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무겁다 운동량이 적기 때문이다
저 장소 제때에 변(便)을 봐야 하는데 그 시기를 놓치고 하는 것 그렇게 방훼자 동몽(童蒙)살(殺) 때문이라 한다 그 동자(童子)가 내 앞으로 아장거리고 뛰다시피 맞이하여 오고 뒤에 누가 또 쫓아온다
장르는 변하여
안방인지 거처하는 곳에 내 옆에 아기 둘이 누어 잠을 잔다 마누라 되는 자가 그 좀 거리를 두어 옆에 누어 있다 한 아이를 가리키면서 이 아이가 당신이 나은 아이인가 이렇게 농(弄)조로 묻고 있다 아낙이 또 있다는 뜻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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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으면어 식구들에게 미래의 세상은 다음과 같다 함에 도시(都是)믿지 않는다 어떠한가 시청(視聽)매체 티브이 등에서 시청만 되는 것이 아니라 향기등 냄새도 나오고 입체 환영에 [공중 투시] 되는 것은 물론 이것은 지금도 가능 하지만 그 무슨 안경을 쓰면 그렇다 한다 그런데 필자는 이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상황과 똑같아 진다는 것 염원(念願)에 의해선 실물(實物)이 그렇게 되어진다는 것 방송국에선 전파 매체를 보내면 실물(實物)이 그렇게 공간이동 하듯 하여선 생기는데 이것이 소이 분신술(分身術)처럼 되어선 그 염원하는 자들의 구미(口味)에 맞게 되어진다는 것 자기도 거기 참여하는 하나의 요정(妖精)활동처럼 소이 호박마차 탄 신데렐라가 된다 할가 이렇게 되어진다 하니 도통 믿어주지를 않는다 상상도 유만부득이라 한다
지금 도리천 아니 도솔천이라 하는 곳에서 우주중심에서 시청각 방송을 틀어 놓은 것이 우주 현상인 것인데 그렇게 각기 염원에 의해선 쌍쌍파티가 벌어지듯 하여선 생활하는 것이 각 가정(家庭)이라는 것이고 그 집단이 사회룰 구성하고 나아가선 국가를 세상(世上)을 구성한다 이런데도 세상 사람은 모른다는 것이다 이렇게 현실이 방송국에서 방송하는 것과 유사(類似)한 것이 실물(實物)감각(感覺)으로 나타난 것이라 해도 믿지를 안을 것이라는 것이다
물론 그 아닐수 도 있고 과대망상(過大妄想)일 것이다 그러곤 그런 현상은 현 삼차원(三次元) 우주(宇宙)가 뒤잡히거나 붕괴된 유토피아 이상(理想)세계 가상(假象)공간일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된다는 것은 틀림 없을 것이라고 소이 그러한 세상이 있을 것이라고 머릿속엔 그려 굴러가는 것이다
비로자나불인지 아미타불인지 노사나불인지 아미타 석가인지 미륵인지 이래 중심 구심점 되는 것이 분신술 빅뱅을 펼치고 터지는 것만 아니라 퍼지는 것만 아니라 다시 산(算)가치 긁어 모으듯 응축하는 현상 이런 것의 조화를 부리는 것 그런 현상이 장소이요 시간이요 하는 것과, 내라함 너라함 여럿이라 함 수자상(壽者象) 시간개념 이라 함 이런 것등 이라는 것이다
그러곤 진리(眞理)라 하는 것 무진리라 하는 것이 소이 법신불(法身佛) 설파 이런 것 이라고 지금 머리에서 불가(佛家)의 역량이 들어선 이런 헛말을 짓거려 내뱉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이 모두 역상(易象)결부(結付)시켜선 유가(儒家)경전(經典)을 어지럽히고 있는 짬뽕역할을 한다할 것이다 사이비(似而非)가 진리(眞理)를 침공(侵攻)한다 할가나 아니면 남의 채마밭을 잡초 밭으로 몰고 가라 업고선 제 이상(理想) 이념(理念)을 파종(播種)하려 든다 할가나 아니면 그렇게 연가시라 하는 넘이 숙주(宿住)삼으려 한다 할까나 이런 상황이라 할 것이다 좋은 말로 이미지 탈바꿈 신품종 개량(改良)개간(開墾)이런 취지가 되고 말이다
어느 논리 든간 그렇게 아귀다툼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것이리라 먹고 먹히고 그렇게 적자생존 약육강식을 가리키고 있다할 것이다 지금의 서씨(西氏) 야소(耶蘇)이론이 대세(大勢)이라 여기 저항(抵抗)하는 정도가 불가(佛家) 이론(理論)이라 할 것이다 야소(耶蘇)이론과 그 대항하는 거기서 분파(分派)되다 시피한 마호멧 이론 이렇게 중동에서 서로 각(角)을 이뤄 대치하는 그림인 것이고 극동(極東)에서 불가(佛家)이론(理論)과 대치하는 것이 대세(大勢)를 이룬 모습이다 이렇게 자그마한 지구상에서도 이런데 터져나간 우주에서 별아별 현상이 서로 대치하고선 물고 늘어지지 않겠느냐 그래선 그 자기 위상을 고수(固守)하는 것이 일월(日月)성신(星辰)등 여러 가지 우주(宇宙)현상 자연현상이라 할 것이다
姓 名 :
陽曆 2028年 12月 23日 15時 0分 乾
陰曆 2028年 11月 8日 15時 0分
時 日 月 年
丁 壬 甲 戊
未 午 子 申
일시(日時)가 합(合)을 하는데 월령(月令) 자(子)가 일지(日支)를 자오(子午) 상충 충파하고 있다 자신(子申)으로 묶어선 수기(水氣)가 갑(甲)을 도운다 칠 것 같으면 그렇게 합목(合木)현상이 그 갑(甲)이라 하는 식상(食傷)을 돋보여 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으로 재관(財官)파기(破棄)하는 상관(傷官)돋보이는 역할 하겠다는 것이다 인성(印性)신(申)이 막아 재키는 역할을 하여선 재관(財官)을 보호하려 들 것이라는 것이다 자오(子午)상충(相沖)을 그 합(合)이 구제(救濟)하여선 자미(滋味)원진살 사랑살을 놓음에 그 좌지(坐地)를 감이 먹이 삼지 못하고 그 발전을 주는데 활동 역량 불어넣는 역할하지 않는가 하여 본다 소이 주먹 장군 아들 활동 하듯 액션 연출이 된다는 것 충파하고 원진살이 든다는 것 인생(人生)무대(舞臺)가 멋진 무늬를 그려 주지 않는가 하여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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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가득하여지면 기울어지게 마련인데 그렇게되면 자연 쓰레기 소각(燒却)할 일 지저분 하여진 일이 생긴 것이라 그것을 쓸어내고 이래 청소(淸掃)하는 일을 담당한 것 처성(妻星)이 맡았다는 것 처(妻)가 일해야 할게 왕성 하여 졌다 하는 것이 바로 처배성금( 裴成錦)이 아닌가 하여 본다
초두(艸頭)가 각선미 몸을 드러낸 것 여성(女性)인 것 처성(妻星)이다 이런 말인 것이고 그것이 그렇게 몸을 드러낸 모습 치렁치렁한 머리 모습으로 서성 거린다 적나(赤裸)의 몸을 갖고선 마누라 서성거리는 모습 보니 그렇게 비단(緋緞)나신(裸身)을 이뤘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소이 일시(日時)합(合)하는 것이 그렇게 아낙 아름다운 몸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치렁치렁한 머리 금박 부치가 원이라고 그렇게 금박물린 댕기머리 하는 것이 처자 원(願)이라 하는데 이것을 그렇게 머리 얹져줄 일이 바로 일시(日時)합(合)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바람에 휘날려 즐풍목우(櫛風沐雨)빗질하듯 바람을 빗을 삼는다는 것 소이 머리 빗는 빗을 삼는 같은 작용 그렇게 청소하는 빗자룰 삼는다 이런 것인 것이다
[지금 어느 여성이 머릿결 휘날리며 아마도 샴프 선전을 하는 것 같다]
이래 역상(易象) 산뢰이괘(山雷 卦) 초효(初爻)인데 산뢰이괘(山雷 卦)는 뺨괘인데 비자루를 갖고선 이리저리 양쪽으로 눈 씰 듯 하여선 나아간 모습 상하(上下)를 좌우로 놓는다면 그런 형태라는 것인데 이것을 풍류를 아는 버들 가지가 땅바닥을 바람에 채질 한 모습으로 옛 선각자가 표현하길 유형일도(柳衡一道) 산월배회(山月徘徊)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그것의 초입(初入)작용이 초효동작(初爻動作)이라는 것인데 영구(靈龜)가 꽃에 물주는작용이 일어났다는 것 소이 악기(樂器)손질 다루는 작용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육현금(六絃琴)이든지 칠현금이든지 그렇게 줄고르고 잘 손질 하여선 다루어 야지만 그래 섬섬옥수가 나비 날 듯 너울대어 춤추면서 레파토리가 흘러나오게 되는 것이다 지금 이런 것을 말하는 것 오선지(五線紙)위에다 명곡(名曲)을 써 나아가는 모습 그래선 그렇게 피아노 연주하는 모습 이런 것 상징이 바로 출입구 입의 현상이라는 것이다 그래선 거기선 그렇게 음력(音力)이 화음(和音)이 울려 나오지 않겠느냐 이런 말인 것 그래 나오는 것 명곡 레파토리 라는 것이다
가수(歌手)가 키타 걸쳐 메고 치면서 명곡 리듬 박자 맞추느라고 입으로 노래를 흥얼 거리면서 따라하는 모습 고개 리듬 맞추느라고 끄덕거리는 모습 관아타이(觀我朶 )라한다 사이(舍爾)영구(靈龜)는 기타 악기가 될 것이고 이런 말인 것이다 흉(凶) 붓질 하는 모습 입이 무너져 흥얼거려선 붓질하는 모습이다 꽃을 감상 물주는 모습이다 이런 취지가 된다
명리(命理)생김이 그런 그림을 그려준다는 것인데 안암팍상 대과(大過)인지라 그렇게 이리 저리 돌려놔도 입속에 혀속에 바람이라 소이 바람으로 청소 씰어내는 모습 빗자루갖고선 채질하듯 씰어 재키는 모습인 것인데 산지박(山地剝)괘(卦) 다가오는 것을 보면 그래 일처리 해야할 일거리 같은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 그 초장 족(足)서부터 무너트리는 모습 이래 처음서부터 청소하기 시작하는 모습 이런 취지인 것인데 그렇게 지세(持洗)보살의 몸을 '마라'의 딸들이 와선 그래 빗자루 걸레 청소질 한다 이렇게 표현이 되거나 반대로 그래 청소하여준다거나 이런 현상을 말하는 것, 그 초입이라는 것인데
그 뭐 그 군자가 올라탄 땅이 그래 군자를 잘 받들어 주는 하민(下民)백성 그 하급(下級)전사(戰士)에 해당한다는 것이 그 산지박(山地剝) 초효(初爻) 입장이라는 것인데 그 안암팍 상(象) 그렇게 띳 자리에 떡을 높이 고여놓고선 야합(野合)사랑향연 펼치려 드는 장우전지(壯于前趾) 하급전사의 앞으로 내어 디디는 힘찬 발걸음 같다 하는 것이라 이런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은 그렇게 풍류로 버들가지 채질 하여선 땅바닥을 쓸어 재킴으로 부터 라는 것이다
그래선 그 줄 고르어 명곡을 내는 모습 그 박괘(剝卦)의 입장에선 그 자기를 보다듬는 모습이 마치 육현금 고르는 섬섬옥수를 달리 표현 하길 육마교치(六馬交馳)하니 오자영귀(五子榮貴)로다 육마 육현금을 교차하여 달려 가게 하니 레파토리 흐르게 하니 다섯 손가락, 손가락은 손에 아들인 것이다 다섯 아들이 영귀함을 그리는고나 이렇게 풀리는 것이다 이렇게 첫 구절의 엣 선각(先覺) 그린 마음을 독심술 펼치듯 읽어보는 것이다
물론 필자도 여러 가지 상상으로도 빗대어선 시(詩)를 지을수 있겠지만 그래하면 난잡하여질 것이라 그래선 그냥 옛 어른들의 말씀을 그냥 추종하는 것이다 그 외에 여러 구절(句節)이 많은데 천희성(天喜星)세효(世爻)에 임하니 길경(吉慶)을 가히 알리로다
부지런히 노력을 하니 사람이 다 우러러 본다 아이들을 즐겁다고 희희락락 거리고 노인은 배가 부르다 배를 두두린다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면 좋은데 이것은 호상(好喪)당한다는 말도 되는 것이고 긴 언덕 여름날에 소가 푸른 풀 위에선 잠을 청하는 고나 이렇게도 아주 귀히 되는 것을 말한다 와우형(臥牛形)은 귀(貴)히 되는 명당이다 자손은 소가 한꺼번에 많이 낳는 짐승이 아니므로 숫자가 그렇게 번성한다 할 수는 없으나 그 고귀(高貴)한 현상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소가 한번 자식을 낳고 마는가 년년히 그렇게 그 좋은 암소 같으면 많이 낳게 되는 것 암소 좋은 것 그렇게 귀공자 몇 마리 자식을 놓는 것이라 정승판서 그 문호(門戶)에 가득하다는 것이다
그 고초를 격은 다음이라야 나중 형통하리라 아-검판사가 거저 되는가 그 공부하겠다고 사찰을 전전하고 요새는 고시원 요새는 이것도 문을 닫을 판 이조시대 음서(蔭敍)제도 재판(再販) 로스쿨 뛰어 넘어선 고만 끼리끼리 해 먹겠다 한다 그러니 서민 말종으로 태어난 자들은 이제 별 볼일 없고 그저 누대(累代)를 예전 노예 노복(奴僕)팔자로 태어난 것 처럼 그렇게 괄시를 받고 살아야 할 판이라는 것 그런 판세가 되었으니 어이 또한 뒤잡으려 하는 세력을 초빙(招聘)하는 것이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기도 한 것이라
그렇게 하극상(下剋上) 시역(弑逆)사건이 일어나는 것이 하루아침 원성(怨聲)이 쌓인 것이 아닌 것이라 이런 여러 가지 부패될만한 것 쌓인데서 오는 것 제도의 허점 시대착오적 불합리하게 가려고만 하는 것
나라가 망하는 것은
대략 그렇게 나중은
[* 그 교목(喬木) 구신(舊臣) 예전엔 진취적이었지만 지금에 와선 구린내 풍기는 것 보수우익 이런 것이 안일하게 대처 그 개선(改選)할 생각 않고 문약(文弱)으로 흘러가려 하기 때문에 그 거센 저항(抵抗)을 만나선]
결국 무너지는 것인데 송나라가 그렇게 무너지고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 그 다 그렇게 부패 권력에 무너지는 것이다라고 사회제도 불합리 비화현실 감각에 떨어지는 그런 안일 위주로 세상을 다스리려다 보니 그렇게 제때에 썩은 가지를 도려 청소하여 내지 못하여선 그냥 방치한 것 썩고 썩어선 악취를 풍기게 된다는 것 이래 모든 제때에 청소 하라 하는 것이다
그 대소변 불통이면 결국 청소를 제대로 못한 것이 되어선 그 몸이 망가지는 것 사실 아닌가 이런 것을 지금 여기선 말해 주는 것이라 할 것이라 부정부패 되는 것을 즐풍목우(櫛風沐雨)로 그렇게 개선(改選)하듯 세상을 개혁하듯 하여 버려야 한다 안 그러면 그야말로 그냥 무너지는 것이 당도할 것이라
지진(地震) 산사태 그렇게 언색호(堰塞湖)가 되어질 정도이면 수많은 생명체 사람 다칠 것 아니냐 이런데 대한 대비책은 무엇이냐 그런 긴급상황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비를 하였냐 이런 말이기도 하고 그런 것을 말하여 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러니 박(剝)의 입장에서 자신을 보다듬으려 하는 것이라 좋은데 산뢰이괘(山雷 卦) 남 즐거우라고 노래 불러주는 입장에서 그래 좋은 것만 인가 소이 비파 뜯는 악녀(樂女) 중국 영화에 보면 그렇게 봉사 아비 데리고선 거리 헤메이며 그렇게 반점 같은데 드나들며 거리 악사(樂士)가 되어선 헤메이는 그런 모습이기도 한 것이다 꽃에 물 준다는 것이 어이 좋은 말만 이더냐 그 상황 따라 여러 가지로 변화하여 보이는 것이라 이래 그 환경 레벨이 무엇이냐 어느 상황에 처한 것이더냐 이런 것이 중요 한 것이지 파장(波長)의 흐름은 별것이 아닌 것이다
그래 여기 목멜 것 아니라는 것 위험한 내용은 그래 육효(六爻)로 묻지 않는다 춘추(春秋)전(傳)에서 말하고 있는데 이런 것을 모르고 후대(後代)에 그저 되구말고 물어오는 것이 되었더라는 것이다 대략 용병가(用兵家) 병법을 묻는 수가 많은데 요행(僥倖)성을 묻는 것은 안된다는 것 그 무슨 대처 역량을 충분하게 잘 갖춰 놓고선 가부(可否)승산(勝算)을 묻는다면 그 무언가 덕이 될 말을 예고(豫告)하겠지만 군대 역량(力量)을 자산(資産)역량을 함정에 밀어 넣어야 할 처지에서 길흉(吉凶)을 묻는다면 그 오십보 백보 차이에서 묻는 것이라 어느 넘이 다리가 잘라 죽고 어느넘이 덜 다쳐 죽고 몇사람만 살아 날 것인가 이런 정도를 말하게 되는 것이지 그 험한데서 제반 것을 피란 하여 준다 이런 대책은 별로 아니라는 것만을 알으라는 것이다
그러니 그렇게 그 무슨 신앙성이나 종교적으로 기댈 그런 말씀의 원리가 못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아예 그럴려면 차라리 귀신 믿는 것만 못하다 어느 능력가 귀신을 신령 신장 하나님 부처라 추종하는 것만 못하다 이런 말인 것이라 역(易)은 그런 이론과 전혀 길이 다르다는 것만 알아 두라는 것이다
이런 후담(後談)의 말씀이다
,
나신 보고 그냥 지나칠 젊은이들 몇인가 , 城火殃魚(성화앙어) 열나게 놀이하면 자연 그 불 끌려고 물퍼갈 것이라 그 물에 사는 고기한테도 재앙이 이르게 된다는 것을 후참으로 달고 있다
영향이 다른 것한테도 전이(轉移)된다는 것을 하는 것 그 병폐가 진다면 그 오장육보 다른데도 전이 안되느냐 사회 어느 한구석이 병들면 다른데도 전염 된다는 것이다
암적 존재 제때에 치료받지 못하면 결국 그로 인해선 몸을 망치게 되는 것이다 그래 이래선 산뢰이괘(山雷 卦) 성수(聖手)인술(仁術) 의원(醫院)이렇게 가리키게 되는 것이다
64 54 44 34 24 14 04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大
未 午 巳 辰 卯 寅 丑 運
66 56 46 36 26 16 06 곤(坤)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大
巳 午 未 申 酉 戌 亥 運
丁 壬 甲 戊
未 午 子 申
1705
육효 : 1
199, 器滿必傾(기만필경)
그릇이 가득하면 반드시 기울어진다
200, 裴成錦(처배성금)
무성턴 삼베옷이 비단옷을 이루게된다
201, 城火殃魚(성화앙어)
성에 불이나면 못물을 퍼가선 끌려할 것이므로 물이 마르게 되면 못에 사는 고기에게는 재앙이 된다
출처 : 몸이 너무 무겁다 운동량이 적기 때문이다 - cafe.daum.net/dur6fks
02-569-9194
국민 097-21-0310-100 (임정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