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잘 아는 것은 미래를 밝히기 위한 것이다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라고 인간의 궁극의 목적은 과거를 잘 정리 기록하여 미래를 좋게 만드는 것 진화(進化)발전을 보기 위한 것이다 소이 과거의 기록(記錄)은 미래에 활용하기 위함인 것인데 그 활용하는 수단을 잘 모르거나 적용 방법을 모른다면 과거의 좋은 기록이 무슨 헛된 역사(歷史) 기록에 불과한 것이 되고 말 것이다 그래서 그 활용을 잘하여 보기로 하는데 집중적이 머리를 쓰게되는 것이다
사주체계 명리(命理)를 본다는 것도 그중의 하나인데 아무리 과거 명리(命理)를 훤히 잘 안다 하여도 미래에 활용을 못한다면 말짱 무소용(無所用)인 것이다 그러므로 활용을 하는 수단 적응(適應)을 말해야 하는 것인데 그게 무엇인가 자연적인 것은 그렇게 방해가 심한 것이라 인위적(人爲的)인 조작(造作)으로 의해선 생활의 편리함을 가져오듯 사람이 만들어선 뜯어고치는 수 밖에 없는 것이라 소이 좋게 만들면 된다는 것, 그냥 처내버려 두면 깍지 않은 머리 길어지는 것 같아선 그 보기 흉한 꼴 손질 안한 이미용(理美容), 가꾸지 않은 밭 황무지(荒蕪地)화(化) 되는 것 같다할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좋은 터전이라도 그렇게 사용을 함으로서 옥토(沃土)가 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길일(吉日)에 만나 음양접촉 하여선 파종(播種)을 한다 하여도 수확(收穫)보는 시기가 적당치 않음 그 농사는 헛농사를 짓는 수가 허다한 것이라 그러므로 그 수확 하는 시기를 모두가 맞추려 드는 것이다 소이 명리(命理)에 있어서도 출생 년월일시가 수확 보는 것으로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수확 보는 것 일시(日時)를 인위적(人爲的)으로 조작(造作)을 하여선 좋은 일시를 택하여선 낳으면 되는 것인데 낳는 것은 자연(自然)이 하는 것이라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예전에 그랬지만 지금 그렇게 의학(醫學)발달로 유도(誘導)분만이나 제왕절개 수술을 하여선 얼마든지 길시(吉時)에 수확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제대로 된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적용방법이라는 것이라 그러므로 마구 배를 갈라선 좋다하는 길시(吉時)에 모두를 생산케 해선 세상 발전을 도모 인간세상 인류의 복지(福祉)번영에 매진(邁進)하여야 한다는 것이 주 골자 이론(理論)이다
흉물을 떨어선 마구 뱃대기를 갈라선 인큐 베이트에 길르더라도 일단은 길시(吉時)로 이 세상에 탄생 시기키고 보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다 이 세상은 그저 못다한 한(恨)풀기 복수 앙갚음 한마당인 것이라 우에든 홍무제(洪武帝) 같은 명리를 마구 빼내선 복수전을 벌이는 것이다 연산군 사주를 마구 빼내선 그저 고만 어미 죽인데 대한 부관참시(剖棺斬屍) 복수전을 마구 벌이어선 원수 갚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다
오자서가 죽은 초평왕 시체를 찾아내선 매타작을 하듯 원수 앙갚음
그렇게 서로간 원수(怨讐)를 갚음으로 인해서 이사회는 점점 발전을 보는 것이다
무슨 용서(容恕) 개나발 선(善)함이다 이렇게 꼬득이고 최면 쇄뇌(刷惱)공작하는 것은 다 치자(治者) 힘 센 자가 부려 처먹으려 하는 악귀(惡鬼)같은 유혹(誘惑)에 말인 것이다 이런 데는 오른 이치가 없다
서로 도태(淘汰)되지 않으려고 으르렁 거릴 것이라 그런 가운데 인류(人類)는 발전을 보는 것이다 그냥은 이상주의(理想主義)는 나태(懶怠) 게을러선 결국 그런 집단은 붕괴되고 마는 것 공자님이 그렇게 백성한테 싸움하는 전법(戰法)을 가르치지 않으면 그 집단 백성을 버리는 것이나 같다고 말씀 하셨는데 이 말씀이 지극히 당연한 말씀이라 할 것이다
그래 아무 날 이든간 정자 난자 도킹을 하게 하였을망정 그 만삭(滿朔)해선 수확 보는 날짜가 이래 중요한 것이다 그 뭐 뱃속 일 도킹하는 시각(時刻)은 알 수 없는 것이고 출생 일수를 기준(基準)을 삼아선 명리(命理)를 세우는 것인지라 이래 마구 뱃다지를 갈라선 좋은 일시(日時)를 잡으면 누구나 다 훌륭한 인재(人材)가 된다할 것이다 왕천하(王天下)자가 많아야지 드잡이질을 벌여선 세상이 발전이 오게되는 것 찌질이들 쭉정이들이 없어지는 그런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 벼도 미납(未納)이 되면 먹지 못하듯이 그렇게 설 익거나 아주 알속이 없이 이렇게 만들어지는 것은 모두 도태시켜야된다 뱃속에서 나오기 전에 모두 도태시켜 버리면 이세상은 그저 온전한 인물들만 번영을 하는 그런 세상 개량(改良)사회(社會)가 절로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불구 장애적인 요소는 일체 없는 그런 사회가 된다할 것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선 필자가 반평생을 매달린 것이지 생긴 쭉정이들 못살겠다 아우성 하는 운명 봐줄려고만 여기 메달린 것은 아닌 것이라 그 뭐 지옥이라하고 구제보살이라 하고 이렇게 너슬렐 떠는데 다 못난이들 합창(合唱)이 된다 할 것이다 그런데 휩쓸릴 것이 아니고 우에든 해바라기 처럼 잘난 것을 동경 하여선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할 것인데 인정사정 볼 것 없다고 좋다하면 그렇게 매몰차게 나쁜 씨 파종 뱃던 애도 떼어 버리고 나아간다 발전을 본다 하는 것이
역(易)의 풍산점괘(風山漸卦)의 한 가르침이라 하고 있다
그러므로 궁극의 목적은 열반(涅槃)극락(極樂) 아라한(阿羅漢) 진화(進化)에 있는 것이지 쭉정이 운명 한(恨) 많은 것 들어주는데 있는 것은 아닌 것이다 일단 쭉정이로 태어난 것 그 뭐 새로 알차게 만들어 주는 방법은 별로 없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은 얼르 죽는 것이 낫고 새로 운명 받아 갖고 와선 좋은 삶을 사는 것이 낫다할 것이다 황각사라 하는 전설의 고향을 보면 사찰(寺刹)부흥을 하기 위해 첫 시주자로 절에 허드랫 일하는 벙어릴 몰아 세워선 그렇게 물에 떨어져 자결 시키고선 그래 임금의 아들로 태어나게 해선 호사스런 삶을 살게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래 쭉정이로 태어난 것은 얼르 도태시키는 것만 못하다 할 것이므로 얼르 해탈 하라고 축원하는 것이 더 나은 것이다
그 애처럽다고 붙들고만 늘어질게 아닌 것이다 이차대전 후 패전국 어느 나라가 병신불구를 모두 바다에 실어다간 배를 함몰 시켜 없앴다고 그래 처분 하는 것이 나은 것이다 그래야 다음 세상에 좋게 태어난다는 것이다
얼르 고만 뒈 져라 그러고선 좋은 운명을 받아 갖고 태어나라 이렇게 축원하는 것이 훨씬 더낫지 그 한(恨)들어 줄 것이 아닌 것이다 이를 본다면 그렇게 못난이 쭉정이로 몰림 받을 것 아니고, 몰아 받기 싫다면 죽는소리를 하지들을 말아야만 하고 어디 시원찮다 운명 보려 들지 말고 그저 고만 돌망치로 원수를 짓이기듯 악다받게 살아야 한다 이런 말씀인 것이라 그래서 성공해선 여봐란 듯 세상에 빛이 되어선 사주 명리(命理)라 하는 것 말짱 허구(虛構)이다 이렇게 되도록 하여 보라는 것이다 소이 그렇게됨 역경(逆境)을 이겨낸 훌륭한 거목(巨木)으로 비춰질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 명리(命理)를 보는 것도 앞으로 나아 지려는 것이지 울분을 되씹으려 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나아지려 하는 수단방법은 될 지언정 목적이 아닌 것이다 말하자면 고사성어(古事成語) 와신상담(臥薪嘗膽)이 목적이 아닌 것이다 수단인 것이지 이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랄하게 나아가선 성공을 보라 반칙(反則)을 자행하라 삿바 싸움 신경전 심리전에 이겨 놓고 전쟁 돌입하면 이것은 그 뭐 이미 승리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운명(運命)이 좋아 혜택(惠澤)이 지는 것도 레벨 환경이 좋아 야지만 같은 명조라도 그렇게 큰 호박이 되고 수박이 되고 하지 환경이 나쁨 아무리 알차다 하여도 그저 산전(山田)에 서석 같은 것 같이 좁쌀 알찬 것 밖에 안 된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좋은 레벨이 우선 환경이 우선인 것이다
그래 부모조상 잘 만나야 되고 장소가 좋아야 한다 하는 것이 이래하는 말인 것이다
이게 바로 풍수(風水)인 것이다 소이 풍수환경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평세(平世)일수록 더 그러하니 시대상황이 난세(亂世)일 적에는 울력울력하는 운동(運動)에 의해선 크게 도약(跳躍)하는 수가 많지만 일단 틀이 굳어진 평세는 그렇게 개천에 용나듯 발돋움 하는 것이 별로 없는 것이다 그래선 일부러 풍수 환경 난세(亂世)조장(助長)하는 수도 있는 것이다 내가 인정 받고 굵어지기 위해선 그렇게 범물고 장처메 주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먼저 난(亂)이 생기게 빌미를 일으키고 나중 그렇게 치자(治者)의 입장으로서선 세상에 두각을 드러낸다 이런 논리인 것 병주고 약주고 평지풍파(平地風波) 서커스 공연 같다는 것이다 이런 재주를 피워 보인다 하는 것이 바로 배운 학문을 제대로 응용(應用)하는 것이 된다할 것이다
소이 수확(收穫)에 목적을 두라 만삭(滿朔)배를 칼로 갈르는데 목적을 두라 이런 말인 것이다
병(病)이 나면 의사(醫師)를 잘 만나야 된다 병(病)을 제대로 알고 약(藥)처방을 제대로 받아야 그 병이 수월하게 낫는데 의사를 잘못 만나선 진단을 잘못 받으면 그 병이 점점 더하고 숫한 고생을 한다 할 것인데 명리(命理)세우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 돌파리 명리(命理)가 한테 제왕절개 일시(日時)를 받는다면 도로아미타불이 된다는 것인지라 그러므로 제대론 된 학문논리 체계에 의한 택일시를 선별 받음으로서 거목(巨木)출생이 되는 것이다 누가 함부로 진단(診斷)을 하는가 병(病)은 하나라도 약사(藥師)와 의사(醫師)는 수두륵 한 것 모두 거의가 돌 파리가 많고 공인(公認)받은 면허 가진 자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잘 선별 하는 혜안(慧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무리 같은 명리(命理)라도 달의 날짜가 차이(差異)가 있고 절후(節侯)의 날짜가 차이가 나선 되곱쳐 후대(後代)에 만든다 하더라도 같은 운명 파장(波長) 흐름은 아닌 것이다 설사 그렇게 똑같이 맞춘 운명이 있다 하더라도 세월(歲月)축적(蓄積)에 의하여 또 다른 것이 틀리는 것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 그게 임금 명조이고 임금 나온 녀월일시 날짜이고 절후(節侯)가 된다 하였다고 나중에도 그렇게 임금 된다는 보장은 없는 것이다
[ *또 안 된다는 그런 법칙도 없는 것이다 ]
그러니 명리체계가 말 농간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 많은 것이라 그러므로 명리를 분석한다하여도 잘 이런 것을 감안(勘案)하야만 한다 할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9年 2月 23日 20時 0分 乾
陰曆 2019年 1月 19日 20時 0分
時 日 月 年
戊 辛 丙 己
戌 卯 寅 亥
이렇게 합 명리(命理)가 안온(安穩)한 것이 충파(沖破)보다 나은 것이다
부귀(富貴)를 누릴 적엔 이런 명리(命理)가 선별(選別)되지만 미미(微微)한 집안에서 도약(跳躍)을 하려면 충( )과 형살(刑殺)이 더 나을 수도 있다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 시대상황(時代狀況)이나 그 레벨 환경이 어떤가를 먼저 살피어야지 부귀(富貴)집안에 합(合)사주가 모두에게 적당한 것은 아니라 할 것이다
인기스타 내외한테서 출생한 아이가 거기에 맞아선 적합하지 아무 내외(內外)한테나 맞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그 출생할 부모 처지를 먼저 헤아려야 만 된다는 것이다 그래 환경을 보고 명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천(一千)한(恨)이 진자는 복수(復讐)해줄 만한 인물이 이세(二世)로 나와 야지 한진 부모를 혜택의 발판으로 삼아선 영화를 누릴려 하는 자손은 쓸데가 없는 것이다 그저 무협지의 사무라이 칼이나 중국집 사심이 뜨는 칼이나 창창창 짓이기는 돌망치 적개심이 부글부글 끓는 명리를 세워야 하는 것이다 장군의 아들 깡패 오야붕이 나와야 된다는 것이다
그 쇄뇌(刷惱)시키는 선(善)하라 하는 아갈바리 주둥이를 쫙-찌게선 천리로 벌려 놓는 자가 나와야 된다 이런 말씀이다
병자(丙字)관(官)이 되려 혼미(昏迷)하게 한다는 것 칠살(七殺)관(官)을 타야 한다는 것이다 합수(合水)가 되어선 어두움 상관(傷官)작용을 일으킬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선 천간(天干)합도 잘 봐선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합수(合水)가 되는 것은 수기(水氣)를 돋보이는 짓을 하여 재키니 어둠 속 수기(水氣)속에 등불이 되는 것 그런 역할 어둠을 밝히는 그런 역할을 하는 작용을 한다는 것인지라 지팡이 길잡이 이런 역할이 된다는 것으로서 결국 뭔가 어둠을 조성 시켜야지 빛을 낸다 이런 취지 그렇다면 세상이 어두우라 악담하는 것이 아닌가 이다 마치 병원과 무당이 잘 되라고 떡 고사(告祀) 축원하는 것은 세상이 병마(病魔)가 많으라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 것인가 이런 논리 비약(飛躍)이다
제 넘이 빛이 되겠다고 세상 농도 짙은 어둠 되라 하는 것 뭐 환영할 것인가 이렇게 필자 말에도 저 앞에서 읽어 온다면 논리적 모순(矛盾)이 생기는 것이다 저- 크라고 어둠 조성하라고 부추겼다간 여기 와선 그것 나쁜 것이다 하면 한결같이 못한 문맥 주장 모순 아닌가 이다
생각이 시시각각으로 기울기가 되어선 줏대를 잃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
생각과 어긋난다 하여선
역상(易象) 화택규(火澤 )이다 사효(四爻) 규고( 孤)이다 갈려선 미세한 분말(粉末)분자(分子) 입자(粒子)가 되어졌다는 그런 규고( 孤)이다
분말이 되는 것은 낱알이 짓이겨선 어글트러져선 소이 비비어져선 되는 것 그런 작용이 계속 번복 되다보니 고운 입자(粒子)가 되는 것이다 소이 절구에 넣고 방아 빠이듯 함으로서 그렇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 어글트려진 상황이다 이런 것이고 규고( 孤)가 되는 것이다 어그러진 고립된 입자(粒子)분자 원자(原子)핵(核)분말(粉末)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이것을 그렇게 확에서 퍼내는 것을 재바르게 한다 하여선 손기질(損其疾)사천(使 ) 유희(有喜)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자주 어긋남, 어긋남이 심하다는 표현을 이렇게 하는 것인데 그래 어긋나는 것이 좋은게 뭐 있느냐 분말이 되도록 어긋나는 것 밀가루 되는 것이 빵 해먹을 려고 좋겠지만 뭐 소원 바라는 것이 그렇게 계속 맞지 않고 어긋나면 좋은 것이 없는 것이다 가인(家人)이 어펴져선 어긋난 모습 그렇게 제 구실 못하는 여편네를 둔 것 같다는 것이다
교련(巧連)
탁란(托卵)이라 하여선 월계언능(越鷄焉能)포곡란(包鵠卵)인가 하고 있다 제 새끼 제대로 못까고 남의 새끼 깐다는 것이다 제왕절개가 그렇치 않는가 이다 자연분만이 제 새끼라면 제왕절개 남의 새끼 까는 것 아닌가 이다 뱁새가 제알 까면 뱁새 밖에 더 되느냐 이런 말 뻐꾸기 알을 부화(孵化)해야지 뻐꾸기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시각 바꿔치기가 알 바꿔치기가 된다는 것 그 뭐 부동산 투기업자가 알박이 한다는데 그렇게 큰 것 노릴려며 그래 알박이 하는 수도 있는 것이다
두름소등 마누라가 그냥 애 못 낳는 것을 말하는 것 예전엔 그렇게 난산(難産)으로 산모(産母)가 많이 죽은 것인데 지금은 고만 복개(腹開)하여선 낳는 것이다 애 못낳는 대체를 여러 가지 그 뭐 입양(入養)이라든가 소실(小室)을 둔다든가 이렇게 해선 개량(改良)되는 것 이런 것을 뜻하는 것인데 ,복개(腹開)도 그중의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오목눈이 뱁새가 자연종자 부화(孵化)하는 것은 뱁새 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뱁새 부모라도 버꾸기 탁란이 그 종자가 아주 유전인자가 개량되듯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사주팔자 명리 딴 것 세움 딴 넘이 되다시피 하여선 나온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차명리(此命理)는 그런 논리 체계(體系)를 주장하는 명리이지 차명리(此命理)가 그렇다는 것은 아닌 것 차명리(此命理)는 그런 어긋나는 것을 말하여 주는 것인지라 좋은 것이 아니다 소이 차명리(此命理)가 뱁새인데 버꾸기 된다 이런 말은 아니라는 것임
소이 어긋나는 것이 좋은 것이 뭐이가 있는가 ? 제왕절개가 탁란(托卵)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탁란이 되어선 뻐꾸기 되는 것은 좋은 명리(命理)기둥이 되어선 역상(易象)으로도 그렇게 표현이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풍산점(風山漸)이라든지 지천태(地天泰)라 하든지 화천대유(火天大有)라 하든지 이렇게 길한상을 띠거나 흉(凶)하더라도 효상(爻象)이 길한 작용을 일으켜선 추길피흉(趨吉避凶)한다든가 이렇게 되는 것이다
* 차명리(此命理)를 지금 주제(主題)에 맞게 긍정(肯定)사관(思觀)으로 해석하여선 그렇치,
버꾸기 탁란(托卵)하는 것이 좋은 게 또 뭐 있는 가 남의 새끼 길르는 것인데 그래 상황봐선 길하고 흉한 것이 달린 것이지 역상(易象)이나 교련(巧連)점사(占辭)의 말씀을 하는데 길흉이 달린 것이 아니다
묘술합화(卯戌合火)인해합목(寅亥合木)이래 해선 병자(丙字)관성(官星)돋구는 무기(戊己)중앙(中央)몸이다 이런 것을 그렇게 신자(辛字)일간(日干)이 탁란(托卵)받아선 부화(孵化)하려는 모습이다 이렇게도 또 보여지기도 한다 할 것이다
무기(戊己)중앙(中央) 알인데 알 깨고 나나오는 모습도 되고 알을 품은 것도 되고 그런 것이다
신(辛)이라 하는 것은 칼인데 무기(戊己)배를 가르니 병신(丙辛)합(合) 양수(養水)속에 묘술합화(卯戌合火)인해합목(寅亥合木)하는 새끼 포곡 뻐꾸기가 들었다 이런 말인 것이다 포곡(布穀)이라 하는 것은 뻐꾸기 울음이 '포곡 포곡' 한다 해선 포곡 이라 하고 뻐꾹 뻐꾹 운다 하는 것을 한문(漢文)으로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다 여기선 포곡(布穀)을 안을 포자(包字) 고니 곡자(鵠字)를 쓰고 있다
66 56 46 36 26 16 06
己 庚 辛 壬 癸 甲 乙 大
未 申 酉 戌 亥 子 丑 運
64 54 44 34 24 14 04곤(坤)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大
酉 申 未 午 巳 辰 卯 運
戊 辛 丙 己
戌 卯 寅 亥
1426
육효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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