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바꾸기#2

꿈풀이 ; 벼락 , 천둥 , 번개

sunny | 2017-10-08 09:48:05

조회수 : 1,530

벼락을 맞아 죽는 것은
국가나 사회적으로 명성을 얻거나 보상을 받을일이 생긴다.
 
나무가 벼락을 맞아 꺾어진 것을 본 것은
사업에 큰 타격을 입거나 추진중인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벼락이 떨어졌는데 그 벼락이 공처럼 땅위에서 굴러 다니는 걸 본 것은
응시한 시험에 합격하거나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을 성사시켜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듣게 된다.
 
길을 가는데 벼락이 등에 떨어진 것은
사업의 동업자나 자신을 협조해 주던 사람에게 좋은 일이 일어난다.
 
맑은 날씨인데도 천둥소리가 요란한 것은
톱뉴스를 듣게 되거나 누구로부터 경고당할 일이 생긴다.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멀리 떨어진 곳에서 천둥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던 것은
멀리 떨어진 곳, 즉 외국 등지에서 무슨 소식이 오게 된다.
 
번개가 온누리를 밝게 했던 것은
막혔던 일이 슬슬 풀리고 기쁜 소식까지 듣게 된다.
 
해가 두쪽으로 갈라진 것을 본 것은
집안에 분열이 생기거나 자기와 관련된 단체 등에서도 분열이 생기게 된다.
 
해를 단숨에 꿀꺽 삼켜 버린 것은
어느 모임이나 단체에서 지도자격의 자리에 앉게 된다.
 
해를 향해서 경건한 마음으로 절을 한 것은
국가기관에 부탁할 일이 생기고 그 부탁이 받아들여져서 어떤 이득을 취하게 된다.
 
해를 삼켰는 데 그것이 태몽인 것은
명예나 권력 중 하나를 움켜 쥘 인물이 태어나게 된다.
 
두 개의 해가 나란히 떠 있는 것은
어떤 일에 부딪히든 두 갈래의 길이 있으며 진행방향도 마찬가지이다.
 
떨어진 해를 받아서 안고 방으로 들어간 것은
초년, 중년은 지극히 평범하나 늘 그막에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강에서 해가 떠오르는 것 같아서 눈깜짝할 사이에 중천까지 치솟아 있는 것을
본 것은
모자가 이별을 하나 자식이 성공한 다음에 다시 만나게 된다.
 
해가 지붕에서 떨어져서 데굴데굴 구르는데 그것이 태몽인 것은
예술가나 과학자가 되어 세계에 그 이름을 떨칠만한 아이가 태어나게 된다.
 
햇빛이 유난히 따사롭다고 느낀 것은
누군가를 위해 사랑과 자비를 베풀일이 생긴다.
 
해가 둥글지 않고 찌그러져 있는 것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일에 발전이 없다.
 
햇빛이 자기 몸을 감싸고 있었던 것은
병에 걸려 있는 사람은 치료가 되며 직장인은 진급이 되고 계획했던 일은 성공을
거두게 된다.
 
떨어지는 해를 치마폭으로 받았는데 그것이 태몽인 것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할 사람이 태어난다.
 
상징적으로는 햇빛이 들 수 없는 방 등에 햇빛이 밝게 비친 것은
남에게 축하받을 일이 생기며 영광스러운 일이 생기게 된다.
 
손으로 해를 움켜잡았는데 그것이 태몽인 것은
일 자체가 크건 작건 우두머리가 될 아이가 태어나게 된다.
 
 
달,별
물속에 비친 달을 본 것은
사회적으로 유명한 사람과 접촉을 가지게 된다.
 
달을 품에 꼬옥 안은 것은
결혼할 상대자가 나타나게 된다.
 
방으로 달빛이 들어와 대낮처럼 밝았던 것은
집에 경사가 생기고 기쁜 소식이 오며 걱정하고 있었던 일이 말끔히 해결된다.
 
하늘에서 달이 떨어졌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것은
사회적으로 유명한 지도자급 인사가 사망하게 된다.
 
달을 바라보며 술을 한잔 마신 것은
막중한 책임이 주어지거나 어떤 일을 했을 때 큰 성과를 거두게 된다.
 
둥근 보름달이 아닌 기타의 달을 본 것은
자신과 관련된 일 중에서 일부분을 여러 사람에게 공개할 일이 생긴다.
 
경건한 마음으로 달을 향해 절을 한 것은
상급기관이나 상사에게 무슨 일을 부탁할 일이 생기며 그 일이 해결된다.
 
달무리가 무지개처럼 찬란하게 보인 것은
부부사이가 매우 호전되어 행복해지며 남에게 자랑할만한 일이 생기게 된다.
 
어두컴컴한 달밤에 상가집을 간 것은
원수처럼 지내거나 사이가 좋지 않았던 사람과 진지하게 상의할 일이 생긴다.
 
샛별이 유난히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걸 본 것은
이름이 날릴일이 생기거나 사업을 권장하는 사람이 나타나게 된다.
 
별이 낙엽처럼 떨어진 걸 본 것은
사업상 손해를 입을 일이 생기거나 개혁을 단행할 일이 생긴다.
 
고정되어 있던 별 몇 개가 갑자기 날아 다니는 것은
동반자가 바람을 피울일이 생긴다.
 
많은 별속에서 유난히 밝게 빛나는 별을 본 것은
어떤 단체에서 최고 높은 자리에 앉게 되거나 자기 작품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게 된다.
 
자신이 별 네 개를 단 대장이 된 것은
사회적으로 적어도 네가지 이상의 공로를 세워서 각종 단체의 우두머리로 추대된다.
 
하늘에서 무수한 별이 쏟아져 땅에 쌓인 것은
연구자료를 수집 할 일이 생기거나 창작품을 발표하게 된다.
 
밤하늘에 유난히 많은 별이 네온사인처럼 요란하게 빛나는 것은
하는 일마다 만사형통하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게 된다.
 
 
무지개
나무나 꽃 등의 식물에서 찬란한 빛이 피어오르는 것은
어려운 일을 쉽게 처리하게 되거나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자기 집에서 무지개가 피어오르는 것은
진행 중이던 혼담이 성사되거나 멀리 객지에 나갔던 가족이 무사히 귀환하게 된다.
 
조명기구, 네온사인 등이 오색찬란하게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을 본 것은
명예로운 일이나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게 된다.
 
불상이나 성모상 등 신령적인 물체에서 빛이 발산된 것은
종교적 지도자나 위인으로 일컬어지는 사람과 관계하게 되며 종교성을 띤 작품과도
인연을 갖게 된다.
 
찬란하던 무지개가 갑자기 희미해지거나 중앙이 끊어진 것은
기대했던 일이 깨어지거나 약속이 취소되는 등 좋지 않은 일과 관계한다.
 
어떤 물체에서 무지개빛이 자꾸만 새는 것은
갈팡질팡하던 일에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되고 남의 입에 자신의 이름이 오르내리게 된다.
 

 
바람
순풍이 불어서 돛단배가 순항을 한 것은
관가 등의 힘있는 협조세력의 도움을 받아 하고 있는 사업이 날로 번창한다.
 
태풍이 불어서 무수한 나무가 꺾어진 것은
친분이 두터운 훌륭한 인재나 재산이 외부의 압력을 받아 사망하거나 없어지게 된다.
 
태풍이 불어 바닷물이 뒤집히거나 육지의 온갖 식물이 꺾어지는 등
아수라장이 된 것은
자신의 능력이나 재산 따위를 자랑하다가 봉변을 당하거나 몰락하게 된다.
 
불상이 있는 곳으로 매운 바람이 몰아치는 것은
사회적으로 유명한 종교인과 관계를 맺게 된다.
 
바람을 일으키는 기구를 사용한 것은
모든 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협조기관과 유대를 맺게 된다.
 
태풍이 부는 가운데에서도 작업을 한 것은
권력기관의 간섭에 의해 진행중인 일이 중단되어 좌절감을 맛보게 된다.
 
바람이 거세게 불어 흙이나 돌멩이 등이 날아다녔던 것은
신앙적인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불이 난 현장에 불길이 몰아부쳐 불길이 거세어진 것은
여러 방면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사업 등이 불길처럼 번창한다.
 
비바람이 무서움을 느낄 정도로 세차게 몰아친 것은
사회에 커다란 혼란이 일어나거나 개인적으로는 질병에 걸리기 쉽고
까닭도 없이 불안해 떨게 된다.
 
의복이나 소지품이 바람에 날린 것은
외부의 간섭으로 인해 손해를 입게 되며 해결할 수 없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게 된다.
 
 
 

출처 : 운명과꿈방 - blog.naver.com/n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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