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 견해
머리 골수가 이리 굴르고 저리 굴르고 하는 것을 생각이라 한다 각(覺)인데, 각(覺)이라 하는 것이 저촉(抵觸)되어선 부싯돌 불똥 튕기듯 해선 이래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것을 그릇을 짓는 옥로(玉露)점이라 하는 것인데 하나 둘 셋, 해선 만물을 짓는 기본이 성립이 되는 것인데 이래 무슨 그릇인가 바로 잡혀오게 하는 낚시 그릇을 짓는다는 것이다 이게 그래선 마음 심자(心字)가 되는 것인데 낚시가 그렇게 물고기 사냥을 하는 것을 갖다가선 생각 사(思)라 하는 것이다 소이 생각이 중심 이라 하는 그런 마음 터전에서 사냥을 벌이는 것을 사고(思考)할수 있는 능력 사(思)라 하는 것인데 이게 연이어 지는 것이 사념(思念)인 것이다 과거 미래는 안보이고 '지금 지금' 마음 이라 하여선 소이 '지금 지금' 각(覺)을 잡혀 들어오게 하는 낚시 이다 이래선 생각 념자(念字)가 이제 금자(今字)아래 마음 심(心) 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각(覺)이 연이어져선 만들어 놓는 것이 바로 사념(思念)인 것이다 사념(思念)은 견해(見解)하는 견(見)을 짓는다 견(見)은 관점(觀點)을 그렇게 둘 탓이지만 재는 각도에 따라선 편견(偏見)이라 하고 정견(正見)이라 하는 것인데 이런 것 다 정할 탓이지 일정한 고정된 것 아니다 견(見)의 발전 견(見)이 축적(蓄積)이 되면 이미 꽃이 피어선 열매를 만들어 나가는 것 과정 수확을 보려 하는 것인지라 그렇게 수확 보려 하는 성장단계 이런 것을 지나면 그렇게 알속과 허물 이렇게 나누어 지는데 허물이라 하여선 벗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허물에도 견(見)을 둘 탓이지만 실(實)한게 있고 부실(不實)한게 있고 이래선 그 혜택(惠澤)을 먹이 감 이렇게도 되고 그냥 버리는 껍질도 되는데 사람의 눈의 관점이지 그냥 버리는 것이 아니고 근(根)으로 돌아가는 거름이 되는 것이 많은 것이다
수확 보는 단계 열매가 껍질을 쓰는 것 있고 알멩일 쓰는 것 있고 이것을 통틀어선 열매 수확 본 것으로서 근본에서 생겨난 '허물'이라 한다 소이 벗어재킨 것이라 한다 이런 것을 허물 구(咎)로 쓰지 않고선 비하(卑下)하여선 죄(罪)라 하는 수가 있다 죄라 하는 것은 큰 무슨 벌(罰)을 받을 주체로 태어난 것 이렇게 생각이 들겠끔 하는데 따지고 보면 벗어친 것 허물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 어떻게 관찰하느냐 각도를 잘 들여 밀어선 이수(理數)를 잘모으어야 한다 이것을 조리(條理)라 하는데 그렇게 합당(合當)하다 하는데로 모으는 것을 합리(合理)라 하는 것이다
그래 합리성이 띠게끔 이수(理數)를 모으어야 한다는 것이 그 허물 죄라 하는 것의 옥죈다 하는데서 벗어나는 지름길인 것이다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말이 있다는 것이 이래 하는 말인 것이라 소이 빙자를 잘 만들어 대면 억압을 받는다 하는 두잡아 쓰고 있을 허물이 없는 것이다 모두 다 벗어친 해탈이 되어선 그 생김따라 여타(餘他)한테 영향을 주는 것이 되는데 그 뭐 먹이감 이라면 양분 취득하게 하는 잇속을 주는 것이 있고 그냥 귀감(歸鑑)이 되게 하는 그런 것도 있고 여러 가지 삼라만상(森羅萬象)의 해탈(解脫)상(象)이 된다할 것이다
소이 만물이 이와 같이 지어진 것이다 어서 시작 서두(序頭)를 잡든가 풀을 화두(話頭)머리를 정하면 되는 것이다 이것이 곧 시공 우주가 어디 중심과 겉이 일정하게 정해진 것이 아닌 거와 같아선 토시짝 밀리는 거와 같아선 아무데나 설정하고선 말을 시작하여도 곧 원만 두루뭉실 하여진다는 것이라 두루뭉실 숫자 만(萬)이라면 일에서 시작 하든 스믈 다섯 등 기타등등에서 시작하든 돌기는 매 일반이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주장을 펼치는 자 서두(序頭)라하고 자기 주장을 머리로 하려하는 그런 논리를 설파 하는 것이 많은데 이것이 그래 서로간 충돌 이해관계 얽혀선 그렇게 된다 할 것이다
그렇게 하여선 또 불똥 튀듯 해선 여러 각(覺)생김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선 각(覺)도 분활해선 크게 이뤄진 각(覺)과 생각(生覺)을 일으키는 각(覺) 이렇게 나누어져선 크게 이뤄진 것을 성(聖)이라 한다 소이 이목구비(耳目口鼻)하는 귀밝고 눈밝다 하는 것 그렇게 밝아진 상황을 성(聖)이라 하는데 이런 것 대각(大覺)이라 하는 것이다 그래선 그 수순(隨順)이 촉감사각(觸感思覺)인 것이다
들이받아선 감(感)이 와야된다 느낌이 와야되는 것이고 이게 사냥 밭에서 사냥을 하여선 생기는 것이 생각이라 하는 것 그렇게 해선 크게 발전 성취를 본 것이 대각(大覺)인데 이것을 성(聖)이라 하는 이걸 사람이 그렇다 한다면 성인(聖人)이라 하고 성현(聖賢)이라 하고 이렇게 말을 하는 것 열매라 하면 아주 알찬 것 성실(誠實)한 것 이런 것을 말하기도 한다 할 것이다 만물이 이와 같이 생겨 먹었다는 것이다
그래 각(覺)이 서로간 상충 충돌해선 생기는 것이지, 좋아라 적합(適合) 잠만 자서 생기는 것은 아닌 것이다 잠을 잔다는 것은 충돌해선 일한 여파 피로(疲勞) 그 피로 누적을 풀기 위해서 잠을 자는 것인 것이다 잠을 자는 것을 합(合) 적합(適合)이라 하는데 그렇게 잠을 자면 피로 누적이 풀리지만 너무 오랫동안 잠을 자면 오히려 머리가 무거워 지는 것이다
소이 밝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피로 누적한 것을 풀면 자연 에너지가 새로 축적이 된 것이라 밧데리 에선 전기 방출을 하듯 이렇게 신진대사(新陳代謝)를 원활하게 하는 그런 역할이 되는 것 육신(肉身)도 움직이고 정신도 이렇게 머리를 굴려선 글을 작성하는 등 사고(思考)할 능력이 개선(改選)되는 것이 된다할 것이다
이래 생극(生剋)이나 합충(合 )이 한곳으로 치우쳐선 무어만이 이래 있음 좋다 이렇게 편견을 가질 것 아닌 것이라 골고루 분포되어서 제때 자기 성(性)의 역할을 제대로 할때만이 균형감이 잡혀선 좋아지는 것이다 이것이 공평한 것인데 그런 와중에서도 그렇게 길흉(吉凶)안배(按配)가 정해져선 충은 나쁘고 합은 좋다 이렇게 고정관념이 생기고 그 합속에 일이 진행되는데 소속되길 바라는 것이다 소이 농사는 안짓고 먹기만 하겠다 먹는데만 소속되는 구성원(構成員) 분자(分子)가 되겠다 이런 것은 소이 남의 농사지은 것을 편히 놀고서 먹겠다 하는 얌체 같은 족속이라 할수도 있는데 아-- 농사 지은 가치가 빛을 낼려면 그래 먹어주는 자도 있어야 될 것 아닌가 이렇게 빙자 합리성을 꾸며된다는 것이다
그래 먹으면서 농사짓는 농삿꾼의 수고를 잊지 말라는 것이 그 도덕(道德)군자들의 생각들이라 할 것인데 아무튼간에 서로 서로가 널따란 아량을 갖고선 이해를 잘 하여선 수용하는 가운데 우주(宇宙)시공(時空)은 잘 번영을 하여선 굴러간다 할 것이다
합(合)이 잠을 자는 것으로 비유하였는데 잠만 자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 세부적인 사항에선 그렇게 짝짓기가 되어선 열심히 내외 협렵을 하여선 일을 잘 성사 추진하는 것 이런 것으로 될 수 있는 것 이래 한가지 골수 관념을 가지면 안된다 하는 것 충( ) 역시 그런 작용이 되는 것이다 잠을 잘 깨워선 일할수 있게 만드는 그런 작용도 하고 그런 것이나 모든 것이 적절한 음양(陰陽) 안배(按配)의 작용에 있는 것이라 할 것이다
* 허물 만들어지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파 하려다간 이렇게 말이 길어진 것이다 글이 이렇게 작성 되는 것도 생각의 허물 벗김 하여 논 것이다
姓 名 :
陽曆 2038年 6月 25日 18時 0分 乾
陰曆 2038年 5月 23日 18時 0分
時 日 月 年
辛 癸 戊 戊
酉 酉 午 午
이것은 경합(競合)이므로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관성(官星)이 새록새록[발전 뚜렷해짐] 해진다는 것이다
역상(易象)
가인괘(家人卦) 재중궤(在中饋)이다
육이(六二)는 무유수(无攸遂)요 재중궤(在中饋)면 정길(貞吉)하리라 상왈(象曰) 육이지길(六二之吉)은 순이손야(順以巽也)일세라
순조롭게 함으로써 성장함 일세라 순(順)이라하는 것은 따라주고 받아주는 것 곤모(坤母)위상(位相)을 말하는 처궁(妻宮)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처궁이 순조롭게 하여줌으로써 발정(發情)발기(勃起)되어선 성장하는 모습이라는 것 아- 강쇠 연장이 발기 되어선 성장함으로서 방정(放精)해선 파종이 되면 자연 그렇게 싹이트고 발아(發芽)되듯 씨종자가 성장할 것이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먹여치기 하는 것이 작은 것인지라
그래 성장해선 잡아 먹어야할 형편 못에 물이 마른 형국 운우지정(雲雨之情)의 비가 내리어 야지만 정(情)의 연못에 물이 가득할 것인데 그 상대방이 아직 어리다 보니 그렇게 운우지정을 내리지 못하여 가뭄이 온 상태 이런 것으로 비유(譬喩)를 하는 것 솔에 앉은 외로운 학이다 이렇게도 비유가 되고 하는 것이다 교련(巧連) 동심합의보운제(同心合意步雲梯)라고 그렇게 짝짓기 하여선 운제(雲梯)비가 올수 있는 여건 구름 거리를 활보(闊步)를 하거라 이런 취지이다 가장(家長)이 부인네 한테 먹여치기 하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
재근(財根) 식상(食傷) 장모(丈母)궁에 문제가 생겼다 이런 그림이다
여성은 중년이 상관(傷官)운으로 진행되는 모습이다 남성은 반대 인성(印性)운으로 진행되는 모습이다 회두극(回頭剋)인데 남성은 관(官)이 주도권(主導權)으로 동(動)을 해선 회두극(回頭剋)상관(傷官)맞는 것으로 보는데 운(運)이 상관(傷官)운이 아닌지라 관(官)이 발전을 보는 것 축(丑)이 앞으로 수순 인(寅)으로 발전을 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성은 상관(傷官) 어퍼치기가 되는 것이다 남성은 저 끝에 가야 상관(傷官)개두(蓋頭) 정년퇴임할 무렵이 상관(傷官)머리가 보인다 이러니 남성 한테는 좋은 것 성장하여 발전 해지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 이런걸 본다면 운도(運到)진행을 봐선 괘작용의 가부(可否)를 봐야 한다는 것이다
64 54 44 34 24 14 04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大
丑 子 亥 戌 酉 申 未 運
67 57 47 37 27 17 07곤(坤)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大
亥 子 丑 寅 卯 辰 巳 運
출처 : 허물 견해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