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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해방서 부터 굵직한 사건 정월(正月)원단(元旦) 명리(命理)
해피오션 2017-09-30 (토) 20:54 조회 : 1607

해방서 부터 굵직한 사건  정월(正月)원단(元旦)  명리(命理)
姓 名 :
陽曆 1945年  2月 13日  1時  0分  坤
陰曆 1945年  1月  1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壬  癸  戊  乙
  子  丑  寅  酉
    67   57   47   37   27   17   07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大
    酉   申   未   午   巳   辰   卯   運
1860
육효 : 6 명승(冥升) 속 상 무망(无妄) 서백후(西白侯) 문왕(文王) 혁명가의 포로가 되어선 기산(岐山)에 제물(祭物)이 되는 입장   [서구 열강 종속(從俗)되는 것을 말함]

姓 名 :
陽曆 1950年  2月 17日  1時  0分  乾
陰曆 1950年  1月  1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壬  癸  戊  庚
  子  未  寅  寅
    66   56   46   36   26   16   06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大
    酉   申   未   午   巳   辰   卯   運
1869
육효 : 3 
승허읍(升虛邑) 사혹여시(師或輿尸)  육이오 사변 전쟁 발발 승괘 속 상은 죽음괘 무망괘 삼효 그 수(戌)자리 살러 징집(徵集)당하는 모습 혹계우지(或係牛之)행인득지(行人得之)읍인지재(邑人之災)  동인(同人)삼효(三爻) 적세(敵勢)가 강하여선 군대를 참호(塹壕)속에 엄폐시키는 모습

姓 名 :
陽曆 1960年  1月 28日  1時  0分  坤
陰曆 1960年  1月  1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丙  乙  丁  己
  子  卯  丑  亥
    63   53   43   33   23   13   03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大
    申   未   午   巳   辰   卯   寅   運
2049
육효 : 3 혁괘 삼효 불량동아리 서클 혁언(革言)삼취(三就)지(之) , 419 혁명
민중(民衆)이 뒤 잡는 것 내용 49 대유(大有) 큰 무리 민중을 말하는 것임

姓 名 :
陽曆 1961年  2月 15日  1時  0分  坤
陰曆 1961年  1月  1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甲  己  庚  辛
  子  卯  寅  丑
    66   56   46   36   26   16   06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大
    酉   申   未   午   巳   辰   卯   運
2247
육효 : 3  같은 혁괘(革卦) 삼효(三爻)라도 수리가 틀리다  516 쿠테타
하극상(下剋上) 군대가 뒤 잡는 것 내용이 47 = 이건 화산여(火山旅) 제후(諸侯) 여단(旅團)무리 군대(軍隊)를 말하는 것
 
姓 名 :
陽曆 1972年  2月 15日  1時  0分  乾
陰曆 1972年  1月  1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戊  丙  壬  壬
  子  子  寅  子
    66   56   46   36   26   16   06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大
    酉   申   未   午   巳   辰   卯   運
1719
육효 : 3  알멩이가 굵어지고 껍데기가 벗어져 버리는 간기한(艮其限)열기인(列其 )여훈심( 薰心) 등마루가 휘어져 벌어지는 모습 겉 속 내음이 서로 벤다 
박괘(剝卦)다가오는 것 박지무구(剝之无咎)실상하야(失上下也) 교련(巧連) 호(好) = 저승과 혼인한다 이런 취지임  편히 쉬어야 할 침상이 요절(夭折)박살(剝殺)이 나는 것을 말하는 것임 응효가 석과지불식(碩果之不食)이라서 그 껍데기만 박살내지 정작 알멩이는 박살 못낸다 이런 취지임,
건너다 보는 관점 남이 보는 관점 북방 진수니(震遂泥)물에 빠져죽는 모습
육영수 저격
 
 
 
姓 名 :
陽曆 1979年  1月 28日  1時  0分  坤
陰曆 1979年  1月  1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丙  乙  乙  戊
  子  未  丑  午
    67   57   47   37   27   17   07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大
    午   未   申   酉   戌   亥   子   運
 2084
육효 : 2 췌괘(萃卦)이효(二爻) 밀치고 탈치고 추배(推背)현상(現狀) 지택임(地澤臨) 조화(造花) 한송이  벌떼는 많은 것 자리 아귀다툼 등떼미는 모습, 박정희 시해(弑害)
인길무구(引吉无咎) 방아쇠 당겨선 허물 벗기는 것을 손쉽게 하는 모습이다 
교련(巧連) 이(離)- 떨어진다   곤괘가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대인지상(大人之象)이 곤(困)함을 입는데 술먹다 곤함을 입는다고 곤우주식(困于酒食)이다  건더다보는관점 우물 두레박 록로가 물병이 깨진다는 것임 록로 두레박이 쳐박힌 현상이 되거든 ...
12월 12일 전두환 반란 권력잡음

姓 名 :
陽曆 1980年  2月 16日  1時  0分  乾
陰曆 1980年  1月  1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甲  己  戊  庚
  子  未  寅  申
    66   56   46   36   26   16   06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大
    酉   申   未   午   巳   辰   卯   運

2275
육효 : 1

민중(民衆)민초(民草)가 동(動)을 해선 혁명을 불러오는 모습인 것
함기무(咸其拇) 엄지발가락 움직이는 정도의 요동  그럴 적에 더 난동 못하게 나사 조임 잘하라고 공용황우지혁(鞏用黃牛之革)인 것이다  질겨빠진 황소가죽의 변혁(變革)이 된다  광주민주화운동이 민중항쟁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구전(持久戰)식으로 질겨 삐자게 세상의 영향을 주었느냐 이런 식이다 , 그 대상이 지칠 정도 지쳐 나가 자빠 지게 하는 저항정신인 것임, 말인즉 땡비 집에 연장을 박는 것이 낫지  날 건드려 그러 잖는가 이다
우습게 봤다간 큰코 다친다는 격이다    
 

姓 名 : 
陽曆 2009年  1月 26日  1時  0分  乾
陰曆 2009年  1月  1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戊  辛  乙  戊
  子  未  丑  子
을신충 충미충 하니 양쪽으로선 무자(戊子)가 갈라서는 모습이다 무자(戊子)가 구슬이라 하면 아주 두동강을 내는 것,  중앙 두 임금이 헤어진다 이런말도 되고 그렇다
  
    63   53   43   33   23   13   03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大
    申   未   午   巳   辰   卯   寅   運
1808
육효 : 2  직방대(直方大)불습(不習)무불리(无不利)  지도(地道)광야(光也)
제로점을 간산(艮山)으로 본다하면 지산겸(地山謙) 이효(二爻) 명겸(鳴謙),  내용08 산지박(山地剝)이효(二爻) 박상이변(剝牀以辨)이 된다
 노무현 김대중 서거하고 돌아가신 해이다
교련(巧連)
88, 閑時(한시)賞月(상월)忙裏 (망리궤)風弄到其間內淨外空(풍농도기간내정외공)
한가로울적에는 미인달을 상줄 듯이 하고 바쁠 적에는 꿇어 앉아있게 하여선 하고자하는 것을 훼방지체케 하곤  바람만이 잔뜩 캥기게 해선 그 사이에 이르러 농락을 일삼으니 안으로도 정결하고 겉으로도 빈털터리일세
 
*
이런 범례(凡例)를 봐선 미래 정월 원단(元旦)으로 점을 예언하면 천만년이라도 낱낱이 다 예언 할 수 있을 것인데 그까짓 그 무슨 비결서에 대할 것이더냐 그 정감록 격암비결 이동고 비결 그 외 한산비결  비결 숫하게 많지만 역법을 바로 알아선 예언하는 것이 아주 더 정확하다 할 것이다 , 
이런 걸 본다면 어이 명리 팔자 세우는 것이 우리 조상 이족(夷族)배달족 단군 환국(桓國)에서 부터라 아니하리요
 우랄 알타이 어(語) 쓰는 파밀고원에서 부터 시작된 우리 이족(夷族)이 결국 문자 창시(創始)이고 수리(數理)법 창시자가 된다 할 것인데  같은 원단(元旦)을 쓰는 나라가 여럿일 텐데도 그렇게 그 원리가 맞아 떨어진 다는 것은  그 기묘(奇妙)한 노릇이 아닌가 이다   만약상 혁괘(革卦)가 다  그렇다면 세상 우리만 혁명이나 쿠테타가 일어나지 말고  다른 나라도  같이 일어나야 할 것이 아니더냐 이다   그러니 다른 나라 명리(命理)는 우리 명리(命理)세우는 그 시각하고선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  그들 자시(子時)라도 그 우리 셈법의 자시(子時)역법(曆法)이 아니라는 것 ,  저들은 그 만약상 날을 세우는 자시(子時)라 하여도  그 진(眞) 자시(子時)가 아니고 우리나라 시간수 계산(計算)에 의해서 이렇게 따라돌아는 것일수도 있다는 것인데  세계 각 나라 시각수는 다 틀리고 남반구 북만구가 그렇게  사계절이 정반대로 나아가니 그 다 역법(曆法)이 틀린 것이다  역법(曆法)이 틀리니 역상(易象)도   다 틀린 것이라 중국은 우리 자시(子時)가 중국으로서는 자시(子時)계산(計算)하면 안되고   그 전 뭐 해시(亥時)라든가 술시(戌時)라든가 그런 시각대에 해당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
그렇다면 중국 사람 말하는 명리 논리가 우리나라 강토 풍토에 사는 인민 만사물 한테 그 정확하게 맞느냐 이렇게 또 의구심을 아니 둘수 없다는 것이다
 
* 아님 역상은 같더라도 그 보는자의 해석의 차이가 있다든가  그 지역 환경마다 그렇게 분야별로 분류를 해석을 해야만  한다든가이 렇게 된다할 것이다
 
 
 
낚시

낚시라 규제(規制)가 심하면 낚시하는 것 까지 말을 하게 된다고 한다 바닥에 음식 먹든 밥풀 두어 개가 떨어지는 것을 어떤 사람이 이야기하면 주워선 날 주는 것을 내가 다른 곳에 놓다
 앞서 양 무자(兩 戊子) 가 속이 충(沖)으로 깨어지는 것은 기(己)는 땅이고 무(戊)는 원래 하늘인 것인데 그렇게  하늘 달의 아들 이라 하는 것 천자(天子)라 하는 취지인 것 양(兩) 천자(天子)가 그렇게 깨어지는 것 김대중이가 생전에 그렇게 노무현이 죽음에 당신의 반쪽이 없어진 것 같다는 말 유사(類似)하게 하는 것을 얼찐 들은 것 같다  백제가 망할 무렵 의자왕 방탕(放蕩) 깨친다하는 빌미로 그렇게 어떤 사람 꿈꾼 것  온달이라 하여선 좋아함에 해몽자가 그렇게 신라는 초생달 백제는 온달 이런 식으로 달이 차면 기울 내기라고 해석을 하여선 나쁘다는 것으로 말해선 그렇게 길몽(吉夢)을 꾸고선 흉몽(凶夢)으로 해석을 하여선 꿈자리 틀어 놓는 것과  같다 할 것인데   다들 그렇게 정치적으로 불손(不遜)한 세력들이 그래 상대 정적(政敵)을 망추고자 하는 말들이 되는 것이다
 
 적국(敵國)의 조정(朝廷)에 세작(細作)을 안 집어 넣음 어찌 여근곡(女根谷)에 적(敵)이 들어온 것을 알겠느냐  그 개구리 난동 이런 것은  다 미화하는 말들인 것이다  어떤 사람이 삼국유사 관점을 그렇게 보는 사람도 있는 줄 안다
 
姓 名 :
陽曆 2010年  2月 14日  0時  0分  乾
陰曆 2010年  1月  1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丙  乙  戊  庚
  子  未  寅  寅
    67   57   47   37   27   17   07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大
    酉   申   未   午   巳   辰   卯   運
 2079
육효 : 3   교련 천신자복(千辛刺腹)

금년 경인년은 육이오사변 한돌 새 인데 사변 일어난 해와 그렇게 역법(曆法)이  틀리 잖는가  감정 되는대로 맡겨라 그럼 자연이 알아서 일처리 하여줄 것이다 하곤 제사(祭祀) 향연(饗宴) 펼칠 몸 갖고 있는 예비타자 여성(女性)같다는 것이 다가오는 것 삼각관계(三角關係) 일어나선 밀치고 탈치는 것 추배(推背)현상 이라는 것인데  큰 사건으론  지방선거(地方選擧)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1年  2月  3日  0時  0分  乾
陰曆 2011年  1月  1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甲  己  己  庚
  子  丑  丑  寅
    61   51   41   31   21   11   01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大
    申   未   午   巳   辰   卯   寅   運
: 2331
육효 : 3 청정비무재지당(  飛舞在池唐) 잠자리 못 위에선 비무(飛舞)대회를 연다
 신묘(辛卯)년 엔 큰일 났고만 나라에 아주 큰 어려움이 있다하는 고만, 감위수(坎爲水)삼효(三爻) 험난(險難)지중(之中)에 빠진 현상 험함을 베고 험함이 다가오는 그런 그림 물이 그렇게 샘구멍 콸콸 솟아나는 그림 새로 우울을 쳤는데 앙금 가라앉지 않은 상태 밝은 눈을 가지면 먹을수 있다 하는 것이 다가오는 그런 성향이다  정설불식(井渫不食)하니 위아심측(爲我心惻)하야 가용급(可用汲)이니 왕명(王明)하면 병수기복( 受其福)하리라
 
속 상(象)   석양에 넘어가는 해이다 질장구 가락도 안잡히고 깡노래를 부르니 팔십 먹은 노파가 탄식을 하는 목소리 울움 크륵 크르륵 하는 가래 막힌 목소리 울음 그물이 낡은 형국이다 이런다
서석육(  肉) 우독(遇毒) 소인(小吝) 무구(无咎)
마른 포를 씹다간 지독함을 맞은 모습이다 하는 것이 다가오는 그림이다
남이 볼 적엔 큰 문서 체결 양해각서 체결하는 상황이고 그 속 상(象) 은 전쟁이 나선 훌훌 타는 모습이다
연극(演劇)주제(主題)가 대인지상  한눈 팔고 가다간 돌부리에 차인 사람 그렇게 납가새 가시에 떨어진 모습 그래 사색을 하여 갖고선 처궁을 들어간들 처를 바르게 만나 볼 것이더냐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연기(演技)공연이 또한 그렇고 무대(舞臺)생김이나 내용은 수산건(水山蹇)이라 왕건래반(往蹇來反)되받아 치는 것 허물 까기 위한 롤러 기아 맞물림 현상 이라는 것이다   왕건래연(往蹇來連) 동력가진 넘이 밀어 재키니 맞물려 따라 돌아가는 기아(起亞)라는 것이다
* 사기오선 굴원전에 굴원이 이소(離騷)란 글을 지어선 말하는데... 거기 굴원(屈原)이 말을하길  역(易)에서 말을 하길 우물을 새로쳐선 먹을수 없다 하여선 내마음이 측은하다 함이나  그 먹을수 있는 물인데도 그러하다 하면서 왕이 밝으시면 복을 받게 되어 있는데  왕이 밟지 못하다면 어이 복을 받을 것인가  이렇게 간신이 득세를 하고 충신이 유배(流配)를 가는 그런 그림을 그려주고 있다   형(荊)나라가 동방 초(楚)나라인데 그렇게 힘쓰는 진(秦)나라에 초회왕(楚懷王)이 잡혀가선 돌아오지 못하고  장자 경양왕(頃襄王)을 세웠는데 그렇게 간신(諫臣)한테 둘러 쌓였고 충신은 그래 언로(言路)가 막혀 유배가는 꼴이라는 것이다
충신 굴원이 멱라수에 몸을 던져 고기밥이 되는 형국 이라는 것이다  글 마무리 점에 사기(史記)를 짓는 태사공이 말을 하길 그렇게 이소(離騷)를 짓고 곧은 말할 형편이라 뭣 때문에 그렇게 바보 같은 행위를하여선 투신(投身)자살을 하느냐  그  뭐 다른 나라에 가선 유세(遊說)라도 하여선  그래 간신을 내어쫓음 될걸 갖고 그런다 이런식으로 말을 한다 왕권(王權) 주위엔 소인배들만 득 실 거린다는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2年  1月 23日  1時  0分  坤
陰曆 2012年  1月  1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壬  癸  辛  辛
  子  未  丑  卯
 1824
육효 : 6
    64   54   44   34   24   14   04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大
    申   未   午   巳   辰   卯   寅   運
공자님 말씀  그 날의 일은 아침에 있고  일년지사는 봄에 있고 평생은 어릴 적을 보아선 그 징후를 안다고 그 시작되는 곳을 찾으면  그 해가 어떻게 운영이 될 것인가를 대략은 그렇게 짚어보게 된다는 것으로 앞서 나라의 대사건(大事件)이 있을 적을 추리(推理)한 결과 그럴사 하게 되어지는 모습 그래 이렇게 몇 해를 미리 진단을 하여 본다 할 것 같으면 하고선 이래 정월 원단(元旦)을 봐보는 것이다
 
이건 돈임(敦臨)이라고 봄철인데 그렇게  정해진 반려(伴侶)없는 넘이 덧 보태키로 꽃자리 빛내 주기 위해선 날아주는 것 경쟁자가 된다는 것인데  그렇게 밀치고 탈치고 한다는 표현  쌈박질 시작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렇게 해선 교호 첸지 되면 택지췌(擇地萃)가 되어선 등밀어 낸 모습인 것이 되는 것이다
득신무가(得臣无家)라고 숙주(宿住)가 일정  하여진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노력 결과로 인해선 자리다툼 벌이는 것을 말하는 것  대득지야(大得志也)라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불손(弗損)코 익지(益之)니 무구(无咎) 정길(貞吉) 이유유왕(利有攸往) 이니 득신(得臣)이 무가(无家)니라  상왈(象曰)불손익지(弗損益之)는 대득지야(大得志也)라하고 있다 핀 꽃도 선택권이 있다는 것 봉접(蜂蝶)떼가 아무리 날아 비무(飛舞)를 하여도 그중 좋은 넘 받아들여선 수정(授精)받고자 한다는 것인데  그런 넘의 자리가 되어준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곤위지(坤爲地) 삼효(三爻) 이시발야(以時發也) 이렇게 꽃이 피면 그렇게 오효(五爻)황상원길(黃裳元吉) 장식 노랑나비 앉아 장식해 주는 것인 것이다  그런 논리로 자리다툼 벌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산택손(山澤損)교호(交互) 지택임(地澤臨)교호(交互)이러면 상효(上爻)가 삼효(三爻)될 것인지라  그저 처분만 바란다 이런 말인 것 하자는 대로 맡겨준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일단은 놀자하는 넘 한테 잡힌 것 내어 맏긴 몸이니  내가 리더 잘났다고 할게 아니라 날 잡는 하자는 수작대로 놀아준다 응대해 준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야만 바른 수정을 받을 것이 아니더냐,
짓이 나선 비무(飛舞)하려는 넘  잘하라고 멍석 자리 되어준다 이런 말인 것이다
 
  봄철에 등화(燈花) 개불알 꽃이 동산에 피었다고 텃새 오작이 강남의 제비를 그렇게 부른다고 한다 그러면 고향집으로 돌아와선 살 채비를 꾸민다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다  아주 몇 년간 호시절이 다가오는 것을 가리키는 말인 것이다   악마 같은 무리들이 물러갈 내기라는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3年  2月 10日  1時  0分  坤
陰曆 2013年  1月  1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庚  丁  甲  癸
  子  未  寅  巳
    68   58   48   38   28   18   08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大
    酉   申   未   午   巳   辰   卯   運
2072
육효 : 2
 고목버들 쓰러져와 새움 나라고 습지(濕地)가 되어 준다는 것 윤활유(潤滑油)치면 그렇게 쓸만한 자리가 되어준다 하는  그저 이제 솜털 벗을 정도의 남성 받아줄 그릇이 된 것 예전에 여성은 그 복사뼈 위를 잡아선 한 움큼으로 잡히면 된다고 한다  새로 일 시작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한갑이나 칠십이나 거의 먹은 노련한 모습 나라 흘러간 나이 모습 아주 노년 남성이  그렇게 새자리 임금 초년생을 그 새악시 삼는다는 그런 취지인 것이다  대과(大過) 고양생제(枯楊生梯) 다가오는 것이 그렇게 환영할 것은 못되는 것이다  앵구(鶯鳩)언감소대붕(焉敢笑大鵬)이더냐 하여선 부메랑 대붕을 날림에 올라가는 그런 그림일 것이다

동심(同心)하여선 운제(雲梯)에 활보(闊步)하게 하는 그런 사다리 발 층계를 만들어 준다는 그런 취지도 된다  큰 허물 벗길자라 자랄 습지(濕地) 땅이다 이런 말도 되고 한 것이다 대과(大過)는 본말(本末) 지도리가 약한 것을 말하는 그 기둥 들보감이라 하는 것인데  중간 흐름은  목종승즉(木從繩卽) 직(直)이라 휘어진 나무도 바르어 져선 좋다는 것이다 대목 목공 좋은 넘이 그렇게 대패 공구 등으로 가감(加減)질을 하여 재키는 것인 수족(手足)골육(骨肉)이 깍이는 아픔도 감내(堪耐)한다 이런 것 마누라는 옷이라  갈아입지만  수족골육은 한번 덜려져 나감 그 땜방질도 못한다는 것이다  이런 것으로 보면 이별 살림살이 차리고 나가는 것 그렇게 숙정(肅整)하는 것 이런 것 상징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나라 운영이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기껀 한솥 밥 먹다간 그렇게 따로 국밥 살림 차린다는 것 그런 것 상징이기도 한  것이다  그런 운영(運營)이 자랄 습지(濕地)라는 것이다

 
그래선 대과(大過)좋은 것만 아니다  그 뭐 전처(前妻)소생(蘇生)이 있고 그런 것인지는 알수 없지만  그 뭐 공자 아버지 숙량흘 같은 입장이 이팔청춘 안징재 야합(野合)한 것 보다 한 위상(位相)낫다 할른지 모르지만 맨 그를 말하는 것을 말하는 것 초효(初爻)는 야합(野合)자리인데 그런데 누여 놓고선 그렇게 자미(滋味)정사(情事) 보는 것이 바로 이효(二爻)자리인 것이다  
내용은 손괘(損卦)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가리키고 덜어 내는 것이 미덕(美德)이다 틈이 벌여져선 불협화음 내려는 모습이 다가오는 것 그런 것을 불협화음 내려들지 말고 적당한 선에서 내가 손해보고 상대방 치켜세워라 하는데  큰 잇권이 걸린 것들은 그렇게 서로가 물고늘어져선 물의빚고 불협화음 점점 틈새가 벌어져선 나중 갈라지게 되는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4年  1月 31日  1時  0分  坤
陰曆 2014年  1月  1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庚  壬  乙  癸
  子  寅  丑  巳
    61   51   41   31   21   11   01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大
    申   未   午   巳   辰   卯   寅   運
2102
육효 : 2

지난해의 안과 겉이 바뀌는 것 첸지 되는 모습인 것이다 안암팍 상(象)이 바뀌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서로 잘 협조해선 불협화음을 내려 들지 말거라 이런 말인 것이다  국가적이나 자연적으로 손해(損害)나는 것이 운영(運營)되는 모습인 것이다  손괘(損卦)는 겉모습은 그렇치 실상은 칠팔할 정도의 이득이 있다 이렇게도 보는 것이다    노자(老子)말에도 본래 것을 파내지 않음 어떻게 그릇을 만들어선 사용 하느냐   아 - 물건이 매매(賣買)되어선 여기저기 이천(移遷)되어야 가격대의 높낮이가 생길 것 아닌가  그래선 그 이해득실에 따라선 세상이 흥망성쇠(興亡盛衰)로 운영이 되어 돌아 갈 것이 아니더냐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팥쥐라 하는 년이 심술 심청 질투하는 것을 그래 말라 하는 신데렐라 콩쥐 입장  이라는 것이다

 
발정(發情)난 암캐 암마가 엉덩이 틀어되는 모습 계집 엉덩이 이리 틀고 저리 틀고 교태(嬌態)로운 걸음걸이라 하는 것인데 이것을 그렇게 교련(巧連)에서 가자(可字)를 만들어 준다고  위인모하소도(爲人謀何所圖)인가 성료겸배골패이락(成了  骨敗而落)이라 이렇게 길게 복잡하게 풀어놓는 것이다  소이 빼닥 구두 신은 계집 엉덩이 틀어 돌리는 정치나 자연 운영(運營)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한마디로 그 미태(美態)볼만 한 것이지 뭐... 그렇게 계집에들   자기 생긴 멋을 자랑하며 잘 활보(闊步)를 하지 않는가 이것 보는 눈이 즐겁다는 것이다
처자라든지 새내기 댁이라든지 이런 취지 운영인 것이다  소이 비약(飛躍)하면 종자 파종함 잘 자랄 밭이다 이런 뜻도 되고 말이다    일편으론 그렇게 긍정사관으로 본다면 정치운영이 잘되어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5年  2月 19日  1時  0分  坤
陰曆 2015年  1月  1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戊  丙  戊  乙
  子  寅  寅  未
    65   55   45   35   25   15   05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大
    酉   申   未   午   巳   辰   卯   運
1819
육효 : 1
호(好)인데 호상(好喪)당한다는 취지이다
나라의 어른이 돌아가신다면 그 뭐 고위 원로(元老)나 이렇게 돌아가는 것으로 땜질을 하면 좋은데 그게 아닐가봐 탈인 것이다
겸겸군자(謙謙君子)용섭대천(用涉大川)이라 하고 지화명이(地火明夷) 주막집 작부 군자(子)휴가(休暇)길에 수작하는 것이 다가오는 그림인 것이다  신분노출을 꺼려하는 것인데  신분노출하면 비상의 나래를 다칠 것이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라 진기각(晉其角)이고 쉴 저녁을 위해 준비한 것이 어퍼진 모습인 것이다 내가 세워야할 주차공간 다른 차 성원(成員)이 되어 있는 모습 남이 차지하고 있는 모습 발쿠려면 한참 실강이 해야 할 판 시비(是非)가 날 판으로 건너다 보이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물러 날것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번지수 잘못 찾은 것 남의 집에 들어간 모습  남의 계집 차지 하였다간 혼구영 나는 모습  사람이라면 개망신 당하지 않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렇게 삼자의 눈으로 건너다 보이는 것이다

주막집 작부 같은 몸 이넘 저넘 모두 서방이 아니더냐 하는데 정작 그렇게 기둥서방 따로 있다는 것이다
그래 기둥 서방이 제넘 잘 차례라고 내 기집 내어 노아라 하는 그런 모습이 어퍼진 모습 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제 기집 이라고 헹세 못하고 계집이 지금 영업하는 시간  일하는 것 뭇사내 꼬시는 작부(酌婦) 시간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런게 신분노출 꺼려하는 처갓집 가는 고위관직 꼬시는 운(運)이다 
이런데 넘어가지 말거라 스캔들 난다 이런 취지 이다    스캔들이 못되게 나면 탄핵을 받아선 골치 아픈 것  잘못하면 심함 자리까지 내어 놀 판 이라는 것이다
 
내용 유여이기(有 利己) 남의 파종 밭 역할 하기 고달프니 아예 초전서 부터 몸 대어 주지않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이런 취지  건상(乾象) 사흘간 금욕(禁慾)생활한 모습 남녀가  다 그렇게 불문하고선 영양 충만하게 찬 모습 그 정작 갈곳을 못 가선 중간에 그렇게 시앙 [히네루]받는 것인 것이다  상대방에선 볼 적에 사냥감 씨 좋고 밭 좋으니 제비 꽃뱀의 먹이감 이니 그 몸조심 하거라 밤길 조심하거라 이런 말인 것이다
 
아 저승 명부전이 그렇게 이해를 이승에서 새악시 얻을 좋은 해운년으로 여긴다는 말이기도 한 것이니 우리 늙은 자가 저승에선 보길 이쁜 처자나 사내로 보인다는 것이다

* 아- 이런 말에 살 붙치고 혈맥 통하게 함 모두 그 비결(秘訣)문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에언서 비결이라 하는 것이 다른 것인가 이래 말한 것이 우연히도 들어맞음 용한 것이 되지 않겠느냐 이다 다 
 
姓 名 :
陽曆 2016年  2月  9日  0時  0分  乾
陰曆 2016年  1月  1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戊  辛  庚  丙
  子  酉  寅  申
    68   58   48   38   28   18   08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大
    酉   申   未   午   巳   辰   卯   運

1812
육효 : 6

명겸(鳴謙)
무르녹은 곰삭은 봉황소릴 한다는 것 돈간(敦艮) 다가오는 그림이다
교련(巧連) 好好好一了百了(호호호일료백료)不 雷驚何須風掃(불시뇌경하수풍소)이다

열창(悅唱)을 하는 모습 한가지를 터득하니 백가지를 터득한 그림 이라는 것이다 겸(謙) 오효(五爻)에선 육현금(六絃琴) 다섯 손가락을 타면 상효(上爻) 그렇게 명곡(名曲)이 울려 나오는 표현인 것 돈간(敦艮)으로 음률(音律)이 너울 너울  날아준다 마치 봉접(蜂蝶)이 비무(飛舞)를 하듯 말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남이 노래 부를 때를 왜 기다리느냐 흥겹다면 어깨춤 덩실 덩실 내가 노래를 하지 ...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내용 산택손(山澤損)상효(上爻) 추배(推背)현상 남 밀치고 내가 올라탄다 덧보태기로 날아주는 봉접(蜂蝶)이다 기회봐선 확 탈쳐 버리고 빼앗아 저가 차지 한다 세상엔 그렇게 만물이 한눈 팔을 사이에 제 짝을 노리고 있든 넘이 확 탈치해 가는 것이다   아- 입에 넣는 떡도 볼테길 쳐선 빼앗아 먹는 판인데 제짝이라고 방심하면 누가 그냥 내버려 두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차지하고선  크게 뜻 펼칠 자리를 얻었다 으스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뺏앗긴 넘은 한마디로 '씹주그레' 하다는 것이다  그래 잔 돌려 받은 넘이 바보가 아닌 이상  잔 넘길리 없다는 것이다

 
글을 쓰면서도 큭큭 거리는 헛 웃움이 나온다 뭐 만해(萬海) 옥바라지 수제자가 막말을 막한다 하더라만 그 화상이야 화두(話頭)이겠지만 필자야 낙서 휘갈기는 취급받게 더 받겠느냐 이런 뜻이다
 
91, 江水洗心江月照肝爭(강수세심강월조간쟁)南我心不離不離(남아심불이불이)
흐르는 강물에 마음을 씻고 강물에 잠긴 달에 간담이 정결한가 비춰보네 남아의 마음 미련을 떨쳐 버릴수 없네 참아 떨쳐 버릴수 없네 [남쪽으로 향하는 마음 떨어지지 않네 떨어지지 않네]
92, 好好好一了百了(호호호일료백료)不 雷驚何須風掃(불시뇌경하수풍소)
호호호[웃는모습] 좋고 좋고나 한가지를 마무리지으니 백가지가 마무리를 짓는 것 같네 우레를 쳐  놀라울 뿐만 아니련가 어찌 모름기 바람이 쓸어 재킬때를 바랄 것인가?
93, 離而合復成而必破(이이합복성이필파)再費唇舌亦末如(재비순설역말여)
흩어졌다간 거듭 합하고 이루어졌다간 반드시 파괴를 하여선 두번씩이나 낭비를 하게될 것이니 그렇다고 하는 입술과 혀를 가졌으나 그렇다고 역시 어떻게 할 것인가  모다 운세 소관인 것을.... 唇(진)은 놀라다는 뜻인데 =脣(순)의 誤字(오자)가 아닌가 한다
 
 
출처 : 해방서 부터 굵직한 사건 정월(正月)원단(元旦) 명리(命理)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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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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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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