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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해 달은 광화문 현판이 금이 가더니만 나라 일이 걱정이로구나
해피오션 2017-09-30 (토) 21:00 조회 : 1325

새로 해 달은 광화문 현판이 금이 가더니만 나라 일이 걱정이로구나
 
국태민안(國泰民安)해야 하는데  악귀(惡鬼)가 원을 풀지 못해 광분(狂奔)을 하니 백성이 도탄에 신음할가 걱정이로다 요는 같이 나눠 먹지 않기 때문에 생긴 일이리라 
 
그래 야비한 전법(戰法)을 동원하여선 훌기를 하니 어이 민초(民草)가 베겨 날 것인가 이래 원성(怨聲)이 가득해져선 험한 세상이 자연 그려지는 것이리라  도시(都是) 한(恨)많은 귀신이 해원(解寃) 못하여선 덫 놓는 전법이 그렇게 드러남이리라   어느 고향 산천 경계 진 시골길을 장사를 나선 모습이다  말이 장사이지 그냥 경험이라도 쌓겠다고 무작정 다니는 모습  이곳 저곳 이마을 저마을 그렇게 궁박한 산골 마을을 다니는데 마을들이 어떻게나 높은데  있는지라  그렇게 산안이라 하는 그런 산 중턱들에 있는 마을  산기슭에서 올라 갈려 하여도 한참이나 올라가야 할 그런 산골 마을들이다  
 
그래 험한 산골길을 다니면서 무엇을 살가  가격도 제대로 모르면서 시세표도 갖지 안아선 물건 값도 제대로 모르면서 부산물(副産物)장사를 한다고 돌아다니는 그런 형태 그렇게 마을길이 차가 다니는 길인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한가한 길이지만 경사가 너무 심한 고바이 길을 걸어선 올라가는데 그렇게 비가 오는데 어떻게 피할 곳도 없다  그냥 이리 저리 맞는 등  마는 등 벼락이라도 침 큰일일 것만 같은데 그렇게 마을이라 하는 인적(人迹)이 없다 시피한 거미줄 치다 시피한 마을을 들어섰는데 그렇게 비가 와선 어디 은신처를 찾아 들어 가려 하는데 비가 젓어선 방전(放電)일어선 번쩍 거리는 모습에 감히 누전 감전 될가봐   그리론 못 가고 다른 데로 가선 비를 간신히 피하려 하는 모습이다
 
이 앞서 어디 화장실이라고 들어가선 소변을 보려하는데 되려 소변 볼 자리가 그렇게 수도(水道)에서 나온 물처럼 맑은 물이 가득 고여 있는 모습이고 정작 소변 볼 자리는 저 아래 경사 내려가선 있는데 거기서 누가 오줌을 눟는 것만 같다  그래 거 아래 어떻게 내려갔다 오는가  여기 소변 볼 자리도 아니고 말이다 그래 화장실이라고 들어간 것이 되려 맑은 물만 고인 형태인 것이라  그 원하는 반대 현상이라는 것이다

아뭍튼간 거기선 소변을 보지 못할 모양 그래도 어디가선 해결을 봐야 할 것인데 그래 나오다간 그렇게 그런 마을들을 다니는 모습인데  비가 내려 우에든 비는 피하는 중이다  그래 나와서 다시 다른 마을 올라가는데 아주 꽤나 높이 올라온 모습 정작 그 위에 올라가니 비가 안온 것이다  아래 쪽에만 비가 왔는데 보송한 흙들이다  너무 높다보니 구름이 그 아래로 돌아선 그래 비가 안온 것인가  기온 차이도 심하게 나고 말이다  너무 높이 올라가다 보니 아래 비온 구렁이 상당히 깊어만 보이는 그런 산 높은 중턱 같은데 올라가선 옆으로 돌아가는 경사진 길을 가는 중인데 거긴 아직 비가 안왔다 그런데 또 비가 온 것으로도 되는 곳 있는데  비를 한곳에 가선 피하고 다시 또 가는데 노파 한분을 만나고  또 조금 가다간 헛접한 것을 태워 버릴 모양인지 그렇게 노파 한분이 불을 놓는 것을 본다
[*이위화괘(離爲火卦) 삼효쯤 될 것이다]

  그런데 저 불이 번짐 어떻게 하나 생각하는 중 참 비가 온 것을 보고선 불을 놓으니 크게 번지진 않겠고나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아뭍튼간 그래 비가 맞은 곳 있고 생땅이 많아 겉에 그냥 소낙비 정도로 와선 겉에 물만 쯔르르 흘러가는 그런 형태인 것인데 거길 지나선 올라가선 갈라진 길이 되어선 다시 갈래진 쪽 아래로 내려 가면 거기 또 마을이 있는데  거길 들리는 모양인데 무얼 살가 하는데  살것이 마땅 찮아선 그냥 마을 쓸쓸하게 생긴 집 몇채 된 그런 곳들만 모인 곳 구경하고 사람들도 몇이 있어선 이야기 하고 뭔가 그래 좀 줘라  그 아마도 필자한테 그렇게 무언가 동냥 바치 가라주듯 이래 팔아 주라는 뜻이다 
 
시골 장사치가 가면 그래 발 품값 이라도 하라고 그렇게 일부러 라도 갈아주는 수가 있는 것이다  마치 박물장수 대하듯 말이다  시골 인심이 그렇거든...  그래 내 못들은 척 하고 왔든 길을 되 곱쳐서 내려 올 량으로 그 갈래진 데를 다시 올라가선  그 높은데 길이 난 쪽으로 올라가 보는데 거기도 몇채가 집 있듯 하는데 시골 집 들이라 하는 것은 그래 산전 파먹고 살다시피 하는 산골 마을은 집이 한곳에 모여 있는 곳이 별로 없어선  간신히 의지간 될만한 곳이라면 그렇게 경사진 곳이라도 좀 편편하게 만들고선 집을 지어서 사는데 거기 집 한채가 산을 등지고 있는 것 그 사람들도 그 뭐 일하러 올라간다고 누가 그리로 올라가고 거기 또 길이 양갈래로 갈라진 모습 저쪽 집으로 가는 길이 있고  이래 내가 몇 발자국 올라가면 목적한 집이 있는 그런 길로 사람들도 올라가고 나도 올라가고 하는 모습인데 
 
장르는 변하여선 아무래도 봄철인가 본데 거기 보다 더 높은데 그리로 골짜기로 들어가선 이젠 고갤 거의 온 그런 골짜기인데 그리로 들어가선 넘으면 다른 마을이 나올 그런 상당하게 높이 올라간 곳인데 그 골짜기를 떨어져선 들여다 보니 그래 쓸쓸한 허룸한 예전 시골 교회가 하나가 있는데 무슨 교회 예배당 같은 것 이래 야소(耶蘇)기도 드리는 곳이라 하고
 
그 뒤쪽을 보니 그래 벚꽃 나무 몇 그루가 골짜기에  서있는데 그렇게 만개(滿開)한 모습이다  아주 흰 벚꽃들이 멀리서 보아도 이주 잘 핀 모습인데 [나라에 순국(殉國)하는 자 있어 상(喪)을 당한다는 취지  이리라 ] 그렇게 장르가 흐르는데 내가  서있는데도 무슨 꽃잎 같은 것이 날리는데 쳐다보니 아주 오래된 높다란 성각가지 같은데 고목 같은데 이게 회색 꽃 같은 것이 나무 가지에 아주 잔득 붙은 모습 그 무슨 버섯 흐르레기 붙듯 이런 모양으로 그렇게 붙어선 몇 개 떨어지듯 바람에 꽃잎 날리듯 하는 모습 저게 도대체 무슨 꽃인가 꽃도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벗서 종류 저런 것은 못 봤는데 저게 도대체 뭔게 저렇게 가득 꽃처럼 붙어선 고목 나무를 꽃 핀 것처럼 만드는고...  이런 생각을 하면서 봄이긴 봄철 이고나 이왕 왔으니 저 골짜기를 넘어가선 그리로 내려 갈가나..  이런 생각이 든다   그래 누구에게 묻는 것 같다 '저리로 넘어가면 어느데요'  그러니 거기 넘으면 벌내[벌천(伐川)]라 한다   그렇다면 그 지형 생김을 봐선 내가 있는 곳이 그 경상도 문경땅 충청도 단양 땅 가는곳 차갓재라 하는 아주 재가 높은 재가 있는데  그 넘어선 하늘 아래 첫 동네가 있는데 그 동네 이름이 하늘 아래 첫동네라 하는 그런 통천인가  달골인가 하는 아주 높은 곳의 그런 산꼭대기 달린 그런 마을이지만 그런 마을에서 그래 벌내를 올려면 그래 아주 높은 재 차갓재라 하는 데를 넘어야 하는데  그 마을 같기도 하고 아님 그 궁기동 뒤로 산불 방지 임도(林道)가 그래 그 목장하는 고갯길 까지 낫는데 거길 그 꼭대기 마을이 있고 거기선 저쪽 골로 내려가면 장정이라 하는 대강면 땅이 나오는데
 
그 고개를 뱀재라 하는 고개 삼갈래 진 곳은 뱀재로 넘어가는 길이고 그리로 넘어가면 경상도 예천이라 하는데로 나아간다  그런데 그 뱀재라 하는 사령(巳嶺)은 아주 참말로 상당하게 높은 곳이다  그 바닥에서 거 올라 갈려면  그 뭐 죽령재가 높으다 하지만 뱀재가 그 보다 더 높으면 높았지 낮지는 않은 그런데 인데  지금 그리로 그래 길이 아주 잘 딱여선 버스가 그 전에도 넘어 당기는 길이라 하였다 그렇게 높은 것인데 거기선 벌내 궁기동 쪽으로 내려 오는 것인가 이런 생각도 들고 아뭍든간 지금 상당하게 높은데 올라와선 있는 모습인 것이다  이러니 걱정이 아닐 수 없다  그러다간 몽사를 깨었는데  이개 반대로 생각을 하면 그렇게 저조 다운이 되어야 할 판이라는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사십년이 넘은 장르의 겪은 몽사(夢事)인 것이다] 그러니깐 아주 예전 일이라는 것이다
 
그야말로 곤두박질에 처박히고 처박혀야된다는 취지가  아닌가 이다   아주 높이 올라간 반대 이니깐 말이다  이거 큰일 아니더냐 백성의 삶이 점점 고달퍼 진다는 그런 취지인데 아뭍튼간 국태민안(國泰民安)을 여러 부처님네 기타 신(神)들 한테 기원(祈願)할 수밖에 더 있겠는가 이다 

천안함 침몰된지도 얼마 안되는데 이런 일이 또 생겼으니 아뭍튼간 경인(庚寅)년은 좋은 해가 아니다 
 
姓 名 :
陽曆 2016年  7月  3日 18時  0分  乾
陰曆 2016年  5月 29日 18時  0分
    時      日     月      年
  丁  丙  甲  丙
  酉  戌  午  申
 

지금 혼신(魂神)이 그 예전 지나온 길에 가선 더듬으면서 노닐고 있는 모습이 아닌가 하여 본다   병신(丙申)정유(丁酉) 산기슭 아래 꽃물결이 치는데 명사십리 해당화 진 바닥 에서 부터 옥상토(屋上土) 산정상 꽃 구름진데 까지 그려 보이는 것이다  일월(日月)이 교차되면 천하수(天河水)하고 산두화(山頭火)가 되는데 장식 분(賁)이 교호(交互)되면 산두화(山頭火) 화산여괘(火山旅卦)가 된다  심곡 김치가 화산기우객(華山騎牛客)이 두삽일지화(頭揷一枝花)로 생을 마감 하였다 하는데 그렇게 산화분(山火賁) 봄무대 파랑새 춤추는 것이 교호되면 떠돌이 나그네가 되는 것이다  천하수(天河水)이니 은한(銀漢)에서 내리는 비라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 인생길 다니면서 비를 그렇게 많는 것 역경을 헤메이고 비가 하필 그래 나쁜가 메마를 적엔 생기(生氣)도 돋게 하는 것이 역시 비인 것이고  폭풍우(暴風雨)가 세차게 불 적에 나쁜 것이다

영혼 혼백이 그렇게 추억 속에서 활동하는 모습인 것이다
신유술(申酉戌) 재방국(財方局)을 짓는 데다간 비겁(比劫)록(祿)월령(月令)이 된 그림이다  병정(丙丁)꽃이 개두한 그림인 것이다  재방국(財方局)은 천하(天下)강토(江土)를 말하는 것이고 비겁(比劫)화기(火氣)월령(月令)에 병정(丙丁)이 춤을 추는 것은 지금 조국(祖國)강토(江土)에 그렇게 화기 꽃이 피었다는 취지이다
 
  역상(易象)
놀라게 하는 진동(震動)괘(卦)가 나온다 오효동작(五爻動作) 택뇌수괘(澤雷隨卦)로 되어지는 모습이다
흥보 아낙이 애를 뱃는데 흥보가 더는 잃어버릴 일 없고 감시할 일만 있다 애가 커 오르는 것 감시할 일만 있다 하는 것이다 그 응효 억(億)이라 되는 값나가는 자개를 잃어버린다 제우구능( 于九陵)이넘들이 어디로 갔는가 살펴본다 그렇게 랑데부 도킹하러 난소(卵巢)에 달려들 가는 모습 들이라는 것이다  축출해 내려들지 말더라도 칠일(七日)이면 얻게 될 것이다 한바퀴 도는 만삭(滿朔)이면 자연 나오게될 것이라는 것인데 일부러 쫓아낼 필요 없다는 것 축출해 버릴 려하는 것은 그 없어야 강쇠라 하는 넘이 자미(紫微)를 보겠거든 그래 잃어먹은 것 그 원인을 축출하려 들지 않더라도 자연 알아선 나올 것 이라는 것 그런 다음은 그렇게 좋게 자미 보는 환경 다시 조성 된다는 것이다
 
 
그 뭐 잃어먹은 것 찾으려고 추적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데 그넘이 성장해선 그렇게 자연이 깨게 되면 나온다는데 지금 오효를 그렇게 만삭이 되어선 거의 나올 지경 그 애 아범 되든가 그래 출입을 하면서 더는 방정하듯 해선 양분 자산(資産)을 잃을일 없고 그 커올르는 애만 감시할 일만 있다 이러는 것이다   이것이 간위산(艮爲山) 이효가 전복된 성향인데  간기비(艮其 )불증기수(不拯其隨)기심불쾌(其心不快) 산풍고(山風蠱)간모지고(幹母之蠱)자리인 것이다  애 어멈 될 자가 하나 낳는 애를 가지지 못하는 알 많이 가진 여왕개미 같은 입장을 말하는 것인데 그런 간기비(艮其 ) 장딴지 종아리에 머무는 상태 그래 옆에 넘이 그렇게 강압적으로 자미 보겠다고 들여미는 것 말리지 못하고 받아 좋야 할판 뻑적지근하게 차오르는 모습  그 중심이 상쾌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런 것이 어퍼진 것이 바로 진위뢰 오효인 것으로서  애를 어제 낳다면 과거로 가는 것이니깐  그 애 낳기 전에 일을 말하는 것 만삭을 말하는 것이다  애가 상효 용두산 도둑넘 귀를 잘르는 형국으로 낳는 것 엎어지면 간기지(艮其趾)무구(无咎) 이영정(利永貞) 소이 사차이도(舍車而徒)둥근 핵과(核果) 열 공 터트리는 모습으로 그렇게 발아 되어선 애가 생산하듯 세상 빛을 보는 것인데 아직 그럴 단계가 아니고 그러 만삭(滿朔)의 단계인 것을 역(逆)추적(追跡)하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그렇게 미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된다는 것으로서 지금 말을 하여주는 것이다  그러니깐 화기(火氣)발발 한지 돌 새 하루가 되었다 이런 말인 것이다

어제 화기(火氣)발발한 것을 말하는 것 금일날 무작위(無作爲)로 점을 치니 이런 명리가 세워져선 그렇게 진행되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초효가 그렇게 놀라게 하는 시초점 으로 굉장하게 쾅쾅거리는 모습이지만 오효는 이미 많이 진행된 상황을 말하는 것 그 사그러 지는 단계 놀래키는 넘 죄인 옥에 가두고 좀 있음 큰칼을 씌울 그런 시기 당도한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러니깐 쿵쾅 거리든 시기 많이 지나가고 이제 큰 도둑이 쪼글아 들어선 좀도둑 형세 그릴려 하는 모습 그러다간 잡힘 큰칼 틀 차는 모습이 된다 이렇게 말을 하게되는 것이다 

상효 본다면 놀라키게 해는 진(震)이라 하는 도둑넘이 뭘 훔칠려고 색색 숨어선 기회를 엿보는 모습이다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상황 이럴적엔 공격하면 면식범 아니더라도 그렇게 흉기들고 있기 쉬우니 되려 흉기에 찔리면 흉할 것이다  그래 이럴적 쥐죽은 듯이 가만히 못본체 하는 것이 상책이다  나한테 하는 것 아니고 저넘이 제 목적 하는 것 훔쳐 가려고 그 이웃 몸에 그 장물에 대해 덜거덕 거리는 소리내는 모습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잠잠히 있음 그 제 요구하는 것을 훔쳐 갖고 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일단의  단막 일장은 끝나 버리는 것이 된 것 오히려 안전하다 이런 식이 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진(震)이라 하는 도둑 넘이 색색거리는 것은 속에서 아직 얻을 것을 얻지 못하였다는 것이요  비록 나쁘다 하는 방향으로 허물을 벗어 재키는 모습일 것이나  그러니깐 도둑넘이 해탈 저 원하는 것을 갖고 내 튀는 것을 나쁜 방향으로 의 해탈인 것이다 내 소원 이뤄 해탈이 되는 것이 아니라 도둑 소원 술이 해탈이 되는 것이니 내가 실물(失物)하는데 나쁠 내기이지 좋은가 이런 말인 것이다
두려워하면서 이웃을 살피는 것 이웃한데 한다하고선 경계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내가 칼맞는 것 보다 훔칠 물건 칼맞아 가져가는 것이 낫지 않느냐 이런 취지인 것이다
 
 이런 게 두잡혀선 전복(顚覆)된 것이 그래 발에 머물러 차게 하는 것 간기지(艮其趾)무구(无咎)이영정(利永貞)이 되는 것이다  관록을 구하는 것 같음 이제 벼슬길에 나서는 것 청운득로(靑雲得路) 세상길 나서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만삭(滿朔)된 둥그런 배 공이 터트려져서만이 애가 세상을 보는 것 아닌가 소이 출산해서만이 이걸 자연 발이 그렇게 배를 차선 공을 터트려선 아래 출구(出口)로 바람 빠지듯 애가 나오는 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씨앗이 껍질이 터트려져선 발아(發芽)되는 현상을 그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교련은 좋아선 수중지월(水中之月)이요 경이지화(鏡裏之花)로다 범반환경(凡般幻景)낙재수가(落在誰家)일가 하고 있다 애가허물벗고탄생하는 그림이라는 것이다 좋게는 .... ,
나쁘게는 그래 화기(火氣)발발(勃發)꽃이 피어나는 그런 성향이고 말이다
 * 차명리(此命理)는 좋은 축에 들어간다

    61   51   41   31   21   11   01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大
    丑   子   亥   戌   酉   申   未   運
    69   59   49   39   29   19   09곤(坤)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大
    亥   子   丑   寅   卯   辰   巳   運
1553
육효 : 5
 
 
출처 : 새로 해 달은 광화문 현판이 금이 가더니만 나라 일이 걱정이로구나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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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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