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전 아남 명예 회장 金向洙( 김향수) 명조이다 .
庚 辛 己 辛
寅 巳 亥 酉
김향수라 하는 銜字(함자) 物象(물상)은 百酸攪腸(백산교장) 백가지 신 것이 창자를 뒤흔드는 모습으로 사주 구조가 생겨먹었다는 것인데 東方(동방)精氣(정기) 寅亥(인해) 木氣(목기)가 신[酸(산)]것인데 그것이 사주 속 내용을 요란하게 뒤흔드는 발로 到沖(도충) 모습이 바로 그 對稱(대칭) 金氣(금기) 庚申(경신)辛酉(신유)로 드러내 보인다는 것인지라 所以(소이) 창자를 뒤흔드는 상황으로 비춰져 보이는 것이 바로 對稱(대칭) 金氣(금기) 네 개 씩이나 들어선 요란하게 보여주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 木氣(목기) 그 푸르 싱싱 하다는 것 인데 마치 푸르 싱싱한 木氣(목기)에 많은 새들이 앉아선 그 가지를 뒤흔드는 모습이기도 하다할 것이다
三木(삼목)納音(납음)木(목)에 辛巳(신사)화려하게 생긴 새가 앉아선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石榴(석류)木(목)이요 无金(무금)이면 영화로 나아가지 못한다하는 平地一秀木(평지일수목)이요 그런데 金氣(금기)가 많은지라 자연 月令(월령)臺(대)가 榮華(영화)를 본다는 것이요 庚辰(경진)辛巳(신사)白 金(백랍금)이라 하는 것은 그 얇은 비철금속 허옇게 빛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인데 마치 나무에 백랍이 낀다는 것은 애벌레 등 먹이 類(류)가 많아선 그 먹이 쫓아선 아름다운 새들이 날아온다는 그런 내용이라는 것이리라 庚寅(경인)辛卯(신묘) 松柏木(송백목)하니 아무리 어렵더라도 굳굳하게 절개를 지키는 모습도 되는 것인지라 그 위에 그렇게 고고한 鶴(학)한 마리가 앉아선 있는 모습도 된다 할 것이다
金向洙(김향수)라 하는 漢文(한문)物象(물상)은 그 莫樂莫樂成而復破損讓備(막락막락성이복파손양비)盡心竭力(진심갈력)寸膠不足塗黃河(촌교부족도황하)라고 어린 제비새끼를 말함인지라 어른들 말씀이 제비둥지 明堂(명당)穴(혈)을 만난다면 富者(부자)가 된다하는데 아직 어린 새끼인지라 그 성장하면 자연 富(부)함으로 나아간다는 것인지라 富貴(부귀)는 따 논 것이라 할 것이고, 그 철없는 어린 새끼 그 많은 熟練(숙련)을 보아 야지만 그 어려운 黃河(황하)의 激浪(격랑) 넓은 곳도 건너간다는 그런 내용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고 거기서 한 획이 줄어드는 지라 그 좀 나아진 듯 점점 그 연습하는 성장함이 이슬비 累積(누적)되듯 山積(산적)되어선 아주 깨끗하고 정갈한 입에다 간 물은 상태 맑고 신선한 정신이 새로워지는 공기를 들여 마시는 모습을 그려준다는 것인지라 이로부터 좋은 풍경이 이루어져선 작은 기량을 갖고선 거래하여선 이제로부터 좋은 경기를 이루어선 아름다움을 자랑하게된다 이렇게 풀려나가는 것이다 所以(소이) 積細旣含雪(적세기함설)此時(차시)糊塗(호도)所持(소지)賣買(매매) 自今好經紀休誇(자금호경기휴과)로다 이런 物象(물상)의 句節(구절)이 된다는 것이리라
成敗(성패)多端(다단)한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成敗(성패)를 이루면서 그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제비는 그러고 봄철 젊은 날에 '지지배배' 짓어 기기를 잘 하는 새 노래 소리를 잘하는 새라 볼수 가 있다
金向洙(김향수)라 하는 漢文(한문)趣旨(취지)는 그 金氣(금기)四柱(사주)가 水氣(수기)를 생하는 물가로 향하여 지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多大(다대)한 金氣(금기)가 자연 雨露(우로)가 되어선 물을 생하여 준다면 그 물이라 하는 것이 기댈수 있는 물가 언덕이 될 것은 틀림 없다할 것이다
金氣(금기)라 하는 것은 원래 쇠꼽으로서 그 울리는 根本(근본)이 되는 것인지라 울림이 퍼져나가는 모습이 그 속 내용을 시[酸(산)]게 요란하게 뒤흔드는 모습이라 할 것인데 音響(음향)器機(기기)들이 대략은 그렇게 속 내용이 波長(파장)을 이루어선 뒤 흔드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大定(대정)易象(역상)은 1908로서 天地否卦(천지부괘) 上爻動作(상효동작)이다 가운데 零數(영수)가 떨어지는 것은 그 보기가 매우 곤란한 상황인데 처음에 山天大畜(산천대축) 上爻(상효)크게 통달한다 그 다음 天山遯(천산둔) 上爻(상효)肥遯(비둔) 아주 비대한 돼지 모습이다 그 다음 山地剝(산지박)上爻(상효)로도 본다면 군자는타고가는 수레를 얻고 이제 갓 출생하는 소인 언린 아기 는 그 廬幕(여막)같은 胎盤(태반)을 불사르고 세상에 나온다 소이 갖 출고된 그 作品(작품)과 같다는 것이 碩果之不食(석과지불식)이라는 것이리라 堅果(견과)는 그 氏種子(씨종자)로서 딱닥한 것인 지라 그렇게 쉽게 먹힐리 없다는 것으로서 그것이 장차 發芽(발아)된다면 크게 퍼질 것이 아닌가 이다 하는 것으로서 그 作家(작가)가 아주 좋은 大河小說(대하소설)을 세상에 내 논 것처럼 비춰진다는 그런 내용인데
이것을 그 박살내는 것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닌 그런 내용이 바로 山地剝(산지박)上爻(상효)가 되는 것이고 그 이제 天地否(천지부)上爻(상효) 그 傾否(경부) 통하지 않던 것이 기울어질 판인지라 그렇다면 자연 잘 소통되게 될 것이라는 그런 내용이 되는 것이라 그 澤地萃卦(택지췌괘) 上爻(상효) 그 老婆(노파)가 재재거리고 우는 것은 그 뒷 상 大畜(대축)上爻(상효) 할아범이 그렇게 그케 통달 이승을 하직하고선 하늘나라에 도착하는 상황으로서 그 祝賀(축하)울음 말하자면 好喪(호상)을 당해선 돌아가신 할아버지 배우자 할머니가 그렇게 영감님 돌아 가셨다고 우는 성향은 자연 그 疏通(소통)되지 않던 것이 통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리라
老婆(노파)는 天地否卦(천지부괘)가 늙은 것이고 할아버지는 地天泰卦(지천태괘)가 늙은 것이다 노파가 이제 늙어선 더는 자기행세 못하고 재재거리고 운다는 것은 이제 大往小來(대왕소래)하던 것이 顚覆(전복)이 되어선 小往大來(소왕대래)할 것인지라 자연 좋아질 것은 의심 없는 사항이라 할 것인데 그 顚倒(전도) 된 升卦(승괘)初爻(초효) 允升大吉(윤승대길)이라 하는 것인지라 祖高(조고)가 上帝(상제)님과 배합을 하였는지라 거기다 데곤 떡시루 제사를 지내는데 첫 번째 뚜껑을 열음에 김이 그렇게 풀썩 하고선 아주 上層(상층)部分(부분) 할아버지 靈魂(영혼) 있는데 까지 다달은 다는 것으로서 매우 좋은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所以(소이) 內訌(내홍)이 진 것을 治癒(치유)하는 상태로 되어진다는 그런 이야기이다 이러니 天地否卦(천지부괘)上爻(상효)가 장차 나아지는 방향으로 향하는 지라 어이 그 發展的(발전적)이라 하지 않을 것인가 이런 내용이 된다 할 것이다
해왈 = 제 삼자가 이 운명을 보니 여섯 룡이 하늘에 오르는 격이로구나 만리나 되는 긴 허공에 구름 한점 없어선 해와 달이 크게 명랑하게 빛나는 고나, 장안 번화가에 壯元及第(장원급제) 하고선 御史花(어사화)를 꼽고선 除(벽제)소리 요란하게 울리고 나가는 모습, 漢高祖(한고조) 이하 다섯분의 陵寢(능침)이 있는 長安(장안)大道(대도)에서 그 쌍피리를 부는 격이라는 것이리라 구름은 太虛(태허)로 돌아가고 별들은 北極(북극)에 모여드는 모습이요 堯(요) 임금적 하늘이며 舜(순)임금적 해로구나 만민이 擊壤(격양)歌(가)를 부르는 泰平聖世(태평성세)라는 것이리라 이렇게 좋은 운명으로 비춰 진다는 것이다
四柱(사주)本命(본명)物象(물상)은 不敢好說(불감호설)로 대궐정원 上林園(상림원)뜰에 꽃이 핀 것은 上帝(상제)님 이나 사랑할 내기이지 여너 平人(평인)은 감히 좋아할 엄두도 못 낸다는 그런 句節(구절)에서 오는 것인데 所以(소이) 音響器(음향기)가 소리 音域(음역)이 그 감히 좋게 말씀이라곤 볼 수가 없다 이렇게도 해석이 되는 것인지라 그 노래가 노래이지 그냥 말하는 것이라곤 할 수 없지 않는가 하여 보는 것이다 또는 情報(정보)매체도 되는지라 그 즐겁다 오락만 이라곤 할 수 없지 않는가 하여 보는 것이라 그런 음향기기 所以(소이) 金氣(금기) 소리 出力(출력)하는 모양새로 사주가 생겨 먹었다는 것인지라
역시 백가지 신 것이 속 창자를 뒤흔든다 하는 내용과 별반 차이가 않나는 것인데 所以(소이) 소리 울림 파장 이런 것을 가리키는 말인지라 전자 산업이라 하는 것이 요새 그 다 음향기기 컴퓨터 이런 것인지라 모두가 그 시스템 이 그 전기파 장이나 음향파장이나 이런 것을 활용 하는 기기가 된다 할 것이다 요새는 그 반도체 메모리 산업 이런데 까지 발전해 오고 그 엘시디 이렇게 티브이 화면 그렇게 발전해 나온 모습이 된다 할 것이다
庚 辛 己 辛
寅 巳 亥 酉
이것은 丹楓形(단풍형)이긴 한데 木氣(목기)가 약한 편이다 寅亥合木(인해합
목)에 巳酉(사유)金氣(금기)가 낑궈 있다 寅酉(인유)元嗔(원진)속에 巳亥(사해)
到 (도충)이다 아주 연출이 잘된 모습인데 寅巳(인사)三刑(삼형)은 生(생)
의 三刑(삼형)이요 그 亥字(해자)가 있어선 융화시키는 형태를 취하는지라 寅
申巳(인신사) 三刑(삼형)이 全有(전유)한 것과는 그 質(질)이 다르다 그리고 亥
(해)가 있는 것이 그 刑(형)을 구제하는 그러한 형태를 취하는 것이다 사주가
構成(구성)上(상) 未洽(미흡)한지지라 僞作(위작)이 아닌가 한다 시주에 己丑
(기축)이 와야 마땅하다 할 것인데 그렇다면 向洙(향수)가 아니 뒬터 일주까지
변동이 있지 않나 해본다 기축이라면 사유축 금기를 뒤잡아 쓴 日支(일지) 巳
(사)가 向中(향중)에 구심점 口形(구형)으로서 그 洙(수)= 물을 붉게 들이는[울
긋불긋 붉게 물들이는] 火氣(화기)의 祿(록)支(지)라는 것이리라
金氣(금기)가 많아선 아뭍튼 一格(일격)을 이룬 명조라 할 것이다 六辛逢馬虎
(육신봉마호) 귀인이 時支(시지)대에 있고 官祿(관록)貴人(귀인) 酉(유)가 年支
(년지)에 있는 형태다 兩辛(양신) 젓가락이 地支(지지)巳字(사자)를 天干(천
간) 己(기)로 만들어 올린 모습이기도하다 向字(향자)는 辛(신)頭(두)가 퍼들
어지고 벌어져선 감싸안은 형태라 할 것이다 所以(소이) 巳亥(사해)沖(충)으로 金氣(금기) 兩辛(양신)으로 벌리어논 모습이 바로 向字(향자) 형태라는 것인데 그 울게미 집이 커졌다는 것이리라 向字(향자)안의 口形(구형)은 亥(해) 도충을 받는 巳(사)라 보기도하고 八字(팔자)안에 들은 여러 干支(간지)器物(기물) 형태를 다 포함하는 의미라 해도 된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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