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택의 개요 및 원리

오행 (五行)의 오형체 (五形體)와 관련하여 풍수지리 이야기

을일생 | 2017-11-23 12: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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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 (五行)의 오형체 (五形體)와 관련하여 풍수지리 이야기
 

오형체 (五形體)라는 것이 오행(五行)의 풍수지리적으로 그 형태 모양새를
말함으로서 오형체 (五形體)는 입수용(入首龍)자체나 또는 현무(玄武) 및
주산(主山)의 형태에 의하여 분류하는바
직용(直聳)함은 목성(木星) ,
첨예(尖銳)함은 화성(火星) ,
방정(方正)함은 토성(土星) ,
광원(光圓)함은 금성(金星) ,
곡동(曲動)함은 수성(水星) ,
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자연의 이치이니 이의 변격(變格)을 구성(九星)으로 분류를 하였으나
이 역시 오성내(五星內)에 잇는 것이니 오성(五星)만을 활용함이 타탕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 목형(木形)이라는 것은
- 인(寅) 갑(甲) 묘(卯) 을(乙) 손(巽)의 좌(坐;정오행목(正五行木))에
있는 것으로서 삼합(三合)으로 해묘미(亥卯未)에 발목을 한다는 것입니다.
- 정직(正直)하고 덕성이 있는 학자와 관작(官爵)을 겸비한 학자가 난다는 것입니다.
- 산형(山形)이 추악(醜惡)하여 살기(殺氣)를 띨때에는 무례한 사람이 나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화형(火形)이라는 것은
- 사(巳) 병(丙) 오(午) 정(丁)의 좌(坐; 정오행화(正五行火))에 인오술(寅午戌)년(年)에
길(吉)하고 속성속패(速成速敗)한다는 것입니다.
- 성품이 강열하고 냉정하여 개혁지심(改革之心)이 있어 혁명 유산의 주도자가
난다고 합니다.
- 산형(山形)이 추악하여 살기가 띨때에는 우매한 사람이 나ㅣ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불타오른 성질로 생기(生氣)를 발양(發揚) , 또는 지기(地氣)가 고갈 됨으로써
작혈(作穴)할 수 없으니 현무(玄武)가 될 수 없으며 용호(龍虎)로도 부적당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주 먼곳에서 슬쩍 보이는 정도는 무방하다고 합니다.
 
** 특히 유념 할 것은 화성(火星)만이 불타오르는 성질 때문에 생기를 발양 해버린다든지
또는 지기(地氣)를 고갈시켜 버리기 때문에 혈을 맺을 수가 없으니 현무(玄武)가
될 수 없음을 첨언 합니다.
 


  ☞ 토형(土形)이라는 것은
-요자형(凹字形)은 혈성(穴星)의 상부가 요자(凹字)와 비슷한 형태라는 것입니다.
쌍뇌형(雙腦形)은 요(凹)자와 비슷하며 양쪽에 불이 나듯 솟아있는 형태라는 것입니다.
평뇌형(平腦形)은 완전한 일자(一字)와 같은 형태를 말 합니다.
-진(辰) 술(戌) 축(丑) 미(未) 간(艮) 곤(坤) 좌(坐; 정오행토(正五行土))에
삼합오행수((三合五行水)의 신자진(申子辰)년(年)에 길(吉)하다는 것입니다.
-성품이 덕성스럽고 중후(重厚)하여 대부(大富) 대귀(大貴)한 인정(人丁)이 대왕(大旺)
한다는 것입니다.
-산형이 추악하여 살기를 띨때에는 욕심이 많고 미련한 사람이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금형(金形)이라는 것은
- 신궁(申宮)이나 건궁(乾宮; 정오행금(正五行金))이 맥기(脈氣)를 얻었다면 길(吉)하고
좌향이 신(申) 경(庚) 유(酉) 신(辛) 건(乾)의 좌(坐;정오행중금(正五行中金))면
본형(本刑)의 기(氣)를 최대로 받았고 임(壬) 자(子) 계(癸) 해(亥)인 수좌(水坐)도
길(吉)하다는 것입니다.
-사유축(巳酉丑)년(年)에 발복하며 신자진(申子辰)년(年)에도 길(吉)하다는 것입니다.
-열협(烈俠): 남을 위한 의협심이 강함)하고 충직한 성품의 인물이 나와
부(富)와 귀(貴)를 겸비 한다는 것입니다.
-산형(山形)이 추악하여 살기를 띨때에는 방자한 사람이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수형(水形)이라는 것은
-해(亥) 임(壬) 자(子) 계(癸)의 좌(坐;정오행수(正五行水))에
신자진(申子辰)년(年)에 발복한다는 것입니다.
- 수재(秀才)의 지각인(知覺人)과 예술인(문필(文筆) 명필(名筆)) 및 준수하고
청렴한 선비, 또는 수(水)는 여성을 뜻하므로 귀한 여손(女孫)이 난다는 것입니다.
- 산형(山形)이 추악하여 살기를 띨때에는 흉사를 초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형체패원(五形體覇元) 이라는 것은
※오형체 (五形體)의 길(吉)한 사격(砂格)이 오행방위(五行方位)에 각각 귀격(貴格)으로
있음을 오형체패원(五形體覇元)이라 한다는 것입니다.
즉, 금형체는 서쪽에 있고
수형체는 북쪽에 , 목형체는 동쪽에 , 화형체는 남쪽에 , 토형체는 중앙에 있어
융결(融結)하면 천하대혈로 군왕지지(君王之地)라 한다고 합니다.
 
 

[출처] blog.naver.com/sonson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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