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택의 개요 및 원리

각 5성에 대한 특성(金山, 木山, 水山, 火山, 土山)

쵝오 | 2017-09-30 06:44:01

조회수 : 1,233

각 5성에 대한 특성

[1]金山
金은 맑고 부드러워서 山형 역시 밝고 바르며 금성의 형태를 태양이라 하며 나즈막히 솟은 형체를 "태음" 이라 부른다. 金星의 行龍落脈이 많이 모이는 혈처는 대개 봉황이 춤을 추듯 새가나르듯한 鳳舞 飛島 형국이다. 금성의 형태는 혈을 맺는 곳이 많으면 높은 곳 눈썹형 볼톡 나온 형태로서 결혈 되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다.
 
[2]木山
목성은 청수하면서 높이 솟아 있어서 겉으로는 강하고 안으로는 유하며 마디마디가 결합됨이 三亭穴 一字木型 人形 등에 낙맥되는 수가 가장 많다. 발복에 있어서 반드시 대귀한 준걸이 나타날소지가 있다.
 
[3]水山
수성은 형채가 유하고 굴곡하며 性이 다변하고 바른 모양이 적고 그 형국이 굽음이 많아 행용낙맥에 있어서 龍蛇 와 같은 결혈이 많으면 曲流之處나 혹은 洋洋曲水에 낙혈됨이 있다. 결혈처는 平地漣脈에 가장 많으면 그 氣가 은은하여 형채가 식별하기 어려우므로 세심한 요찰이 필요하다.
 
[4] 火山
항상 윗끝으로 好動하므로 祖宗의 산세가 높이 솟아 하늘을 찌르는듯한 형세로 밑으로 곱게 깔렸고 형국이 비겸지류[낫이나 도끼]같아야 결혈처가 있는 것이다. 체형이 수려하고 龍穴得局은 極品之地라 하겠다.
 
[5]土山
토형은 평평하며 그 형채가 순후하며  혈처가 높이 있어서 진혈로 득지한다면 발음이 대개 청규하게 되며 앝고도 작은 자리는 목민의 자리가 연출하게 되고 토성이 이어나가면 반드시 富局이다.
 
 
 
 
출처 : 철학*역학 - blog.naver.com/cps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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