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효성그룹의 曉星: 趙錫來(조석래) 회장의 사주명조이다 .
乙 庚 丙 甲
酉 午 子 戌
本(본) 命條(명조)는 僞作(위작) 所以(소이) 四柱(사주)가 틀리는 것이 아닌가하는데 銜字(함자)物象(물상)과 잘 맞질 않는 모습이다 필자의 아둔한 머리 先入見(선입견)이 그렇게 돌아 갔다는 것이다
時刻(시각)수가 변형이온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所以(소이) 時刻(시각)수가 이 시간이 아니던가 날짜가 틀리던가 둘 중에 하나일 것이다 四柱(사주)는 隔角(격각)이 아주 잘되어 있는 모습이다 辛未(신미)壬申(임신)癸酉(계유)가 隔角(격각)이 되고 되곱쳐선 乙亥(을해)가 隔角(격각)이 되는 모습인지라 所以(소이)上等(상등)으로 치는 命條(명조)가 된다할 것이다 그렇다면 此命條(차명조)는 辛未(신미)壬申(임신)癸酉(계유)乙亥(을해) 네 기둥을 이룩하기 위한 껍데기라 하는 것인가 이렇게되면 시각수와는 역시 관련이 없질 않는 것인가 하여 보기도 한다 할 것이다
효성, 이라 하는 銜字(함자)物象(물상)은 心中無險事(심중무험사)不拍鬼叫門(불박귀규문)이라하고 있는데 心中(심중)에 險事(험사)가 없지 않을수가 없는 것이 子午(자오)相沖(상충)되는데 험하지 않는다는 것은 語不成說(어불성설)이다
중심이 되는 속에 험난한 일이 없다 한다면 그 속에 숨어 있는 隔角(격각)을 가리키는 말일수도 있는데 그것이 험한 일이 없다 할 것이고 그래선 鬼神(귀신)이 부르는 門戶(문호)가 劫迫(겁박)을 하지 않는다고도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鬼門(귀문)官煞(관살) 子酉(자유)가 들은 것을 말하기도 한다 할 것임에 그런 귀신이 부르는 門戶(문호)가 겁박 하지 않는다는 것은 鬼門(귀문)을 잘 좋은 방면으로 解消(해소) 시키게되어 있는 構成(구성)이라 하는 말인 것이고 官(관)을 鬼門(귀문)이라 한다면 午丙戌(오병술)이 官(관)이 되는데 이것을 比劫(비겁) 食傷(식상) 酉庚子(유경자)로 잘 막아낸다 堪當(감당)한다 이런 내용도 된다 할 것이다 그래서 험한 일이 없을 것이다 이렇게도 풀이가 된다할 것이다
乙甲(을갑) 財性(재성) 根(근) 가운데 官(관)과 本身(본신) 庚(경)이 들어가 있는 모습인데 官(관)은 偏財(편재)에 生(생)을 받고 本身(본신)은 재성에 合(합)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漢文(한문) 曉星(효성) 銜字(함자)物象(물상)은 좀 맞는 것 같기도 한데 可奈何可奈何(가내하가내하)中流(중류)見砥柱(견지주)平地起風波(평지기풍파) 로다 하고 있는데 이걸 어쩌나 이걸 어쩌나 하는 새 미처 손쓸 새 없이 일이 벌어지는 모습 중심 가운데로 물이 흘러들어 파고들어선 所以(소이) 庚酉(경유)子(자)이던가 그렇게 숨은 隔角(격각) 金水氣(금수기)이거나 이렇게 물이 중심 가운데로 흘러 파고든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래하여선 평바닥 地支(지지)땅에서 子午(자오)相沖(상충) 풍파를 일으키는 모습이로 고나 이렇게 物象(물상)이 構成(구성)된 命條(명조)라는 것이리라
奈(내)字(자)를 볼 것 같으면 큰 大字(대자) 아래 볼示字(시자)인데 그 形(형)을 볼 것 같으면 삼각구로 입처럼 벌어지는 것을 그리는 것을 보라 하는 의미인데 그것이 可(가)하다 소이 옳다는 그런 의미인데 所以(소이) 丙午(병오)戌(술)이 그렇게 삼각구로 벌어져선 食傷(식상) 子(자)를 싸 안은 모습이 된다 할 것이고 可字(가자)나 何字(하자)는 불기운이 입 처러 된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何字(하자)는 사람 人邊(인변)이 그 立體(입체)透視(투시) 丁字(정자)邊(변)에 입 口字(구자) 하고선 그 또 丁字形(정자형)같기도 하고 깨닫다, 마친다, 하는 了(료)字(자)같기도 한 것인데 所以(소이) 불로 이루어진 입처럼 생겨먹은 모습이다 이렇게 가르치는 것으로 봐야 마땅하다 할 것이다 사주 네 기둥을 金水氣(금수기)물이 흘러선 그 기둥 세워진 평 바닥 주초 있는 대를 적시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午戌(오술)官祿(관록)기둥이 선데다간 子酉(자유)鬼門(귀문)官煞(관살)金水氣(금수기)가 적신다하는 모습도 되고 그렇게 隔角(격각)된 壬申(임신)癸酉(계유) 金水氣(금수기)가 흘러선 적신다 하여도 된다할 것이다
조석래, 라 하는 물상은 知道莫影(지도막영)인데 却來問誰(각래문수)인가 所以(소이) 道(도)가 그림자가 없는 것인데 도리혀 무얼 와서 물어보느냐 이러한 데서 紅日遮天綠莎蓋地(홍일차천록사개지) 漁月穩坐專祿自持(어월온좌전록자지)로다 하는 物象(물상)으로 變形(변형)하여나가는 모습이다
所以(소이) 運命(운명)의 길이 원래 豫知(예지)하여 볼 수 있게 끔 되어진 그림자가 드러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리라 그런데 무얼 도리혀 와서 무얼 물어 보느냐 이런 형세라는 것이리라 다 破字(파자)해선 설명하기는 곤란한 것이고 그냥 그 뜻대로 생각하여 보는 것이고 물이 파고 들은 물 그림자는 지지 않는다는 이런 誤謬(오류)해석도 가능하다 할 것이고 입처럼 생긴 것 요철낑궈진 것을 연상하는 것이라고 해석이 되고 여러 가지 의견 분분할 수가 있다할 것이다 立體(입체)로 본다면 紅日(홍일)遮天(차천)은 丙午(병오)戌(술)이 하늘에 떳다는 것이고, 綠莎蓋地(록사개지)는 甲乙(갑을)이 땅이 되어선 아래에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고, 乙字(을자)가 낚시 바늘이니 漁夫(어부)가 될 것이고 한가하게 앉아 갖고는 그렇게 合(합)이 되는 돌집에 은신해 있는 尹字(윤자) 所以(소이 )庚字(경자)속에 잉어를 합취하는 상항은 그 록을 취득하는 상황 財官(재관)日時(일시)間(간)이므로 官祿(관록)財祿(재록)을 서로가 취득하는 상태가 된다 할 것이다 酉字(유자)는 술통도 되지만 그 둥지 집 같은데 새가 들락 날락 한다 하기도 하지만 연못에 고기가 있는 것을 낚시걸이 하여선 잡아 올리는 모습 그 입이 꿰어선 올라오는 흉내 형태를 짓고 있기도 한 것이다 이래서 十干(십간) 十二支(십이지)가 그 運營(운영)면에 있어선 아주 다양한 형태를 그려준다 할 것이다
庚酉(경유)子(자) 本身(본신)힘이 官祿(관록) 火氣(화기)丙午(병오)戌(술)을 얻는 것을 전다지 록을 취득하는 것으로 보기도 한다 할 것이다 말하자면 漁夫(어부)가 그렇게 고기 잡는 것을 관록 취득으로 보는 것이다
道(도)가 그림자가 없는데 却來問誰(각래문수) 무엇 때문에 도리혀 錫來(석래)를 왜 네게 물어 보느냐 이런 내용도 되는 것이 그 銜字(함자) 來字(래자)가 物象(물상)에 같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깐 조석래 사주 왜 물어 보느냐 조석래 사주는 그래 를 볼진데 來字(래자) 요철 낑궈 먹기 所以(소이) 十字(십자)에다간 龜頭(귀두) 靈龜(영구) 父字(부자)를 끼워논 것 남녀간 음양 놀이하는 모습 잘 돌아간다, 모터가 잘 돌아간다 이런 형세라는 것이다 錫字(석자) 破字(파자)는 쇠꼽이 교체 바꿔지면서 輪轉(윤전)하는 상황을 그린다할 것이다
漢文(한문) 趙錫來(조석래) 銜字(함자)物象(물상)으로 본다면 그야말로 봄빛이 무르익은 상태 남녀간 桃花殺(도화살)이 풍부하여선 놀이하는 상태를 그려주는 말 進一步門前(진일보문전) 添十分春色(첨십분춘색) 이라고 一步(일보)를 門前(문전)을 전진하여 나섰더니만 十分(십분)에 춘색을 더하였고나 아주 붉게 무르익은 상태 봄철에 杏花(행화)桃花(도화) 만발한 상태를 그려 준다는 것인데 어찌 좋다 아니할 것인가 이다 所以(소이) 十(십)에다간 龜頭(귀두)꼽아 논 형태가 남녀가 운우 사랑 놀이 하는 형국인데 그 봄빛이 무르익은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다 所以(소이) 그 사주 생겨먹은 모습이 그렇게 음양 사랑 놀음하는 형태를 그린다는 것인데 발전기나 모터나 그렇게 음양 사랑 놀음 하는 원리에 의해선 돌아가게 되어 있는 機械(기계)라 할 것이다 지금 이런 것을 말하여 주는 것인지라 所以(소이) 四柱(사주)本命(본명)自體(자체)로 아주 曉星(효성)모터, 라는 의미이다
大定(대정)易象(역상)은 1873으로서 地山謙卦(지산겸괘)初爻動作(초효동작) 謙謙君子(겸겸군자) 用涉大川(용섭대천)吉(길)이다 象曰(상왈) 謙謙君子(겸겸군자)卑以自牧也(비이자목야)라 = 겸손하고 겸손한 君子(군자)는 그 어려운 상황 큰 내를 건너는 데에도 사용할 수가 있어선 좋게될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겸손하고 겸손한 군자라 함은 저자세로서 자신을 잘 放牧(방목)함을 말함일세라 所以(소이) 自身(자신)을 기르는 방법이 그렇게 저 자세로 나온다는 것이리라 누구든지 그렇게 德目(덕목)을 具備(구비)하려면 자신을 낮춤으로서 남에게 好感(호감)을 사선 그 物心(물심)으로 혜택을 자연 받아선 그 潤氣(윤기) 있는 삶을 살 것이라는 그런 취지의 의미인 것이다, 이래하고 있다
사람이 인생 길을 무난하게 갈려면은 그 '해야할 것이 있고' '안해야 할 것' 이 있는데 그 요령처신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서 그 점수가 낫게도 메겨지고 못하게도 메겨진다 할 것인데 所以(소이) 計算(계산) 빨라야 한다는 것이리라 그렇다고 속 들여다 보이는 계산빠르면 오히려 밉상을 받게된다 이것은 어리석은 것이지 셈 빠른 것이 아니다 넓은 안목을 갖는 속에 슬기로운 계산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머리를 잘 굴려서만이 그 덕을 본다는 것인데 所以(소이) 어느 떡이 더 큰가를 잘 저울질하라는 말씀인 것이라 그래선 그에 적절한 대처를 하는 자만이 남에게 밉상 않 받고 좋은 덕목을 가진 자로 비춰진다는 것이리라
예를 든다면 수운 판관 이원수가 公務(공무)를 보느라고 집에 들를수가 없어선 客地(객지)생활 한지가 오래인지라 이래선 禁慾(금욕)生活(생활)한지가 오래인데 그렇게 休暇(휴가)를 맡아선 妻家(처가)로 돌아 갈 적에 대관령 고개 주막집 작부가 수작을 걸면서 하룻밤 회포를 풀기를 은근슬쩍 요구하거늘 그 뿌리치기 쉬운 것이 아닌 것인데 좋게 저자세로 말을 둘러대어선 그 험한 구렁텅나 마찬 가지인데에 빠지지 않고선 妻家(처가)에 가선 사임당과 懷抱(회포)를 푸는 성향을 가르치는 것인데 所以(소이) 암울한 수레 誘惑(유혹)하는 것을 타지 않는다는 것은 아주 극히 겸손하고 겸손한 덕목을 구비한 군자라는 것이다 이러한 군자의 마음자세라면 그 아무리 어려운 誘惑(유혹)이나 갈등을 일으키는 형편에 처하였더라도 무난하게 탈출 잘 건너 갈 것이라는 것이리라 그래서 좋다는 것이다 여기선 이런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소이 바른길을 택하고 어두운 길을 택하지 않는다는 그런 말씀인 것이다 군자라면 의리를 지킬 줄 알아야만 한다는 것인데 아 금욕생활을 하였으면 혼자만 하였을 것인가 남편 오기를 학수고대하는 처도 그렇게 같이 금욕생활 하여선 그리움에 사무칠 것인데 그 하루밤만 자면 만나볼 것인데 날이 저물어선 잠간 유숙하는데서 그렇게 여지것 참아왔던 精氣(정기)를 내 버릴수가 있겠느냐 이런 취지의 말인 것인데 그렇게 작부가 그 精氣(정기)가 걸탐이 나선 좋은 자식 한번 얻어보려고 수작 걸었더니만 이원수가 좋게 말을 둘러대어선 그 또 섭섭하게 하면 안되거든 그 작부도 무어간 생각이 있어서 하루저녁 놀자는데 그 앙심먹게 하면 안된다는 것인지라 원리를 논하여선 순응하게 하는 도리를 갖추는 것이 진정한 사내 장부라 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사양하는 모습을 갖는다는 것은 진정코 덕목이고 이라 할만한 군자가 된다는 것이리라
또 모터 생긴 物象(물상)이 謙謙君子(겸겸군자) 의미의 形(형)이기도 하다 함이리라 안에는 머물러 있는 것이고 겉은 坤母(곤모) 집이 되어 있는 모습이고 그 初爻(초효) 동작하면 明夷(명이)를 이루는지라 안은 불덩이가 되고 소이 훨훨 강렬하게 타는 불덩이가 바로 陰陽(음양) 電氣(전기)인 것이다 三日不食(삼일불식) 禁慾(금욕)生活(생활)한 것이 그 情熱(정열)을 태운다면 대단하게 熱(열)을 내면서 돌아갈 것이라는 것이다 모터는 그 사랑이 돌아가는 집 그 여관 러브호텔 이런 것으로 譬喩(비유)되는 것이다
삼자적 고찰로 본다면 冥豫(명예)이라 밤을 대비하여선 준비하여 논 것 소이 밤에 歷史(역사)는 이루어진다 여기선 밤에 역사로 보는 것인데 所以(소이) 사랑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선 그렇게 준비 하여 논 것을 단속을 잘하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것인데 그것을 단속을 잘못한다면 精氣(정기)손실 오히려 내 가슴을 치는 통곡하는 일이 생기지 않겠느냐 이 다다
龜頭(귀두)將帥(장수)가 군사를 몰고선 뿔끝 까지 나간 모습은 자연 그 泄氣(설기)放精(방정)하여선 損失(손실)을 보게 될 것이고 그렇게되면 사랑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선 준비된 것을 엉뚱한데다간 消失(소실)을 본 것이 될 것이 아닌가 말이다 그러므로 이럴 적에는 그 아주 잘 단속을 잘 하라는 그런 가르침이 된다 할 것이다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 正妻(정처)와 사랑을 나눈다면 무슨 탈 잡을 일이 생길 것인가 이며 正妻(정처)를 버리고 한눈을 팔아선 違法(위법)하는 행위로 된다면 어떻게 바른 덕목을 가질 것인가 이런 말씀 誘惑(유혹)충동 수단에 넘어가선 자신이 過誤(과오)를 저지르는 상태가 도래한 모습을 그려주는 것으로도 비춰지는 것인지라 그렇게 인간의 도리에 어긋나는 짓을 한다면 자연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 올 것을 예고하는 말씀으로 된다할 것인지라 제 삼자적 考察(고찰)로서는 그렇게 人物(인물)評價(평가)가 된다할 것이다
明夷卦(명이괘)는 그렇게 밤에 歷史(역사)를 이루는 것을 상징하고 반대방향에서 볼 적에는 그 진취한 모습이 아주 국경선 끝까지 나간 군대의 모습이 되는지라 더는 적을 懲討(징토)할것이 없어선 回軍(회군)하면서 도리혀 我軍(아군)쪽을 懲討(징토)淨化(정화)하려 든다는 것인지라 그런 것은 대다수가 자기 자신을 치는 행위가 된다는 것인데 그런 것이 다가 오려는 자로 비춰 보인다는 것인데 이렇게 될 것이 아니라 그렇게 준비를 단단히 잘하고 어둠의 몰락으로 들지 말 것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이기도한 것이다 밤을 위하여 준비해 논 것인데 다른 사람이 이용을 한다 면은 그 先後(선후)를 논하여선 바르게 발 쿼 놓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그런 가르침의 말씀을 하고 있다
그 음양 놀이 모터가 불량품이 나면 못 팔고 사업 안될 것 이 아닌가 이다 그러니깐 최고 품질 좋은 것을 量産(양산)해 내야 할 것이 아닌가 이다 말하자면 그 事業(사업)繁昌(번창)하는 생산라인이 그 이율곡이 를 생산하는 것처럼 말이다 여기서는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소이 모터 회장 되었으면 품질 좋은 모터 생산해내어선 最高(최고)라는 소리를 들으라는 것이리라
本命(본명)物象(물상)은 窮通有命富貴在天(궁통유명부귀재천)南顚得絶盡櫃旺然(남전득절진궤왕연)이라 하여선 그 해석을 하여 본다면 궁하고 통하는 것은 운명에 있는 것이고 富貴(부귀)하는 것 또한 하늘에 있는 것이다 官祿(관록)方位(방위)남쪽을 향하여선 어퍼 졌더니만 所以(소이) 絶世佳人(절세가인)絶景(절경) 이런 의미의 絶(절)을 얻은 모습, 所以(소이) 누가 따라올 수 없는 그 궤짝의 旺盛(왕성)함을 얻었다 所以(소이) 누가 흉내낼 수 없는 모터 만드는 회사 業主(업주)가 되었다 이런 말씀이 된다 할 것이다 , 궤짝 왕성함이라 하는 것은, 어찌 만들어지는 事物(사물)을 다 표현 할 수 없음으로 그 대표적인 말을 그 匠人(장인)이 만드는 函(함) 궤짝 이런 것으로 표현하게 된다 할 것이다
乙庚(을경)合金(합금)이 그 水氣(수기)銳氣(예기)를 月令(월령)子(자)로 내어 미는 모습이 그렇게 火氣(화기)가 둘러싸인데 엎어지는 모습 所以(소이) 官祿(관록)方(방)에 대고 謝恩(사은) 肅拜(숙배) 절하는 모습이 되어진 狀況(상황)은 그렇게 匠人(장인)이 물건을 최고품으로 만드는 것으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乙 庚 丙 甲
酉 午 子 戌
此(차) 사주는 銜字(함자)를 연이어서 사주를 해석해야 한다할 것이다
조석래 효성 그룹은 그 모터 생산을 기반으로 하여 큰 회사가 아닌가 한다
趙字(조자)= 역시 달아는 작은 달이다 사주 乙字(을자)와 庚酉(경유)를 말하는 것인데 소이 모터[쇠덩어리]구동되는 동작 상태를 말해주고 있다 丙午戌(병오술)이 甲子(갑자)를 옆으로 끼어 갖고 있는 모습 전기는 불과 같은 것인데 그 甲子(갑자)는 전류의 오는 형태 근원을 말한다 할 것이다
반대로 발전기로 본다면 그 발전기에서 丙午戌(병오술)의 불덩어리 電流(전류)를 내어선 그 모터를 돌릴수 있는 근원의힘 흐름 맥 甲子(갑자)로 나아가는 형태를 그린다 할 것이다
錫字(석자)= 金(금)으로 이뤄진 日干(일간) 태양으로 이뤄진 月干(월간)柱(주)와 혼합해있다 易(역)字(자)는 日月(일월)陰陽(음양) 電氣(전기) 막 교체하여 바꿔지면서 전기가 생산되는 원리를 가리키거나 그렇게 전기를 소모해 가면서 모터를 驅動(구동)시키는 것을 연상하면 된다할 것이다 來(래)字(자)= 역시 나무에 두 사람이 의지한 모습인데 나무라하는 구동체에 음양전기가 의지한 형태를 말한다 할 것이다 十字(십자)에 父字(부자)가 꼽힌 형태로 보아지는데 소이 甲字(갑자)가 그러하다는 것인데 凶(흉)字(자)에서와 마찬가지로 테두리는 그릇이고 그 속에 이십은 역시 엑스 엑스 가위표 父兄(부형) 鬼頭(귀두)형이 된다 할 것이고, 그 戌字(술자)는 달 여자 性器(성기)玉門(옥문)에 들어가 있는 형태 精子(정자)가 문을 두두리고 있는 형태 또는 그 懷妊(회임)한 형태로서 來(래)字(자)형을 띤다할 것이다 소이 十(십)에 鬼頭(귀두)가 들어가 있다 음양배합이 잘 되었다 이런 논리로써 모터나 발전기는 음양배합이 잘 되어야 지만 그 자기역할을 충실히 행할 수가 있는 것이다 來(래)字(자)는 十字形(십자형)이라는 굴대 軸(축) 그릇에 父字形(부자형)이라는 것이 낑궈 져선 푸르르 돌아가는 형태 모터나 발전기 형태를 그린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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