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상수와 화분은 생기를 발산한다. ♡
아담한 높이의 관상수나 예쁜 꽃이 심어진 화분은 집안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기 그 자체로, 가양성의 생기를 발산합니다. 사람이 만든 플라스틱이나 종이 등으로 된 조화도 마찬가지로 풍수적 효과를 발휘하므로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실내의 규모에 비해 관상수가 너무 크면 실내의 기를 압도하는 듯해서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당한 크기의 관상수는 맑은 산소를 공급해 줌으로써 과학적으로도 인체에 유익합니다. 이때, 적당한 크기란 관상수가 사람의 가슴이나 머리께를 넘지 않는 약 1~1.2m 정도를 말합니다.
순수한 자연의 생명력과 땅의 생기를 담고 있는 관상수와 화분은 그 자체로도 현대인들에게 환영받고 기분을 상쾌하게 하여 유리합니다. 게다가 성장과 발전의 의미, 지기(地氣), 탁한 기운의 제거와 생기의 활성화라는 풍수적인 이로움을 주므로써 가택의 흉상을 보완하는 도구로 풍수가에게 애용되고 있습니다.
출처 : cafe.naver.com/pung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