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국회의원 朴炳培(박병배) 명조이다 .
乙 戊 戊 丁
卯 申 申 巳
박병배라 하는 物象(물상)은 雙斧伐孤柳(쌍부벌고유)라 하여선 權限(권한)이 좋은 것을 가리키는데 사주가 그렇게 쌍 도끼로 외로운 버드나무를 베어내는 것과 같은 형상으로 생겨먹었다는 것이다 원래 쇠 金(금) 邊(변)에다간 天干(천간)戊字(무자)하면 도끼 鉞字(월자)이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戊申(무신)이라하는 日月(일월)柱(주)는 그 도끼 형상 쌍 도끼가 된다 그런데 지금 年(년)時柱(시주)四柱(사주) 양가에가 그렇게 버드나무가 활착이 되어선 잘 꽃이핀 모습인데 그런 것을 그 쌍 도끼로 베어내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일하는 연장 소이 머슴이 되어선 일 꺼리를 만났다는 것이리라 나라의 棟梁(동량)으로서 그렇게 國家(국가)의 일을 하는 것을 그 권력 잡은 쌍 도끼로 그 일거리 정치하는 행위 잘 퍼드러진 버드나무를 베어내는 것과 같다는 그런 내용이리라
朴炳培(박병배)라 하는 漢文(한문)物象(물상)은 春夜發生千野祿(춘야발생천야록)을 風刮去(풍괄거) 一千香(일천향)이라 하고 있다 맨 그 위에 뜻과 같은 의미인데 그 봄철 들판에 핀 천만가지의 푸르른 향기를 바람이 불어선 베어 갖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乙卯(을묘)丁巳(정사)가 그렇게 봄밤에 피어난 들판의 천만가지 지초방초 풀이라는 것인데 그 兩申(양신)이 그 바람이 부는 형태라는 것이리라 所謂(소위) 兩申(양신)이 兩巳(양사) 巽巳風(손사풍)의 適合(적합)인지라 그 바람의 부는 형태 그림자를 말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兩戊(양무)는 戊癸(무계)合(합)이라 所以(소이) 癸祿(계록)은 在子(재자)인지라 그 子搖巳(자요사)하여선 그 바람이 더욱 난동질 하게끔 하는 역할을 하다는 그런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그런 그림자라는 것이리라 그래서 戊申(무신)을 바람이 부는 형태를 가리키는 말인 것이다
所以(소이) 정치 바람이 도끼 역할을 잘한다는 것이리라
정치바람이 세차게 부름에 그 버드나무가 휘몰아질 정도요 그 들판에 푸르른 풀들의 향기가 날라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朴炳培(박병배)라 하는 한문 형태 생김을 볼 것 같으면 朴氏(박씨)는 나무를 가다듬는 짜구가 옆에 있는 모습이라 匠人(장인)이라하는 말로서 棟梁(동량)을 다듬는다 이런 의미이고, 炳字(병자)는 불 꽃이라 하는 글자로서 새가 둥지에 들어선 주둥이 끝 부리로 먹이나 들보를 올리는 글자가 丙字(병자)인 것으로서 乙卯(을묘)라 하는 門戶(문호)속에 들은 새가 그렇게 丁巳(정사)라 하는 일 내는 힘, 일을 하여보여 주는 것인데 그 둥그런 의자속에 사각 모자를 쓴 벼슬하는 글자라 하는 의미도 된다 할 것인지라 그 炳字(병자)라 하는 것은 朴(박)과 합해서 본다면 권력을 잡은 자루[柄(병)]가 그렇게 타는 듯이 밝다는 것으로서 그 培加(배가) 의 힘을 발휘한다 북돋는 힘을 발휘한다 그런 내용이 되는 것인지라 그 의미 역시 좋다할 것이다 북돋을 培字(배자)는 다스린다는 의미도 있음인지라 그런 다스리는 지위 정치위치에 있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兩戊(양무)흙이 門戶(문호)가되어선 出入口(출입구)로 서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大定(대정)易象(역상)은 1760으로서 山風蠱卦(산풍고괘) 二爻動作(이효동작) 幹母之蠱(간모지고)이다 자식을 밴 성 어머니가 자식에 해당하는 食傷(식상)을 진두극 들고치는지라 子息(자식)을 기를수 없는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다 所以(소이) 食傷(식상) 子息(자식)을 그 아기 어머니 자신의 양분 되는 印綬(인수) 性(성)이 그렇게 자식성을 抑制(억제)시켜선 그 어머니만을 충실하게 하려는 모습은 그 子宮(자궁)을 불리하게 한다는 것으로서 자식을 기를수 없는 것을 가리키는 말인데 좋은 의미는 아니라 할 것이지만 傷官(상관)을 억제해야만 하는 男性(남성)한테는 그 벼슬길에 활짝 열렸다는 표현이리라
그 艮其 (간기비)가 다가오는 모습은 所以(소이) 여성이라면 그 남성이 다가 오려하는 데 대하여선 그 종아리에 머물러줄 처지라는 것인데 그 字(비자)는 역시 살점 문호를 말하는 것으로서 非字(비자)似而非(사이비)類似點(유사점)을 떨어 놓는 그릇 肉質(육질) 門戶(문호)라하는 말인 것으로서 남의 허물을 받아선 처리할 입장이니 그 물리치질 못할 처지이요 그 순순히 따라 줘야할 처지이니 그 중심이 상쾌 롭지 못하다는 그런 내용인데 들어오는 머릿통을 씌워줄 감투 官(관)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 印性(인성)을 財性(재성)으로 억압을 하여선 官(관)의 泄氣(설기)脫漏(탈루)를 막아선 그 官(관)이 아주 팽대 극대화 하여지는 것을 가리키는 것인지라 관록 벼슬에는 매우 길한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내가 모자가 되어 있는데 그것을 쓰고자하는 머릿 통이 들어 오고자하는 것을 물러가라 하여도 그 좋은 감투를 보고선 어이 물러나겠느냐 이다 그래서 未退聽(미퇴청)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顚覆(전복)된 상황을 본다면 孚于嘉(부우가)吉(길)이요 수만은 군사들을 잃을일이 없고 그 감시하는 일만 있다는 것으로서 그 官職(관직) 所以(소이) 아들이 무럭무럭 성장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인지라 官職(관직)이 점점 승차 커지는 것을 알 것이요 그 天子(천자)의 査閱臺(사열대) 깃발 장식이 되어선 나르는 두 마리의 기러기가 되어진 모습인지라 분명 벼슬을 한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水山(수산)蹇(건) 上爻(상효)가 하늘 길인데 그 上爻(상효) 동작하면 風山漸(풍산점)이 되는 그렇게 하늘 길을 둥지 삼아선 나르는 기러기 일월천자의 사열식에 참여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일월 천자가 허공을 가는 것을 군대를 사열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리라
艮爲山卦(간위산괘)는 震卦(진괘)의 어퍼진 모습이니 기러기 두 마리가 날아가는 모습인데 달옆에 있다면 그렇게 그런 멋진 그림이 되는 것이다 兩戊(양무)[해 또는 달]가 丁巳(정사)에 의해선 빛을 발하는데 기러기 두 마리가 날아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魚只得西江水(부어지득서강수)霹靂一聲致九天(벽력일성치구천)이라 하는 本命(본명)物象(물상)으로서 그냥저냥 평범한 명조라면 西江(서강)의 물이나 얻는 붕어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하늘의 水氣(수기) 丙午(병오)丁未(정미)天河水(천하수)나 戊子(무자)己丑(기축)등은 그렇게 九天(구천)에 霹靂(벽력)소리가 울리게끔 큰 울림이 난다는 것이리라 兩戊(양무)가 丙辰(병진)을 만두처럼 젓가락질하고 있는 모습이니 乙丙丁(을병정) 天上(천상)三奇(삼기)귀인이 어디로 갈것인가 이다 참으로 稀貴(희귀)한 明堂(명당)에 쓴 천하에 奇妙(기묘)한 命條(명조)라 할 것이다 財性(재성)貴人(귀인)을 拱挾(공협)된 辰字(진자)가 申(신)과 合來(합래)해선 誘導(유도)해 올 것이니 戊子(무자)己丑(기축)霹靂(벽력)火(화)가 天下(천하)를 떨어 올린다는 말이리라
* 山風蠱(산풍고)二爻(이효)는 애어멈 所以(소이) 마누라 되는 자가 자기가 생하는 食傷(식상)을 눌러 재킨 다는 것은 自己(자기)夫君(부군) 官(관)을 충실히 하게 하여 준다는 그런 내용인지라 所以(소이) 命條(명조)가 財性(재성)이 좋아져 갖고는 傷官(상관)을 오히려 돌리어선 官性(관성)의 역량을 좋게 하였다는 그런 내용이다
兩申(양신)이 傷官(상관)인데 巳申(사신)이 合水(합수)되고 辰(진)拱挾(공협)은 그렇게 申子辰(신자진)을 이룰 것인지라 財性(재성)이 충실하여선 乙卯(을묘)대 관성을 잘 도우는 그런 모습을 그린다는 것이리라
乙 戊 戊 丁
卯 申 申 巳
이것은 풀이가 연중 쉽다 乙卯(을묘)丁巳(정사)대 相間(상간)에 丙辰(병진)을 拱挾(공협)한 것이라 이것을 흙이 북돋아 갖고 있다는 것이다 兩戊申(양무신) 젓가락이 丙辰(병진)을 집어온 형태로 하여선 그 년주에선 활짝히 꽃을 피운 형태이다 銜字(함자)도 본다면 朴字(박자) 나무라하는 乙卯(을묘)대와 火氣(화기)라하는 丁巳(정사) 권총대[卜字(복자)=이는 拳銃(권총)형이다]가 화기 불꽃 丙字(병자)를 흙을 口形(구형)으로 세운데 북돋아 선 있다는 것이다 兩戊申(양무신) 젓가락이 분명 丁未(정미)나 己酉(기유)대를 붙들어 온다한다면 乙己(을기)에 대한 兩申(양신)이 天乙貴人(천을귀인) 合德(합덕)을 이룰 것이라 그 제대로 역량을 발휘한다는 것이요 未字(미자)는 갑무경의 귀인이니 고귀한 신분이요 財性(재성) 壬癸(임계)의 귀인 巳兎(사토)가 끌어안고 있는 형세이라 그 재물이 만만치 않고 그 父(부)가 재물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리라
그런데 命理家(명리가)와 토론하길 지금 乙卯(을묘)字(자) 대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민우 명조와 마찬가지로 어미 母字(모자)두개가 누워 있어선 몸자를 이루는 지라 그 분명 집안에 病者(병자)가 길게 누운 형태이라 그 집안에 분명 장구하게 병을 앓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 하고 그 외가나 처가와 관련이 있다고 하니 도시 확인할 수가 없는 바라 하였다
출처 : 국회의원 박병배 명조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