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영화배우 金勝鎬(김승호) 명조이다 .
甲 戊 庚 戊
寅 戌 申 午
김승호 라 하는 銜字(함자)物象(물상)은 前車之覆後車之鑑(전차지복후차지감)으로서 앞바퀴의 굴름은 뒷 바퀴가 본받는다는 말씀이다 사주를 본다면 寅午戌(인오술) 火局(화국)에 申字(신자)驛馬(역마)가 있는 모습은 그 수레가 馬(마)에 메여선 행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月令(월령)臺(대)가 馬夫(마부)가 되어져 있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火局(화국)은 南方(남방)으로서 太陽(태양)을 상징하고 태양은 하늘에 행하는 커다란 수레인 것이다 그렇다면 태양 수레는 하루에 한번 지나가는 지라 그 어제의 수렛 지난 자국을 오늘날에 본받고 오늘날의 수레 지나가는 것은 내일 날이 귀감 삼는 다는 것으로 그 덕이 날로 새와지는 것을 가리키는 것인지라 大學(대학)之道(지도)는 在明明德(재명명덕)하고 在親民(재친민)하고 在至於至善(재지어지선)이니라 하는 가르침과 같은 가르침을 주는 命條(명조)가 되어진 것이 아닌가 하여보는 것이리라
金勝鎬(김승호)라 하는 漢文(한문) 物象(물상)은 刮鷄之事(괄계지사)에 焉用牛刀(언용우도)리요 또는 한 획이 느는 것으로 본다면 維鵲有巢維鳩居之(유작유소유구거지)로다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연중 다루기 쉬운 일에 무엇 하러 고급스런 가르침을 사용하랴 하는 그런 의미 닭을 잡는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무엇이 있느냐 하는 論語(논어)에 나오는 句節(구절)로서 그 정치의 도리가 훌륭한 것를 가리키는 말인 것인고 뒷 구절은 까치가 보금자리를 둠에 그 같은 생김새 一家(일가) 붙이 비둘기 무리조차 하나둘씩 모여서 같이 살게 된다는 그런 내용이다 道(도)가 넘친다는 것인데 영화 배우 일에 從事(종사)하는 것 은 그 人材(인재)를 볼 진데 너무 아까운 것 아닌가 함에 그 무슨 소리인가 그런 일일수록 훌륭한 德目(덕목)을 갖고선 정치를 행하여서만이 그 같은 형편에 있는 자들이 귀감을 잘 삼아선 그 界(계)를 더욱 발전 시킬 것이 아닌가 이런 가르침 그래서 공자는 그 제자에게 그렇게 말을 하고선 제자가 항변 비스므레 말함에 앞말은 너 잘한다는 弄(농)이었느니라 하시었다 合局(합국) 過分殺(과분살) 가진 것이 그렇게 넘치는 스릴 만점 業績(업적)을 이룬다는 것이리라
三合局(삼합국)두고 甲戊庚(갑무경)두고 또 같은 戊(무) 둔 것 이런 것은 모두 까치가 둥지를 둠에 그 類似(유사)한 일가 붙치가 와서 거주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부자 집에 시집을 가게되었는데 그 덕을 보겠다고 그 친정 사람들이 하나둘씩 와서는 같이 살게 되더라는 그런 내용이다 그래서 서로간 협조하여 함께 어울려 잘 살더라는 것이리라 映畵(영화)事業(사업)이라 하는 것이 연극을 만들어선 무대에 올려놓고선 公演(공연) 사람들로 하여금 관람하게 하는 것인지라 그 華麗(화려)한 面貌(면모)를 그리는 그런 업종이라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文化觀光(문화관광) 業種(업종)에 해당하는 것인지라 南方(남방) 華麗(화려)한 寅午戌(인오술)局(국)에 그것을 推進(추진)하는 驛馬(역마)까지 있다는 것은 그만큼 그 방면에 추진력이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의미가 된다 할 것이고 그 映畵(영화) 馬夫(마부)를 생각하게하는 命條(명조)가된다 할 것이다 마부의 내용은 어사무사한데 그 馬(마)를 끄는 아버지가 되어선 그렇게 돈벌어선 아마도 그 딸을 시집보내는 것으로 되던가 이렇게 돌아가는 영화 같은데 김승호가 주역이 되어선 나오는 영화이다
등장인물 주연 있음 조연 있고 기타 소품 따위가 모두 그 비둘기 떼들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 이래서 백성은 易(역)을 사용하면서도 易(역)의 궁굴르는 내용을 모른다는 것이리라
鎬京(호경)이라 하는 것은 그 文王(문왕)이 세운 周(주)나라의 앞 首都(수도)인 것인지라 그만큼 문화번영 文(문)을 崇尙(숭상)하는 상징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고 그러한 周(주)나라의 首都(수도)와 같은 역할에서 그 승리 하였다는 그런 趣旨(취지)의 銜字(함자)가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무엇이... 바로 庚申(경신)月令(월령) 金氣(금기)驛馬(역마)臺(대)가 그렇게 勝利(승리)하였다는 그런 意味(의미)이리라
寅午戌(인오술)을 文王(문왕)의 首都(수도) 鎬京(호경)으로 본다면 月令(월령) 驛馬(역마)申(신)이 그렇게 金氣(금기) 성씨가 되어선 승리한 形象(형상)을 그린다는 것인데 所以(소이) 驛馬(역마)臺(대) 月令(월령) 庚申(경신)이 있음으로 인해서 寅午戌(인오술) 鎬京(호경) 周(주)나라의 文化(문화)가 그 推進力(추진력)을 받아선 그 더욱 발전이 되어진다 이런 내용도 된다할 것이다 戊戌(무술)日干(일간)을 제외 하고 모두 甲寅(갑인)旬中(순중)에 들른 형태를 그리고 그 己未(기미) 天乙(천을) 貴人(귀인)까지 年月(년월)相間(상간)에 拱挾(공협)을 하고 있는 형태라 할 것이다
예술이 지나친면 淫亂(음난)해 져선 결국 周(주)나라가 幽王(유왕) 賜(포사)때에 그 망조가 들기 시작하는데 申后(신후)의 아비 申侯(신후)가 犬戎(견융)의 끌고 와선 망추는 모습이다 그래선 申字(신자)가 驛馬(역마)이기도 하고 결국은 망추게 된다는 그런 의미이라
소이 이런 명조는 밝은 것이라 화려한 인생을 살다 간다는 그런 내용인데 甲戊庚(갑무경)貴人(귀인)이 逆配列(역배열)이라 그 順配列(순배열)만 못하다할 것이다
大定(대정)易象(역상)은 1959로서 天雷无妄(천뢰무망)三爻動作(삼효동작)으로서 六三(육삼)은 无妄之災(무망지재)니 或繫之牛(혹계지우)하나 行人之得(행인지득)이 邑人之災(읍인지재)로다 象曰(상왈) 行人(행인)得牛(득우) 邑人(읍인)災也(재야)라 하고 있다 참다운 죽엄에 임박한 재앙이니 참다운 죽엄이라 하는 의미는 그 진실된 것을 가리킨다 하였다 所以(소이) 진실된 事項(사항)의 災殃(재앙)이 일어난 모습이다 재앙 災字(재자)는 불 火(화)위에 세 기러기가 날아가는 모습은 그 불꽃이 훨훨 타는 형상을 하는 말인지라 情炎(정염)이 지나치게 타오르는 것을 상징하는 글자가 된다 할 것이다,
누가 過年(과년)한 소를 메어놨는데 道理(도리)를 아는 자가 얻어간 모습이다 行人(행인)이라 하는 것은 길에 행하는 사람인지라 그 길 道字(도자) 도리를 아는 자라 하는 의미이다 이렇게 소를 끌고 간 것은 그 소를 갖고 간 곳의 邑(읍)사람들이 의심을 받게된 형태인지라 그래서 그 읍 사람들이 재앙을 받는 모습 情炎(정염)을 태우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었다는 것이리라 道理(도리)를 아는 자가 소를 끌고 간 것은 무엇인가 다가오는 괘를 본다면 同人卦(동인괘)라 所以(소이) 伴侶者(반려자) 동반자를 삼겠다고 끌고 간 모습인지라 所以(소이) 사위 될 자가 氏種子(씨종자) 밭 삼으려고 그 집 소처럼 잘 키운 과년한 딸을 데리고 갔다는 그런 말이리라 누가 라 하는 것은 丈人(장인)[빙장] 位相(위상)을 가리키는 말이리라
所以(소이) 軍師(군사)와 같은 所重(소중)한 딸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掩蔽物(엄폐물)로 가리고선 丘阜(구부)능선에 올라가선 사위 될 자가 있는 陣營(진영) 敵勢(적세)를 바라본다 그 적세가 너무 강한지라 삼년이나 되도록 그 군사를 일으켜 세워 보지 못한다 하니 결국은 사위 될 넘한테 내 과년한 소중한 딸을 앗기는 모습이 될 것이라는 것이리라 이렇게 歸妹(귀매)라 하는 것은 그 이쪽이 그 계속 지킬수 없는 형편이 되기 때문에 시집을 보내는 현상이 인다는 것이라 所以(소이) 抵抗(저항)籠城(농성) 하여보지만 노쇠 현상으로 인한 더는 그 힘을 버틸 수 없는 지경에 다달음으로 그렇게 敵(적)으로 하여금 동반자 하라고 내 쪽에 것을 시집 보내는 현상이 인다는 것인데 여기 无妄(무망)에 三爻(삼효)에서는 그렇게 과년한 소를 행인 끌고 가는 것으로 譬喩(비유)하고 있는 것이라 할 것이다
속 象(상)을 보다면 地風升(지풍승)三爻(삼효) 虛邑(허읍)에 오르는 象(상)인지라 所以(소이) 빈 마당에 소들여 세운다고 지금 坤母(곤모)宮(궁)에 그렇게 끌려 올라가선 그 알찬 乾卦(건괘) 소를 잘 갖다가선 맨 모습이 그 겉 乾卦(건괘)상 乾卦(건괘)象(상)은 그 사내 大丈夫(대장부)를 가리키는 것인지라 그 背景(배경) 坤母(곤모) 所以(소이) 牝馬之貞[(빈마지 牛馬(우마)] 암소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소를 끌고 가는 그런 형태를 그리기 때문에 그 虛邑(허읍)이 알 차여진 상태인지라 그 邑人(읍인)이 자연 소를 끌고 가선 감춘대 대한 의심을 받게 되어 있다는 것인데 남의 딸을 데리고 왔으면 婚約(혼약)金(금)을 내라던가 그 마을 사람이라면 祝賀(축하)할 일 祝儀金(축의금)을 내야할 처지가 당도한 모습인지라 이래 그 것을 재앙으로 譬喩(비유)하는 것이다 膳物(선물)을 지나치게 하라 하면 賂物(뇌물)이 되고 뇌물이 지나치면 收奪(수탈) 稅金(세금)이 되는 것인지라 그래서 그거기 사는 백성에게는 재앙이 된다 할 것이다 하지만 가볍다면 그 오히려 경사로운 일에 끼쁨이 있을 것이 아닌가 이다 하여 보는 것이리라
이렇게 障碍(장애)없는 虛邑(허읍)에 오르는 상은 그 无妄(무망)에서는 소를 끌고간 상황이 된다는 것이다 升卦(승괘)가 師卦(사괘)로 化(화)하는 모습은 師卦(사괘)라 하는 것은 그 군사들이 紊亂(문란)해지면 전쟁을 제대로 치룰 것인가 하는 데서 그 紀綱(기강)을 爲主(위주)로 말하는 것이 첫 爻氣(효기)라 所以(소이) 군사들의 軍律(군률)이 엄해야한다는 것이다 않 그렇다면 고만 짐승들로 변하여선 獸姦(수간)을 하듯 한다는 데서 師(사)라 하는 글자를 택하게 되는 것인데 그 하나의 將帥(장수)에 여러 陰氣(음기)를 맡긴 형태는 그렇게 숫넘 하나가 암넘 여러 넘을 거느려선 돌아가면서 交接(교접)을 하라고 하는 형태인지라 그 질서가 없어진다면 매우 紊亂(문란)하여 질 것이라는 그런 내용으로서 그 淫亂(음란)성을 띠어 갖고 있는 모습이기도하다 꽃에 물 주느라고 그 엉덩이를 핡는 짐승의 모습을 그리는 글자인지라 그렇게 된다는 것은 그 씨종자 밭에 씨를 내리기 위한 사랑의 무드 행위라 하는 것으로서 소를 끌고갖으면 그렇게 사랑행위 하여야 할 것이 아닌가 이다 그래서 그 종자씨 넣어야 할 것이 아닌가 이다 이런 내용이 되는 것이고
그 次子(차자)로 하여금 軍師(군사)를 맡긴다면 그 죽엄의 시체를 싣고 오는 모습인데 [次子(차자)라 하는 말이 爻辭(효사)엔 없지만 슬기로운 자를 長子(장자) 五爻(오효)로 본다면 그 三爻(삼효)는 無能(무능)한 것으로 몰리는 次子(차자)爻氣(효기)가 된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次子(차자)로 말하여보는 것이다] 소 가 된 여성의 입장으로서 그 자기 몸을 수레를 삼는다면 그렇게 男性(남성)을 받아주는 것이 그 放精(방정)할 것이라, 하고많은 尸身(시신)을 수레에 싣는 상태가 되어진다는 것을 여기선 가리키는 말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그렇게 군사들을 放精(방정) 射出(사출)하여선 뽑아선 싣기 위한 수레 凶字(흉자) 그릇에 콱 맞추는 행위이다 所以(소이) 父字(부자)에서 龜頭(귀두) 뿌레기만 보이는 모습은 그 그릇에 콱 맞춘 상태가 되는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군사들 혹 시체를 수레에 한다면 큰 공로가 없어 보일 것이니라 하고 있다 많은 精子(정자) 數(수)를 虛費(허비)하여선 그 자식을 보는 것인지라 그런 말을 하게 된다 할 것이고 師字(사자)라 하는 것은 역시 그 어덩이를 핡는 행위의 글자인데 그렇게 淫亂氣(음난기) 있게끔 행위 하다 보면 그 精氣(정기)손실이 많다는 것을 여기선 가리키는 것이 아닌가 하고, 그렇게 放精(방정)虛失(허실)해 치운다면 그 무슨 큰 功果(공과)가 있겠는가 하는 말도 된다할 것이다 无妄(무망) 三爻(삼효)는 大畜(대축) 四爻(사효)가 우리[ (곡)]에 들은 송아지가 顚覆(전복)된 상황인지라 그 송아지를 베어야 할 소 애미 송아지의 울타리가 되어 줘야할 소 어머니를 상징하는 그런 상황을 그려주고 大畜(대축)에서는 송아지가 우리에 들 어 가는 것이므로 그것이 顚覆(전복)된 것은 그 소가 송아지를 품는 격 외양간이 되어진 상태가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고, 大有(대유)四爻(사효) 匪其彭(비기팽) 明辨晳(명변석)이 顚覆(전복)되어진 모습은 빵빵한 것이 解剖(해부)를 해선 밝혀야 할 처지의 것 전복된 상황 폐단을 일으킨 상황은 오히려 해부할 필요가 없는 상태 그냥 내버려 두어도 순산할 지경에 이른다는 것이 病的(병적)인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리라
大有(대유) 四爻(사효)가 병적인 것이라면 同人(동인)三爻(삼효)되어지는 것은 병적인 것이라고 할 것이 무엇 있겠느냐 이다 이렇게 해석이 가능하다할 것이다 소이 딸이 시집을 가선 아이를 베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처사라 하는 것으로서 順産(순산)을 잘 하게될 것이라 이런 말로도 된다할 것이다
* 師或輿尸(사혹여시)凶(흉)이라 하는 글자 들을 破字(파자)해 풀 것 같으면 하나 一字(일자)아래 수건 巾字(건자)한 글자는 짐승 엉덩이 꼬리를 내리고 있는 모습인데 그 앞에 글자 형태는 거기 몸을 수구리고 머리를 대고선 들여다보는 행위 소이 그 입 혀로 핡는 행위가 된다는 것이다 或字(혹자)를 破字(파자)해 볼 것 같으면 그 出入口(출입구)하는 口字(구자)를 둘르고 있는 모습이 그 창 戈字(과자) 형태인데 가만히 투시해 본다면 계집 女字(여자)형태가 변형된 모습이기도 한 것인지라 그 여성의 陰戶(음호)를 가리키는 말이 된다 할 것이고 창戈字(과자)는 亦是(역시) 남성의 鍊匠(연장)이 창질 하듯 한다는 의미도 되겠지만 그 陰戶(음호)를 둘러싸고 있는 모습은 그 陰毛(음모)숲이 마치 군사들이 방어 하느라고 창을 들고 있는 상태가 되어진다는 것이리라 輿字(여자)는 그 貝字(패자)를 갈라치기 하여선 그 수레가 들어가 있는 모습 짓밟는 행위를 하고 있는 모습인데 貝字(패자)는 그 바다에서는 조개類(류)고 陸地(육지)에 서는 수염 달린 알 穀類(곡류)인데 그것을 그렇게 연자방아로 빻겠다고 수레를 갖고선 짓밟는 모습이 되는 것은, 조개는 여성의 陰戶(음호)를 상징하는 말인데 거기를 남성의 陽物(양물)이 수레가 되어선 그 짓밟는 행위 所以(소이) 사랑 행위 하는 형태를 그려주는 글자인 것이다 그러니깐 말을 잘되게 붙여본다면, 사랑에 무드를 잡기 위한 꽃에 물주는 행위이다 그리고선 그에 남성을 넣고선 사랑하는 행위 작용이다, 尸字(시자)는 그 죽엄을 상징하는 글자이지만 尸童(시동) 胎動(태동)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木刻(목각)과 같은 아이를 상징하는 마을인데 其實(기실)은 남성의 연장이 그 아이 만드는 방망이인데 그것이 가만히 죽음 처럼 있다는 것은 요철행위하고선 오래 끈다는 말로도 되고 그 放精(방정)射出(사출)하고 난 다음에는 자연 방망이가 시들어 지는 성향을 가리키는 그런 의미가 된다할 것이다
그래서 師或輿尸(사혹여시)는 사랑행위 하는 것이고 그렇게 사랑행위 하다간 膨脹(팽창)하였던 陽物(양물)이 숙지는 것이고 이런 상황은 그 凶字(흉자)이다 한 마디로 말해서 탁 맞춘 모습 그릇에 射精(사정)하는 그림이다 아니면 그 입이 무너져선 영구 龜頭(귀두)역할 하는 행위이다 所以(소이) 그 입 口字(구자)가 윗 획이 무너져선 가위표 귀두 뿌리가 되는 것은 그 입체적으로 볼 적에 입이 그렇게 龜頭(귀두) 역할 하는 상태 소이 페인트 붓으로 벽에 페인트 칠 하듯 이렇게 아래 위로로 붓을 젓는 모습이 바로 凶字(흉자)형태인데 그 혀로 엉덩이나 문호를 핡는 행위 소이 꽃에 물주는 행위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 代身(대신) 龜頭(귀두) 役割(역할)도 하게 되는 것이다 師或輿尸(사혹여시)凶(흉)이 바로 이런 것을 상징하는 의미인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尸字(시자)는 그 페인트 붓 형태도 그린다할 것이다 입에 혀가 길게 나와선 움직이는 형태 같기도 하다
*
本命(본명)物象(물상)도 시집가길 기다리는 모습 남녀 合宮(합궁)하기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그려지는데 櫛風沐雨(즐풍목우)戴皇被月(대황피월)何時(하시)可歐(가구) 直到三更(직도삼경)일가하고 있다 큰 애기 처자를 의미하는 푸르싱싱한 버들을 상징하는 말인데 언제 꾀꼬리가 날아 올 것인가 그래선 사랑의 속삭임 아름다운 선율 노래를 들어 볼가나... 이런 의미인데 바람에 빗질하고 비에 목욕을 하고선 파사하게 빛나는 저 달을 머리에 이었구나 소이 달덩이처럼 아름다운 모습이다 어느 때나 그렇게 님을 만나보는 밤이 이슥한 무드가 무르익는 삼경이 곧게 이르어선 사랑의 속삭임의 노래 들어 볼가 나 이런 내용이 되는 것으로서 그 시집을 가고픈 처자의 마음을 잘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싯 귀 라 할 것이다 그러니깐 无妄(무망)三爻(삼효) 소를 어서 끌고 가라는 의미 이기도 하다
해왈 = 이 운명을 보니 창문 열고 바라보는 뜨락 창 앞에 핀 찬바람 눈 속에 핀 梅花(매화) 한가지로구나 , 白雪(백설)이 乾坤(건곤)山野(산야)에 가득한데 그 홀로 獨也靑靑(독야청청)하는 소나무 모습이로구나 특별나게 돌출 된 모습의 절개를 지키는 모습이로다, 남북으로 유랑생활을 하면서 기가막힌 나의 인생 손바닥을 부비면서 크게 허허거리면서 웃어보네 , 강남제비가 어느 방위로부터 날아 오는가 날 개인 방위로 부터 房(방)에 날라 들어 오나니라, 둥글고 둥근 한가위 달덩이 처럼 된 곳에 몸이 임하여선 꽃향기 속에 大醉(대취)한 모습이로구나 , 세 번 동정호에 내가 들렸는데 사람들이 나를 神仙(신선)인줄 몰라 뵈는고나 , 그 대의 한 생각에 他人(타인)이 와서 머무른다 明哲保身(명철보신)하는 것이 군자의 세상사는 處世術(처세술)이로다 큰 겨울 지나면 반드시 陽春(양춘)있으리라 혈혈단신 고독한 몸이 되어 의지할 곳이 없는 그림이로구나 게를 잡아선 도로 물에 놓아주는 격이니 功(공)이 西天(서천) 天竺(천축)으로 돌아가는 모습 이로고나, 마른 나무가 불을 만난 격 이니 위태함이 목전에 이른 모습 소이 재앙災字(재자) 情炎(정염)을 태우는 모습이로구나 그렇다면 아주 화려하게 산 頂上(정상)에서 빛을 발하는 것이 될 것이니 그 藝能(예능) 방면에는 으뜸이로다 나그네괘가 이래서 그 예술방면에는 좋다하는 것이니라 하고 있다 同人(동인)은 大有(대유)가 되고 大有(대유)初氣(초기)는 그 鼎卦(정괘)될 것이라 그렇게 솥 아궁이 불을 붙히는 격인지라 자연 솥이 달고 이렇게 마른 나무로 불을 짚히는 형국이 다가오는 모습이라는 것이고 그 한효가 더 태워지면 旅卦(여괘)가 될 것인지라 나그네 그 쉴 宿所(숙소)에 드는 모습 童子(동자)도 얻고 그 노잣 돈도 얻고 한다는 것으로서 매우 좋은 것을 象徵(상징)하지만 그렇게 정염을 사르는 모습으로 마감을 해 치우는 모습은 그 불이 산 정상에 붙은 격으로서 그 빛이 멀리 전파될 것인지라 그렇게 예능 방면으로는 이름을 크게 드날린다는 것이리라
甲 戊 庚 戊
寅 戌 申 午
天干(천간)에 天上三奇(천상삼기)가 들었고, 地支(지지)에 火三合局(화삼합국)이 들었다 火三合局(화삼합국) 旺(왕)한 불속에서 그 불꽃이 일어나여선 銳氣(예기)를 발하는 것이 兩戊(양무)이다 兩戊(양무)가 食傷(식상)과 官鬼(관귀), 甲(갑)庚(경)到 (도충)을 사이사이로 낑궈 갖고 있는 모습인데 一喜一悲(일희일비)하는 모습이 되는 것이 戊(무)가 食神(식신)을 生(생)할적엔 官(관)이 울고 官祿(관록)을 취득할땐 食根(식근)이 억제 받을 것이라 이래 食神(식신)이 찡그리는 상황이 연출된다할 것이다 아뭍튼 한 시대를 풍미한 영화배우라 할 것이다 함자는 甲木(갑목)干(간)보단 金氣(금기)庚(경)이 든든한 根(근)을 가진 印綬(인수) 戊(무)에 둘러싸여선 승세를 탓다는 것이니 그래서 金氣(금기)가 높아졌다는 것이리라 마치 周(주)나라의 도읍지 鎬京(호경)의 雄志(웅지)와 화려함 처럼 되었다는 것이리라 원래 午申戌(오신술)은 大成(대성) 乾(건)이나 震(진)卦(괘)의 外飛神(외비신)으로서 根氣(근기)를 가진 申字(신자)驛馬(역마)를 에윈 태양 午字(오자)수레가 끌려가는 모습이다 그러한 형태 소이 지금 태양이 가고 있는 것을 쥔 상태 조종하는 상태가 바로 寅(인)이 戌(술)을 剋制(극제)로 쥔 모습인 것이다 그러니깐 甲寅(갑인)대가 총체적으로 그 지휘 거느린 형태 조종하는 형태가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영화필름[映像(영상)物(물)을 스크린에 비춰 활동하는 것을 태양이 밝게 진행하는 것으로 본다면]을 조종할수 있는 全權(전권)을 가진 것이라는 것이니 그 주인공도 될뿐더러 그 것을 제작하는 감독등 총체적인 지휘권을 확보한 형태라 할 것이다 그렇다해도 食神(식신)이 勝勢(승세)를 탓다 하였으니 그 食傷(식상)이 越等(월등)하면 그 官鬼(관귀)를 좌우할수 있는 힘을 가지는 법이라 그 주 내용면상이 또 그 록을 취득하게 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침이라 그 식상이 결탄코 그 도외시 할수 없는 형태라 할 것이니 영화가 잘 만들어지고 좋아야만 관객을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이 내재되게 되어 있는 것이라 그 이를 본다면 식상이나 관귀가 균형을 이뤄선 서로 잘 보조를 맞출 때만이 무슨 사업이던지 흥행을 하게 된다할 것이다 이래서 그 戊(무)에다간 甲(갑)庚(경)到 (도충)을 낑궈 논 것이라 할 것이다
김승호 [金勝鎬, 1918.7.13~1968]
요약
한국의 배우.
본명 해수
활동분야 예술
출생지 강원 철원
주요수상 서울특별시문화상(1959), 아시아영화제 남우주연상(제7·8회), 청룡영화상(1967)
주요작품 《시집가는 날》(1956), 《육체의 길》(1959), 《돌무지》(1967)
본문
본명 해수(海壽). 강원 철원 출생. 3대독자로 태어나 보성고보(普成高普)를 졸업하였다. 동양극장·신협(新協) 등에서 25년 동안 연극생활을 하였고, 영화인협회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독특한 인간미를 지닌 연기자로 1956년 문교부 주최 우수영화 주연상을 수상하였고 1957년 제1회 부일영화상(釜日映畵賞) 남우주연상, 1958년 제1회 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국제영화 남우주연상, 1959년 서울특별시문화상, 제7·8회 아시아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으며, 제2회 영화세계 남우주연상, 1967년 청룡영화상을 수상하였다.
1946년 영화 《자유만세》로 데뷔, 《시집가는 날》(1956), 《인생차압》(1958), 《육체의 길》(1959), 《로맨스 빠빠》(1960), 《굴비》(1963), 《돌무지》(1967) 등 35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연극에도 참여하였다.
특이사항 : 1968년 12월 1일 뇌출혈 사망 했음,
출처 : 영화배우 김승호 명조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