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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적 봤든 잘 나가는 애들 누이가 앉을게 식탁에 와 앉는 모습이다 인상이 좋다
해피오션 2017-09-30 (토) 20:50 조회 : 1508

언제 적 봤든 잘 나가는 애들 누이가 앉을게 식탁에 와 앉는 모습이다 인상이 좋다

나를 돌아보며 웃는 인상이다  애를 밴 것처럼 아랫 배가 좀 불편하다한다
[처자 도화살(桃花煞) 자묘(子卯)귀신 들린 사람이라 하는 취지도 된다 귀신이 필자를 얼비춰 보는 것 처자 귀신 들린 넘이라 이렇게 비꼬는 것임]
 
그래 내가 진작에 날 찾아 오지 하는 식으로 어깨를 쳐주려 하는 모습이다   요는 영각(靈覺)이 음식을 먹겠다는 것은 생시(生時)에 향(香)이나 그렇게 청각(聽覺)으로 듣는 것 말씀이나 향기 냄새를 먹겠다는 것 혀로 맛을 느끼겠다는 것 그런 취지   지금 어제밤에 시간 보내기 무료 하여선 작은 상에 지금 글을 읽겠다고  책을 펴 논 모습이 그렇게 몽사에 비춰 보이는 것이다
 
 
몇 줄 읽다간 졸음이 와선 그냥 누어 잤다 눈을 부침 몽사(夢事) 영각(靈覺)들이 어지러워선  잠을 잘 청하지 않고 새벽녘 맑은 영각[예전 어른 말씀 새벽 닭이 울움 귀신이 물러간다 함 그런 소릴 들어나선 안심이 됨 그런 시각 때]이  새로 들어오려 하는 시간에 눈을 부쳤다
 
 
 밤중에는 귀신들이 광분(狂奔)을 하는 시각들인지라  별로 좋은 꿈자리를 이뤄주지 않고 그렇게 고해 늪이나 허덕이는 것 이런 것만 보여주고 겁만 주려하는 귀신 피해망상에 들어선 있는 그런 상태가 된다  뭐 그렇게 살아 오며 지은 벗을 허물이 많은지  강도 조폭 보다  더 겁을 내어선 귀신 쫓는 주문 아주 이십팔수 입에 달고 살고 온갖 각종 경전(經典)에다간 주문(呪文)을 입에 고만 달고 산 다 관세음 보살 찾는 염송은 기본(基本)이라 하루라도 빠짐이 없이 어려서부터 지내왔다  그렇게 남보다 열등의식(劣等意識) 힘 센 넘 한테 메이겠다하니 대어봣자 얼마나 굵어 지겠는가 천상간에 귀신 봐주는 꼬봉 밖에 더 되겠어... 귀신  해이기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인데 귀신한테 봐달라고 그렇게 독송을 주문 주절 거리는데 귀신이 뭐 이쁘다고 봐줘 귀찮게 할 내기이지
 
 

무녀(巫女) 경(經)쟁이 행위 '신장 신장 가보 신장'한다고 그래 귀신이 얼마나 치우(癡愚)하고 이걸 염원(念願)하는 것으로 들어선 그래 경기도 하남 신장에 가선 사년 동안 살게 하는가 말이다 내 더러워선 말이다 나는 저 충청도 사람인데 말이다  그래선 요센 빗대어선 '신장 신장' 가봤다 신장 이래 귀신 비꼰다
 
 
 
귀신 넘들 이라고 욕(辱)을 하면서도 그렇게 퇴마사 주문 외우듯 외우는 것이다  귀신들인지 넘인지 넘들인지 그렇게 밤중에 몰래 다니면서 스프레이로 남의 담벼락이나 남의 집 벽 에다간 온갖 행악질 행패 그림을 그려 놓는데 눈알이나 엉클한 잇발 모습 그린다든가 귀신(鬼神)이 날아가는 그런 그림을 그린다든가 하는데 하필 내가 사는 집 벽 바로 내 거처하는 벽 에다간 다섯 [5]오자 유사(類似) 그렇게 다섯 오자 비스듬 하게 그려 놓으면서 꼭 평소 싫어하는 고양이 낮 짝 처럼 이런 그림을 스프레이로 그려 놓고선 갔다

 
예전 포덕 하러 다니는 조(趙)뭐시 믿는 사람 권 뭐시가 갖고 다니는 책에 그 뭐 증산(甑山)이 그린 현무경인가 하는 것이 그런 그림이 있어선  조 뭐시가 그 종도들에게 자네들 이게 뭔 그림인줄 아는가  그래선 모두가 의문을 가짐에 답하는 말씀이 이게 하늘 옥추문을    열어 논 그림 일세 죄인 잡아들이는 문호라 하는 것이 아라비아숫자 다섯 오자 유사한 그림이다 다 무녀들 부적 비슷한 그런 그림들인 것이다  [필자는 중요한 새겨 들을 말은 한번 들음 머리에서 떠나가질 않아선 어젓 깨 한말처럼 들려 나온다]
 
 
그래선 꼴 보기 싫어선 벽돌 색과 같은 스프레를 갔다가선 덧보태기로 쳐선 문질러 버렸는데 남의 차 본네트 바람에 흩어 뿌려져선 사과를 해야 할 판으로 그렇게 차 임자 불러내어선 자청(自請)사과를 하니 먼저 그렇게 사정을 하니 이웃간 한집이고 젊은 화통한 양반 인지라 

'할수 있느냐고' 그냥 유야무야 아뭇 소리 안하고 그냥 넘어가는지라  쪼꼰 쪼군 따지는 넘들 같음 골치 앞픈 것이다  그런 사람은 분명 장래 유망 사업이 촉망 될 것이다  이렇게 남의 실수한 것도 헤아려 줄줄 아는 사람은 마음이 넒은 것인데  콱 막힌 인간들은 뭔가 '건수'만 있으면 그저 헐뜰어 낼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공동주택  공동주차장 툭탁하면 주차 시비가 일어나는데 그 좀 차좀 빼줌 좋은데 그렇게 입구를 막고선 니가 잘났니 네가 잘났니 한치 양보 없이 시비를 걸고 있으니 세상 이렇게 야박하고 각박하게 만 한다 이런 말씀 참으로 너무 잇권이 사람을 서로간 야멸차게 만든다 하였다 
 
 
저 넘의 새 새끼는 툭하면 우는데 처음보다 그래도 많이 나아진 모습 그래 새조차 영각(靈覺)을 파괴 하려 든다  그 뭐 어디 조그마한 새 새끼를 한 마리 갖다 놓고선 창문 열어 울려선 이렇게 저주 부리는 말을 하게 하는지  세상 사뭇 글쓰는 환경 좋게 하더니만 이것도 해코지 하려 덤벼든다는 것 재물 파괴 하더니만 재물 더는 손괴 시킬 것이 없을 정도로  바닥 빈손을 만들으니 이젠 환경으로 옥죄여 온다는 것 그러다간 안되면 몸에다 대고선 해코지 부릴려고할 것 아닌가 이렇게 피해망상이 되어 있는 모습인 것이다    그래도 널상 그넘의 귀신들  입에 달고 사는 것 무슨 옳은 염불이며 주문이며 경전 외우는 것이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아주 게게는 것 민주를 대는 것이지  해 볼 테면 해보자는 것 너죽고 나죽고 귀신넘들 해 보자는 것이다 주문이나 일체 경쓴 넘들 대갈통을 다 두둘겨 부셔여 한다 할 것이니  사람 정신 거기다간 묶어 논 것 아니더냐 이다 

무덤을 파내어선 송장을 다 갈기갈기 찣어 놓든가 넋 혼 이라도 있든 없든 모두 발기 발기 씹어놔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인류 만생물의 원흉 핵무기 만든 아인슈타인 몸둥이를 갈기갈기 찢어놔야 한다는 생각은 이제나나 저제나 변함이 없이 이시발(以始發)넘의 새끼 핵을 먹어선 소멸시키는 벌거지가 반드시 나와선 무용지물 만들 것이라는 것을  내 장담하는 바이다  이시발(以始發)넘들 .... 이레 실성한 말을 덧부쳐 보는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9年  8月  1日 10時  0分  乾
陰曆 2019年  6月 30日 10時  0分
    時      日     月      年
  辛  庚  辛  己
  巳  午  未  亥
 
 

컴컴한 밤하늘에 전등불 밝혀 논 그림 같다  무녀(巫女) 서방(西方)경신(庚辛)대 몸 나가는데 사오미(巳午未)밝혀 논 것을 보니 말이다
충파(沖破)속에 있음에 충맞아 죽었다든가 그렇게 하늘 바람이 충파가 멀어졌다 하는 그런 취지도 되고 그런다  [ * 재 손질 할적 열시반 넘어서는지라 해가 나다간 다시 구름 속에 드는 모습이다]
 
 
천풍구(天風 )사해(巳亥)충 벌린데다간 그렇게 일월합을 넣어 갖고 있다  천풍구(天風 )라 하는 것은 손사(巽巳)방에서 하늘 건해(乾亥)방에 대곤 절하는 모습인 것이다 하늘 바람 이는 상간에 오미(午未)주야(晝夜)가 들었다는 것이다 
폭풍전야가 태평양이라고 아주 고요하고 잠잠한 그런 상태이다 지금... 육갑(六甲)수순(隨順) 갑자(甲子)순(旬)중에 경오(庚午)신미(辛未)노방토(路傍土)가 들었는데 그것이 중심되고 평지(平地)일수목(一秀木)조상대 에다간 백랍금의 자손대를 둔 그림이다 일수목(一秀木)이 무금(無金)이면 불취영(不就榮)이라 하였는데 납음(納音)금(金)과 금기(金氣)투간(透干)된 것 세개를 가진 모습이다 
 
 
소이 귀신이 영화로운 모습 화려한 전구(電球)를 달은 모습 이라는 것인데 예전 경쟁이나 무녀(巫女)가 그렇게 신장대를 만들적을 보면 길다란 나무막대 에다간 한지(漢紙)를 오려선 여러개 흔들거리게 부쳐놓는데 지금 그것 상징하는 것이다 그래선 귀신 영화롭게 만드는 모습 접신(接神)기구(機具)라는 것이다   신장대가 귀신 잡아들이는 기구 옥추문 기구(器具)라는 것이다 '옥추보경'이라고 무녀들 외우는 주문도 있다  '만법교주 동화교주' 어떻고 하고 외우는 주문 말이다
명리(命理)가 지금 그렇게 생겨먹고 그런 말을 하는 중이라는 것이다
 
 

역상(易象) 예괘(豫卦) 개우석(介于石) 불종일(不終日) 정(貞) 길(吉) 해탈문호(解脫門戶)라 한다
 상왈(象曰)불종일(不終日)정길(貞吉) 이중정야(以中正也)라 하고 있다 

밤송이에 알밤 빠져 나가듯 하는 것을 말하는 것  사오미(巳午未)남방 밝은 것 그래 밤알이 알밤 진 것이 바알 것이  그렇게 밤송이 해탈(解脫) 빠져 나가는 그런 것 상징 이라는 것이다
 
 

이래 역상(易象)으로 풀면 빠르다  평지(平地)일수목(一秀木) 나무진데 말하자면 길가 밤나무 진데 그렇게 가을기 되어선 밤이 잘 영글어선 밤알이 밤송이에서 빠져 나가는 표현을 하고 있다   전구 빛 나는 것 남방 이상(離象)을 잡아선 광사(光射) 빛이 나는 것을 그렇게 전획삼호(田獲三狐)득황시(得黃矢) 영리한 여우 이상(離象)남방을 사냥으로얻은 모습 거기 그 잡느라고 사치일시망(射雉一矢亡)쐈든 황금 화살 하나도 같이 얻게 되었다 말하자면
[저승 가는 길이 활대 같이 굽은 길을 살대 같이 빠른 속도로 간다 한다]
 
 
전구(電球)전등 누런 밝은 빛이 무방(無方)으로 광사(光射)되는 것 눈부시게 쏫아져 나가는 것 이런 것 표현인 것이다  해괘(解卦)는 가인괘(家人卦)의 안암팍 상(象)이라  외괘(外卦) 손목(巽木)으로부터 에너지 힘을 얻음으로 그렇게 밝게 훨훨 타는 현상  소이 부엌불도 되지만 길다란 선에 메인 그런 전구 전등도 되는 그런 그림인 것이다  그래 여러 가지로 유추(類推)비교(比較)가 되는 것이다
이태조 넷째 아들 명자(名字)들은 방원(芳元)이라 하는 취지 교련(巧連) 방란경수옥유생향(芳蘭競秀玉柳生香)하고 있다
 
 

개자(介字)형(形)은 여러 가지 표현 인데  우선 방향을 가리키는 화살표시 이정표(里程標)가리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거나  그렇게 화살처럼 날아가는 것을 표현하는 그림이다  이렇게 산(山)그림 진데 터널이 생기어선 차가 오고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무녀(巫女)가 고깔쓰고 춤추는 여러 형중애 하나도 되고 그런 것이다  
권자(券字)를 보면그 렇게 무녀가 고깔 모자 꽃 달린 것을 쓰고선 비단 폭 길 갈라선 신장대 들고선 나아가는 모습 그림인 것이다 그런데서 오고 하는 그림인 것이다
 
우자(于字)라 하는 것은 화려한 비단(緋緞)나신(裸身)상징 어자(於字)의 의역(意域) 달리 그려지는 표현 이기도 하지만 곤충류나 새가 양나래 선익(蟬翼)을 펼치면서 날아가든가 날아오는 것 날아가는 표시 꼬리 휘어 분사(噴射) 자세 접미(接尾)자세이고 머리는 숙여선 안 보인다  석자(石字)는 소리개 바람 잡으며 날면서 지상 세게 방원(方圓)하는땅늘 내려다 보는 것 먹이 챌려고 그러다간 병아리 지키는 주인한테 돌팔매 화살에 맞아죽는 모습 그러니  모두 그렇게 이승 삶의 목숨을 버림 저승가는 해탈문호(解脫門戶)가 되는 것이다
 
 
밤송이 벗어나는 밤알 해탈 되는 것 아닌가 이다  이런 것을 상징하는 그림인 것이다
 
 
 해괘(解卦)를 이루면 차거워진 것 싸늘하여 진 것 생명의 기운이 간 것 이래 냉(冷)하다 하는 것 그 겉에선 볼 적에 세파(世波)물씨 문호(門戶) 뇌괘(卦)가 간산(艮山)으로 보이는지라 문호(門戶) 홍살문(紅薩門)세워 논 것 같은 문호 속에 물이 보이는 것 이래 물씨 문호를 들여다 보는 형국 그렇게 이효(二爻)는 그렇게 냉(冷)한 것 상징이 된다고 한다  밝은 상을 잡은 형국 황시(黃矢)도 잡은 형국 결국 꺼진 전구(電球)라 이런 표현도 되는 것이다 
타오르든 생명이 불꺼진 모습 해괘(解卦)이효(二爻)해탈된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으로서 예(豫) 이효(二爻)는 그런 문호(門戶)이다 이런 취지 인 것이다 
5자(字)는 방자(方字)생김과도 같은 것 초두(艸頭)[각선미 앞으로 본 것]가 커진 방(方)이다 하는 것이 방(芳)을 첫 머리 글자로 사용하는 것이리라    초두(艸頭)는 옆으로 보면 탈 출자(出字)[옆에서 젓무덤 쳐진 모습 상상]라 하였다  소이(所以) 출방(出方) = 소이 천원지방(天圓地方)하다하는 지상세계에서 탈출(脫出)을 시킨다 영혼이 해탈을 하고선 탈출을 시키는 모습이다   이렇게 비약(飛躍)이 된다 할 것이다
 
 

불자(不字)는 횃대 잡은 닭발 내민 것이라 하니 경신(庚辛)이 평지(平地)일수목(一秀木)횃대 삼은 그림 이라는 것이고 뒷 갈고리 엄지는 안 보인다
종(終)자(字)는 솔솔 풀어져 나가는 것 그런 것 상징이기도 하고 전깃줄 진 상태 실 사(絲) 변(邊) 동자(冬字)[ 겨울 절후가 춘하추동 실 끝이나 마찬가지라는 취지이다] 그렇게 차겁고 냉(冷)해 지는 것,  상징 지지(地支)에 전구(電球)달린 것이 동자(冬字)유사한 것을 표현 하기도 하고 그런다

일자(日字)는 태양 이상(離象) = 그 빛나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전구(電球)전등(電燈)이런 것 상징인 것 하늘에 태양 이런 것 경신(庚辛)은 컴컴 아득 요원(遼遠)하니 그 하늘 천정(天井)이고 그런 것이고 사오미(巳午未)는 태양(太陽)을 말하는 것 불 밝혀 주는 것 밝게 하여 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나무를 횃대한 닭발에 달린 태양 소이 전구 전등이다 이런 말인 것임
그게 해괘(解卦)되면 아무래도 꺼진 전구(電球)이다 그렇다면 백주(百株)대낮이다 이런 말도 되고 그런 것이다
 
    68   58   48   38   28   18   08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62   52   42   32   22   12   02곤(坤)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大
    寅   丑   子   亥   戌   酉   申   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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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효 : 2

74,鳳毛濟美麟趾呈祥(봉모제미인지정상)
봉황의 털 가지런해 아름다우니 기린의 발자국은 상서로움을 드린다
75, 芳蘭競秀玉柳生香(방란경수옥유생향)
방초와 난초 다투어 빼어나니 옥 버들에서는 향기로움이 생긴다
76, 不危不險去而復返(불위불험거이복반)
위태하지도 않고 험하지도 않다 떠나갔다간 되돌아온다
 
 
출처 : 언제 적 봤든 잘 나가는 애들 누이가 앉을게 식탁에 와 앉는 모습이다 인상이 좋다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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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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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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