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湖畔銀魚(호반은어)라는 전 야당총재 金弘壹(김홍일)의 사주입니다
庚 癸 壬 戊
申 酉 戌 戌
物象(물상)은 蒼蠅之飛不過數尺(창승지비불과수척) 步於驥而騰千里路(보어기이등천리로)= 이인자 라는 의미이고 다리를 전다는 의미임, 麟趾春深步玉堂(인지춘심보옥당)= 어느집단의장이된다는 의미임, 鶯鳩焉敢笑大鵬(앵구언감소대붕)= 巨物(거물)이라는 의미임
池上包琴(지상포금)有鳳毛(유봉모) = 귀한 자리를 얻어선 즐긴다는 의미임,
易象(역상)으론 迷復(미복)이요 ,由 뺨'이'자임 (유이)요, 만날'구'자임其角(구기각)이요,過涉滅頂(과섭멸정)이다
본래가 혼미한 방황격 인데도 그렇게 만나는 것을 잘 만나 었는 지라 좋다는 것이리라 由 (유이)는 나의 됨됨이 동량감 인줄 알아보고 사용해 줄자를 만난다는 의미이요, 其角(구기각)은 그렇게 하늘에서 賦與(부여)해주는 天命(천명)을 버릴수 없다는 것인데, 法卦之象(법괘지상)鼎卦(정괘) 하늘이 주시는 알찬 官職(관직)이 들어 있는 그런 것을 賦與(부여)받는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그 부득이 뿔 따귀에서 만나보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高官(고관) 뿔을 쓴다는 것이리라 그럴 位相(위상)의 立地(입지)가 되었다는 것인데 더는 陰戶(음호)에 들여 밀지 못하는 것이지만 그렇게 좋은 것을 얻었다는 것이리라 산 버들 망태에 노란 참외을 얻은 것이거든..... 過涉滅頂(과섭멸정)은 그 먹여 치기가 입[子宮(자궁)]이 뒤잡힐 정도로 들어온다는 것인데 또는 成長(성장) 했다는 것인데 그만큼 子息(자식) 所以(소이) 官職(관직)이 크다는 것이다
삼자가 볼 적에는 그 格象(격상)이 상대자로 하여금 높아지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남녀가 사랑행위를 나눈다 풍만 할른지 모르지만 賤薄(천박)한 여인상이다 아마 신령들이 사람을 그렇게 사랑의 대상자 여성으로 보는 것일 수도 있으리라, 너의 신령 된 靈龜(영구)를 노아 두고선 턱을 내려선 내 꽃에 물주는 행위를 하는 고나 [뿅 영화 조형기 장면] 그런 행위는 족히 貴(귀)함 되지 못할 것이니라 그러니깐 상대방에서는 그 神(신)의 지위를 내어놓고선 내려와선 이쪽을 같은 격수로 끌어 올린 것이 되니 여인상으로서는 상당하게 귀한 대접을 받는 것이 되는 것이다
朱雀(주작) 福德(복덕)이 元嗔(원진)을 맞은 모습인데 所以(소이) 元嗔(원진) 大官(대관)을 썼다는 것이리라 朱雀(주작) 福德(복덕)이 動(동)을 하여선 官性(관성)을 잡아드린 격이다
辛酉(신유)가 隔角(격각) 貴人(귀인)되고 그 분명 方局(방국)뒤에 寅卯辰(인묘진)東方(동방)精氣(정기)가 숨어 있다는 것이리라 이것이 움직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金氣(금기)가 하나 같이 커졌다 드넓다해선 銜字(함자)가 금홍일이 되는 것이다
庚 癸 壬 戊
申 酉 戌 戌
申酉戌(신유술) 金方局(금방국)이 壬癸(임계)水氣(수기)를 생하고 있습니다 戊戌(무술) 제방뚝으로 막아 돌린 湖畔(호반)이 됩니다 戊戌(무술)이 火局庫(화국고)를 根(근)으로 달은 土氣(토기)라 그것이 지금 水氣(수기)를 먹고 있으니 붉게 번쩍이는 물고기가 되겠지요, 癸字[계자]일간 물새가 생업터전이 풍요롭겠군요,
銜字(함자)를 사주에 類推(유추)하면 金(금)弘(홍) 즉 金氣(금기)가 太多(태다)하여 일 즉 북방 一(일)六(육)水(수)를 받쳐줘선 음뜸[ 壹(일)] 되게 한다 , 이런 의미가 되겠군요 .
辰戌(진술)은 원래 天羅(천라)地網(지망)방이라서 貴人(귀인) 不居(불거)인데 그래선 귀인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 술술은 또 화개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차 술술이 비천 소이 하늘에 나르는 룡 辰(진)을 젓가락 질 해갖고 해 갖고 오는데 天上(천상) 美人(미인)이라 귀거리를 달고 온다는데 그게 바로 巳兎(사토)라는 것입니다 , 그래선 壬癸(임계)의 천을 귀인을 삼으니 이것이야말로 없는 가운데 귀인이 생기는 방법이라 할 수 있겠지요, 要(요)는 사주 본명국 명조에 귀인이 드러나지 않아 서야만 된다는 것이리라
출처 : 湖畔銀魚(호반은어) 이다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