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판서 갖고 놀든 것 강아지 꼬리에 가서 붙는다
姓 名 :
陽曆 2011年 2月 9日 20時 0分 乾
陰曆 2011年 1月 7日 20時 0分
時 日 月 年
丙 乙 庚 辛
戌 未 寅 卯
병술(丙戌) 개 꼬리에 담비가죽이 붙은 현상이라는 것이리라 아주 합이 화려하게 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정승 판서 갖고 놀든 것이 차츰 단계를 낮춰선 마당에 훽 버리니 개 꼬리에 가선 붙더라는 것이다
어린애 안목(眼目) 동관(童觀)이라 하는 것이다 을(乙)을 갑(甲)에서 껍질 터트리고 발아(發芽)된 어린 싹으로 보는 것 어린 싹 관찰(觀察) 동관(童觀) 철부지(哲不知) 아이 관점이 된다는 것이다 애들이 그러면 어른이 돌봐 주겠지만 어른이 안목이 그렇다면 어리석은 것 아니더냐 방연(龐涓)이 처럼 어리석은 것 아니더냐 이런 논리가 된다 할 것이다
안암팍상 좌우 안 살피고 다름박질 치는 발 준항(浚恒)에 들지도 모르고 덤벙 되고 날뛰는 어린애 발 걸음 장우지(壯于趾)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 철부지(哲不知) 장난하고 놀다간 고만 함정에 드는 모습 골목길 공 쫓아 나오다간 차에 부닷기든가 이런 그림을 그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선 다름박질 치는 장우지(壯于趾)가 좋는 그림이 아니다 요샌 하도 그래 위험스런 놀이기구가 많아선 삼발이 자전거 린나이 스케트 한쪽 발만 올려 놓고 밀고가는 것 이런 것 모두가 애 한테는 위험스럽다는 것이다
이런 운이 흘러 갈 적엔 말이다 ...
그래선 동관(童觀)이 좋은 것이 아니다 하불후사(下不厚事)야(也) 익괘(益卦) 입장에선 그렇게 걸작품 철부지(哲不知) 동관(童觀)하는 넘 아들 놓는다 해선 좋다 할는지 모르지만 이용위대작(利用爲大作)원길(元吉)무구(无咎) 걸작품(傑作品) 만든다는 것을 '애 '함정에 쓰러 넣는 것이라면 뭐이 좋을 것인가 이다 나무에서 떨어지니 혼신(魂神)이 붙었는가 안붙었는가 이런다하는 것이다
방연이 마릉에서 잡히는 꼬라지 손빈(孫賓)병법(兵法) 걸작품 만들어주는 원리와 같다는 것이다
화려한 마감을 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 뒷 걸음 질 치다간 쥐잡는다고 부뚜막 수(數) 줄이는 방법으로 삽십육계 줄행랑 오다간 마릉에서 그렇게 덫 설치 하고선 쫓아오는 방연이를 잡는다 그런 달아나는 전법으로 맨 마지막에 그렇게 위(魏)나라 원수(元帥) 방연이를 제(齊)나라 손빈(孫賓)이가 잡지 않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것을 개꼬리에 화려한 담비가죽 붙은 것으로 보는 것이라 사냥개 손빈(孫賓)이가 그렇게 후세에 기리 남을 명성 담비 목도리를 얻은 격이다 이런 취지 이리라
그러니 을미(乙未)대가 방연(龐涓)이 기운 빠지는 역할 병자(丙字)로 설기(泄氣)하는 역할 맡은 배역(徘役) 공연(公演)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육수(六獸)백호(白虎)가 움직이는 그림이라 할 것이다 내외괘비쇼 이귀감을삼으라하는 거울 생김 묘사미(卯巳未)인데 그렇게 사효(四爻) 미자(未字)관국지광(觀國之光)에 세주(世主)가 가선 있는 모습 그 응효(爻)동관(童觀)변방의 미개(未開)한 나라의 사람이 대국(大國)의 초청(招請)을 받아선 영빈(迎賓)객이 되어선 그렇게 메달리스트 구경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 동관(童觀)동그란 것 금메달 되어줘 보인다 하는 것이 역시 동관(童觀)인 것이다 눈동자처럼 동그란 것과 찰한다 이런 취지도 된다 경기장에관객이 되어선 금메달 따는 것으로 본다든다 자신이 그렇게 금메달리스트가 된다든가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62 52 42 32 22 12 02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大
未 申 酉 戌 亥 子 丑 運
丙 乙 庚 辛
戌 未 寅 卯
1681
육효 : 1
175, 鷄助不足尊拳(계조불족존권)
닭을 치려하대 주먹을 휘두르진 못 할 것이다
176, 狗尾屬豺(구미속시)
개꼬리에 담비가죽이 붙는 고나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여럿을 걸치다 보면 천하게 변하는 것 결국은 내버리니깐 개꼬리에 가선 붙더라는 것이다
177, 破竹遮荀(파죽차순)
대를 쪼개고 보니 대순이 가리고 있었다
업종 건설 도시개발업, 부동산 사업,죽순공예
姓 名 :
陽曆 2011年 9月 4日 14時 0分 乾
陰曆 2011年 8月 7日 14時 0分
時 日 月 年
丁 壬 丙 辛
未 戌 申 卯
병정 남방(南方)화기(火氣)가 건해(乾亥)에 가면 절지(絶地)가 된다 임(壬)은 해(亥)에서 록을 얻는 해(亥)를 대변한 일간(日干)인지라 그렇게 절지에선 합을 만난 것 인지라 좋을 바가 없다 이렇게 절무소호(絶無所好)라고 한다 또는 좋아할 바가 없는 것이 끊어졌다 한다면 좋아한다는 취지도 된다
소축(小畜)사효(四爻) 유부(有孚)라 혈거(血去)코 척출( 出)하야 무구(无咎)리라 상왈(象曰)유부(有孚)척출( 出)은 상합지야(尙合志也)라 하고 있는데 삼효(三爻)겁간(劫姦)하는데 붙들린 것에서 소이 사로잡힌 것에서 그 애 들어선 피를 버리고 배와 노를 버리고 두려움속에서 탈출(脫出)하여선 한 허물을 벗는 모습이다
상왈 포로된 두려움 속에서 탈출한다는 것은 위로 뜻을 합하는 것일 세라 그러니 삼효(三爻)는 버리고 오효(五爻)와 합(合)관계를 유지한다 이런 말인 것이 골때리는 병(丙)은 버리고 정(丁)과 합을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묘신(卯申)암합(暗合) 눈요기는 버리고 진짜로 술(戌)과 묘(卯)가 합한다 이렇게 말을 하여도 된다할 것이다 정상(頂上)효기(爻氣)와 합(合)을하여선 비를 잘내 리어선 대지(大地)의 마른 백성들에게 갈증(渴症)을 해소(解消)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오효(五爻)가 그 부유(富裕)로와 짐을 이웃과 함깨 나누는데 그런데 비를 내리는데 받쳐주는 음죽(陰竹)의 역할을 잘 해낸다 이런 말린 것이다 삼효는 그렇게 대중교통 버스 운전수라고 손님 실어 날르는 것은 잘 하면서 제 자가용은 못 몬다고 여탈복(輿脫輻) 부처(夫妻)반목(反目) 시키는 효기인데 이것이 그렇게 싫다고 자기를 없신 여기고 겁간(劫姦)하는 것으로 여기는 무지 꽁한 대중교통 운전수에 시달림 받기 싫고 정상(頂上)에 오효 귀신넘 도사인지 목사인지 이넘하고 사귀어선 그렇게 하나님이 사도(司徒)인지 사기(詐欺)군 나발인지 이래 그렇게 민중에게 베풀겠다 전파하겠다 하는데 덕을 주는 역할을 하겠다 하는 것이 사효(四爻)입장이라는 것이다 제 서방 우습게 알고 눈에 콩깍지가 씌었는지 변설(辯說)늘어놓는 넘 한테 반해서 거기가 들어 붙은 모습이라는 것이라 나쁘게 말하면 이렇게 풀리는 것이다
'나는 생명이요 길이요' 하고 짓거리는 넘 한테 그 음으로 받쳐주는 호응하는 효기가 된다고 한다는 것 그래 그넘 살찌워선 그렇게 감언(甘言)에 목말라 하는 도탄에 허덕이는민중(民衆)에 하늘이 말이라고 쇄뇌(刷惱)전파(傳播)시키려는 악질 넘 받쳐주는 것 그런역할 하는 것이 이게 좋다고 그렇게 두려움 속에서 탈출 한 것이 된다는 것이다 아뭍게든 자기 좋은 것 한다는 데야 가정을 내팽겨치든 말든 파탄이 오든 말든 귀신 믿는 무리들 한테 빠진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69 59 49 39 29 19 09
己 庚 辛 壬 癸 甲 乙 大
丑 寅 卯 辰 巳 午 未 運
1696
육효 : 4
190, 天下太平(천하태평)
천하가 태평하다
191, 絶無所好(절무소호)
절단되어 좋아할것이 없다
192,
發物蒙塵(발물몽진)
사물이 몽진에서 피었고나 , 만물이 깨어나길 티끌먼지로부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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