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학(後學)들에게 드리는 말씀
온갖 잡서(雜書)와 잡설(雜說)들에 미혹되어 끝내는 미몽(迷夢)속에서 헤매고 결국은 삿된 길로 빠지거나 심지어는 역학을 포기하고 마는 것이 역학계(易學界)의 현실입니다.
이에 역학인(易學人)에 있어서의 필수학문인 명리학(命理學)과 육효(六爻)와 신수작괘(身數作卦)와 성명학(姓名學)을 강의합니다.
바른 이치가 아니면 배제하고 하나하나를 올바르게 정립하여 후학들로 하여금 가장 빠르고 가장 바르게 학문을 인도하는 것이 아래의 강의의 목표입니다.
후학들에게 바른 길을 제시하여 역학을 바르게 배우고, 바르게 익히며, 바르게 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또한 목표입니다.
저의 강의가 후학들의 학문에 있어서 바른 지침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 동영상강의 교수 원제 임정환
[육효 과정]
역학인이라면 반드시 배워야할 육효(六爻)를 “제대로 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로 1권 493page까지 저자가 직강(直講)합니다.
주역(周易)의 발달과정을 강의하고, 복서입문(卜筮入門)을 강의하며, 천금부(千金賦)를 강의하여 육효에 있어서의 기본(基本)을 완전하게 강의하여 드립니다.
위의 기본(基本)을 완전하게 마스터하면 “제대로 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를 읽고 누구나 육효에 있어서 능통할 수 있습니다.
육효(六爻)를 배우면,
어느 날 돈이 들어올 것인가?
이번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 것인가?
나의 배우자와 해로할 수 있을 것인가?
비가 언제 올 것인가?
이 집을 언제 파는 것이 나에게 가장 유리할 것인가?
나의 수명의 한계는 언제일 것인가?
언제 승진할 것인가?
아버님의 무덤이 과연 좋은 곳인가?
돈을 언제 받을 수 있을 것인가?
개업이 유리한가 아닌가?
지금의 질병에 과연 이 약이 효험이 있을 것인가? 등등의 사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부분들을 결단(決斷)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