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택의 개요 및 원리

풍수학 용어

쵝오 | 2017-09-30 06: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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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학 용어 

음택 [陰宅] : 묘지

양택 [暘宅] : 집터 또는 도시등의 터를 말한다.
용 [龍] : 땅의 들어가고 나온 모습을 말하며 산의 능선, 산을 통칭해서 부른다.
맥 [脈] : 산을 하나의 용으로 보았을때 동물의 기혈이 흐르는 것과 같은 에너지의 흐름 줄기.
절 [節] : 산이 흐르다 멈추는 것, 마디를 말한다.
혈 [穴] : 용맥이 흐르다 뭉치는 것을 말한다. 생기가 응집된 것. 그 이론은 인체의 요처를 치료하기 위한 침구슬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사 [砂] : 혈의 주변에 있는 모든 사물을 통칭 부르는 용어. 청룡, 백호, 주작, 현무를 포함한 강이나나 호수, 들, 길 등
명당[明堂] : 혈과 혼동되기 쉬운 대목. 혈을 받쳐주는 주변의 평평한 터. 주택으로 볼때 주택이 건설된 곳을 혈이라고 말하며, 주변 앞마당 뒷뜰 좌우의 공간 등에 해당되는 대지를 명당이라 함.
청룡과 백호 [靑龍과白虎] : 혈을 좌우로 감싸서 보호해 주면서 藏風[장풍]해 주는 산을 말한다. 보통 좌측이나 동쪽을 감싸주는 산을 靑龍[청룡]이라고 말하면 우측이나 서쪽을 감싸주는 산을 白虎[백호]라고 부른다.
朱雀[주작] : 혈의 앞쪽 산을 말하며 풍수는 앞을 음으로 본다. 산이 아니더라도 물로서 가능하면 강이나 호수도 가능하다.
玄武[현무] : 혈의 뒤쪽을 받쳐주는 산을 말한다.
案山과朝山[안산과조산] : 주작을 세분화한 것으로 혈을 주인으로 볼때 조산은 손님으로 보고서  서로 만나 대화하는 장소가 안산의 개념이 되므로 주산에 비해 격이 낮아야 된다.
主山[주산] : 혈을 맺게 해주는 혈 위에 높게 선 산을 통칭해서 말하며, 부락이나 도읍의 경우엔  鎭山[진산]이라고 불린다.
祖山[조산] : 혈까지 맥을 오게하는 맥의 발원처가 되는 가장 높은 산.
入首[입수] : 좁은 의미로 혈이 들어가려고 하는 곳.
頭腦[두뇌] : 입수처에서 혈에 이르는 곳에 마지막으로 기를 모으기 시작한다는 의미로 조금 높게  부풀어 오른 곳을 말하며 巒頭[만두]라고도 한다.
砂城[사성] : 두뇌가 혈 주위를 일으키며 좌우로 城처럼 둘러싸는 모습을 말하는데 외형상 살피기 힘드므로 묘역 등에서는 뒷편을 성곽처럼 감싸는 모습을 인위적으로 만들기도 한다.
得水[득수] : 혈이나 명당 용호의 안쪽에서 시작하여 흐르는 물의 발원지를 말하며 혈의 앞에 흐르는 물이 처음 보이는 곳을 말하기도 한다.
坡口[파구] : 득수가 흘러가는 곳을 말하고 穴의 앞에 흐르는 물이 마지막으로 감추는 곳은 水口라고 한다.
樂山[낙산] : 혈을 맺을때 기울거나 빠져 나가지 않도록 받쳐 주거나 괴어 주는 역활을 하는 穴의  뒷편 산을 말한다.
閑門[한문] : 수구[破] 양측에 대치하여 지켜주는 산으로서 그 형태는 깃발, 북, 시종, 군졸, 천마,  북극성, 뱀, 거북과 같은 砂를 으뜸으로 치고 혈처를 보았을때 坡口가 閑門을 막아 주는 것처럼 보이면 좋다.
華表[화표] : 수구 사이에 서로 대처 물이 그 사이로 흘러가는 산.
北辰[북진] : 수구 중류에 솟은 朝山에 속하는 砂로서 장군, 소라, 비봉, 와룡 등을 갖춘 가파른  산을 말한다.
羅星[나성] : 水口 앞을 막고 있는 사이에 약간 높고 편편한 언덕에 일어나 있거나 흙이나 돌 등으로 된 돌기가 있으며 물이 사변을 둘러싸고 흐르는듯한 砂를 말한다.
 
 
 
 
출처 : 철학*역학 - blog.naver.com/cps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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