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택의 개요 및 원리

[풍수인테리어] 풍수와 사업장

벚꽃 | 2017-09-30 07:46:15

조회수 : 3,602

풍수와 사업장
똑같은 장소에서 어느 사업은 성공을 하고 어느 사업은 흥하지 못하는 것은 풍수의 영향에 의하여 나타나는 현상이다. 어떤 지역에서는 반드시 돼지고기 장사를 해야 돈을 벌고 다른것은 일체 무엇을 해도 성공을 하지 못하는 예는 주변에서 두루보는 것중 하나이다.
대개 사업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 어떤 사업을 할 것인가도 무척 중요하지만 그자리가 과연 할라고 하는 사업과 조화가 되는지를 생각해 보지 않을수 없다. 따라서 어떤 사람이 어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어떤 지역에서 사업을 하는데 좀처럼 발전이 없다가 거의 부도 직전에 가서 다른 지역으로 옮겨 성곡하는 예가 많은데 이것은 풍수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김천시내 시장 중앙에는 과부가 많은데 대부분 남자들이 놀거나 무능력하며 부부가 화목하지 못하고 특히 남자들이 제명을 다 살지 못하는 겨우가 많다. 이것은 풍수의 영향이라고 보는데 그 터가 음곡혈이라서 그 시장내의 중심부만 오목하게 파여있는 형세라서 그렇다. 또 시장을 출입하는 사방에는 어떤 장사도 안되는데 반드시 생닭을 잡거나 물고기를 잡는 생선가게들은 번창한다. 이것이 풍수의 영향이라고 하는 것이다.
풍수의 영향에는 두가지 원리가 있는데, 첫째 개인의 사주에 맞는 명당이 있는곳은 명당의 지기가사람을 이기지 못하는 터이며 사람의 개인의 사주와 상관없이 터가 셑 명당은 사람이 지기에 눌려있는 형국이라 한다.
따라서 사업장의 장소를 구분할 경우 특히 사람보다 터가 센 땅인지를 반드시 볼줄 알아야 한다.


 
 
 
  지기가 사람보다 기가 센 곳을 보는 법
 
    1. 시내의 중심지에 있는데 특히 기후차가 심한곳
  2. 신내의 중심지에서 특히 터의 높낫이가 너무 차이나는 곳.
  3. 나무가 잘 자라지 않고 짐승들이 사나운 곳.
  4. 여자들이 많이 모여서 살고 있는 곳.
  5. 360도를 기준으로 90도 방향에 해당하는 정동, 정남, 정서, 정북쪽은 사기의 방향이므로 터가
   센곳이다.
  6. 과거에 역사를 미루어 봤을때 전쟁터 였던곳.

이런 터는 지기가 사람을 이기는 경우이므로 아무리 기가 세거나 노력이 강한 사람일 지라도 대체로 피하는 것 외의 도리가 없다. 만약에 어쩔수 없이 사업장을 하게 될 경우는 사업장의 환성(환성의 규모는 김천시내 시장이면 시장전체를 말함)을 완전히 바구어야 지기를 누루고 발목할 수있는데 이럴경우 원래의 명당보다 더 좋은 명당이 될 수 있다.
 
 
출처 : [풍수인테리어] 풍수와 사업장 - cafe.daum.net/2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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