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다룬다
농수산물 시장 옆에 사는 집이다 그렇게 어머니도 주무시고 사촌 동생도 같이 자고 하는 것 같다 그런데 그렇게 새벽에 배추 차가 시장에 들어오니 그것 하역 작업 하는데 같이 가자 한다 그래선 갈가 말가 하다간 내가 될가 하고선 양말 짝짝이 같이 아무렇게나 신고선 그 평소 신발 센들을 신고선 따라 나서는데 우리 동생인지 아랫 집 창기인지 어떻게나 재바르게 나대는지 이미 저 아랫길로 하여선 저 만큼 시장 입구 안에 들어가선 가는 모습이다
나는 아직 내려가지 못하여선 그 언덕 급한 경자신데 그렇게 길도 아주 위험천만한데 이런데로 내려 가고자 하면서 잠이 깨었다 아래는 그렇게 무슨 잡역 공장들 인지 그런 장소로 내려가야만 하는 그런데 길이 나 있는 모습이다 놀고 있으니 그런데로 나아가선 일을 하라하는 식 이다 예전 육십년 그렇게 시장에서 잡역 일을 하면서 한때 지난적이 있는데 지금이야 그렇게 잡역을 아무나 써 주지 않고 그 다 일하는 사람 배정 되어있을 것이다 새벽에 인력 시장 나가면 그렇게 필요한 사람만 차가 싣고선 간다하는데 알 수 없는 노릇이다
그래 쫓아가선 일할 나이라면 그래 안 해도 일해 먹고 살 곳은 얼마든지 있다할 것인데 지금 그 어중간한 나이라서 그래 잘 써줄지도 모르는 그런 나이인데 몽사(夢事)에는 그래도 한창 일할 적의 그런 나이 몸으로 되어져 있는 그런 상태이다 채마 값이 하도 비싸다 하니 그래 이런 꿈이 꾸어 지는 지도 모른다
姓 名 :
陽曆 2018年 6月 23日 3時 0分 乾
陰曆 2018年 5月 10日 3時 0分
時 日 月 年
己 丙 戊 戊
丑 戌 午 戌
식신(食神)비겁(比劫)형살(刑殺)이 가득한데 중국 영화(映畵)에 보면 그렇게 식신(食神)이 도마 위에 칼로 채마를 요리(料理)하는 그런 연기가 나온다 지금 시장(市場)의 여러 농수산(農水産)상품을 가리키는 것 같다 무가 그렇게 쌓여 있다고 무실은 차(車)라고 '무무'하고 그 배추는 그렇게 음역(音域)유사(類似)한 발음(發音)이라 할가 병축(丙丑)으로 표현을 하여 주고 있다할 것이다
묘신(卯申)암합(暗合)[몰래 속으로 합함 '저것 내가 했음' 하는 것 짝 사랑 같은 것] 사랑 살은 그렇게 눈요기 구경감 이라 하는 것이고 관중(觀衆)이 경기장(競技場)이나 무대(舞臺) 연기(演技)구경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축오(丑午)원진(元嗔)은 껄끄러운 일 존재 그 떨어 놓는 것 해야 한다는 것인데 일 하기 거북한 삼비업종 같은데 종사(從事)하는 것 등을 말하는 것이다 좌우지간 허물 같이 떨어 놓는 것 깔끔하게 처리해 줘야 할 그런 것을 표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오축(午丑) 오(午)에 축(丑)으로 화생토(火生土)하는 것 원래 그 합(合) 미(未)로 화생토(火生土)되어야 하는 것인데 그 자신(自身)을 충파(沖破)를 놓는 자(子)의 합(合) 축(丑)에다간 생토(生土)를 하여야 할 판인지라 이래 원수(怨讐)적합(適合)을 생한다 하여선 원진 혐오를 두게 되는 것이라 [ *다른 원진 논리도 이유 달 탓이겠지만 적합관계 망가트린다 해선 혐오 스럽게 여기는 것이다 ]
마(馬)와 소는 운반 수단인데 마(馬) 너가 할 일을 왜 소인 내가 하느냐 이렇게 서로간 티격태격 혐오(嫌惡)를 둔다는 것이다
마가 거북스런 것 까지 떨어놓는 것 축(丑) 소가 해야할 판이라는 것이 오축(午丑)원진(元嗔)인데 이것 일하여선 잇권 생기는 것 부귀(富貴)를 상징하는 그런 원진(元嗔)이기도 한 것이다 소가 원래 천액성(天厄星)이라 하여선 타고난 액을 상징하는 것 일거리가 많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마(馬)는 빨리 달리는 운반 수단, 소는 그 하역(荷役)작업하는 인부(人夫)나 그 작은 운반수단 이런 것 상징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
때로는 그렇게 일월오미(日月午未) 부모상징이 벗어 놓는 것을 처리하는 것을 말하는 것 어둠 상징 자(子)의 적합(適合) 축토(丑土)땅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어둠에 들게 무덤 장례[천도(遷導)행사] 치루는 것 이런 것 상징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허물 벗은 것 처리하는 일에 종사하는 것이다 부모에 대한 자손이다 또는 소이 시장에 그 농수산 다루는 하역(荷役)일꾼이다 잡부이다 이런 것 상징이기도한 것이다 일월(日月)자연이 길러낸 물품을 다루어선 처리한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지금 그렇게 우마(牛馬)에 해당하는 운반(運搬)수단 화물트럭에 그렇게 농수산물 인 것이 잔뜩 실려 있다는 그런 표현도 되고 그런 것이다 양인(羊刃)에 근(根)을 둔 병자(丙字)가 그렇게 설기(泄氣)식상(食傷)으로 잎이 퍼드러진 모습 천상간에 배추나 무나 이런 종류가 된다 할 것이라 그렇게 식상(食傷) 여럿이 경쟁적으로 다투고 있는 모습 인 것이다
축술(丑戌)형살(刑殺)을 맞으니 주마가편(走馬加鞭)이라고 운반 수단이 채찍을 맞은 모습 그렇게 앞다투어 시장에 들어오는 시각(時刻)이기도한 것이다 농수산물 시장은 밤중에 그렇게 활성화(活性化)가 되는 것인데 지금 두시 정도이면 그 뭐 이미 중상(中商)들 입찰이 끊나가지 않는가 하여도 본다 그런 시각 때에 글을 작성하고 있다
역상(易象)
대상(對象)곤몽(困蒙)을 발몽(發蒙)시키는 모습이라 한다 세상(世上)물정(物情) 모르는 요동(遼東)에 백돼지 기르는 사람 깨닷게 하는 그런 움직이라 하는 것이라는 것 주마가편(走馬加鞭) 빨리 달리라고 형(刑)을 가(加)하는 모습 봄 무대 씨 발아(發芽)되라고 껍질 터트리는 작용이요 개갑탁(開甲柝)해야지 발아(發芽) 여명(黎明)이 오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시각때 글 작성이라는 것이고 그렇게 어두운 형편 사정에는 그 얼른 밝아지라고 매타작 형벌(刑罰)을 가하는 것인 것이다 열매 이삭도 그렇게 아직 콩깍지 쓰듯 껍질 쓰고 있으면 그렇게 그것 벗으라고 타작(打作)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고 여기선 그렇게 무나 배추 실어 나르는 것 활발하게 되라고 채찍을 가하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발몽(發蒙)이라 어린 것 어리석음을 깨우치는 것이니 밝게 하는 것 발개(發開)하는 것이니 발개(發開)한다하는 것은 속에 것이 나오라고 껍질 싼 것을 벗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라고 회초리를 갖고선 사람을 종아리를 치는 것 같다 이용형인(利用刑人)이라는 것이니 그래해야만 용설질곡(用說桎梏)이니라 그 쓰고있던 콩깍지 같은 질곡(桎梏) 껍데기가 벗겨짐이 된다 해탈(解脫)이 된다 이걸 그렇게 되면 즐거움 기쁨이 된다 하여선 기쁠 설(說) 달낼 세(說) 가르친다는 취지 말씀 설(說) 이렇게 가르친다는 취지 이런 것을 한꺼번에 사용하는 글자 말씀으로 어리석은 허물 뒤잡아 쓴 것을 벗겨준다 선생의 위상 어린애 가르치는 부모(父母)위상이다 이런 것을 표현하기 위해선 말씀 설자(說字)를 사용한다고 함인 것이라
이것이 해탈하는 벗을 탈자(脫字)하고서도 그 의역(意域)이 통한다는 것인데 말은 그렇게 태형(兌形) 코끝 법령(法令)아래 입이 있는데 입에서 혀가 널름 거리듯 나와선 하게 된다고 말을 베풀게 된다고 그렇게 언변(言邊)에 태자(兌字)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선 허물을 벗긴다 하는 취지도 들었는 것이다 벗을 탈자(脫字)는 그렇게 입 말로서 그 껍질 살점을 벗긴다 하여선 육질(肉質)표현 달 월변(月邊)에 태자(兌字)를 한 것이다 고기 육변(肉邊)이기도 한 것인데 이것이 소이 살점고기를 말하는 것 채마종류 배추는 그렇게 많은 껍질 살점을 가지다 시피 한 그런 푸성귀인 것이다 그런 것을 운반 수단이 싣고 온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이고 다가오는 괘(卦) 작손지(酌損之)라 그렇게 껍질 벗겨 나가는 것을 작은 잔 벗겨지듯 하는 것으로 비유(譬喩)한 것인지라 이래 작손지(酌損之)가 다가오는 그림인 것이다 열매는 껍질이 벗어지면 작은 잔 상태 벗겨져 나가는 그림을 그리지만 배추 폭이야 그냥 배추 잎사귀 여러게 이래 벗어지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속 알맹이 드러나 점점 밝아지는 것이다 그런 겹겹이 허물 벗을 것이 들어오는 농수산 채마시장 이다 이런 것 지금 채마를 차에 싣고 온 것을 그렇게 하역(荷役)작업 부리러 가자 이래 동생 형 가편(加鞭)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그래 축술(丑戌)삼형(三刑)살(殺)맞는 그림이기도 한 것이다
교련(巧連) 전조(前條) 파맥부리(破麥剖梨) 그렇게 배를 쪼개고 보리를 가르는 것처럼 속살을 보이게 한다는 그런 취지이고 세약최고(勢若 枯) 세(勢)가 그렇게 딱 부러지는 모습이다 마른 나무 가지를 꺽어 보여주는 것 같은 그림이다 그 다음 최고납후( 枯拉朽) 소이 마른 나무가지가 꺽어지는 딱부러지다 못해 이제는 그 썩은 가지 너덜 거리는 것 같다 채마 겉 잎사귀들 그렇게 되는 것 아닌가 이다
너덜너덜한 것 그렇게 하면서 속살 속 잎사귀를 보호하게 되는 것이다
교련(巧連)의 형태를 본다면 무나 배추를 상징하는 것이 확실하다 할 것이다 요새 한창 이슈가 되는 것을 그렇게 가르치는 몽사(夢事) 예언(豫言)이기도 하다할 것이다
이렇게 해선 육효 점법 돌아가는 것을 알으켜 주는 것이다
*
시장판이 매우 그렇게 돗데기 시장 같다고 매우 어지러운 것이다
전복(顚覆)괘(卦)
수뢰둔(水雷屯)상효 사냥 당해 온 모습인 것이다 싣고 온 것 그렇게 밭 사냥하여선 온 것이라 하는 것인데 '수뢰'는 '수레'이라 소이 차가 싣고 왔다는 취지도 된다 미신(迷信)해석 같지만 미신 해석 아닌 것이다 룡(龍)이 득수(得水)가 되어선 여의주 조화로 온 모습인 것이다 교호 해결 본다하는 삼효(三爻)주효가 되어선 부차승치구지(負且乘致寇至) 그래 싣고 이고 온 모습이 되는 것이고 산수몽(山水蒙) 첸지 수산건(水山蹇) 함에 농수산물이다 하는 음역(音域)과 유사하게 돌아 가잖는가 이다 몽(蒙) = 애가 농사져서 생기는 것이지 그냥 생기는 것인가 몽수산물이나 농수산물이나 엉덩이나 궁덩이나 다 유사(類似)한 것이다 수산건(水山蹇)이라 하는 것 허물 까는 정미소 왕건래예(往蹇來譽) 방앗간 소이 농수산물 시장 이다 그래 그렇게 왕건래반(往蹇來反)이나 왕건래연(往蹇來連)이나 그래 껍질 까는 기구 손 놀림이나 자동차 바퀴 돌아가는 모습 시장판에 그렇게 차가 연실 드나 들잖는가 이다 이런 것 다 상징인 것이고 안암팍 상(象) 규( )가 가정에 도움 주는 인테리어 주방에 필요한 것 이런 것 말하는 것으로서 그 껍질 벗어지는 소이 채마 벳겨선 이런 요리하는 상태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65 55 45 35 25 15 05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大
丑 子 亥 戌 酉 申 未 運
66 56 46 36 26 16 06곤(坤)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大
亥 子 丑 寅 卯 辰 巳 運
2131
육효 : 1
195, 破麥剖梨(파맥부리)
보리알을 깨트리고 과일 배를 쪼갠다
196, 勢若 枯(세약최고)
세력이마른나무를 꺽는 것 같다 소이 딱부러진다는것이리라
197, 최고납후(최고납후)
마른 나무를 부러트리고 썩의 베이를 꺽는 것 같다 그렇게 힘없이 부서진다는 것이니 약하다는 것이리라 [겉 잎사귀 부패되고 상한 것이 너덜 거리면서 떨어지다 시피하는 것을 말하는 것임]
출처 : 농수산물 다룬다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