이라는 것이다 銜字(함자)상으로서는 등 넝쿨에 넓은 文章(문장) 所以(소이) 달이 감긴 모습 松風羅月(송풍라월)이라고 솔바람 칡덩굴 사이로 달이 감긴 모습 그런 것을 상징하기 도 한다할 것이다
사주 本命(본명)物象(물상)은 景星入戶(경성입호)에서 한끝이 더 늘어나선 群蟻附氈(군의부전)이라 하고 있다 사람들이 놀다간 금잔디 위에 음식들이 쏟아져 있는 모습인지라 그래선 뭇 개미들이 그 먹을라고 붙어 있다는 것으로서 상당하게 좋은 것이 그 쇠락 하여진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여러 가지 類推(유추)인데 대략은 보드라운 잔디는 그 무덤에 많이 치장을 하는데 그러다 보니 그 자손들이 찾아선 省墓(성묘)를 할 적에 자연 祭祀(제사)음식을 차려선 놓게된다면 그 떨어트리는 것이 있음에 그것을 먹을려고 개미들이 몰려든다는 것이고 祭祀(제사)행위는 神(신)과의 疏通(소통) 사랑행위이다 이것을 남녀간으로 놓고 볼 것 같으면 남녀간 사랑행위 情事(정사)場面(장면)을 그리게 되는데 그렇게 情事(정사)를 하다보면 자연 분비물 放精(방정)泄氣(설기)하는 것이 그 자리에 떨어질 것이라 所以(소이) 龍(룡)이 雲雨之樂(운우지락)을 나누면 비가 내리면 만물이 그 氣運(기운)에 蘇生(소생)함을 입는다는 그런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봐야 할 것이다
이등박문이 한 시대를 풍미한 풍운아로서 당시 生民(생민)에게 달던 쓰돈 싫던 좋던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말이리라
癸 癸 戊 辛
丑 丑 戌 丑
함자를 비유컨대 저伊字(이자)는 丁字(정자)달빛을 세운 옆에 그러니깐 戌(술)中(중)丁火(정화)의 빛에 갈대를 물고 나르는 기러기 形(형)이라 이것이 戊戌(무술)이란 나무에 寄生(기생)하는 칡 등 넝쿨 널게 퍼진 모양이다 그야말로 이등박문의 사주 명조를 가리키는 말이다
戊戌(무술)대에 癸丑(계축)등류 새들이 그 등 넝쿩 얼키듯 해선 있다는 것이라 辛金(신금)은 그 머리 透(투)干(간) 한 것으로서 벼슬 달린 새머리를 정면에서 바라본 형태이다
전체로 논한다면 시커먼 아주 큰 독수리나 맹금류 종류의 까마귀 같은 새이다
* 丑(축)中(중)에 辛金(신금)과 癸(계)가 透(투)干(간)을 하여선 戊字(무자)달과 어울어지는 모습이다 무술을 세워놓고 온갖 북방 새들이 투합을 일으키니 어두움이 가득하다 할 것이고 모두 한결 같이 년간 辛(신)을 떠받드는 형태를 취하니 소이 辛(신)이 닭대가리로서 魁首(괴수)라는 것이다
어두움의 상징인 北斗(북두)鬼神(귀신) 반짝이는 별 일본 소화 천황을 받드는 癸字(계자) 밤하늘의 臣下(신하) 새 중에 한사람이라는 것이다
戌(술)中(중)丁(정)火(화)를 써선 戊癸合火(무계합화)로 도와선 그 달빛을 삼는다 할 것이니 刑殺(형살)에 달이 부서지는 형태를 취한다 할 것이다 역시 戊字(무자) 適合(적합) 土克水(토극수) 하여선 죽임을 당한다는 의미도 된다
戌(술)中(중)丁(정)火(화)는 三刑(삼형)해 버리므로 못쓰고 飛天(비천)未字(미자)를 到 (도충)해 온다할 것 같으면 그 未中丁火(미중정화)를 쓴다할 것인데 乙字(을자)가 같이 올 것이라 乙戊癸(을무계)가 어울려선 辰字(진자)옷으로 갈아입게 될 것이니 이래 丑(축)戌(술)未(미)无(무)恩(은)의 三刑(삼형)이 俱全(구전)하고 더불어 辰字(진자)가 오는지라 辰戌(진술)到 (도충)하고 辰(진)丑(축)破(파)이라 이래 대동아 공영권을 부르짓으면서 四庫黃川(사고황천)을 갖게되는지라 그 이차대전 원인의 등장인물중 주요인물의 하나가 되었다할 것이다
* 이토 히로부미 [伊藤博文(이등박문), 1841.10.14~1909.10.26]
요약
일본의 정치가.
본명 하야시 도시스케
국적 일본
활동분야 정치
출생지 일본 야마구치현
본명 하야시 도시스케[林利助]. 야마구치현[山口縣]에서 출생하였다. 농민의 집안에서 태어나 하급무사의 집안인 이토가[伊藤家]에 양자로 들어갔다. 요시다 쇼인[吉田松陰]의 쇼카손주쿠[松下村塾]에서 수학, 존왕양이(尊王攘夷)운동에 참가하였다. 메이지[明治] 신정부 성립 후 정계에 투신하여, 외국사무국 판사 등을 역임하고, 1870년에는 화폐제도·은행제도 조사를 위하여 미국에 파견되었다. 1881년 국회개설문제로 정부 내에 대립이 생기자 기성세력을 몰아내고 메이지정권의 최고지도자로 군림하였다.
1885년 초대 내각 총리대신이 되고, 1888년 추밀원(樞密院) 의장에 취임하였으며, 국회의 개설과 동시에 귀족원 의장이 되었다. 러일전쟁 후인 1905년 조선에 통감부(統監部)가 설치되자 초대 통감으로 부임, 한국 병탄(倂呑)의 기초공작을 수행하였다.
1909년 통감을 사임하고 추밀원 의장이 되어 만주시찰을 겸하여 러시아 재무대신과 회담차 중국 하얼빈에 도착하였는데, 안중근(安重根)에게 총탄을 맞고 죽었다. 현대 일본의 기초를 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되며, 특히 메이지헌법의 초안작성(1889)과 양원제(兩院制) 의회의 확립(1890)에 크게 기여하였다.
출처 : 통감 이등박문 명조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