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은 폐백(幣帛) 관록(官祿)이다
낙엽송 숲 같은데 그런 숲진 고랑에 뭐 하러 있다가선 산짐승 범 같은 넘이 득달 같이 내려온다 그런데 어디 숨을 곳이 도망갈 곳이 없다 미처 피할 새가 없는 그런 형태 천상간에 나무에 올라가선 피해야겠는데 고추선 나무 올라 가기도 힘이 들다 근데 보니 약간 올라가기 쉬운 비스듬하게 생긴 나무가 있다 그래 피한다고 올라가고 보니 너무 낮다 영락 없이 잡히는 그런 형세가 되고 말았다 무슨 무기라도 있어 야지만 그 범같은 넘을 상대할 것인데 그러지도 못하고 영락없이 잡힌 그런 포로 꼴이 되고 말았는데 그 날 잡으려고 내려온 넘이 나를 만만하게 보는 그런 사람의 얼굴 어른인가 아님 생시의 나인가 하는 그런 현상이다 그러다간 잠이 깨었다 이것은 길몽이다 잡혀줄 형편 귀신이 도망 못간 형세 이런 것은 생시 사람한테 무언가 소득을 준다하는 암시가 아닌가 하여 본다 다섯 손가락에 잡혀주는 고운 옥음(玉音)내어줘야 할 레파토리 육음률(六音律) 나오는 현악(絃樂)형세로 몰린 것이라는 것이다
풍악을 울리면서 변 삿또가 되어선 이웃 하객(賀客) 운봉 현감 등과 그렇게 기생 점고 받는 모습 이라 할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6年 7月 27日 6時 0分 乾
陰曆 2016年 6月 24日 6時 0分
時 日 月 年
己 庚 乙 丙
卯 戌 未 申
술미(戌未)형살(刑殺)가편(加鞭)을 가진 것인데 묘술합화(卯戌合火)하여선 관성(官星)을 돋보이는 역할을 한다고 하고 을경(乙庚)이 화금(化金)하는 그런 그림이다 재인(財印)의 천을귀(天乙貴)를 년지(年支)에 몰아갖고 있고 일간(日干)은 월령(月令)천을귀(天乙貴)가 되어 있는 모습이다 산기슭 아래 꽃물결 치는 명사십리(明沙十里)에 그렇게 비녀금 일주(日柱)라 하는 것인데 성 머리 흙이라 하는 것이 구름이라 하는 것이 겠지 ... 머리 장식 노리개라 하는 취지이리라 다래 얹은 머리에 비녀꼽고 그렇게 노리개 여러개 장식을 하여선 꼽으니 고만 귀티 나는 그런 귀부인(貴夫人)이더라
역상(易象)췌괘(萃卦) 오효(五爻) 혼주(婚主)가 되어선 폐백(幣帛)을 받아 먹는 그런 형세이다
교련(巧連) 치심망상(痴心妄想)이라 한다 임괘(臨卦)가 추배(推背)현상(現狀) 일어선 교호(交互)첸지 췌괘(萃卦)가 된 상황인 것이라 남과 경쟁에서 밀치고 탈치고 하여선 성공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애들이 경쟁해선 먹을 것을 제가 차지한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내용은 지산겸(地山謙) 그렇게 겸손(謙遜)하다고 소문이 났는데 복종치 않은 세력을 이웃 협조(協助)동조(同助)세력을 얻어선 같이 가선 항복 받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섬섬옥수 기능(技能)을 잘 익혀서 능수능란한 그런 아주 무르익은 겸손하다 시피 고개를 숙인 벼이삭처럼 되어진 그런 기능을 익힌 엄지가 네 손가락의 도움을 얻어선 그렇게 뻗뻗 하게만 나대는 관현악(管絃樂) 음율(音律)을 두둘겨 잡아선 음악의 꽃을 피워선 향기로운 레파토리가 흐르게 하는 모습 그 호접(胡蝶)이 레파토리 향기따라 너울대고 춤을 추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 피로연 손 아랫 사람 장가 가는데 그 혼주(婚主)가 되어선 어른 어머님을 모시고 혼인(婚姻)하는 자 한테 사은숙배(謝恩肅拜)절을 받으면서 폐백(幣帛)음식을 받는 성향(性向)이라는 것이다
구오(九五)는 췌유위(萃有位) 무구(无咎)하니 비부(匪孚)-어든 원영정(元永貞)이면 회(悔)-망(亡)하리라 상왈(象曰) 췌유위(萃有位)는 지미광야(志未光也)-일세라 구오는 생각하여 보건데 모이는 자리가 따로 있음이라 소이 아래 사효(四爻)혼인(婚姻)하는 자 대길무구(大吉无咎)자리인지라 이래 자신한테는 그 상응(相應)하는 효기가 아랫 자 한테로 그래 인길무구(引吉无咎)로 아랫자가 당기어선 궁(宮)을 삼을 판인지라 그러한 방향으로 생긴 성세(性勢)허물을 벗어 재켜 없애는 그림이라
광주리에 포로가 잡힌 것이 있거든 크게 영원토록 곧은 것이라 하면 가졌든 후회도 도망을 갈 것이리라 광주리 효기(爻氣)라 하는 것은 그 상효(上爻) 음효(陰爻)바른 위상으로 근접에서 죽을 맞춰 주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이게 폐백(幣帛)효기(爻氣)로서 그렇게 으뜸고 영원토록 곧다하면 가졌든 후회도 줄행랑을 놓는다고 함인 것이다
상에 말하데 모이는 자리가 따로 있다함은 품은 웅지(雄志)가 광채롭지 못함일세라
아래 사효(四爻)기(氣) 대길무구(大吉无咎)가 혼인 당사자로 거기 자리가 광채로울 내기이지 혼인(婚姻)주선(周旋)하는 혼주(婚主) 그 뭐 광채로울 일이 있다더냐 이런 말인 것이고 [* 재인(財印)이 광채롭다는 말도 된다]
*
광자(光字)는 그렇게 횡수(橫水)에 편주(片舟)를 띠운 모습이고 사타구니 돌아가는 음호(陰戶)선(線)에 그렇게 낙타눈썹 가락지 낀 남물(男物) 들여 미는 생김인 것이다 소정방인가 육종량[한약이름]을 먹었는지 그렇게 남물이 길어선 또아리 가락지를 몇 개씩 끼우고선 음호(陰戶)가 받아야 할 판이라고 한다 당나라 소정방이 나당(羅唐)연합군 총수(總帥)가 되어선 그렇게 백제 정벌시에 백마강 낙화암에 배를 타고 왔는데 백마강에 룡(龍)을 잡을 적에 룡(龍)이 다른 것인가 의자왕이 겠지... 그렇게 낚시 미끼로 백마(白馬)를 썼다 한다 그래선 백마강의 룡(龍)이 백마(白馬)를 미끼인줄 모르고 좋아해선 낚시에 꿰여 잡혔다 하는데 소정방이 연장이 그렇게 길어선 마를 타고 백제의 삼천궁녀 여인을 같이 앞에 태우고선 마를 달리면서 거시기를 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연장이 길었다는 것이다 그래 방정(放精)을 하고선 여인을 탁-쳐선 마에서 떨어트려 죽이고 또그런 짓을 하고 이렇게 호화생활을 하였다한다
요새 소정방이야 서양 양넘 들이 그렇게 대변(代辨)을 한다 할 것인데 검둥이고 힌둥이고 그넘들 연장이 그래 크다하니 종자 갈러온 밭 성숙하지 못한 여성 설사 성숙하더라도 그넘이 질로(膣路)짧아선 맞창 내려 덤벼들 것이라 그래 받지 못하고 가락지를 또아리 씌어선 받아낸다는 것인데 사변(事變)에 불란서 배우 '가르보'가 한창 인기스타 였는데 고만 모두가 양공주 가르보라 그래 천상 또아리 써선 받아내는 모습이라는 것이고 그 부모된 쇠락한 늙인이들야 그렇게 폐백(幣帛)이나 받아 먹는 처지가 되었다는 것인데 열강(列强)의 정치 꾼들이 폐백(幣帛)받아 처먹는 넘들 이라는 것이다
애들 음양(陰陽)접전(接戰) 혼인(婚姻)시키고선 말이다 그게 고만 그렇게 남북 이념(理念)전쟁 붙인 모습 백마(白馬)한여(翰如) 백기사가 백마 타고 온 모습 항우(項羽)가 함양(咸陽)을 불사르러 온 모습 이라는 것이리라 함자(咸字)는 정감(情感)취지(趣旨) 함괘(咸卦)하는데 사용되는 글자 함양(咸陽)이다
이렇게도 우리의 서글픈 역사 빗대 비아냥 거려 보기도 하는 것이다 아- 양공주 부모 할망구 그래 잇발 빠진 할망구 입이 그래 또아리 역할 한다는 것 오럴섹스 입이라 하는 것인데 모녀(母女)가 전부 다 그렇게 금수(禽獸)연장 받아내는데 고역(苦役)을 치룬다는 취지이다 광자(光字)라 하는 취지가 그렇다는 것이다
사변(事變)통에 사방에 그렇게 기지촌 양공주 촌(村)인데 그래 시골 할망구 서울 용산 딸내 집이라고 찾아 왔는데 양넘 사위를 봤다는 것인지라 그래선 그렇게 말은 안통하고 딸은 어디 나가고 없는 새에 사위라 하는 넘이 들어와선 권총을 들여 밀면서 수왈라 거리면서 바지 가랭이를 내리고선 달려 들면서 할망구 입에다간 대고선 거시기를 하라고 하더란다 이게 없는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 상황이 그렇게 우리 형편이 전락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 그렇게 하여 주고 고향 시골을 돌아 갔는데 이웃 친구 할망구를 길에서 만났는데 안부를 묻길 행색을 보니 '자네 어디 갔다 오는가' 이렇게 묻는 것이었다 그래선 '서울 딸내 집에 다녀 오는 길일세' 하도 궁핍한 시기라 그 친구가 무어래도 얻어 가지려 다녀오는가 하는 말로 허스럼 없는 친구간이라 막말로 한다는 말이 '그래 딸내 집엔 무얼 주어 빨러 갖다 오는가' 함에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만 봐도 놀란다고 자기 딸내 집에 겪은 행위와 유사한 말인지라 반색을 하면서 그 음역(音域)이 또 남자의 연장을 가리키는 말과도 유사한 지라 딸 어머니가 한다는 말이 '자네도 빨아 봤는가' 하더라는 것이다 음담패설 유사하지만 실제 그런 상황 겪었다는 것이다 이건 다 예전 벗들한테 들은 말이다
이래 역(易)을 풀다간 여러 가짓말[지오(枝梧)]도 하여 보는 것이다
*
미자(未字)달이 광채롭다는 그런 취지이기도 하다 할 것이니 여기선 월령(月令) 미(未)가 그렇게 빛이 나는 천을귀인(天乙貴人)이라 하는 취지도 된다 할 것이다
미중(未中)의 을음목(乙陰木)이 투간(透干)되어진 모습 에다간 그렇게 시각수에 유사(類似)한 넘 기(己)가 그래 을(乙)록줄을 달고 드는 것이고 경자(庚字)일간(日干)은 년지(年支)에 록줄을 달았으니 서로 교차 혼인(婚姻)하는 가운데 록(綠)이 풍요롭다는 그런 취지이리라
어린 아이들만 치심망상(痴心妄想)이더냐 나이 많아선 망령직전의 노인들도 그래 동심(童心)으로 돌아간 모습 치심망상 인지라 그렇게 폐백(幣帛)받으면서 좋아들 하는 모습을 그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무르 농익어선 죽지 않는 병지(病地) 항불사(恒不死)가 다가오는 그림 아주 고슬매가 되어선 떨어지기 직전의 농익은 그림이 다가오는 것 마치 폐백(幣帛)을 그렇게 맛있게 만든 상차림의 그림 이라는 것 그것을 췌(萃)입장에서 먹어주는 그런 형세라는 것이리라 췌(萃)는 금기(金氣)에 영향을 받는다 하는 것으로서 여기선 일간(日干)을 가리키는 것인데 이효(二爻)관성(官星)이 세(世)를 잡은 중에 오효(五爻) 비겁(比劫)이 동(動)을 하여선 퇴각(退却)을 하는 모습은 관록(官祿)성향을 그렇게 충실하게 채워주는 것 경쟁자가 힘을 못쓴다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상효(上爻)미자(未字)인성(印性)은 술(戌)로 발전을 보고 사효(四爻) 비신(飛神) 해(亥)가 오(午)를 잡아드리는 모습 뇌지예(雷地豫)괘 초효(初爻)로 세주(世主)가 내려가면서 궁(宮)이 재성(財星)으로 변(變)을 하면서 응생세(應生世)괘(卦)가 되어지는 그림이라 할 것이다 비신작용(飛神作用)이 이렇게 일어나면서 괘(卦) 역상(易象) 췌예(萃豫)를 그린다는 것이다
명리(命理)생김 그렇게 생긴 것 미자(未字)월령(月令)이 일지(日支)술(戌)로 발전을 보는 것 가편(加鞭)역할 톡톡히 하는 것 오중(午中)에 록(綠)을 얻는 정화(丁火)를 술미(戌未)중에 정화(丁火)로 보는 것이다 이게 상관(傷官)해(亥)가 잡아들이는 형태를 취한다는 것이다
식상(食傷) 해(亥)는 명리(命理)에 보이질 않지만 묘미(卯未)가 있음에 그렇게 목삼합(木三合)짓느라고 유도(誘導)하여 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세주(世主)사(巳) 관성(官星)이 오(午)로 진전을 본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조상대 천간(天干) 사중(巳中)에 록(綠)을 얻는 병(丙)이 술미(戌未)중(中)에 정화(丁火)로 진전을 본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이렇게 역상(易象)을 보면 다 풀리게 되어 있는 것이다 사주 작용이 어떻게 일어나는 것인지를 말이다 ... 궁(宮)이 금기(金氣)에 대한 재성(財星)목국(木局)으로 변(變)을 하면서 진두극(進頭克)재(財)를 잡아들이는 모습임 그렇게 역시나 재성(財星)이 환경(環境)에 의해 생을 받는다 하는 취지 응생세(應生世)괘가 되어지는 그림
오(午)가 미(未)를 생하는 그런 형국이다 육합괘(六合卦)도 되고 말이다 비신(飛神) 상효(上爻)에 미자(未字)가 연생(連生)줄을 타고선 아래로 초효로 내려온다는 것이 췌괘(萃卦)비신(飛神)현상인데 이게 그렇게 내려와 갖고선 생(生)을 받는 모습이니 지미광야(志未光也)라 이렇게 아주 바로 말하여 주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미자(未字)재성(財星)이 광채가 나는 모습이다 사주상(四柱上)으로 월령 천을귀인(天乙貴人)이 광채가 난다는 취지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인성(印性)이 광채를 띤다 이런 말인 것 영양분 건강이 광채를 띤다 이런 말인 것이다 식자(識者)영향도 그렇고 말이다
64 54 44 34 24 14 04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大
寅 丑 子 亥 戌 酉 申 運
67 57 47 37 27 17 07곤(坤)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己 庚 乙 丙
卯 戌 未 申
2081
육효 : 5
145, 寸步難行(촌보난행)
촌보도 행하기 어렵다
146, 痴心妄想(치심망상)
어리석은 마음과 망녕된 생각이다
147, 般 詳溝(반번상구)
제반 뒤척 거리는 것을 보니 구렁에 떨어 졌는가를 살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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