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한화 그룹의 창업자 현암(玄巖) 金鍾喜(김종희)의 명조이다 .
丙 甲 辛 壬
寅 申 亥 戌
현암 이라 하는 銜字(함자)物象(물상)은 不危不險去而復返(불위불험거이복반)이라하는 物象(물상)이다, 남녀간 陰陽行爲(음양행위)하는데서 그렇게 靈龜(영구)가 來往(래왕)하는 모습은 그 험한 상황 위태한 상황 아닌 작용 행위라는 것이리라
또는 그 主(주)된 關與(관여)사항을 볼진데 위태하고 험하지 아니치 않다 가선 이율배반적으로 뒈치기로 뒤집어선 되돌아 오는 조금만 資料(자료)를 넣고선 起爆(기폭)장치를 눌르면 고만 크게 폭팔 확 뒤잡힌다는 것을 여기선 말하여 준다 할 것이다 확 뒤잡아 어퍼선 그 되돌아오는 모습이다 이렇게 풀이가 된다할 것이다 모습이다 火藥(화약) 폭팔 威力(위력)이 그렇치 않는가 하여보는 것이다
玄巖(현암)이라 하는 漢文(한문) 物象(물상)은 方離發福生財地(방이발복생재지)又入金積玉門(우입금적옥문)이라 하는 物象(물상)이다 바야흐로 지지 땅에서 食傷(식상)福德(복덕)이 재물을 일으키는 모습이요 金(금)을 쌓은 玉門(옥문)에도 들어가는 모습 이라 하는 것을 본다면 그 여자 덕을 톡톡히 보는 모습이라 할 것이 다
寅戌(인술) 火局(화국)이 食傷(식상)을 지어선 네 기둥 地支(지지)에 들은 그 戊字(무자) 偏財(편재)를 生(생)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고 申酉戌(신유술)을 짓는 方局(방국)에 寅亥(인해)가 적합하여선 붙는 모습은 금을 쌓은 所以(소이) 금테 둘린 여성 玉門池(옥문지) 高貴(고귀)한 곳을 들락 랄락 하는 모습이 된다는 것이리라 그 雅號(아호)의 意味(의미)도 도 좋아선 검은 바위라 하는데 申酉戌(신유술)方局(방국)은 그 金石類(금석류) 西方(서방)을 가리키는데 거기 검다하는 음흉한 凶計(흉계)를 상징하는 亥字(해자)가 가운데 있어선 검은 바위를 상징하는데 그 흉계를 꾸미지 못하게 하는 그 適合(적합) 寅字(인자)가 있음인지라 그냥 검은 바위가 되어진 모습에 그렇게 그 아마도 굴러가지도 못하게끔 붙들어 메는 소나무 한 그루가 잘 서있는 모습에 그위 丙字(병자) 그 뭐 꽃을 피운 형국을 그리는 것은 白鶴(백학)이나 紅鶴(홍학)이 와선 쉬는 모습이 되기도 한다 할 것이다
김종희 라 하는 物象(물상)은 長(장)이 된다는 麟趾春深步玉堂(인지춘심보옥당) 배에 異狀(이상)이 있어선 수술을 한다, 그 폭파시키는 화약을 상징하는 성향이리라 金鍾喜(김종희)라하는 漢文(한문)物象(물상)은 中間(중간) 四數(사수)를 操縱(조종) 받아선 以卵 石(이란동석)이라 하여선 그 자그마한 것을 갖고선 바위를 깨트리는 威力(위력)을 發散(발산)한다는 것으로서 아주 고만 火藥(화약) 만드는 우두머리를 상징하는 의미가 된다 할 것이다 계란 만한 그 다이너마이트 폭약을 갖고선 커다란 바위를 고만 아주 아작을 내는 것인 것이다 그런 위력을 발휘한다는 것이니 어찌 이름에 조화가 없다할 것인가 이다
조종 받는다는 것은 머리에 들은 情報(정보)領域(영역)에서 計算(계산)錯誤(착오)를 誘導(유도)하여선 그 맞는 의미로 結付(결부)시키고자하는 精神領域(정신영역)의 作用(작용)을 말하는 것인데 本來(본래)는 事不干己(사불간기)인데 何必石急(하필석급)이냐 한다면 그 맞춰보는데 거리가 遙遠(요원)한 감이 있지 않겠느냐 이 다다
그 일이라 하는 것이 몸으로 방패 삼지 못할 것인데 어찌 그렇게 石急(석급= 급하기를 굳게 나대느냐 ) 하게 구느냐 이런 내용인데 그렇게만 해석이 되는 것만 아니고, 섬기는 것을 본다면 天干(천간)의 몸이[己形(기형)이] 아니고 地支(지지)의 地藏干(지장간) 속에 들은 戊字(무자) 여성 치마폭이라는 것인데, 날르는 새와 문호가 하나로 끔지 꿰이듯 꿰어찬 모습은 = 이것이 事字(사자) 形(형) 풀이인데, 그것은 不干(불간)己(기), = 不干(불간)己(기)라 하는 것은 그렇게 생겨먹은 것이 天干(천간) 몸이 아니라 地支(지지)에 들은 財性(재성)이라는 모습인데 그렇다면 다른 것이 있을 것인가 地藏干(지장간)에 들은 戊(무)일 수밖에... 그 생긴 것을 볼 것 같으면 何字(하자) = 寅午戌(인오술)하는 火局(화국) 門戶(문호)를 만든 것인데 寅戌(인술)相間(상간)에 분명 虛字(허자) 午字(오자)가 그 申亥(신해)의 驛馬(역마)를 보고선 오게 되는데 그 午字(오자)는 丁字(정자)의 祿地(록지)인데 何字(하자) 형태는 그 丁字(정자)로 이뤄진 그 門戶(문호)라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丁字(정자)의 祿(록) 둥지 午字(오자)라 하는 것을 의미 하기도 한다 所以(소이) 그런 구심점에 匕首(비수)를 비스듬하게 꼽은 형국 또는 활시위를 맞추려고 당기는 모습이라는 것이 必字(필자)形(형)이고 그 寅午戌(인오술)로 이뤄진 門戶(문호)이런 의미가 되는데 石字(석자)는 申酉戌(신유술) 서방 단단한 돌을 의미 하기도 하지만 그래 거기다간 그 求心點(구심점)에다간 새가 뿔을 일으켜선 행동하여 박힌 모습이 급할 急字(급자)이기도하다 石字(석자)는 丁字(정자)가 문호 口形(구형)에 걸터앉은 모습이기도하다 그 둥지에 새가 앉은 형이기도 하다
所以(소이)事字(사자) 는 天干(천간)己字(기자)形(형) 土星(토성) 몸이 아니고 地支(지지)에 들은 天干(천간)戊字(무자) 偏財(편재)재성을 말하는 것이리라 이렇게 풀린다할 것이다
그것을 火局(화국)을 짓는 食傷(식상)이 생하고 그 戊字(무자)生(생)은 또 申(신)이라 하는 官祿(관록)을 얻게 생하고 亥(해)는 그 관록의 예리한 뻗침 偏印(편인)이다 이렇게 가르치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
寅午戌(인오술)門戶(문호) 中心(중심)에 匕首(비수)처럼 꼽은 모습은 申亥(신해)刀劍(도검)이요 門戶(문호)에 새가 앉은 모습은 그 단단하다 하는 金石(금석) 刀劍(도검)類(류) 申亥(신해)가 그렇게 예리하게 빛을 내어선 둥지 寅午戌(인오술)에 앉은 形局(형국)이라는 것인데 급할 急字(급자)形(형)은 그 제비 날아가는 새가 그 중심점에 날아선 所以(소이) 벼슬 뿔을 세우 갖고 있다는 것이리라 辛字(신자)관록이 예리하게 月令(월령) 위에 선 것을 가리키는 말이리라
寅午戌(인오술) 壬丙沖(임병충) 맞으니 대폭팔을 일으키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大定(대정)易象(역상)은 1744로서 戰爭(전쟁)을 象徵(상징)하는 山火賁卦(산화분괘) 四爻動作(사효동작) 賁如(분여) 如(파여) 白馬(백마) 翰如(한여) 匪寇(비구)婚 (혼구) 象曰(상왈) 六四(육사)當位疑也(당위의야) 匪寇(비구)婚 (혼구)終无尤也(종무우야) 라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그 裝飾(장식)하는 모습이 머리를 허옇게 세게 하듯이 한다 白馬(백마)가 나르는 듯이 달려온다 광주리를 훔치러 오는 도둑이니 한 여인을 놓고선 (겹)婚姻(혼인)을 구하려 고하는 모습이다 마침내 원망 없으리라
所以(소이) 한 여인 한테 두 남자가 덤벼들어선 제 氏種子(씨종자) 밭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리라 그래선 서로간 잡고 으르렁 거리는 모습은 결국은 한 여인을 두 여인으로 만들어선 나누어 갖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兩離(양이)太陽(태양)을 지으면서 그 離別(이별)을 상징 하지만 두 개의 貫革(관혁)을 그리면서 하나씩 차지하는 상태를 그리는 것인데 그런 과정이 훨훨 타는 戰爭(전쟁)상황을 갖어오는 것으로서 아주 盛運(성운) 指稱(지칭)하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그 動作(동작)해 들어오는 것을 본다면
離卦(이괘) 四爻(사효) 九四(구사)는 突如其來如(돌여기래여)焚如死如棄如(분여사여기여)니라 象曰(상왈) 突如其來如(돌여기래여)无所容也(무소용야)니라 하고 있다
美蘇(미소) 兩(양)陣營(진영)이 東西(동서) 理念(이념)葛藤(갈등)助長(조장)하여선 弱小國(약소국)을 그 경쟁 시험장으로 삼는 다는 것인데 二次(이차)大戰(대전)後(후) 日帝(일제)敗亡(패망) 解放政局(해방정국)에 그렇게 共産(공산) 資本(자본)이념갈등 조장하여선 우리나라를 그런 시험무대로 삼았다 할 것인데 우리나라를 그 저들이 차지할 마누라로 여겼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서로가 제 혼자 차지 할려고 백기사 백마타고 오듯 하였다는 것인데 그 서로간 독차지 못하고선 쌈 박질 치루게 하여선 두동강 내는 모습 그렇게 하여선 나누어 갖는 모습을 演出(연출) 한다는 것인데 그 過程(과정)이 곧 戰爭(전쟁)과정으로서 그렇게 돌격해 들어오는 듯하고 죽여 없애는 것 같기도 하고 막 불살라 없애고 抛棄(포기)하여 버리는 것처럼 하여선 서로간 상대를 용납하려 들지 않는 상태를 보인다는 것이리라
그만큼 전쟁 난장판을 이뤄놓는 상태를 그린다는 것이리라 한마디로 爆藥(폭약)이 그 전쟁을 치루는 중요 물품이 된다 할 것이다 이렇게 전쟁 물자 核心(핵심) 소중한 것을 생산하는 일몫을 담당 하는 그런 것을 생산 경영하는 자로 태어나는 사주 명조라는 것이다
* 四柱(사주)本命(본명)物象(물상)은 그래도 좋아선 몸 단장 하고선 님과 邂遇(해우)하여선 雨雲(우운)之情(지정)을 나눌 것을 학수고대 하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 폭약이 만들어진 다음 그렇게 써 먹힐 곳을 찾는 것을 그 남녀간 극렬한 雨雲(우운)之情(지정)으로 보았다는 것이리라
櫛風沐雨(즐풍목우)戴皇被月(대황피월)하시가구直到三更(하시가구직도삼경)일가 ? 하고 있다 바람에 빚즐 하고 비에 목욕을 하고선 [아무래도 세찬 비바람 휘몰아치는 폭풍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도 하여본다 일차 그렇게 사나운 氣象(기상)이 지나간 다음 평온을 되찾은 모습 휘영청 밝은 저 달을 머리에 이었고나 언제쯤이면 님을 만나어선 속삭이며 노래하는 곧게 이르는 삼경이 될가 나...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전쟁은 세상이 그만큼 悲運(비운)暗黑(암흑)天地(천지)로 변화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그것을 變革(변혁)하여 보겠다고 전쟁 한마당을 치루게 되는 것이리라 日帝(일제)강점기가 그 우리 민족이 시달린 모습이 그 세찬 비바람을 맞은 상태 그러곤 解放政局(해방정국)이 깔끔하게서 있으면서 님 꾀꼬리 날라 올 때를 그리워하는 버드나무로 譬喩(비유) 하였다는 것이리라 그래선 날라 온다는 것이 서로간 독차지 할려고 아마도 숫넘 鸚鵑(앵견) 두 마리가 한꺼번에 버드나무에 들이닥친 상황이 아닌가 하여본다 그러고선 제 놀 곳이라 고선 한바탕 분탕질을 벌이는 것이 우리나라를 놓고선 美蘇(미소)가 전쟁을 치루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丙 甲 辛 壬
寅 申 亥 戌
金水氣(금수기)가 작게나 크게나 到沖(도충)을 맞는 것이 비바람이 부는 형태라는 것이고 거기 甲(갑)日干(일간)이 亥(해)에다간 根(근)을 박고선 壬亥(임해)검은 머릿결 늘어 트리듯이 가지들을 늘어트리고 있는데 거기다간 그렇게 비바람이 휘몰아 친다음 丙寅(병인)이라 하는 時柱(시주)가 밝아선 年月柱(년월주) 쪽은 밤인데도 그 밝은 달을 머리에 이어 갖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러고선 그 자신을 맞이할 님을 기다리는 상태가 된다는 것이리라 두 마리의 님이 와 갖고는 그렇게 한쪽 가지씩 동강내듯하여선 차지하고 있는 모습 이렇게 옆으로 辛申(신신)으로 갈라선 甲(갑)과 亥(해)를 따로 떼어놓는 모습이 되는 것이고 寅午戌(인오술)이라 하는 해[태양]를 그렇게 兩分(양분)시켜선 休戰線(휴전선) 申亥(신해)를 가운데로 놓게 만드는 그런 모습도 그린다 할 것이다
財性(재성) 問題(문제) 발생 財性(재성)局(국)이다 世主(세주)卯字(묘자)事案(사안)이므로 그 木氣(목기)가 用神(용신)이 될듯하다 그러곤 戌字(술자)동작함으로 財性(재성)이 움직는 성향이라 하는 것인데 이렇게되면 그 현상으로 비춰진단느 것인데, 六親宮(육친궁)이 변화 함으로 그 世主(세주)事案(사안)은 官性(관성) 辛字(신자)가 될 것이고 이것 참 용신이라는 것이리라 그 戌字(술자)動作(동작) 比劫(비겁)이 움직이는 性向(성향)은 그 寅亥(인해)중에서 그렇게 관록을 보고선 움직이는 성향이라 할 것인데 戌字(술자)는 辛戊丁(신무정)의 庫(고)로서 世主(세주)相應(상응)應爻(응효)인데 응효발동 그 官祿(관록)과 六合(육합)을 하여선 채워자는 성향이 이었섰는대 그렇게 비겁이 채워지는 것이 싫어선 所以(소이) 寅亥(인해)合木(합목)하는 것이 싫어선 그 酉字(유자)卯酉(묘유)官祿(관록)到沖(도충)하는 성향을 불러들이는 모습 그렇게되면 채워졌던 庫門(고문)이 열이선 六 (육충)을 발하면서 훨훨타는 盛運(성운)이 된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할 것이다
출처 : 한화 그룹 김종희 명조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