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바꾸기#2

"참 잘했어요" 에 불끈하는 별자리 - 사자자리,궁수자리, 게자리

sunny | 2017-10-08 08:17:43

조회수 : 1,497

▒ "참 잘했어요" 에 불끈하는 별자리들 ▒ 
 
주위의 칭찬과 격려를 받으면 의지가 상승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힘이 솟구쳐
공부가 사정없이 잘되는 별자리들은 사자자리,궁수자리, 게자리이다.
그런 이들이 공부를 못한다면, 그 책임은 가족과 지역사회의 무관심과 냉대에 돌리야 마땅하다.
사자자리는 특히 칭찬에 너무나도 민감한 영혼이다.
따라서 스스로 공부하는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과대표나 번대표, 하다못해 줄반장이라도
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리고 지금 당장 그룹 스터디를 만들어 선생 노릇을 자청할 것.
빛나는 카리스마에 흠집이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동적으로 공부에 열을 올리게 된다.
즉 불철주야 공부를 한 뒤 흠잡을 때 없는 강의를 하고 열화와 같은 찬사를 받데 되는
순환고리를 만드는 것.
단 운이 나쁘면 흠잡을 데 많은 강의, 썰렁한 반응, 헤어나올 수 없는 자괴감이라는
악순환이 형성되는 비극적인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그러니 자신의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하여 구성원을 정하는 주의력이 필요.
궁수자리에게는 어학에 재능이 있다는 특별한 꼬리표가 붙어 있다.
또 여행을 통한 행운을 타고난 이들이니 어학연수나 유학은 언제든 좋은기회가 된다.
그리고 정해진 그룹 스터디는 아니더라도 여럿이 어울려 공부하는 것이 궁수자리의 지성에
걸맞는 자극제.
그런데 전체를 이해하는 데는 강하지만 세부적인 암기에 약하니 시험에 대비할 때는 처녀자리의 도움을 청한다,
또한 뭔가를 암기할 때는 눈, 입, 손처럼 온몸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게자리가 원하는 칭찬은 열정적이 아니라 감성적인 종류다.
듣는 이를 구름위로 공중부양 시키는 화려한 칭찬 보다는 늘 곁에서 지켜보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따스한 손길이 무엇보다도 강력한 공부의 자양 강장제.
자기의 포부를 이해하는 친구나 스승을 곁에 둘 것.
그리고 게자리는 감수성과 상상력이 발달했으니 연상 기억법을 활용하면 유리하다.
 
 

출처 : 운명과꿈방 - blog.naver.com/n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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